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가 말했엇죠 이렐 안하는 이유가 안싸워 주면 할게 없어진다고 이렐이 그래서 대회에 안나온다고
@마계인천-y9v4 ай бұрын
이렐은 카운터도 많은 챔피언이라 대처가 쉽긴함 물론 솔랭 후픽으로 피지널 넘사들이 뽑으면 성장을 못 막아서 그렇지
@Aallkkdu2 ай бұрын
그건 대회고 병ㅅ아 ㅋㅋ
@조동욱-b6s2 ай бұрын
롤은 구조상 용이나 바론을 쳐야만하는상황이나와서 안싸워줄수없다는게 함정
@엄식-p8k2 ай бұрын
@@조동욱-b6s라인전 얘기가 아닐까. 한타 가면 다른 얘길테니..
@HyuniestaАй бұрын
나는 대처법을 알아도 ㅂ같은 우리 팀원들은 모르기 때문에 이렐은 필밴
@심우재씨8 ай бұрын
쵸피가 확실히 솔랭에서 보니까 미쳤네 ㅋㅋ
@jimin05198 ай бұрын
4:44 프러 2명을 핑퐁하는게 진짜.... 개쩐다.. 브딱이지만 항상 너무 잘 봅니다 선생님..ㅜ
@츄츄촵촵4 ай бұрын
브딱이면 롤접어라
@희망-t2e3 ай бұрын
시간이 계속 지남에 따라서, 세상은 급격히 변한다. 따라서, 독서는 자기 개발을 먼저 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 2016~2019년도 8월달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진짜 중요한 건 눈에 안보인다는 걸, 몰랐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서 2024년 6월이 될 때쯤에야,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다 알게 되었다.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으며,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그 중에 아주 작은 모습 중 하나라는 거랑, 지진이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서, 모두가 다 죽을 수 있다는 것..? 등 말이다.ᆢ
이건그냥 기인쵸비듀오가 대놓고 이렐킹담궈서 쵸네 사이드에서 성장시간준다음 둘이 한타핑퐁으로 게임뒤집었네 진짜 프로게이머들은 겜설계자체가 다르네..
@user-zx3uh2zo7f8 ай бұрын
5:07 진짜 대박 ㅜㅜ 고막테러 해도 ❤❤
@Small3stbirb8 ай бұрын
Irelking I watch all of your videos!!! You're the most Godlike Irelia I've ever seen, would it be possible to bring back the english subtitles?
@CrispedTomato8 ай бұрын
Literally the first English comment I've ever seen
@chriscringlee8 ай бұрын
Yes please english subtitles
@randycauliflower83328 ай бұрын
I’ve asked many times I don’t think he, the 2 reasons why I’ve come to this conclusion: 1. Twitch is ending in his country most his viewers will be on afreeca tv which is mainly Korean 2.Because his viewer base is mainly Korean it wouldn’t be cost-time effective to translate what he says for a niche group of people(people that speak/understand English)
@chriscringlee8 ай бұрын
@@randycauliflower8332 ohh okay I see. Makes sense
@일본인3 ай бұрын
@@chriscringleelearn korean
@Smile........6 ай бұрын
4:44 여기 진짜 공포구간이네 ㄷㄷ
@Gangdd005 ай бұрын
기인 부쉬 플레이 존나 맛있음 ㅋㅋ
@ulk80348 ай бұрын
쵸비 기인 레전드네
@Mag_Kim3 ай бұрын
거의 다 먹은 겜 진짜 초비가 뒤집어버리네 ㄷㄷ
@재민-i7h1g8 ай бұрын
00:08이렐킹이 물음표 핑찍으니 적이사라졌다고 이렐이 대답하고 이렐킹이 이렐한테 여기있다고 대답 ㄷㄷ 서로 대화가 가능한 경지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