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솨님이 딱 드실줄 아시네요 취두부 2가지다 전부 저런식으로 먹는거에요 ㅎㅎ 막상먹어보면 맛있어요
@nondeterministic91533 жыл бұрын
4:08 눈물이 글썽 글썽
@전율-e4r3 ай бұрын
😂😂😂😂😂😂
@today4tommorow83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취두부향맡고 별 향 없다고하는사람한테 홍어 후기를 보고 홍어사왔던거구나..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사봣는데 별로 많이 삭히지도 않은거 하나먹고 모두 못 먹었습니다
@양히피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day4tommorow83 жыл бұрын
@@양히피 님도 당하셨나요..... 기대를 머금고 김치와 먹었는데 김치로 역부족,,, 시골 노후진 화장실가면 나는 냄새랑 똑같던데요
@비빔밥상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아자씨 생각나서 마트 홍어 함 샀다가 ....ㅎ
@hegya58493 жыл бұрын
송화단에서 아무냄새 안난다시잖아요.. ㅎㅎ
@geem12423 жыл бұрын
여기 홍기단에 당한 사람 천지임
@이영교-u2z3 жыл бұрын
힐링 영상이 올라왔네요~ 대박입니다 ㅎㅎ
@기침-f8d2 жыл бұрын
취두부를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분 처음 봤어요... 빠져든다... 요새 잡솨님 영상 찾아보면서 점점 빠져들고있음...🤣
@심준혁-o9s8 ай бұрын
진짜 극강 캐릭이내요😂😂😂
@YSCh01-xj8vz2 жыл бұрын
식성 엄청 좋으시네 저도 냄새나는 음식 되게 잘먹는데 취두부 궁금해지네요 전 젓갈류 엄청좋아하고 홍어는 없어서 몬먹고 늠 비싸서 일년에 한 두번 먹는정도 정말 좋아하는데 송화단도 좋아하고 ㅎㅎ 취두부 도전 ㅋㅋ
@최병철-r7k2 жыл бұрын
음식에대한 객관적인 자세가 먹방의 근-본 그자체 입니다!
@김재은-n9d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에 영상 보게되면서 이런저런 영상 많이 봤는데, 얼굴은 험하게 생기시고 산적 같이 막 우걱우걱 사방 다튀게 드실 거 같은데 실제로 너무 깔끔하게 드시는걸 보니까 완전 호감형이신거 같아요 이래서 말투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홍어영상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자주들어올게요 구독하고갑니당!
@Gfgffnn27 күн бұрын
엄청 맛있어요 밥이랑 밥도둑이에요 못먹어본 사람은. 이맛을 몰라요
@양승용-g7x3 жыл бұрын
와...잡솨님 비위 무쟈게 좋으시구나... 좀전에 아침 먹었는데 영상만 봐도...우웁...😱
@빵스-y3x3 жыл бұрын
오미ㅋㅋㅋ도전한 자체만으로 역시 대단하시네요^^물드신다더니ㅎㅎ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ㅎ
@소리나는찰떡3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취두부 먹방중에 맛있게 드시는건 처음봤어...진짜 어떤 맛 일지 궁금하다
@데이빗핫셀호프3 ай бұрын
그렇게 자네는 중국마트에 취두부 사러 가게 되는데~
@동호-o4n3 жыл бұрын
혹시 평소에 홍어드실때 취두부도 같이 삼합으로 드시나요?... 처음 드셔본게 아닌것같은데ㅋㅋ 여유가 느껴집니다
제가 홍어삭힌것도 잘 먹고 다 안가리는데 취두부만큼은 뚜껑열자마자 헛구역질하고 토 할뻔했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ㄷㄷ
@VentusInvestment3 жыл бұрын
"제법맛이 납니다" 라는 표현이 나오는거 보니 먹으면 안되겠다
@애틀랜타-y1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마치 카카로트가 "버틸만하군" 하는 거랑 비슷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쫘로Ай бұрын
@@애틀랜타-y1v아 몇년전 댓글인데도 읽다가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카카로트 ㅋㅋㅋㅋㅋㅋ
@sgkm51413 жыл бұрын
빨간색은 그냥 밥한공기에 한덩어리 비벼서 먹어도 한끼 해결 됩니다. 역한냄새도 전혀 없고요. 파란색은 냄새는 고약한데 맛을 아는 분돌은 빨간색보다 파란색을 선호합니다. 둘다 밥맛돋구는 믿반찬이라 보시면 됩니다. 밥한술에 콩알만한 크기로 겯들여 드시면 밥맛을 한층 돋구어 줍니다.
@서준아놀자3 жыл бұрын
삭힌오리알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와 감탄연발 잡솨님 표정을 집중하고 보고있네요^^
@ruoguu2 жыл бұрын
삭힌 오리알 맛있게 먹는 법이 있어요. 대파 잘게 썰어서 넣고 청양고추 잘게 썰어서 놓고 마늘 다진거 놓고 참기름 몇방울만 넣으세요. 그리고 숭화단이 안깨지게 적당히 버무린 다음에 먹어보세요.(고수는 개인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구요.) 제가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중국 심양영사관 한국인 전직원이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