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같은 두 남자의 처절한 싸움 *해당 영상엔 영화의 결말 부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 야수 (2006) 출연 : 권상우, 유지태, 손병호 • 야수 *위의 링크에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릴게요! 더 재밌는 영화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영화추천 #야수 #권상우 #유지태 #조폭영화 #액션영화 #느와르영화
Пікірлер: 264
@dosiss28752 жыл бұрын
유지태 연기는 진짜 안정적이다. 완전 연기력 멋지다.
@chyoon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yoengrieve53562 жыл бұрын
그저 핫팅하며~영상 기다립니다.휸님~~🤜🤛👍👍
@user-lv7bk8ok3r2 жыл бұрын
권상우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화장시키면서 오열하는 연기 아직도 기억남. 까만 얼굴에 서럽게 울면서 '화이팅... 화이팅!!'하고 외치는게 어쩜 그리 서럽던지
@fay.sophia53077 ай бұрын
권상우의. 연기는 언제나 그자리에 ...
@kanu_orb6 күн бұрын
멈췄음.
@chyoon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휸입니다 채널 해지에 도용 채널 고소장 제출, 증거 수집 등 바쁘고 정신 없는, 그리고 멘탈이 남아 나지 않았던 지난 달이었던 것 같네요. 내일 올라올 새로운 영상에 더해 앞으로 꾸준히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carrot98912 жыл бұрын
구독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ㅎㅎ
@user-iq8yg2qi9g2 жыл бұрын
몸도 맘도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LI-es3hq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인데~ 이런 안 좋은 일이 있었군요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모든것이 다 지나가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그날이 올겁니다!!!
@user-fo5ct2vz4k7 ай бұрын
역시 유지태...잘보고 갑니다!
@taehee136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가해자보호우선😊
@juliasong08122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권상우 연기에 너무 힘이들어갔네 ㅎ ㅋ
@god3585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진행중이고 연기평범찍은적이없음ㅋㅋㅋ
@ARaRiii11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유지태가 반전이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마지막 멋있다👍
@YOONA-WORLDD2 жыл бұрын
3:54 와,, 김윤석배우, 조진웅 배우인가요?ㄷㄷㄷ
@chyoo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mypigret2 жыл бұрын
우와 유지태님은 볼때마다 연기하나는 끝장나네..
@chyoon2 жыл бұрын
참 잘하시죠👍
@mypigret2 жыл бұрын
@@chyoon 멋지고 연기잘하고 흠잡을데가 없는듯 합니다
@Maple684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꽤 했었는데 올드보이 찍으면서 양 옆에 명감독 + 명배우 에서 각성한거 같음 ㅎ 실제로 그때 연기 너무 어렵다고 최민식 박찬욱 앞에서 무릎꿇고 그랫다는 기사도 낫엇음 ㅎ
@xxxchoi3425 Жыл бұрын
와 유지태는 진짜 대박이다 연기가 와,,
@heesh-cp2mp6 күн бұрын
개명작을 이제야 알았다니.. 지태형님ㆍ상우형님 케미 쩌는작품 이네요👍👏
@user-vb9xv9un2u2 жыл бұрын
다른거도 좋은데, 김윤석님 젊은 느낌 날때 되게 샤프하고 멋있네요
@KKK-pn8eq2 жыл бұрын
현실도 이렇게 끝내야 하는게 한국 법이지... 답이없어
@j.h60611 ай бұрын
다시 개봉했음 좋겠다
@charliewon99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mrlee-mn5dr2 жыл бұрын
이거 잘안알려졌는데 되게재밌음 야수
@chyoo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한 번쯤 볼만한 영화
@user-cs3ip8rl8r2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chyoon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shilizhe2 жыл бұрын
아쉽고 믿기힘들지만 좋은작품 과연 이것이 영화라고만 생각되는가 현실에 아주 가까운 사실..우리가 봐서 다좋은 사람이라고 보이는건 그저 우리의 시야에보이는 그자체이고 돈만잇으면 권력을 질수잇고 그권력이더큰자산이 되고 하여튼 없는늠이 불쌍한게아니라 이사회가 불쌍하다 없는 사람도 있는 사람도 모두다불쌍하다
전 이 작품을 비교적 최근에 감상했는데, 나름 매력있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흥행에 실패한게 안타까울 정도. 두 주연배우도 좋았고, 손병호 배우는 말할 것도 없고 강성진 배우의 몇 안되는 진지한 역할도 좋았었던 작품이네요. 3:54 김윤석 배우. 맨 왼쪽은 조진웅 배우 6:48 야인시대 의사양반 ( 13:22 검사로 출연한 조성하 배우 13:27 짱구아빠 목소리로 유명하신 오세홍 성우 영상엔 안나오지만 유지태의 아내로 나왔던 문정희 배우도 기억나네요
@chyoo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꽤 흥미롭게 본 작품인데 너무 잊혀졌죠😂 자세한 감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user-rl4po9lz4b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2006년작이지만 지금 2021년의 현실과 전혀 다르지않는 법치국가이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떠오르는 현실들이
@chyoon2 жыл бұрын
그렇죠…저때나 지금이나
@user-db2yd3yu3g2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을 떠난게 1996년이였는데 그때와 달라진건 건물이 들어서고 삶이 조금 윤택해졌을뿐 범죄나 국개들의 힘자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이게 선진국의 모습인건가 싶네요.ㅠㅠㅠ
@justjustwalk Жыл бұрын
권상우 분장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좀 그랬는데 괜찮은 영화 특히 권상우가 철창 안에서 밖의 손병호한테 욕하는거 일품 ㅋㅋㅋ 쌓인거 생각하면 보통은 영화에서 순화되거나 절제하기 마련인데 실제같이 쌍욕 퍼부음 ㅋㅋㅋㅋㅋ
@chihunchoe217126 күн бұрын
난 유지태가 뭔가 다른 결말을 줄줄 알았지. 우리나라 영화의 제한되고 허탈한 마무리를 너무 잘 보여주는 작품.
@user-ml7wd1dm9m Жыл бұрын
휘성의 하늘을 걸어서 뮤비에 활용된거 생각남.
@user-wi1rr5hm7v2 жыл бұрын
권상우 인생영화
@user-bh6ql5sy3f Жыл бұрын
유지태는 어떻게 저리 연기가 묵직하지
@breadkim9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도 괴물 하나를 잡으려면 법과 원칙만으로는 힘들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네요... 어릴적에 봤을땐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현 시대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아!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정치 성향 따라서 바라보는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상식적인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법과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영화 소개 잘 보았습니다
진짜 30번도 넘게봤는데...법정 씬은 진짜멋있다...권상우 명언..내가 제일 싫어 하는게 양아치 바퀴벌레...
@chyoon2 жыл бұрын
저도 법정씬이 많이 기억에 남았어요 :)
@pmpm16172 жыл бұрын
“잘 먹겠습니다.”
@user-vc3xm2dz5r9 ай бұрын
몸을 안아낀다고 내가 생각한 권상우 최초의 영화
@user-vc7pb1rq8r2 жыл бұрын
총알몇방보다 칼빵한방이 이상하게 더 세게보였던 영화
@user-rn2cy3bo7m11 ай бұрын
이때 권상우 짤이 대 유행이였지
@user-db2yd3yu3g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는 없습니다.오로지 돈,명예 그리고 잘난 지들의 권위만 살아있기에 피해자는 늘어가고 가해자는 편히사는 그런 나라.범죄천국인거죠.착하게 살면 엿되는 나라.ㅠㅠㅠ
@user-dk6du6sl1c7 сағат бұрын
그럼이민가던가 ㅋ
@ataraxia4912 жыл бұрын
대부3 오마주가 있었네요.
@user-hr9fw1hm6y8 ай бұрын
제 인생영화 야수
@user-vh4dm7ir8c Жыл бұрын
손병호 아저씨 수고 많으셨어요.
@user-le1ty8wn6n4 күн бұрын
옛날 경찰차 🚔 옛날 경찰복
@user-kk1vh1ql9u4 ай бұрын
이영화 최고 연기력은 단연코 손병호 입니다.
@user-wj3nh7yu6d2 жыл бұрын
법 보다 죽먹이다..........한마디로 권상우가 맞았고 유지태가 틀렸다라는 것을 말하는 영화 임
@young84452 жыл бұрын
아니 2006년에 얼마나 더웠던거야?출연자들이 동남아 배우들인가? 왜 다들 시커먼스야 ㅋ 권상우 얼굴은 왜 더 시커먼거지
@chyoon2 жыл бұрын
😂
@user-pc1gi2el2x Жыл бұрын
담배필줄모르는 상우형...
@chlrlcjf75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과한데 부족해 이게 뭐람
@user-sy4fi8io1m2 жыл бұрын
7:08 의사양반 여기 어디여?
@user-mw9xu4cc9g6 ай бұрын
악이 이기는 결말...정말 현실적인 작품.
@hjgenesis7461 Жыл бұрын
판사분 오세홍 성우님이시네요
@ChromeMonkey Жыл бұрын
유지태 울부짓네 크... 개멋있당
@user-rt6ol2ey8j2 жыл бұрын
형사가 아니라 거지잖아ㅠ
@lyongduc9361 Жыл бұрын
맞다 돈과 권력이 곧 법이지 진정한 법은없다
@user-mu3nb6wy5n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아주 잘표현한 영화네요
@Ooooookokos Жыл бұрын
개법부와 국개의 콜라보를 잘 설명해준 고전 명작. 법관의 양심? ㅋㅋㅋㅋㅋ
@user-mo4xn1ki4w7 ай бұрын
유지태 존멋
@kivwise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처음 보면서 느낀 감정은 참 색달랐습니다. 그 이전까지의 영화가 권선징악에서 데우스엑스마키나의 존재가 정의를 지켜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현실에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약자들은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며, 그들의 울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고 하는 복수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너무나도 치열하고 민낯을 드러내는 현실의 느낌이었지요. 권력을 가진 기득권들은 온갖 방법으로 그들의 안전과 안위를 법이라는 제도하에서 영위하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꽤나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작중 권상우의 모습은 경찰공무원이라는, 어찌보면 그래도 권력이 있는 자였지만 그 조차도 결국에는 죽음으로써도 복수를 하지 못하고, 처음에는 동생을 이후에는 유일한 혈육마저 저열한 방식으로 잃게 되었기에 일반 국민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떠한 방법을 써도 복수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었다면, 유지태의 모습은 그나마 조금은 더 있는 권력으로 살인자라는 오명과 함께 복수를 했다는 모습에서 어쩌면 저에게는 권력, 힘이라는 것이 조금은 다르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식견은 없어서 다른 분들의 감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네요.
@chyoon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들을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그리고 그것 역시 감상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우리를 지켜줄것같은 경찰과 검찰 법원.. 하지만 현실은 권력,자본,지인들의 사주가 더 우선이 되어버린.. 그렇기에 영화에서라도 정의가 집행되는것을 바라면서 보는것이다.. 그런데 영화에서조차도 현실에 따라가지 못해서 답답할즈음.. 통쾌하지는 못하겠지만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되는 결말이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