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k4r5c 지주택 하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싸게 집 사려고 하는건데 분담금이 1억이나 발생하면 지주택한 이유가 뭐임?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뭔가 하고 곰곰히 생각 좀 ㅎ
@강용양 Жыл бұрын
지역주택 가입하시면바로 파산입니다 나라에서 지역주택이라는 건설자채를 업애벼려야합니다
@사랑이-q9i4 жыл бұрын
화려한 모델하우스는 사기를 위해서 차려진 미끼에 불과하다
@milky23.5 ай бұрын
지주택은 원수한테 소개한다는 소리가 언제부터 있던 말인데 거길 왜 갈까 참 답답합니다.
@여행스케치-z8n4 жыл бұрын
진짜 안타깝다. 세상이 정말 왜 이러냐
@rond3435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널리 퍼져서 안타깝게 사기 당하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잭바우어-l4b Жыл бұрын
지주택하려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사실 지주택 조합원들 보면 피해자라는 생각이 조금도 안듭니다. 애초에 왜 그런걸 ....ㅉ 사실 저의 어머니도 현재 지주택에 묶여 수천 날리시고 파산분위기입니다.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주변 일반분양가 아파트보다 턱없이 비싼 가격에 입주하므로 입주하는 순간 최소 2억이상 손해......혹은 그 이상도... 애초에 말도 안되는 사업입니다. 초기에 말하는 평당 분양가.......그거에 혹해서 앞뒤 안재고 가입하죠. 하지만 가입하는순간 지옥입니다. 빠르면 일년안에 조합설립.....그뒤 심어둔 알박이들과 질질 실랑이로 몇년 질질 끌다 업대비 다 탕진하고 조합사무실에도 왕창 탕진하고......갈수록 돈은 폭포수 흐르듯 다 탕진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출이자........ 사업은 흐지부지....... 계약서 잘 읽어보고 가입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애들은 가입계약서의 내용이 거의 비비슷합니다...다 빠저나감. 말 그대로 불공정 계약서.....계약서 꼼꼼히 읽어봤다면 절대 가입 안합니다. 저도 계약서 읽어보며 기가 차서 어머니께 계약서 읽어보고 가입한거냐 물으니 계약서는 안읽고 조합영업사원들이 하는말만 믿고 가입했다고.......하아.......ㅠ 암튼 그런식으로 사업 질질 끕니다....그러다보면 사업승인 인가........ 대체로 사업승인인가 떨어지면 다 왔다라고하죠.......개소립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힘들어요.....그런데 부담금등은 이미 이시기에 다 탕진됩니다. 몇년간의 대출금이자및 말도 안되는 업대비...조합사무실 운영비등등...... 재무재표등은 당연 영수증 없습니다. 사업승인 떨어지면 시공사 컨택후 분양가 책정하고 pf대출 이뤄지는데 무분별한 pf대출등으로 현재 pf대출 정말 힘듭니다..... 그럼 시공사도 안덤빕니다.... 이렇게 또 이자나 운영비등은 시간끌며 또 탕진됩니다. 그러다 천신만고끝에 3군 4군 시공사 컨택후 말도 안되는 이자로 pf 대출 겨우 이뤄지고 보면 초기에 계약한 분양가는 거의 두배이상 뛰어있습니다. 분담금도 계속 늘어고 조합측에서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보면 분담금외 신용대출까지 잔뜩 끼게되죠 임의탈퇴?.....대부분 계약서나 규약집을 보면 총회승인 거치되있습니다. 조합측에서 위약금관련해서 교묘하게 안건 올립니다... 조합원들 당연 탈퇴승인 안해줍니다...투표해보면 탈퇴자외엔 다들 반대표 던집니다. 조합원들 수가 줄면 시공사도 부담스러워하고 pf대출등의 컨택이 힘들고 분담금도 점점 올라가고 차후 일반분양시 주변 아파트 분양가보다 가격은 턱없이 비쌉니다..그러니 강제로라도 끌고 가려는거죠 내가 나간다는데 왜 못나가게하냐?.....심지어 지금껏 낸 분담금 한푼도 안받을테니 나가겠다해도 총회승인 없으면 탈퇴불가입니다....이게 지주택법입니다... 그래서 다들 환불보장증서등으로 기망으로 엮어 소송걸거나 아예 세대주변경을 통해 자격상실자가 되어버립니다. 소송도 혹 패소라도하면 상대측 변호사비용까지 진행과정에따라 일정액 부담합니다. 환불금은 대개 새로운 조합원및 일반분양이 완료되는 시기로 기입됩니다...이게 골때리죠 일반분양 다 안끝나거나 안끝났다 우기면 답 없습니다..... 지주택 조합원들에 있어서 총회의 승인이 떨어진 규약은 기존의 민,형,행정법에 위배되지않은 선에선 최우선법령이 됩니다. 이게 가장 무섭습니다...북한도 아니고 무슨....ㅉ 그리고 환불금에 대해 소송시......아직 환불시기가 도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법에서 패소한 전적이 있고 높아진 분양가에 대한 기망건도 대법에서 이미 패소했습니다....물론 판사마다 각각의 사정마다 새로운 소송에 대해선 결과가 다를수 있으나 대체로 전례에 큰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아예 조합원 자격상실로 가서 탈퇴하는 이들 늘어나면 남겨진 조합원들의 부담금 또 늘어나고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 돈이 씨가 마르면 파산합니다. 대출금 이자는 이미 엄청 불어난 상태....부지는 경매에 넘겨저 2-3회 유찰되면 그냥 똥값 처리.... 조합원들 분담금등은 이미 여기저기서 다 써버린 상태.... 그럼 파산후 빛만 늘어나는데 남은 조합원들은 모두 채무자가 됩니다...심지어 개인시용대출시 은행과 직대면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지옥행열차 탄거죠.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이런식으로 불어난 이자와 중간에 큰 확률로 나타나는 멸실세대.....임의탈퇴.....소송...자격상실..제명등의 회원과 대행사업무비....조합간부및사무실운영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지출이 큽니다...그러다보면 분양가는 이미 일분분양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분양받게 되는데 이렇게 탈퇴자가 많으면 일반분양이 많아집니다. 주변시세보다 비싼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나요......당연 일반분양가 파격세일가로 내놉니다. 또 그만치 남은 조합원들 부담 또 늘어납니다. 공사지연.....늘어나는 부담금....주변 일반시세보다 훨씬 더 비싼 분양가......이런것들도 소송해도 패소 확률 높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보면 다소의 추가 부다금등은 늘어날수있다라고 기재되어있고 법원에서 이런건 조합원들도 다들 예상하고있었다라고 보고 패소판결 내린겁니다... 간혹 환불보장증서는 총회의 승인도 거치지않은 대행사측의 일방적 증서라 기망행위로 계약 자체를 해제시키는 승소건도 최근 몇 나오긴하지만 아주 희박합니다.... 되려 토지실제확보율(정부소유지 매매계약건제외)에 거짓이 없고 여타 기망행위가 없는게 더 힘듭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이 있다면 소송시 승소 확률이 높아지는데 대행사들 보면 대개 프로들이죠.... 조합원들은 말 그대로 촛짜들이고...... 그리고 토지확보율이나 조합상태에 대해선 조합사무실등에 묻기보다 해당구청 주택과에 문의해보세요. 속이는거 없이 정직하게 담당 공무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단 법적인 문제나 개인신용정보등은 당연 제욉니다. 지주택가입......말 그대로 지옥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반값운운하면 백프로 사기로 보면 됩니다. 토지확보율 95퍼센트 확보?......아이고 의미없어요 그리고 애초에 계약서등 꼼꼼히 읽어보고 행여 가입이라도 했다면 눈에 쌍심지 켜고 조합사무실과 대행사 철저히 감시하고 빡세게 갑질하세요...안그러면 당합니다. 조합원은 사장이고 주인입니다.... 우리일 편하게 해달라고 대행사와 조합사무실 꾸미고 임원들 채용하는겁니다. 그거 다 조합원들 돈으로 지불합니다. 그런데 보면 조합원들이 무능하면 대행사와 조합임원진측이 주인이 되서 갑질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런 경우 대개 끝이 안좋죠 비대위?......네 보면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비대위들도 사업이 흐지부지하면 다들 으쌰으쌰하고 일어납니다만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의리 지켜야할 의무 없습니다.. 대개 보면 시끄러운 사람들은 사무실 임원측에서 협의해서 분담금 다 돌려주고 쉬쉬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는 머리도 좋고 의심도 많고 목소리도 커서 절대 안당하고 다 받아낼거다??? 애초에 머리좋고 의심 많은 사람이 이런거에 가입할까요.....계약서등만 제대로 읽어봐도 바로 도망갈텐데..... 그리고 대행사나 조합측 사람들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애초에 그들은 대부분 경력자들 즉...프로들이고 다들 비싼 변호사들 몇명씩 끼고 살아요 물론 그비용은 우리 조합원들 주머니에서 나갑니다만 변호사들은 절대 조합원들 편아닙니다. 그들에게 수임 맡긴 사람 편인거죠......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지주택....... 집안의 철천지 원수에게도 지주택추천은 함부로 못하는겁니다. 분담금은 아무도 예측 못하고 늘어나는 분담금이나 업무대행비등에선 계약서 자체에 이의 제기 못하게 못박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거기다 개인신용대출......하아......이건 정말 빼박이죠...... 그래도 난 한다?.......성공률이 그래도 20프로 가까이 된다?(통계마다 19프로다 17프로다 다소 차이가 있음) 아뇨.....그 성공한 지주택사업중 초기 계약서에 적힌 분양가로 입주한 아파트 몇이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공이라함은 준공까지 간 사업을 성공이라하지만 그렇다고 초기 모집할때의 분양가대로 간 사업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기망건이 확인되어서 승소한다해도 조합측에선 당연 항소합니다..변호사수임료 지들 돈으로 안내요... 그리고 또 지면 대법심까지 갑니다. 소송건 조합원은 몇년간 피말리는겁니다.
@inyourlight3133 жыл бұрын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가 도저히 안돼는데도 제대로 시민들에게 공지 안해주는 청주시도 문제가 있었군요.
@Es-b6l Жыл бұрын
사인간의 계약에 시청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민사관계는 개인간에 해결해야죠. 알종의 사업실패니까 개인이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seojeongguk3 жыл бұрын
지주택 피해자입니다. 정말 지주택사업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내걸린 분양가 믿지 마십시오 최소 추가분담금 50% 이상에 잘되도 10년 잡으셔야 합니다.
@그림자-q4n4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지주택은 그냥 걸러야하는데.. 모르시는분들은 당하기 마련이죠.. 주변보다 싸게 지어주는거 자체가 일종의 사기죠.
@준성-f2n Жыл бұрын
지주택을 왜 허가해 줄까 토지 얼마에 매입 하고 조합장은 어떻게 선출 하냐 시공사와 조합장 관계는 시공사와 시청 관계는 조사 해서 전부 잡아 넣어 봐라 세무 조사를 해서 손해 본 피해자들 돌려줘라
@silvery_rain4 жыл бұрын
주택조합은 성공률이 너무 낮다 보니 완전 도박 수준...전반적으로 눈 뜨고 사기 당할 확률이 훨씬 높고..
@user_marblest014 жыл бұрын
조합아파트 법개정 한다고 했던게 언제였는지
@ssolmong4 жыл бұрын
결국 법으로 붙으면 대형로펌 전관예우 판사출신 변호사 쓰면 이기는것이니 대한민국 적폐의 9할은 이 돈좋아하는 판사님들로 부터 시작됬다고 보면 된다
행안부는 누구를위해 존제하는가 서민을 등쳐먹는 조합주택조합을 두손놓고 나몰라라하는 국가ᆢ 서민을 보호하지 않는 정부의 존제기치가 의심스럽다
@손흥민-n4w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조합 아파트 성공 확률 9.7% 도중에 파토난 것까지 하면 실직적으로 5% 미만 잘되면 시세에 40% 많게는 2배 이득 대행사가 이득을 많이 보면 충담금 으로 인해 주변시세대로 본전
@Dian-b4z Жыл бұрын
지역주택조합 절대 싼게 아닌데 나중 추가분담금 등 입주하고도 상가등이 분양이 끝나야 끝난겁니다 주위에 보면 상가 분양이 안돼 아직도 입주 2년이 됐지만 지역주택조합 사무실은 운영됩니다 조합 직원 급여가 아직도 나가는 상황 그 부담은 조합원들이 하는 겁니다 원수한테 권한다는 주역주택조합 원수한테도 권하면 안되는 겁니다
@ljs774511 ай бұрын
지주택은 땅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 받아서 월급. 공고홍보비 경비. 회식비를 흥청망청 쓰고. 집주인이 동의서만 써주고. 조합원(일반분양자)모집해서 다써리고 일반 재건축. 재개발도 어려운데 ..이름있는 건설사 브렌드를 사용해서 조합원들 현옥 시켜서 대형 브렌드가 들어온다고 현옥해서 또 조합삼실에 가서 얘기들으면 다 현옥됩니다 땅이 없어서 집짓기가 거의 불가능 해지고 경비 다써려서 조합장및..임원들 배불르게 하는수법 입니다 정부에서 아예 지주택 를 없애야 합니다 주변시세보다 싸게 내집마련 할수있다 속여서 가입하게 합니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내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한번가입하면 중도해지 탈퇴도 힘듭니다 지주택억 관심 있으면 해당 구청에 문의해 보시면 앐수 있읍니다 어쩌다 하나 성공하는 예도 있지만...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첨부터 발을 들여 놓치 않아야 합니다 지주택 조합장. 임원들은 다사기꾼..전과들입니다
@vj-qk7uu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사업 ~ 이라면 ~공무원이 돈먹었구나 ~하면 쉬운거임...왜? 시 는 보고도 왜? 가만 있었나 ~ 나중 따져봐야 소용 없음...먹은돈 흙 됐응께..
@이선우-r7o4 жыл бұрын
정부란게 있는데, 이찌 이리도 긴시간에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죽음까지 이르른 지주택이 없어지지 않는게 이상해, 꼭 계속 피해봐도 수그러 들지 않는 다단계 같내! 정부 관계자들은 대체 뭐하고 자빠져 있나?
공무원들과 정치인 건설회사,용역깡패 그리고 화룡정점 전관예우로 오늘도 부동산 사기는 끝이없다
@잭바우어-l4b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올 하반기 pf 대출상환 건으로 국내 상당수 시공사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게됩니다. 아파트가 미분양되는게 점점 많아지는데 대출금 어떻게 갚아요....그럼 무더기로 대출 내준 금융사들도 힘들어지겠죠..그래서 최근 2금융권에 대해 여러 말들이 나오는겁니다. 최근 작년초대비 아파트값 반이죠....엄청난 금리등으로 미분양사태 많은데 하반기에 시공사들 미분양되는 상황에서 자금압박 들어오면 무슨 선택할까요? 더 싸게 내놓겠죠....그럼 주변 아파트들은 어떤영향 받을까요?.....자금 필요한 이들이 아파트 내놨는데 현재 분양중이 아파트가 엄청 저렴히 내놓는다?......그럼 자신도 비슷한 가격대나 더 낮춰 내놔야 팔리겠죠. 그렇게 실거래가가 형성됩니다. 지금 보면 작년 초 대비 현재 아파트가격 반값으로 떨어졌다고 다들 난리죠..... 아직 2차파동 안왔습니다. 내년초부터가 진짜 시작에요
돈이 오가는데 관리감독하는 곳이 없다면 그돈은 눈먼돈이지 진짜 말도 안된다 사기쳐라고 놔뒀네
@파주스텝스윙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지한 분들의 현실이자 미래다
@멋쟁이신사32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서 법으로 못하게 막아야지 이게 뭐냐
@지광섭-d7z2 жыл бұрын
사기잘당했다
@왜야옹3 жыл бұрын
사기꾼이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문제가 심각한걸 알면서도 묵인하는 국가는 뭐하는가? 답없는 나라 꼴좋다~
@홍반장-l1l3 жыл бұрын
모델하우스 그대로 공사 되는거 없다. 모델하우스는 99%가짜다
@j1011-f6i4 жыл бұрын
저거하다 망하면 자기집+전재산+대출 인생 마지막
@겹경사-s7f4 жыл бұрын
지역주택조합 절대 하지 마세요 다들 사기꾼들 입니다 ᆢ 법망 피해서 다 빠저나갈수 있게 만들어 놓고 사기 치는겁니다 ᆢ 다들 분양사 말만 믿고 절대 그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냥 하지 않는게 답이라고요 저도 분양사말만 믿고 가입 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착공 들어가고 일반분양 공고 나고 해서 그래도 분양권 매도 해서 겨우 계약금만 찾았습니다 ᆢ 절대 지주택 하지마세요
@장주식초보3 жыл бұрын
제발 하기전에 검토좀 합시다
@skywater96624 жыл бұрын
지주택을 왜 하는건지. 구조 자체가 모순덩어린데.
@0108crystal3 жыл бұрын
알고했겠냐??? 무식해서 한거지
@skywater96623 жыл бұрын
@@0108crystal ㅠㅠ 무식이 죄인 세상. 근데 말투가 왜 그모양이냐???
@김개똥-y3l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당하는 사람이 있네
@shigh87784 жыл бұрын
한마디 하자면. 바뀐 집행부도 해처먹지 말라는 법 없음. 또한 업무 실수 한번에 수십억 돈이 깨질 수 있음. 재판도 마찬가지. 판사들이 돈 받아 먹고 판결 내리는것 같음. 말도 안 되는 판결 내림. 한마디로 지역 주택은 지금 입주 한다고 해도 하지 마라. 입주 해도 끝난게 아니다. 절대로 하지 마라
@KHH14983 жыл бұрын
29:23
@우주홍시-z6l4 жыл бұрын
눈먼돈 290억원이 공중으로 사라지다니ㅜㅜ
@manjung36534 жыл бұрын
어우;; 마음 아프다. 무슨 이런 일이;; 대부분 전세로 많은 사기나 어이없는 피해를 입는데;;......그 유명한 지주택 사기를;; 뻔한 이름 없는 사업에 아파트ㅋ 돈을 몇백으로 말도 안되는 보탬을 하고ㅋㅋ 바로 후에 사기 당하고ㅠㅠ 좀 모두 생각 잘하고 매매 또는 전세를 하시길 ㅎ 내 자신이 언제 사기 당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ㅠㅠ
@Solo-nv7mc3 жыл бұрын
소송가도 못받아요 조합장이랑 그주변간부들 차로 죽여서 과실치사로 집행유예받는게 최고의해결책
"주택사업시행투자자모집체"같은 명칭으로 빨리 바꾸라. 주택조합관련 법은 주택조합의 위험성때문에 이를 관리하고 규제하려 만든 건데 오히려 많이 들어본 듯하고 재개발조합하고 비슷한 명칭이라고 안전한 사업으로 착각하다니... 돈 모아서 땅사고 집지어서 나눠같겠다는 위험한 사업인데 아이고 쯧쯧...
@퍼소나4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davidyang21674 жыл бұрын
저돈 다 어따 쓴거냐 사기꾼 색히들 꿀꺽했구나
@김승환-b5w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간혹 성공투자 하신 지역주택조합 투자자가 있으시긴 해. 그래서 나도 혹해서 하려다가, 75프로는 실패한다기에 주저하게 됩니다.
@@Hikm-y1q ㅋㅋㅋㅋㅋㅋ 하긴 가입 신나게 시키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깽판치고 있으면 500먹으려다 수십건 날라가니ㅋㅋㅋㅋㅋ
@a208450184 жыл бұрын
싸고 좋은 건 없다
@힐링의시간-k2b4 ай бұрын
국회의원이 해결해 줄 일이 아니네요
@hera354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역주택조합에 16년도 가입 지금도 오리무중...조합장이 개인명의로 땅등기..업무대행비만 해먹으면서 돼지머리 가짜 조합원을 동원시켜 조합설립인가를 시에서 승인받고 지금도 모집중 자기네들끼리 성과급이라는 명목으로 해먹고 땅사게 대출자서 쓰라고 협박 안하면 불이익에 센이자 부여할거라고 협박함.이중분양세대도 있다고함...지금 소송중인데 로펌 국제 변호사 대동하고 아직도 활보하는 대형 사기꾼들...결국은 개인사업자가 시행하는거라고 이해하면됨..시청에서는 개인대 개인으로 봅니다...신탁계좌도 결국은 개인의 계좌라고 이해하면됨...자유롭게 인출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