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이부분은 조금 얕은 지식으로 추가설명을 하자면, 머리위에 여백을 남겨두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요즘엔 머리부분을 살짝 자르는 구도도 많이 씁니다. 묘하게 드라마나 영화 컷을 보고있자면 은근히 이마 윗부분이 화면에서 잘리게끔 촬영하는 경우도 많고, 머리가 어느정도 벗어나냐에 따라서도 묘하게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일이일4 жыл бұрын
캐논 m200과 소니 zv1 요즘카메라님이 보시기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kor_cinnamon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짧고 핵심만 말해줘도 좋아요
@rjtjdtm4 жыл бұрын
👍👍👍👍🥰
@dolce_gusto2 жыл бұрын
어느 사진의 규칙이던 마지막 규칙은 항상 이거죠 "규칙을 깨라"
@jhchoi8853 жыл бұрын
2:13 여기 예시 사진처럼 피사체가 2개인데 둘다 선명하게 초점을 맞추고 뒷 배경은 날리려면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둘다 포커스를 잡기위해 조리개를 조이면 아웃포커싱 효과가 줄어들테고 반대라면 둘 중 하나의 피사체는 날라가 버리네요 ㅠ 초보라 갈길이 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