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ngwoo-m5y 어우 마인드 씹 ㅋㅋㅋㅋㅋ 역겹네.. 최소한의 청결은 지켜주는게 맞죠
@bigasiler5 ай бұрын
당연히 그래야지 병슨아;@@Ryungwoo-m5y
@Olmoy5 ай бұрын
@@Ryungwoo-m5y너구나?
@JHJ5102 жыл бұрын
숙박처 등급 떠나 기본을 안 지키는 악덕 업주들은 교도소로 보내야...
@김삿갓-c7c2 жыл бұрын
징역형 5년
@bogota332 жыл бұрын
좀 보내라 좀 ㅋㅋ민사건을 형사로 만들수 있다고 하지 그냥
@놈잘생긴-s9z2 жыл бұрын
안가면되자나 ㅎ
@none50352 жыл бұрын
모텔이던 호텔이던 밖에서 최대한 안자는게 좋음
@tui3ksgk2yxh2 жыл бұрын
숙박비는 졸라 비싸게 받아 처먹으면서 기본이 안되어 있네.
@H-qv7hd2 жыл бұрын
내가 찝찝해서 절대 호머텔.안가는 이유가 저런것임.. 드러블덧 같아서.
@NJ-yl1rx2 жыл бұрын
자취방은 깨끗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모든 침대는 다 더러움
@Vivy-nj9du2 жыл бұрын
@@NJ-yl1rx 그래도 자기만 쓰는거랑 누군지 알 수없 놈들이 쓴거랑은 다르지
@이름없는남자-n1e2 жыл бұрын
숙박 계산하고 20분만에 갑자기 급 한일이 생겨 환급 요청했는데 못해준다하여 절반이라도 해주라 하니 그것조차 못해준다네
@Teamkok2 жыл бұрын
일단 숙박업소에 일하는 직원입니다. 다른 모텔에서는 재탕하는 경우가 많나보네요. 좀 놀랍네요. 일단은 그런 모텔들은 겁이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은 사람마다 체취나 발냄새나 화장품 향수냄새나 사랑을 나눈 흔적들이 침구류에 배이기 때문에 바로 컨플레인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진드기가 있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트는 항상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숙박앱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런 컨플레인들은 상당히 신경써야 합니다. 2~3일동안 침대 시트를 교체 안한다던지 이런 업소는 매일 손님 컨플레인에 시달릴건데 이런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모텔에서 얼마나 일하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몇개 일한걸로 일반화 시킨건 좀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모텔일은 다른 직장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스트레스가 심하거든요. 그런데 눈에 보이는 손님과 갈등부분을 일부러 만들면서까지 시트를 갈지 않는 업체는 참 뭐랄까 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강아지 샴푸더라 변기물로 닦는다더라. 그리고 가장 많이 듣는 뉴스중에 수건을 걸레로 쓴다더라. 양말을 커피포트에 빤다더라 뭐 이런 얘기가 있어서 설명하자면. 강아지 샴푸를 사용한다는 업체에 대한 반박은. 일단은 샴푸는 기본 용기에 리필액을 사용합니다. 리필액만 비품업체에 주문을 하구요. 그렇게 안하면 일단 단가가 안맞습니다. 요즘 강아지 샴푸가 얼마나 비싼데요 ㅎㅎ 그리고 손님들이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는 샴푸나 바디워시 린스등으로 리필액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리필액 패키지 상품 정보고지 내용을 보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수건을 청소할때 쓰면요. 수건 금방 망가집니다. 하루에 쓰는 수건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차라리 빨래업체에 맡겨서 관리하는게 비용적으로 더 쌉니다. 수건 망가지면 다시 주문해야하는데 그거 주문하는게 더 비쌉니다. 그리고 변기물로 걸레 빤다더라 이런 얘기는 좀 그런게 마데걸레로 방 닦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보통 모텔에 노후되었거나 망가진 수건들을 걸레로 쓰거든요. 그런 걸레들을 닦는데 그냥 세면기에서 물틀어서 걸레짜고 걸레끼워서 방 닦으면 되는데 굳이 할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거 물 얼마나 아낀다구요. 그리고 그 걸레 빨고하면 변기에 잔여물이 남거든요. 그런데 변기에 잔여물 남고 하면 깨끗하게 보일려고 한번은 내려야하는데 그게 더 물을 더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데걸레로 닦으면요. 이게 물을 꽉 짜기 어렵기때문에 물 얼룩이 방바닥에 남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걸레로 끼워서 닦는게 더 나은듯합니다. 양말을 커피포트에 빤다더라. 이거는 손님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긴합니다.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먹는 놈들도 있고요. 그래서 커피포트 중에 입구가 좁은 것들은 청소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입구가 넓은 커피포트를 사용하는 업체는 그나마 커피 포트를 청소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긴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붙어 있어서 빨래를 안한건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시트에 붙은채로 빨래를 맡기면 이게 쉽게 잘 안떨어지긴해요. 빨래를 다하고 건조를 다시킨 상태로도 머리카락 등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트 교체를 했는데도 붙어 있는건 일단 눈으로 확인후에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게 사람이 하다보니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머리카락이 있다고 무조건 시트교체를 안했다는건 아니거든요.
@sunnyhan78702 жыл бұрын
일부의 몰지각한 업소가 대다수는 아니겠죠.
@Ninjacheonyu2 жыл бұрын
일단 다른 모텔에서 재탕하는 경우가 많나보네요 부터가 일을 많이 안해본 사람인것같네요 뭐 솔직히 머리카락만 보여도 컨플레인 들어옵니다. 근데 당신이 청소합니까? 직원이 청소를 하지않을텐데요. 그러니까 청소팀이 청소하고나서 직원이 객실점검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주 야 1명씩 있는경우라면 혼자 객실 점검에 프론트에 주차에 고객주문에 다 가능합니까? 프론트를 자주 자리 비우고 하다보면 매출도 떨어질텐데요? 그거 사장에게 뭐라고 보고할껍니까? 나혼자라서 객실점검에 뭐에 하다보니 그렇다라고 할겁니까? 그럼 사장님들은 전에 있던 누구는 혼자서도 매출 얼마까지 하더라 라고 말이 안나올까요? 결국 당신은 직원이 2명이상인곳에서 일한겁니다. 직원 1명인곳 즉 혼자 모든걸 해본적이 없기에 저런소리가 나오는거구요 직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컨플레인 들어오는겁니다. 손님과 갈등부분을 일부러 만들면서까지 시트를 갈지않는다란 소리는 정말 그 직원이 정말 개판으로 만드는 놈거나 혼자 일하다보니 객실점검까지 못하는경우겠죠. 당신의 일하는 숙박업소가 어느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입장에서 본다면 당신은 편한곳에서 일하는 겁니다.
@Teamkok2 жыл бұрын
@@Ninjacheonyu 보통 모텔 야간 직원들은 야간 퇴실 퇴실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베팅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카운터에는 CCTV가 있기 때문에 모텔 주차장 입구쪽에 센서가 울리면 나가서 주차관리 및 필요시에는 발렛을 하구요. 물론 제가 일하는 모텔은 카운터랑 주차장이랑 바로 붙어 있어서 주차장 관리가 다른 모텔보다는 용이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야간 베팅으로 건당 5천원 정도는 받네요. 그리고 낮에는 청소팀 청소하고는 보통 주간 직원들이 객실점검을 하겠죠. 그리고 머리카락 없으면 누가 컨플레인 안들어온다고 했습니까. 앞에서 말했듯이 모텔은 진짜 변수가 많아서 그냥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달고 삽니다. 하지만 그런 컨플레인 최대안 안들을려고 노력은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제가 정신병이 안걸릴거 같아서요. 보통 머리카락 나오거나 하면 죄송합니다하고 교체해주고 하면 상황 끝납니다. 손님이 원하는건 내 불만 사항을 니네가 인정하고 대응을 해줘라 여기서 끝나기때문에 사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죄송합니다. 교체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제 경우에는 대부분 응대가 가능했었습니다. 물론 아닌 손님들도 많죠 물론 술집이나 클럽 주변에 있는 모텔이면 정말 퇴실이나 방 회전률이 빨라서 혼자서는 감당 못할 수 있지만 아닌 모텔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같은 경우에는 보통 베팅시에 카운터 앞에 연락번호를 남겨놓고 베팅을 합니다. 그리고 매출이 떨어지는걸 염려하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더블방 베팅은 공실 다수가 있는 경우에는 하지 않습니다. 퇴실후에는 담배꽁초들만 먼저 확인해서 봉투에 담아놓고 나중에 상황봐서 만실되기 바로 직전이나 여유방이 1~2개정도 날때 그때부터 베팅을 하면 되는 상황이구요. 뭐 베팅이나 객실 청소가 보통 저같은 경우에는 12~15분정도가 걸리는데 그 사이에 보통은 고객 응대가 가능했었습니다. 물론 술판 벌리거나 좀 어지러운 방들은 20분정도 걸리구요. 그리고 그정도로 방이 차면 다른 모텔들도 상황이 비슷할건데 다른 손님들도 방이 없는거 다 알고 들어오면 손님들이 급해서 전화해주거나 기다려줍니다.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혼자 일합니다. 제가 편한 곳에서 일하는거에는 동의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일하는 모텔 기준으로는 33개 객실에 일요일 제외 평일 주말 만실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평택 주변 모텔 상황을 알아보시면 될 듯하네요. 평택 및 송탄은 모텔이 성수기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주말 야간 베팅이 평균 4~8회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저는 모텔에서 야간일만 5년해왔네요. 제가 한 곳에서만 일을 해서 다른 모텔이 그러는지는 몰랐네요. 근데 본인이 일하시는 모텔은 낮에 일하시는 분들은 객실 점검 안하시나봐요? 교대 전에 방 확인하고 정산다 확인하고 교대하는건 기본일텐데요? 잘 모르시면서 저보고 편하다 어쩐다 뭐 이런말 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물론 유흥가나 클럽주변 모텔은 방 회전률이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모텔에서 일하시면서 재탕이 당연하다가고 지금 주장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재탕하지말라고 사람 2명쓰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같은 일하는 사람들이 욕 먹는겁니다. 본인이 그러신다고 다른 분들도 다 재탕뛸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는거 자체가 좀 불쾌하네요. 저라면 베팅안해서 눈깔뒤집힌 손님들 상대하는것보다는 베팅해서 맘편하게 일하는걸 택하겠습니다.
@@Ninjacheonyu 빨래안해본 티를 내네. 일반 세탁기에도 빨래하면 머리카락 잘 안떨어짐. 세탁 후에 떼어내는게 빨래란다. 집안일을 안해봤으면 입열지말길. 업소용은 더욱더 후처리과정이 없어서 객실점검하지만 사람이 하는일이다 보니 한두개는 나온단다. 그럼 차이는 뭐냐? 재탕머리카락은 시트에 살포시 얹어진 느낌이고 새시트는 머리카락이 딱 붙어있음. 그리고 색도 연함. 그리고 저렇게 상세하게 얘기해주는데 그렇게 잘난척하면 좋냐?
@W성진2 жыл бұрын
어플로 모텔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예약전 리뷰를 보는데 짧게 "좋아요"...등의 비슷한 문구가 많으면 십중팔구 모텔에서 단 댓글입니다. 좋은 말 들 중 간간히 있는 안 좋은 글이나, 긴 글 들이 진짜 입니다. 그 중 직원 친절도 문제는 청결도와 상관 없으니 걸르고, 담배 연기도 거르세요. 피크타임때 대실후 바로 방을 주면 담배 연기는 어쩔수 없어요. 환기 하거나 방 교체 요구하면 되요.. 댓글에 기타 청결 문제에 대해 문제 삼으면 대부분 지저분한 곳입니다. 또한 모텔 외관 사진 봤을때도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kdh86092 жыл бұрын
모텔이나 호텔 이불 가지런히 놓지마시고 그냥나오세요 이왕이면 쓰고 시트 벗겨주는것도 좋음 그럼 시트를 새걸로 교체할수 밖에없음.
@렏벨밥바나나2 жыл бұрын
음식점에서 다 먹고 잔반 합치는거랑 똑같네.. 남을 위한 일ㅜ
@나나-z5g1e10 ай бұрын
@@렏벨밥바나나 나를 위한 일이죠 결국엔.. 서로 돕는 거니까
@user-nl9ps8dd4t9 ай бұрын
그냥 쳐 나두세요 시트를 그대로 가지고 자루에 담는게 아니라 공간 활용을 위해 돌돌말아서 최대한 부피를 최소화 시킨다음 자루에 모아서 세탁보냅니다 시트 빼놓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으면 일이 더 힘들어요
@user-uc3vm1zt5o9 ай бұрын
@@user-nl9ps8dd4t늬들이 일을 하두 쳐 안하고 편하게 재탕하니까 고객 입장에선 청결 때문에 벗기자는 건데 그것 조차도 귀찮다고 쳐 놔두라 하면 그냥 숙박 관련 일을 하지 말고 위생 상관 없는 직종을 맡아서 일을 쳐하세요 좀 ㅠㅠ
@cherryroun5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에 펜션 이용하고 나올때 마지막으로 둘러보며 저희 엄마가 곱게 개어놓은 이불 사용한 티 낼려고 흐트려 놓고 나왔어요~ 그런다고 교체를 할지 재사용할지 알수는 없지만 ㅎㅎ
@킴떡배-u9g Жыл бұрын
특급호텔들도 의외로 지저분 한곳 있더군요. 잘 손이 안가는 벽장식에 유리컵 놓여진곳. 손으로 쓱 문지르자 먼지가...으어. 그리고 바닥 카펫도 정말 먼지를 엄청 머금었다고 생각해요. 가능하면 장판바닥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경애-b9b2 жыл бұрын
넘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늘 궁금했던 사항~!!! 사이다 발언~!! 최고~!!!!!
@즐겜-s3p2 жыл бұрын
나는 모텔갈일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 있는건가
@Fuu-j6i2 жыл бұрын
ㅠㅠ
@skfgdjwydh2 жыл бұрын
ㅜㅜ 에궁
@KoreanLibertarian2 жыл бұрын
자취방에 사는구나
@modialoctea2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런 슬픔이
@권가-n1t2 жыл бұрын
🤣
@호미언니-u5o2 жыл бұрын
숙박업 했던 사람입니다 별별 손님 다 있듯이 주인도 다 다릅니다 직원이 깔끔한지 안하지 주인이 깔끔한지 안한지는 다 다릅니다
텔에들어갔는데 넘 더러워서 어플후기를 보니 더럽다는 글 투성이더라구요. 텔 관리자도 댓글 볼텐데 방문후기에 악평을 달아도 신경을 아예 안쓰는 듯!
@짱고짱고2 жыл бұрын
재탕 하는곳 많습니다 그런데 이유가있지요 인건비줄일려고 일하는사람 줄이고 청소하는사람 힘들게 돌리지요 그러니 재탕 안될수가없지요 문제는 모텔 악덕업주들이 많다는 겁니다 재탕되는곳이 왜 재탕이되는지 그이유를 알아보세요 그럼 답나옵니다 청소하는분들 노예처럼 일시켜서 그런겁니다 정말청결한곳은 그만큼 투자하고 청소하는분들도 편의제공 다해주는곳입니다 모텔업에 잠시 종사해봐서 지껄여 봤습니다
@차도순-o1h11 сағат бұрын
외국인 남녀가 청소하는 곳 많습니다.
@614pinetree2 жыл бұрын
바로 이런것때문에 여행가기 힘든점입니다 오래전에 하와이에 놀러가서 모텔에 하루밤 숙박한적이 있는데 침대시트속을 확인 안하고 들어가 누워있는데 온몸이 근질근질… 불을키고 자세히 보니 왠 작은벌레들이 스물스물 시트위에서 기어다니고 있었슴! 깜짝놀라 침대밖으로 튀어나와 방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장난이 아니었죠…! 옷을 다시입고 의자에서 하루밤을 꼬박새운 기억이…! 하와이는 한여름에 습도가 높아 벌레들의 온상이랍니다 부디 체크를 꼭하시길…! 그후부터 모탤가기가 무서웠죠! 침대속 방구석구석 꼭 확인필요!
@MJ-i2d2 жыл бұрын
미쿡은 bedbug 있는 경우 많아요. 방 바꿔 달라고 하셨거나 환불도 가능.
@Space-gw3yj2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은 베그버그 주의보 있어요. 울 나라는 그 정도는 아닌듯해여
@oki10272 жыл бұрын
항상 당일....
@deuce02 жыл бұрын
헐 베드벅 한국말로 빈대 ㄷ ㄷ ㄷ
@mayasfluffyadvanture2 жыл бұрын
Bedbug는 앞에 썼던 사람이 감염자면 그 벌리가 시트 갈아도 침대 밑에 있다가 나온다고 들었어요.....
@sorry65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문정-p5i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굿~
@웃자-b8v2 жыл бұрын
포트는 꼭 수돗물을 가득 넣고 한번 끊여 준 다음 버리고 사용 하는게 좋을듯해요;; 너무...찝찝;;
@bnebottle25582 жыл бұрын
혹시나해서 그냥 아예 포트사용은 못하겠음 넘 찝찝
@박성은-k9m2 жыл бұрын
포트로 라면끓이묵는인간들도 있던디 .
@kisoonwhi10 ай бұрын
저는 모텔, 호텔포트 절대안씀. 거기다 양말이나 속옷 삶는 인간들도 있음
@이수빈-g7z8i9 ай бұрын
아니ㅠ ㄷ것다가 양말을 왜 삶아 미쳤어ㅠㅠㅠ근데 애초에 포트를 잘 안씀 음료 있음 음료먹게됨
@kisoonwhi9 ай бұрын
@@이수빈-g7z8i 예전에 몇번 호텔 청소아줌마들 청소하는거 찍은거 다큐있는데 변기닦은수건으로 수전도 닦고 객실내의 컵도 닦음. 그뒤로 가기전에 종이컵 사서 감. 이게 딱한번 걸린게 아님. 나중에 또 위장취업해서 몰래찍었는데 다른데도 또 더럽게 청소함. 그뒤로 그냥 종이컵, 일회용 플라스틱 스푼같은거 필수로 갖고감
@김갑주-h8h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탕기준이 조금 이상합니다^^ 저희모텔에서는 직접세탁하여 세탁소에 맡긴거 처럼 뻣뻣하게 선은 없습니다 이불커버가 전체적으로 잔주름이 많다면 재탕이겠죠^^ 머리카락은 새거로 교체해도 한두가닥씩은 나옵니다~ 제가 직접 재점검을 통해 제거합니다~ 냄새를 맡아보면 막 빨래한냄새?상쾌한 은은한 냄새가 나면 재탕아닙니다~ 피존냄새가 많이 난다면 분무기로 뿌린거니 재탕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광덕-c8s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 .
@user-nl9ps8dd4t9 ай бұрын
그건 당신네 가게 기준이죠 저희는 청소 후 피죤에 물태워서 탈취제 대용으로 뿌립니다 모든 숙박업소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mcohammer5 ай бұрын
@@user-nl9ps8dd4t누가보면 니가 사장인줄 알겠다 글뽄새가 딱 모텔청소 하는놈이다 넌
@user-nl9ps8dd4t5 ай бұрын
@@mcohammer ㅋㅋ 그래
@soheepark44642 жыл бұрын
와..... 꿀팁...
@TV-kv5kd2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업상 모텔에서 숙박을 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바닥이니 종합적으로 청소와 위생상태가 엉망입니다 주인을 불러서 지적도 했습니다 인건비 싼 외국인을 고용하기도 하고 주인이 직접 하기도 합니다만 유투버님이 언급해주신거 공감합니다👍
@Ryungwoo-m5y7 ай бұрын
인건비요? 똑같아요. 근데 돈을 떠나 일할사람 없어요. 모텔청소가 얼마나 중노동인데
@uyunidesert1800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안 좋은 후기 올리면 업체 정보변경 이라는 이유로 후기 게시 안하는 경우도 ㅡㅜ 꼼수 대박
@ljilji112 жыл бұрын
흠 업체정보변경 이라 뜨는곳은 패스하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paimon45302 жыл бұрын
@@ljilji11 ᆢ
@섭이-x5l2 жыл бұрын
집박을나가면 고생이란말이있고 밥은나가서먹어도되나 잠은집에서 자라고했어요 ㅎ
@봄-g5i2 жыл бұрын
공기청정기 바람구멍 들여다 보고 사용하세요 차라리 틀지 않는 것이 더 위생 적일 때도 있어요 필터에 먼지가 2mm 정도..ㅠㅠ
@todadaking2 жыл бұрын
ㅋㅋ허위사실유포개꾸르잼ㅋㅋ엥간한 모텔들 요새 공기청정기 관리받는거 뻔히 보이더만, 공청기 고장난거 인테리어용이나 모형 아니구요?ㅋㅋ참고로 요즘 다중 이용시설 실태조사하는데 모텔, 호텔 추가되서 어떻게 관리받는지 조사대상들인거 알고 얘기하세욥?ㅋㅋㅋ
@문도-o3r2 жыл бұрын
@@todadaking 망치님 글이 정답입니다.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하는 모텔들 그렇게 많지 안습니다. 렌탈청소 비용 아끼려고 1년에 한두번뿐이들 안하죠
@메이플접음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가는 모텔들은 다 에어콘 컴퓨터 창틀 등등 비싼곳이든 싼곳이든 먼지가 안쌓여 있는곳이 없던데 ㅠㅠ
@08thMSteam2 жыл бұрын
@@문도-o3r 자가청소 하면 1대당 1달에 1천원 절약 됩니다 ^^
@soohyunkim02 жыл бұрын
@@todadaking 나도 저거 실제로 본 적 있음 작동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안에 들여다보니 먼지저장소였음 그냥 먼지 아니고 오랜 세월 겹겹이 쌓인 그런 먼지들
@사색하는중년2 жыл бұрын
사장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업원한테 그대로 연결이 되니까..메뉴얼을 정해야죠 한번 사용한 시트는 아무리 깨끗해도 새것으로 교체한다는 철칙
@replica3lalang2 жыл бұрын
숙박예약어플 쓸때 별점 낮은 순으로 정렬해서 날짜랑 후기 읽으면서 고르는데, 진짜 별의별 후기 많던…
@핸티나트랜스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소는 여러고객 이용관계로 가장 침대청결이 첫번째입니다ᆢ 한번영업해 보시고 이런말씀 하시길요
@yunuk7204 Жыл бұрын
시트 위로 모래가 버석거린 경우도 있어요. 그냥 돈 좀 더 들여 고급 숙박업소를 이용하는게 정답
@Gogogo-f7w2 жыл бұрын
저는 에어비앤비 하는데, 침구 무조건 갈고 머리카락 두세번 확인해서 하나도 없도록 합니다. 머리카락 없으려면 -세탁 전에도 찍찍이로 다 제거하고- 세탁후 씌운 후에도 제거해야 해요. 그래도 진짜진짜 가끔 얇은 머리카락이나 짧은 털 하나 정도 나올수 있어요. 그래서 철저하게 해야 함. 다 깨끗할지라도 머리카락 있음.. 내가 손님이라도 싫어요. 😂 세탁 주름은 꼭 있지는 않아요. 침대매트리스 커버는 작은 건조기에 돌리면오히려 조글조그한 주름이 많습니다. 이럴땐 연한 편백수 뿌려 판판하게 말려 완성해요. 청소를 계속 하다보니 다른 숙박업장을 갔을때 주름이나 머리 카락 없이도.. 침구 안갈거나 더러움은 너무 쉽게 판단할 수 있어요. 암튼 집중해서 섬세하게 하면 깨끗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방이 여러개고, 직접 아니고 사람 고용해서 한다고 하면 가능할까싶어요.
@이정우-c5w2 жыл бұрын
정말 청결에 유의하시는 분이시군요. 에어비엔비와 같은 숙박관련 사업에는 이러신 분만 계셨으면 좋겠네요. 깔끔하게 위생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lza-chi8 ай бұрын
서울이신가요? 가고싶네요
@Ryungwoo-m5y7 ай бұрын
에어비앤비랑 비교할건 아니죠. 거긴 숙박손님 일 한팀만 받자나요. 생각이 없나봐
@lmeg-m6h7 ай бұрын
@@Ryungwoo-m5y 닌 싸가지가 없네
@지-x1u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된다..ㅋ 감사합니다.
@상영-j9z2 жыл бұрын
저는 거기있는건 드라이기만 쓰고와요
@Yogof-b2e2 жыл бұрын
지금 솔직히 대실같은경우는 재탕 많을것같음...
@김이현-q5s2 жыл бұрын
혹시 출입했을 때 객실 청결 여부를 미리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객실을 들어갔다가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나서 프런트에 말을 해야 하나요??
@sksskdi2 жыл бұрын
네 말하면 다바꿔줍니다
@karisma3372 жыл бұрын
그냥 찜질방가서 디비자라
@mildpp27672 жыл бұрын
시트는 그렇고 이불... 특히 겨울철 왠만하면 안갈져
@kook61792 жыл бұрын
병원땜에 서울로 지방에서 왔다갔다하기 힘들어 전날 근처에 호텔 모텔 잡고 자는데 진짜 다 더러움....혼자자는거면 그냥 저냥 하루자고 말자 인데 어린애까지 데리고 자자니 진짜 ㅠㅠ차에서자는게 낫다싶은게 한두번이 아님
@살아있음2 жыл бұрын
재사용은 베게커버.시트커버. 이불.쓰다남은 봉지안뜯긴일회용품 이것뿐입니다. 냉장고는 절대필히 확인되기에 남은 음식없다. 전기포터는 사용하지말길. 포터청소거의잘안함 객실메이드수년간한 내가 잘안다
@8191-k6y2 жыл бұрын
모텔은 대체로 조명이 어두운 곳이 많고 나이 드신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청소 하시다 보니 눈이 안 좋아서 더러운부분을 못 보는 경우가 많음 재탕을 하더라도 먼지나 머리카락은 털어야 될텐데 큰 이불이나 베게를 혼자 터는게 쉽지 않음
@LEE-fx3hx3 ай бұрын
재탕을 하면안되지 이사람아
@woongbear912 жыл бұрын
가끔 놀러가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 방문하면 꼭 가는 모텔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좋아요. 위생 청결하고, 냉장고 열면 있는게 물 두개 코카콜라 한캔 테라 한캔인데 정말 주인 마인드가 중요하다 싶었어요
@am-jg5qp2 жыл бұрын
모텔에 안가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woongbear912 жыл бұрын
@@am-jg5qp 지인중 모텔하는분 계시지만 펜션갈바에 모텔간답니다 뭐 본인은 깨끗히 하신다니까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시트를 안갈면 앞에 손님들이 하고 나간자리 다음손님 다음손님 계속 잔다는거네
@zoonystyle2 жыл бұрын
양말 삶은건 유명하지
@웅치기-y1v2 жыл бұрын
저는 혼자 여행이나 출장가면 차에서 잡니다 내차가 오히려 더 위생적이고 돈 안들고 편할수도 있습니다 매트 침낭 기타 장비 몇개면 끝납니다 잠옷과 옷걸이는 필수 입니다 아침에 목욕하러 갔다 오거나 애매하면 세수만해도 됩니다 하루 정도는 괜찬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장비에 투자 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필요 없습니다
@chl27795 ай бұрын
스타렉스 같은 차라면 최상이겠군요.
@nskim39254 ай бұрын
차가 더 더럽다요
@웅치기-y1v4 ай бұрын
@@nskim3925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 생각은 결과로 나오겠죠^^
@Learn_as_Much2 жыл бұрын
유용해서 좋아요 누릅니다
@wowowowohihi2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재탕하다 걸리면 그냥 끝나요 왠만한 수도권 유명한 업체들은 시트 다 갈던데
@k9md5iegnz87hke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소 물은 마시면 안됩니다. 그 물 수도물이에요 .
@icloveyou882 жыл бұрын
모텔하는데 시트 무조건 진짜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교체하는데 겨울에는 정전기때문에 교체하다가 기존 머리카락이 새 시트에 들러붙기도 하고 자체 세탁이라 독한 세제안쓰며 세탁을 하는 이유로 얼룩이 완전히 안지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물을 덜 말린 상태에서 접으면 선이 더 잘남고 건조기에서 바싹 말린 후에 접으면 선이 잘 안남습니다 그리고 자체 세탁의 경우 다림질은 따로 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방 회전율이 높아 건조기에서 꺼내 바로 교체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수를 설명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을 세워주시면 억울한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참 씁쓸합니다
@야니-u3q Жыл бұрын
이불도 교체하나요?
@icloveyou88 Жыл бұрын
@@야니-u3q 이불피가 따로있어서 솜은 주기적으로 빨고 이불피는 당연 바로 교체해요!
@Ryungwoo-m5y7 ай бұрын
대실때마다 교체한다고요??? 말도안되
@icloveyou887 ай бұрын
@@Ryungwoo-m5y 에이 왜 말이 안돼요!!
@뎡-q6s6 ай бұрын
거기가 어딥니까ㅜㅜ 더러운 모텔밖에 못가봐서 깨끗한데가 넘 가고싶어요,,,,
@Mellangyuing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혼전에 왠지 모텔을 안가게 됐고 혼자사는 내 집이나 상대집에서 데이트함. 가끔 멀리 놀러갈때는 침대시트 접힌 자국있는지 꼭 확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modotori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
@jinsil8774 Жыл бұрын
왜하나하나 공감이가면서 슬픈거죠..ㅠㅠ
@에이치-k2i2 жыл бұрын
근데 검증가시는건 검증하는 회사가 따로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비로 컨텐츠이신건가요??
@Jongno_Yaja_Free_MiniBar_Seoul2 жыл бұрын
선량한 업주들 모여서 손해배상 요구해야 할 정도이네...
@bllee41812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신 유튜버분 운영하시는 숙박업소 이용하고싶습니다
@문도-o3r2 жыл бұрын
침대 재탕 알기쉬운 가장 확실한 증거 침대 카바나 베게덮게에 주름이 있고 침대 시트 중간부분이 헐렁한 시트중 3가지중 하나라도 있다면 백프로 재탕 침대시트를 깔때 팽팽하게 깔기에 한번 쓴시트는 침대 중앙부분이 헐렁해진다.
@jya6829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저장도 했습니다.
@soohyunkim02 жыл бұрын
장거리커플이라 싫어도 숙박업소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돈이 있으면 최대한 호텔 가야됨 내가 겪은 모텔 중 최악은 이불 곳곳에 코딱지나 얼룩등이 총 5개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이불 못덮고 잤었음 너무 더러워서 근데 보통 그런 거 리뷰에 쓰면 바로 답글로 오리발 내밀고 권리침해신고로 글 강제로 내림
@윤솔-m7t2 жыл бұрын
전 이불속에 아줌마빤쓰가 있던 경우도 있었지요 그 빤스속에 숙박료에 해당하는 현금이 들어있어서 아무말 안하고 돈만 챙기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냥 이용했죠
@ggggggaaaaaaa442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털지갑 팔고 화대를 안챙겼구마이 ㅋㅋ 늙은아줌마라 깜빡깜빡 혀
@zlmy802 жыл бұрын
시바 福두 많네.공짜로 한거잖여.그 쯔빤 당근에서 팔은겨? 재물 복도 많네.
@yas-oh2 жыл бұрын
그 빤스 로 딱 감싸고 파파퍄파 하면 ㅋ~♡
@llullu42732 жыл бұрын
헐
@하이하바2 жыл бұрын
이거 웃어야되죠...
@jaylee33882 жыл бұрын
내가 일했던 곳은 시트를 안갈었던적은 없었음. 주말에 거의 만실 대실자아 했는데도 시트는 매번 갈았음. 약 17년전 알바 경험임
@Mr.son-2 жыл бұрын
알았슴
@QQ-rb8os2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이 좋으신분이었네요.
@호객센터2 жыл бұрын
@@QQ-rb8os 사장님이 좋은게 아니라 청소팀들이 좋아야합니다. 사장은 그런 교육시켜도 청소팀들은 말만 예하고 잘합니다. 청소팀의 잔머리죠. 하기싫으면 제탕하는게 청소팀이고 그런겁니다
@yangsuk78082 жыл бұрын
백프로 정답인듯 상식적으로 그게맞죠 대부분 재탕일듯 무조건 빠는분이 몇이나될까 더러워서 안가면되죠 무조건 찝찝 숙박업소 가지맙시다
2000년경이었던가...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정동진 방문객이 많이 늘어, 정동진에 숙박업소들이 우후죽순 늘어난지 좀 되었을 때인데, 밤늦게 한 숙박업소에서 방을 구해 들어가자마자 피곤함에 침대에 누웠다가 털을 발견... 이게 뭐지? 하며 일어나 침대 위 털을 수거하기 시작했는데, 길고 짧은 머리카락은 빼고 금새 30개가 넘는 털 수집하고는 일단 포기... 아무래도 너무 심한거 같아 혹시나해서 침대옆 벽쪽의 침대와 벽 사이 바닥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침... 그냥 나와서 포항거쳐 대구 친구집으로 밤새 운전해 감... ㅋ
@noruan3002 жыл бұрын
벽 사이 바닥에 뭐가 있으셨는데 소름이 끼치셨을까요?
@Malangeee2 жыл бұрын
@@noruan300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였겠죠
@itmasspeaker684 Жыл бұрын
개털
@겨미똥꾸멍2 жыл бұрын
침대 시트에 머리카락이 있다고 꼭 재탕은 아닙니다. 세탁업체에서 세탁해도 머리카락이 남았을경우도 있고, 세탁 후 다림질 중 떨어져 껴 있을수도 있고 청소 시트 깔다가 청소원의 머리카락이 떨어질수도 있고, 청소 확인을 했지만 미처 발견 못 할 경우도 많지요
호텔 모텔에서 청소하는 사람이 말하길 침대 시트 베게껄질 새것으로 갈지 않는 곳 많다고 합니다
@제이콥스-r5s2 жыл бұрын
그거 자세히 보면 티나요...증말 자세히 보면 뻣뻣함이 다르고 새거 느낌이 다릅니다. 의외로 손님들도 금방 알수 있습니다. 청소 직원이 교체를 안하면 할말이 없는데..그런일 컨플레임 받으면 큰일 난다고 직원들 교육시키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 사고 치지는 않을껍니다. 그래서 카운터 직원이 2차 점검 하는 업소도 많구요..
@JalJaranda Жыл бұрын
숙박업소에 있는 칫솔은 깨끗한가여?
@sooya_record2 жыл бұрын
관광지+공항쪽 살아서 관광호텔 많은데, 큰 호텔 브랜드 있는데 코로나 전에 중국인들이 많이 와서 중국인들이 양말, 속옷 넣고 전기포트에 삶는다고 일하는 분들이 그러더라구용 ㅠ 그래서 호텔가도 왠만하면.. 전기포트는 손이 안가더라구용
@crescendo_999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네
@_SangSeonYakSu2 жыл бұрын
ㅋㅋ근거없는 소리. 치노포비아가 아주 즐비하네요.
@진달래-h3f11 ай бұрын
코로나 유행 전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비싼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오전에 나왔다, 잊은게 있어, 다시 방에 들어 갔더니, 세면기 닦든 쑤세미로 컵을 닦는걸 보고, 구역질이 나서, 그 후론 숙박업에 컵 사용 안하고, 타올도 꼭 갖고 다닙니다. 숙박 업자들, 비싼 숙박비 받으면서, 세탁도 자주 안하니, 어디 여행가고 싶어도 숙박이 걱정이여서 여행을 못가고. 코로나 몇년 동안 숙박 걱정에 여행을 못 갔다.
@유로그의브이로그2 жыл бұрын
시트 재탕은 먼가 잘못된거 같네요 보통 시트와 배게피 이불피는 대분분 다 교체하게됩니다 대실쓰고난후도 대부분 시트와 이불피는 다갈죠 메이드가 어떠냐에 따라 배게피정도 재탕하는 경우는 더러 생길수는 있어도 대부분 다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참고로 전부 교체해도 객실점검을 하지 않은이상 머리카락은 나올수밖에 없죠 청소팀이 청소하다 옷에 정전기 때문에 붙기때문에 완벽할수는 없죠 아주 깨끗한곳을 찾는 팁은 숙박만 받는 곳이거나 직원이 많이 있는곳은 깨끗합니다 직원이 많은 곳은 대부분 지배인 밑으로도 부장인 관리자가 더 있기도 하여 점검과 청결에 신경도 쓰고 숙박업소는 유지보수에 많은 공을 들여야 깨끗합니다 직원이 적은곳은 그런거에 신경을 못씁니다 시키면 대다수 그만두죠 안그래도 밤새는 현대판 노예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과연 업무충당 하면 누가할까요..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다 교체한다고요? 알고 말하세요? 대부분 외노자들이 객실 청소합니다 대실 쓴거 고대로 청소애들이 들어가서 시트 칼 각잡고 새거처럼 해놔요 그럼 오후에 숙박손님들이 씁니다 시트 세탁비가 얼만데 그걸 대실 숙박 시간대가 이어집니다 그대로 써요 알고 말하세요 모텔 사장들이 세탁비 줄일려고 얼마나 머리 굴리는데 당신이 세탁비 내나요?
@유로그의브이로그2 жыл бұрын
@@user-Griezman 제가 숙박업만 23년차입니다..침구류는 안갈면 대부분 지적해서 교체시키는편이 많고 세탁은 개별 단가가 아닌 통으로 받기 때문에 다 교체해야 세탁비 안아깝죠 더군다나 제휴업체 후기 글때문에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침구류입니다. 제대로 안하는 곳은 직원이 문제인거죠 한동안 외국인 근로자 막혀서 어거지로 쓰는 가게가 많아서 이런경우 생기지만 이제 슬슬 풀려서 청소팀도 못하면 줄줄 퇴직시키겠네요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유로그의브이로그 모텔사장이세요? 인건비 줄일려고 불법 외노자 쓰겠죠 구청에서 단속 나오면 손님이라고 우기고 인건비 줄일려고 안간힘 쓰죠 그래서 불법외노자들을 찾게 되고 한국아줌마들이 모텔청소 합니까? 구인 구하기 쉬운 줄 아세요? 월200에 한달 2회 휴무 12시간 근무일텐데 노동착취죠 외노자들이 청소해봤자 얼마나 꼼꼼하게 한다고 말은 통한답니까? 시트는 층 계단에 통에 싹 모아서 가져가죠 침대시트는 대실손님들이 똥오줌 피 액체만 안뭍으면 다시 재탕하고 숙박손님들이 쓰죠? 시트 칼각 잡자나요 야놀자 여기어때 후기야 악플 달리겠어요? 손님들이 재탕하는 걸 눈으로 어케 봅니까 청소직원도 아닌데 난 특히 바닥청소 욕실청소가 더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손님이 썻던 수건으로 물기제거 합니까
@김조아-f1z2 жыл бұрын
숙박업 침구 재탕은 옛날말 아닌가요? 요즘 누가 그렇게 운영하나요? 특히 앱이 많이 활성화된곳은 절대 못함 세탁비가 어마어마하다 들었어요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김조아-f1z 야놀자 여기어때랑 뭔 상관이세요? 어플직원들이 청소검사하러 수시로 체크한답니까? 뭔 잡초뜯어 먹는 소리세요?
@cabchimabulresibal8552 Жыл бұрын
위생도 중요하지만 몰카 세팅해놓은 쓰레기 모텔들 진짜 조져야 되는거 아님 외부에서 겨들어와서 설치하는거 말고 모텔쪽에서 몇몇은 몰카 깔아놓고 헛짓거리 하더만
@백동혁-f2b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일산으로 출장갔는데 자려고 이불을 보니 응가가 묻어있고 이불 걷어내니ㅈㅇ같은게 엄청 묻어있었던..... 요즘은 출장가기 무서워요
@한나사랑-m3u2 жыл бұрын
게이들이 다녀갔던곳이군요
@YSCh01-xj8vz2 жыл бұрын
@@한나사랑-m3u 헉... 아홉살 인생에 별걸 다 아시네요 ㅋ
@성민최-s7n2 жыл бұрын
손님이 많은 곳은 피하면 됩니다, 힘들고 바쁘기는 하고 월급은 쥐꼬리고~~~ 한적한데 가세요
@creationorevolutiontv40232 жыл бұрын
@@한나사랑-m3u 이생각은 못했는데 듣고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세태가...
@yeons23682 жыл бұрын
석천이가 다녀갔던 곳인가보네요ㅎㅎ
@차도순-o1h11 сағат бұрын
충청 홍성 광천 예산 서산 등 객실 청소대부분은 베트남 남녀가 하는 등 외국인들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들이 청소 끝나고 확인만 제대로 해도 청결유지 가능한 사항입니다.
@김레온-k6f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구인난이라 청소 못한다고 핀잔이라도 주면 바로 그만두기 때문에 왠만한 실수아니면 지적질을 잘 안함 그러다보니 객실 컨디션은 평균적으로 낮아지는거고
@sumjul9417Ай бұрын
요즘이 아니라 사장들이 인력 더 쓸 돈 아끼려고 재탕하게 두는 거예요 그래서 잘 되는 곳은 아닌데도 청소 인력 많은 곳으로 가야해요
@gusam79862 жыл бұрын
일하러 갈때 모텔가면 침낭 가지고 들어가는데 다른사람들이 이해를 못함
@적당히좀i해라 Жыл бұрын
여수에서 모텔하는 운영자입니다. 많은 부분에 공감합니다. 단, 침대시트같은경우에는, 영세업체는 직접세탁을 하여 사용하기때문에 세탁업체에 맡겨야 생기는 접히는 부분이 없고 다리미질도 하지않기때문에 저희같은 경우는 새로 세팅해도 조금 쭈글쭈글 합니다.
@김용수-k3v Жыл бұрын
ㅣㅣ1 ㅣㅣ1 지금 지금 가는 가는 가는
@기열방-w8h Жыл бұрын
여수모텔간적있는데 그냥 지낼만했어요
@drivewithmytesla97882 жыл бұрын
저도 숙박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탕안하는 집입니다.머리카락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립니다.이불커버 안 솜이불에 머리카락이 정전기에 붙어서 시트위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세탁소에서 머리카락이 떨어지지 않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전 그런경우 cctv찍어서 퇴실시 확인 시켜드립니다.왜냐하면 이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탕도 안하고 청결에 엄청 신경쓰는데 억울해서 꼭 보여드립니다.깨끗하게 해도 재탕하는 모텔이 손님이 더 많아요~~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재탕집 객실안에 CCTV로 청소과정을 손님들이 왜 보니? 손님들이 한가하데?
@hpyoon672 жыл бұрын
어느 동네에서 하시나요. 소피아님 하시는 곳만 갈려구요.
@제이콥스-r5s2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그쪽 업소만 안하면 재탕하는 그동네는 대체 어디라는겁니까?? 그리고 타 업체가 재탕한다는걸 어찌 다아실수다 있단 말입니까??
@@user-Griezman 헛소리? 니가 본건 니가 써 내가 본건 내긴 쓰는거니까 남의 댓글에 와서 아가리질로 추태 부리지말고
@바이올렛-w2x2 жыл бұрын
다 주인이시킵니다 왠만하면 다 재탕하라고
@제이콥스-r5s2 жыл бұрын
@@user-Griezman 살다 살다 이건 진짜 어디 부족한애도 아니고...좋게 댓글을 달아줬구만....어휴 부족아.//어플평점으로 모텔 생사가 결절되는데 주인이 그걸 시켜??? 어디서 만원짜리 여인숙 댕겼으면서 지금 다안다고 이런글싸질르냐?? 나 장사하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 진짜 운영주로서 열받아서 댓글단다 인간아
@뭘봐-y2h2 жыл бұрын
@@제이콥스-r5s 모텔 청소 알바했는데 주인이 시킴 개놈이었음
@엔진브렉2 жыл бұрын
까운이 입고 걸온놓은걸 교체안한곳도 있어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건 일반숙박과 대실의경우 대실이 재탕의 확율이 높아보이는것같은데 추측이 맞는지 현업에 계신분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
@문도-o3r2 жыл бұрын
대실도 다 교체함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산깨비-s1l 이보세요 경험자인데 대실퇴실하면 청소아줌마들이 들어가서 똥 오바이트 오줌 피 이런거 아닌 이상 시트 그대로 쓰고 칼각잡아요 손끝으로 살짝 들어서 다리미질 한 것처럼 칼각잡으면 새거처럼됨 배게커버도 모서리 칼각잡음 그럼 숙박손님이 재탕한거 쓰는 거임 다음날 숙박손님 아침에 퇴실하면 그때 시트 다 교체해요
@yhmom15362 жыл бұрын
@@user-Griezman 정답입니다 모텔 골목에서 편의점 알바 3년 해서 직원들과 친했는데 모든 업소가 다 그랬음
@여순이-b1e2 жыл бұрын
숙박업운영자입니다 시트안바꿀수없습니다..잠시만사용해도 완전달라지는데 안바꾸는게 더 신기하네요 물론저희는대다수가 숙박손님이긴하지만 하얀시트는 잠시만앉아도 구김엄청납니다 오히려 저흰 금연객실인데 담배피시는분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user-Griezman2 жыл бұрын
@@여순이-b1e 숙박은 다음날 아침에 교체를 하죠 낮에 이용하는 대실 손님들은 흐트러진거 다시 피고 손가락으로 각잡고 재탕하죠
@JalJaranda Жыл бұрын
내가 이용하고난 다음에는 항상 시트가 젖어있을테니 내가다녀간 방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걱정하지마세요. 시트 교체 필수일테니까요. 전국민이 마스터를 하면 좋겠네요.
@옥이-s2x6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
@하늘이내려주신하늘이2 жыл бұрын
뭐 묻는거 아닌이상 재탕 맞음..
@aibada65942 жыл бұрын
사실이 아니길 정직과 신용과 높은 직업윤리가 확립되어 사기공화국의 오명이 사라지길
@karisma3372 жыл бұрын
정치병환자 그튼 소리하네 마!! 느그 아버지 머하시노
@pd34892 ай бұрын
숙박업 종사자입니다 이분이 말한것중에 맞는것과 틀린것이있습니다 세탁선이 없다? 재탕? 어느정도는 맞는말인데 아닐수도있습니다 업체를통해 세탁을맡기는 업장은 세탁선이 선명하지만 모텔 자체세탁하는곳은 세탁선도 없고 심지어 쭈글쭈글한경우도있습니다(다리미안할경우) 그리고 베게 치우면 머리카락이 있으면 재탕이다? 이것또한 맞는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탁업체에 맡길경우 업체에서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세탁을 다시보내주는게 아니기때문에 일하는직원이 머리카락을 일일히 확인하면서 시트교체를합니다 그리고 겨울철같은경우는 정전기발생으로인하여 이불속 솜에도 머리카락이 붙어있기때문에 그 머리카락이 떨어지는경우도잇습니다
@전지은-u4v2 жыл бұрын
저는 숙소 갈때 세안도구 다 가져가요ㅋㅋ샴푸 통안에 뭘 넣을지....
@tracksjjang2 жыл бұрын
대형 콘도 이불장에 이불들 세탁하는지 진짜 궁금. 왠지 안할거같은 느낌.
@알렉산더-f1m2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 대형 콘도알바 해봤는데 100% 안빨고 안갈고 칼각잡음 토나올정도로 더러움 특히 이불은 몇달쓰는게 기본이더라 너무 더러워 퉤퉤~
@DN-fw1wm2 жыл бұрын
시트,이불커버를 교체했는지 알수있는 방법은 손등으로 시트 가장자리와 중간부분을 만져보는것입니다. 세탁이 되어 온 시트는 전체적으로 까칠한 느낌이 나는데 재사용한 시트에서는 가장자리만 까칠한 느낌이 나고 중간부분은 밋밋한 느낌이 납니다. 영상에서 다림질 선으로 구별 할 수있다는데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세탁업체에서 사용하는 건조기계와 건조방법에 따라 다림질 선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가 배송해오는 세탁물이 항상 a급으로 오지않습니다. 그런 세탁물은 베딩을 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나 주말로 인해 시트,이불커버 스페어까지 모두 소진한 상황이면 오염,이염된것은 제외하고 건조불량에 세탁물만 제한해서 베딩을 간혹합니다. 그래서 건조불량으로 인한 다림질 선이 없는 시트를 미교체 시트로 단정 할 수없습니다. 헤드쪽 머리카락 유무로도 시트 미교체를 알수있다는 말도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세탁이 되어 온 세탁물에도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업체 퀄리티에 따라 양은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히 나오긴합니다. 그래서 베딩하는사람이 1차적으로 제거를 하고 당번이나 지배인이 청소가 완료된 객실을 최종적으로 한번 더 확인해서 판매가 가능한 객실로 점검을 완료하는데 베딩하는 사람도 놓치고 객실점검 하는사람도 놓치면 머리카락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머리카락이 있다해서 재사용 세탁물이라고 단정 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건조불량+머리카락+세탁물 감촉까지 3박자가 딱 맞았을때 재사용 의심을 하는것이죠.
이런 것 열심히 치운다고 양심 업소로 손님을 끄는 것도 아니고 일만 많이 하고 지출만 크니 그러겠죠. 이해는 됩니다. 손님들이 제대로 파악하여 거를 곳 거르고 칭찬할 곳 칭찬 많이 해줘야죠.
@qwertyu94102 жыл бұрын
전 침구 깨끗한곳 새로 교체한 방으로 달라고 합니다 미리예약할때도 말하구요 안그럼 시트에 매번 머리카락 나와요 아이 다크고 부부가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증말 화장실청소상태도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래도 화장실이야 내가 청소하고 쓴다지만 침구 머리카락 많이 나오면 너무 드럽고 찜찜합니다 특히 배개 뒤집어 보세요 소비자가 바뀌어야 합니다 항의하다보면 지네도 바뀌겠죠 매번 5성급호텔 이용할수도없고 내가 원하는 장소에 매번 좋은 호텔이 있지 않으니... 연애하시는 분들 데이트하고 술한잔 마실수도 있고 숙박업소 들어가서 그냥 자는겯우 많을텐데요 불커고 한번씩 체크하고 시키교체 할곳은 항의하고 교체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호객센터2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들을 진상이라고 합니다. 그말은 빼먹고 하시네. 요구한 조건이 안되면 취소해달라고 하죠?ㅋ 안봐도암. 뭐 모텔이 물건 파는대도 아니고 니들 맘대로 왓다가 맘에안들면 취소 ㅋ 뻥치시네 그러고 살지말고요. 그래서 호텔간다고? 뻥치고잇네 호텔갈돈이 없으니 그런 싸구려 모텔만가지 여기서 뻥은 치지맙시다
@qwertyu94102 жыл бұрын
@@호객센터 이런것들 때문에 모텔청결이 엉망이구나 싸구려 모텔이나 운영하는 주제에 깨끗하게 청소나해라
자 저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커피 포트 이용고객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한국분들은 양말 거의 무채색이기 때문에 샤워하면서 샴푸나 바디 클린져 이용해서 보통 세탁들 하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커피 포트는 얼룩이 남기 때문에 절대 관리기 미비하면 손님들한테 컨플레임 문제가 됩니다. 커프포트 관리가 제일 어렵구요...제가 청소애들 데리고 직접합니다. 구연산 한스푼 넣고 끌였다가 키친타올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세척해줍니다.
@김현경-f7h2 жыл бұрын
숙박시간은 정해져있나요? 저녁 8시에 들어같는데 10시이후에 가능하다합니다 그전까진 대실만 받겠다는거죠 10시전까지 기다리고 숙박 해야될까요 ? 저녁시간이 되었는데 숙박 거절하면 불법아닌가요?
@hee7082 жыл бұрын
먼지말고 때가앉은곳.. 서울 모 안유명 호텔에 묵은적이 있는데 화장실 문에 몰딩이라고 하나요? 그부분에 먼지가 끈적하게 앉아있고, 세면대와 선반 사이에 전혀 닦지않은 새까만 물때.. 방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 다른방으로 옮겨도 나을거라는 기대가 없어서 바로 다른 숙소 알아봐서 나갔는데... 몰랐는데 그 호텔 평점이 6점대더라고요 ㅋㅋ.. 모텔아니고 호텔이요. 평점 꼭 보고 예약하세요. 학생때 내일로 여행하면서 묵었던 3인 2만원짜리 여관보다 더러웠어요..
@김지훈-j7p2 жыл бұрын
내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 검증을 통해 몰랐던 암울한 이야기들이 결국 밝혔졌구나~
@zzingmin Жыл бұрын
일부 더러운 모텔은 객실안에 cctv가 없으니 청소이모들이 일을 줄이려고 안갈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시트만 안갈아도 일이 많이 줄어요. 업주 입장에서 시트는 전부 가는게 좋습니다. 세탁은 어차피 세탁공장이 하니까... 살면서 같이 청소도하고 상태확인도 하니 소문나서 청소이모 구하기 힘드네요.
@무한도전광팬6 ай бұрын
숙박업고 물도 잘보고 먹어야한다. 뚜껑만 갈아끼우는수가있다. 사기조심
@아람-k2p2 жыл бұрын
다녀봤는데ㅡ 더러워요ㅡㅡ 냄새나고 무인텔 ㅡ거의다 고발할수있나요? 여행가면 너무더럽던데요
@위드컴패니2 жыл бұрын
보다 티비 같은 운영인가요???
@Ruliling2 жыл бұрын
어디 여인숙도 아니고 정상적인 곳은 시트는 무조건 갈고 세탁업체에 맡기던데
@whaleea27 күн бұрын
제가 아는 언니가 운영하는 곳은 외국인 게스트하우스인데도 매번 자체세탁하더라구요. 세탁선없어요. 머리카락은 세탁해도 붙어나오기 때문에(집세탁기 생각해보시면 그렇잖아요) 돌돌 두번이상 하더라구요. 열심히 위생 철저히 하는 곳은 해요. 본인 성격상 못참기도하고. 제주 자주가는 곳 남사장님도 손에 주부습진에 지문이 없어짐. 세탁은 물론이고 닦고 쓸고 고치고 늘 일하고 있음. 고생하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kairos5212 жыл бұрын
대실은 지정된 방만 해주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재탕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알면서도 그냥 쓰는 경우도 많음
@문도-o3r2 жыл бұрын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 ㅋㅋ 대실이 대부분 재탕? 대실 사용하고 가면 시트나 이불에 정액들이 묻어있고 피도 묻는데 도대체 뭘 믿고 이런글을 쓰는건지 노답이네 ㅋㅋ
@낙타사막-u2e2 жыл бұрын
보통 예약 들어온 방을 빼고 대실 돌립니다. 단골이라 주로 입실 시간이 지정된 손님 같은 경우는 예외로 같이 대실 돌립니다. 그리고 재탕하면 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압니다. 그리고 옛날에야 시트 장당 계산했지 요즘은 그냥 월별로 계약합니다. 모텔이나 호텔입장에서 시트를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대부분 업체에서도 배팅만 하는 인원을 따로 배치하구요. 대부분 재탕이라는 것은 본인이 가신 모텔이 문제가 있는거지 대부분 업체는 시트 같은 것들은 다 교체합니다
@문도-o3r2 жыл бұрын
대실을 지정해서 준다고? ㅋㅋ 무인텔 경우 손님들이 방의 시설을 보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들어가는데 어디 역전앞에 여인숙만 다녔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