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히 내가 시도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 오늘 영상을 마주했네요. 영상 속 이야기들 모두 귀한 조언이었습니다. 그 중 면접관은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달라는 말씀에 큰 힘을 얻어갑니다. 늘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해주시는 니야님 덕분에 트리노드라는 회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영상에 출연해주신 분들과 컨텐츠를 기획해주신 니야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riris013 ай бұрын
면접관들도 엄청 조심히 면접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긴 한데, 해외에서 장기간 거주 후 돌아온 분들에게 가장 궁금하신 분은 무엇일까요? 혹시 해외에 오래 거주하시다가 들어오신 분도 계실까요?
@serenabyeonahram81653 ай бұрын
실제로 해외에서 장기간 거주하시다가 입사하신 분들에 몇 분 계십니다. 현지에 대한 정보나 경험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해외에서 거주해서라기 보다는 어떤 경력과 경험이 있는지가 위주여서 국내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