내가 항상 잘보는 달빛고향 93년도 난 혼자 서울에 살아서 아마도 이 드라마가 더 가슴에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고향의 품은 좋은것이지만 너무 일찍 가족가 떨어져서 멀리살아서 정겨움을 못 느낀다 그냥 내가 살던곳 그게 다다 참 잘만든 드라마다
@복자윤-u2t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정서와 생활상을 그린 90년도 달빛고향 그때나 지금이나 재미있게 잘봤네요 옛 추억을 생각하며~~
@복자윤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재미있다
@복자윤-o1t2 жыл бұрын
달빛고향 도 수시로 봐서 글 올려놓은 것이 많아서 찿아보는 재미도 있다 90년대 의 정서적 삶을 그린 드라마 잘았습니다 장서희 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윤복자-x3m3 жыл бұрын
옛 정서나 풍습 모든것이 나이먹을 수록 그리워지기 마런인가봐요? 나 역시 어린나이에 아둘낳아서 키우면 서 보던 연속극 인데 그때의 생각이 자꾸 떠 올라서 종종 보곤합니다 그리고 저때만해 도 가족선효사상이 깊었 던 1990년이죠 지금은 위아래없이 속이 기에 급급한 현실을 보며 나이먹을 수록 추악해 진다는 것을 느끼네요 옛 정서가 많이 생각나네요???
@복자윤-c3s2 жыл бұрын
90년대의 정서가 담겨있는 재미있는 연속극이다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다 윤복자 내 사진이고 계정이다 헌데 안쓰는 계정이다
@임보리-p5f4 жыл бұрын
제나이 육십 어느새 옛날 드라마가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건 그시대 사람인지라 그런가보네요. 요즘 드라마는 많지만 깊은 감동을 못느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정말 감영깊게 봤습니다.👍👍
@복자윤-e7k2 жыл бұрын
내가 줄겨보는 재미있는 연속극 입니다
@윤복자-l7y3 жыл бұрын
달빚고향 볼수록 다시보고 싶은 연속극이다 변해가는 시대에 땅을 지키려는 사람과 개발하려는 사람 이 설득하려 하는 과정을 그린 가족 애 을 그린 연속극 잘 봤습니딘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내 사진이 인터넷에 너무도 많다
@jennybaek94324 жыл бұрын
장서희. 홍학표 참 젊고 풋풋하네요 변희봉,김영옥 참 연기들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복자윤-u2t3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재미있고 가족애와 토지의 중요함을 알수있던 시절을 연속극에서 유산의 중요함을 느끼머 살던 시절이고 참 순순했다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른다 느낌 팍
@복자윤-j9g3 жыл бұрын
93년도 내가 방학동 살때 보던 연속극인데 참재미있게 잘 보았다 현 이십일세기엔 이런 며느리가 없어서 한탄할 정도이다 가족애 을 아는 지혜롭고 현명한 며느리 참 잘만들었다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32년 을 함께사는 내 남편과 늘 함께 움직여서 주변에서 시샘 을 부린다
@복자윤-i4v3 жыл бұрын
닲빚고햐은 가족이 함께 모여서 보면 참 좋은 연속극 이고 가족애 을 느낄수있다 전통 가족의례준칙 을 볼수있다
@쭈야언니-o8o3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가 참 정겹고 소박하니 재밋어요 새롭네요 ~👍👍
@복자윤-z7o3 жыл бұрын
달빛 고향 참 잘만든 연속극이다 볼수록 재미있고 재치있는 막내며느리 역을 잘 소화하고 풀어가는 지혜을 볼수있어서 잘봤다 강추합니다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복자 윤 생체 리듬 키 몸무게 찍어서 내가 올려놓은 글이다 구글 계정을 주변사람들 때문에 열대개 는 바꿔서 구글에 내 활동 글이 많이 있다
@jshman5 жыл бұрын
고향도 못가고 서울에 틀어박혀 있는데, 이거 보니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복자윤-d5s2 жыл бұрын
달빛고향 볼수록 옛 정서가 묻어나는 정겨운 드라마다 난 즐겨보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
@복자윤-c7b2 жыл бұрын
내가 즐겨보는데 도 주변 못된 인간들 때문에 계정을 수시로 바꾸게 만들어서 이렇게 계정이 틀리게 글이 많다
@luckc69865 жыл бұрын
장서희씨 너무 풋풋하고 예쁘시네요. 새 신랑도 애송이 같이 젊고 잘 생기고, 지금은 왜 이런 드라마를 만들지 않나요. 넘 재밌어요.
@김진욱-p9z3 жыл бұрын
천상 우리들의 아버지상이신 김 인문 선생님 정말 그립습니다 변 희봉선생님의 연기 일품이죠
@joo17975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께 이 드라마를 보여드렸더니.. 그때의 감성을 떠올리시며 좋아하시더라구여.. 분명, 계속 우리의삶은 예전보다 더 편리해지고 나아지는데..웬지 몰라도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저때의 시절이 그립네요
@한성서학당진수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느님정저ㅇ말사랑합니다
@한성서학당진수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하나님저르ㄴ
@jingleskim374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요즈음 드라마와 비교도 할수없는 순수한 드라마, 옛날 드라마들 , 고맙습니다.
@ohmoon955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뿌리를 잃어가는 시대에 한국의 젊은이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정겨운-j6s4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라마 정말 잘 만들어요~ 아침 막장드라마 빼고요!! 세계적으로도 한국 드라마 너무 유행입니다!! 내 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져 내 감성이 나이든 겁니다!!
@sunflower-fp5kw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가족드라마 얼머나 가족이 중요한 집안에 어르신 살아계셔야 정 유대관계 서로 이해 사랑할수있다.
@앙코르아리랑4 жыл бұрын
와 장서희 홍학표 변희봉 진짜 예전배우들은 연기력이 넘사벽이네요. 요즘 드라마 비교자체가 않되네요
@허니맘-z7f5 жыл бұрын
어느새60을넘긴나이...옛생각에푹젖어보석보다귀한영상잘봤네요..
@韓スクヒ5 жыл бұрын
옜날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 이전에 KBS가 해외에서 살면서 즐겨보았던 한국방송을 2년 가까이 안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추억에 드라마를 해서 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국 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거짓없고 진실된 방송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복자윤-r4e3 жыл бұрын
달빛고향 가족과 재미있게 잘보고있다
@미미-f9p5 жыл бұрын
뭉클 하니 감동적 이네요. 그땅 팔면 10억인데 팔아서 생활에 보태지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도 조상 대대로 땅을 지켜왔고 후손 에게 물려줄 고향이 없어지기에 반대 한다는 새아기의 말에 감동 받아 저도 모르게 울컥하니 눈가에 이슬이 맺혀오네요.
요즘 안방극장들은 정말 드라마가 종영되고 다른드라마가 방영해도 또 똑같은 드라마마냥 내용이 똑같고 예상된결말..이라 지루함 오히려 옛날드라마들이 진짜 명작들이 많음..그시대에 태어나진 않앗지만 그시절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고 내용도 신박하고 감동적인게 많아요 그래서 옛날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하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그날만되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고 설레고 들뜨고 그랫는데 요새는 그런 드라마 하나없음..오히려 이런옛날 드라마 찾아보는게 더 좋아요
@ccawman014 жыл бұрын
벌써 27년전이네..배우들 풋풋하고..
@복자윤-o2z3 жыл бұрын
1993년도 난 예일이 출산해서 궁으로 박물관으로 대리고 놀러다닐때다 그때만해도 달빛고향 신재엄마 엄지엄마 의현엄마랑 보고 낮에는 빌라마당에 모여서들 이야기 나누곤했다 참 그때는 재미있었다
@mrson5870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내가 36세때네 지금내가 64세 세월은 잘도가는군 장서희 씨도 지금은 꽤 나이를 먹었겠네
@Kangluhan_heart5 жыл бұрын
30:29 우사도아니고 들판에 소를키우던 시절인가.. 30년이다되가네요 환경오염도 덜 되었던 시절.. 반성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