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의 저 친구는 얼마나 희귀한지 플레이어들이 멀티플레이어 성배던전방 만들다가 저게 나오면 아예 동물원ㅋㅋㅋㅋㅋ을 차리고 "여기 라비린스 몰 있음!" 하고 방 이름으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런 방에 들어온 플레이어들은 라비린스 몰을 죽이지 않고 감상만 하고 떠나는 게 매너였고요.
@user-ce5ss8yo1j Жыл бұрын
감상만 하고 떠나는게 매넠ㅋㅋㄱㅋ 무슨 지오그래픽 다큐프로그램 이냐곸ㅋㅋㄱ
@jhP-g9t Жыл бұрын
이앞. 라비린스 몰 있다
@김동준-y7j2f Жыл бұрын
넵
@uknow2648 Жыл бұрын
@@jhP-g9t이 앞. 손가락 유효하다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보기힘들면 유저들도 안죽이냐..ㅋㅋㅋ
@dianahennah584 Жыл бұрын
블러드본에선 저 라비린스 몰 말고도 출시 후 3년만에 발견된 화염 낫을 든 버전의 '불사의 거인'이라는 몬스터도 있습니다. 심지어 출시 전에 PSX에서 존재가 확인된 몬스터인데도 정작 게임에선 출시 후 3년이 지나서야 진짜로 발견된 것이지요. 라비린스몰과 불사의 거인과 같은 발견에만 몇 년이라는 기록이 나오는 이유는 블러드본의 성배던전이라는 기능에서 나옵니다. 성배던전은 유저가 생성하는 던전으로 다양한 요소가 랜덤으로 설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본편엔 나오지 않고 이 성배던전에서만 나오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영상 속 라비린스 몰의 스폰 조건과 불사의 거인은 여기에 낮은 확률로 포함되어 있던 셈이지요. 그런데 이 성배던전은 몇번이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번 다른 던전을 즐길 수도 있고 그냥 만드는 걸 넘어 세이브 파일에서 던전의 구성을 결정하는 코드를 조작해 원하는 던전을 고를 수도 있지요. 상술한 시스템의 영향으로 희귀한 몬스터들이 나오는 던전이 생성 되었어도 그들을 만나지 못한 채 던전을 재생성 하거나 아예 특정한 아이템을 파밍하기 위해 "그들이 나오지 않는" 효율적인 던전의 코드를 입력해 그 던전만 몇번이고 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두 희귀한 몬스터는 하나는 특별할 거 없어보이는 잡몹, 하나는 다양한 변종이 존재하는 보스의 한 종류였던 탓에 발견되었어도 모르고 지나가는 일도 잦았으리라고 추정되지요. 즉, 두 몬스터는 사실 세상에 드러날 기회가 많았겠지만 주목 받지 못한 채 각각 2년, 3년이 지난 불쌍한 몬스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duseop0416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은 혼자서 약 14일정도 잡아보려고 노력한적이 있었는데, 누가 죽인 시체가 아닌 상태의 살아있는 녀석을 본 건 딱 한번뿐이였고 그 마저도 다른사람이 먼저 찾아서 결국 포기했었는데... 와우엔 원시비룡 말고도 저런 희귀 월드탈것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ㅋㅋ 진짜 매니아의 영역이죠.
@NyaNyaPunchz Жыл бұрын
14일? 노력이 부족하시네요
@방끗 Жыл бұрын
젠타임 기다리다가 시체는 봤는데 항상 하늘색만 나옴
@그레이R Жыл бұрын
처음 북풍 열리고 두달만에 잡았었는데 당시에는 이정도확률인줄 몰랐었죠.
@김민석-g2g5c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이나 포세이두스는 나중에 서버 통합등이 되기 전까지 각 서버별로 캐릭을 키워서라도 따려는 사람이 넘쳤고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이상엔 반년도 흔하고 운 나쁘면 다른 사람들이 먹거나 죽여도 운 나쁘게 아이템 못 먹는 장소로 떨어져서 못 먹는등 1년 훌쩍 넘기는 사람도 많았죠. 전 근성이 없어서 고작 3달만에 포기했는데
@Verisimilitude-21st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와우 접은지 오래 되었지만 한창 미쳐 살 때 원시비룡 늦은 새벽에 우연히 득했음. 한동안 자랑삼아 일부러 타고 다녔...
@풍-z7i Жыл бұрын
포켓몬 중에서는 특정 구역에서도 몇 칸에서만 나오는 빈티나란 포켓몬이 있는 데 이 포켓몬이 굉장히 잡기 힘들었죠. 이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는 한칸한칸 낚시를 해야했고 또 다음 날이 되면 나오는 칸이 달라져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그런 포켓몬이 있는 데 이 주제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포켓몬 같네요ㅎㅎ
@셰퍼드파이 Жыл бұрын
천관산의 악몽...
@송숀 Жыл бұрын
집착과 젠타임 애드온 관리의 영역이죠
@Aneg_Raccoonio Жыл бұрын
3세대에선 고정좌표긴 했으나 트레이너ID에 따라 포인트가 달랐지요
@기라티나 Жыл бұрын
난천이 GOAT인 이유
@renard416 Жыл бұрын
밀로틱이 더 이뻐보이는 이유
@네모-q1k Жыл бұрын
인간성 게 한테 돌연사 당한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WK-us1vr Жыл бұрын
몹들 위치 외워놓고 뛰어다니는데 갑자기 나오면 얼탱이 없음ㅋㅋㅋ
@해무해무-h4p Жыл бұрын
슬라임랜처는 생각보다 황금슬라임은 자주 볼 수 있는데 2에 추가된 노른자 슬라임이 ㄹㅇ 개에바에요 ㅋㅋㅋㅋ 직접 찾아다닌다고 루트 짜서 몇시간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한마리 발견했는데 진짜 얘는...악질 그 자체더라고요.
@참치1 Жыл бұрын
목소리,컨텐츠 모든 것 이 완벽한 "청원"
@f_under_t_moon Жыл бұрын
야후 꾸러기에 '아르피아'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을 하다보면 마녀라는 몬스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마녀는 게임 몬스터 사전을 뒤져보아도 나오지 않았으며, 공격을 한 번 맞으면 플레이어가 죽었었죠. 심지어 도망도 되지 않아 만나면 확정적으로 죽었던 몬스터였는데, 메인 퀘스트 유령마? 잡기에서 유령마랑 같은 구역에 있다보니 유령마 잡다가 마녀가 나오면 그냥 강제 종료하는 편이 더 이득이었던 추억이 있네요.
@jjinglove Жыл бұрын
블러드본의 저 두더지같은 몹이 등장하는 성배 다녀와봤습니다, 그것도 옛날에.. 진짜 신기했음!!
@mjkim8777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는 빈티나가 출현확률이 정말 극악이었죠
@JJM-op5nf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경우이지만 프로젝트 좀보이드에는 일정확률로 나오는 13일의 금요일 패러디인 제이슨 좀비가 있는대 이 녀석을 찾으려면 사연있는 집(이벤트하우스)중에서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발견해야 하는대 이게 나올 확률도 17개중에 1개인대다가 이게 게임내에서 생길수도있고 안생길수도 있는 랜덤확률에다가 17분의1을 뚫어야해서 이걸 찾으려고 사방팔방 뒤지다가 못찾은 기억나네요ㅋㅋㅋ
@wowdabak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연말이니까 연말에 goty후보 관련 영상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청원님이 하시면 딱 어울릴것 같음
@hoonhoon8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런트 첨에 봤을때 진짜 신기했는데 친구들은 한명도 못봤다고 해서 내가 뭘 잘못봤나 했다가 구글링해보고 있는거 알았죠 ㅋㅋ 한 3번정도 본거 같아요 ㅎㅎ
@그레이트닭-g3j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파이널 판타지1 부유성에서도 데스머신 이라는 오메가의 원조격이 되는 몹도 1.5%인가 되는 확률로 나왔었죠.
@녹사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 리마스터에서 묘왕 가는 어두운곳에서 붉은 베이그런트를 본 기억이 있어요 원거리공격이 생각보다 쌧던기억이 나네여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에서는 아일랜드 맵에서 에쿠스의 아종 취급인 유니콘이 나오는데, 그 넓은 맵에 단 한마리만 스폰됩니다. 거기다 가까이서 보지 않는 이상 뿔을 빼면 에쿠스와 똑같이 생겨서 모르고 죽이는 경우도 나오죠... 또한 모바일 버전에서는 현질을 안하면 던전을 뛰지 않는 이상 못 길들인다는.....
@tordoc9817 Жыл бұрын
스폰보다는 키워서 만들어내는 희귀몹이 기억나는게 보더랜드 2에선 양동이를 뒤집어쓴 골리앗이라는 몹이 있는데 그 양동이를 헤드샷으로 벗기면 진짜 약점이 드러나면서 주변의 모든걸 공격하고 그러면서 쌓은 경험치로 보상까지 달달해지는 존나쎈 황금 고블린이 되는게 더 기억에 남음
@하즈스공공구 Жыл бұрын
닼솔 베이그런트 800시간 하면서 딱 한 번 봤습니다 ㅋㅋ 블러드본은 성배던전 코드 공유덕분에 그렇게 희귀한 애는 아니었구요
@backmechuisa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원시비룡 소유자인데 대략 6개월 걸렸습니다. 만렙 모든 컨텐츠. 레이드 다 뚫고. 6개월동안 켜놓으면서 딴짓했던 기억이 나네요.
@LGDG_hearthstone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은 최근에 하스스톤에 카드로 등장했습니다 와우에서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 하스에서는 일반카드에 투기장에서만 쓰는 카드로 출시 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공백-h3d Жыл бұрын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황금 콩바도 되게 레어한 잡몹이죠
@user-yd2rx4eo7b Жыл бұрын
07:10 이놈 언제 한번 본적있는데 하필이면 스폰된곳이 고회차 대서고에서 흘린 소울 찾으러 달리려고 무방비한 상태라 그냥 보자마자 내가 공격맞고 끔살당했습니다 나를 죽인 강화베이그런트야 아직 다른 세션에서 살아있니 내 소울 어쩔거야
@CP-pw6xy Жыл бұрын
와우에서 사냥꾼에게만 희귀몹이 야수정령이었죠. 이것도 리젠률 극악... 저도 야수정령 길들이려 며칠 잠복했었는데... 미니맵에서 보고 달려갔지만 다른 사냥꾼뿐...ㅜㅜ
@M뀨냥이 Жыл бұрын
포세이두스는 단순히 자기닮은 탈것 드랍해서 비싼게 아니라 격변에 나온 거의 최초의 빠른 수중탈것이라 그 당시에 인기가 많았을텐데
@キムトカン Жыл бұрын
아님. 포세이두스 아니어도 해마는 바쉬르 퀘만 깨면 그냥 주는 탈 것이었고 둘 다 동일한 속도였음. 당연히 바쉬르 이 외 지역에선 기존 수중 탈 것이랑 동일한 속도였고 수중 탈 것으로써 최초냐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희귀 탈 것이라 비쌌던 것 뿐임.
@김동준-y7j2f Жыл бұрын
네
@순살후라이드 Жыл бұрын
포세이두스가 바쉬르 이외 수중에서도 탈수있어서 아님?
@ghslsl0201 Жыл бұрын
붉은 베이그런트 본 추억이 떠오르네요. 올업적하고 닼소 쉬다가 심심해서 다시 접속했더니 완전 처음보는 게가 있길래 잡았던 기억이 있죠. 뭐가 나왔었는진 기억 안 나지만....
@coolmove12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 베이그런트 딱 한번 봤는데.. 이런몹도 있었나 했는데 그후로 다시는 볼수가 없더군요 ㅎㅎ
@pupwannabe5664 Жыл бұрын
포켓몬스터는 럭키보다 빈티나보는게 더 힘들었어요...보만다보다 3세대 빈티나 보는게 훨씬 노가다요구하고 그마저도 운이 겁나 좋아야했죠
@마귀근육인-m9c Жыл бұрын
와....잃어버린시간 원시비룡 잡우려고 1주일동안 저기서 살았었는데 결국 못잡았었다 공중에서 못잡기 때문에 중간에 지형이 있어야되고 젠 루트도 길어서 계속 돌아야하고 아쉽다 아쉬워
골드버전 럭키를 잡는이유가 수집겸 도 있지만 프테라교환 할려고 잡는게 더 컸죠....ㅋㅋㅋㅋ 20년전에 친구랑 서로 프테라 먼저 얻으려고 노가다했던 기억 납니다
@라볼페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 그래 많은 와우저들의 시간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지
@천룡-w2u Жыл бұрын
잃시비 노려볼까 했다가 그땐 참을성도 없고 기약도 없어서 결국 못 얻고 접고 파판갔는데 정작 거기서 비슷한 컨텐츠인 s급 소환작을 시작해서 5천마리까지 잡는 업적을 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잃시비하고 다른점은 친사람은 전부 공평히 보상 받는다는점이 더 좋은거 같아요
@히-k9y Жыл бұрын
잃시비 길드 울드업적 해주러가다가 먹었는데
@우주맨-g2j Жыл бұрын
붉은 베이그런트는 공격력이 상당하여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심지어 이 녀석한테 죽고 그 자리에 다시 가면 빤스런을 한 상태라 재도전도 안되죠. 예전에 소울 회수를 못한 상태에세 얘한테 죽은 적이 있는데.. 다른 플레이어가 잡았겠죠...?
@핀토 Жыл бұрын
몹은 아니지만 파판14 낚시 생각나네요...... 특정 물고기는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한 기회로 젠타임 쿨이 오는데 시도 시간도 짧고 확률까지 극악이라 얘 하나 잡으려고 1년씩 꼬라박는 사람도있고;; 지금은 다 완화되서 그나마 나은데 희귀한건 진짜 어려워야 재밌긴함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unfixed1209 Жыл бұрын
몬헌 월드 한창 플레이할때 블루디바 한마리 잡겠다고 고대수의 숲을 이잡듯이 뒤졌던 적이 있었죠 ㅋㅋ
@선무당-r4r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저 게가 내 기억으론 암령으로 들어온 플레이어중에 인간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죽으면 랜덤으로 생성되는걸로암
@류마-u7t Жыл бұрын
잃시비룡 한국서버에서반년 캠핑해서 잡았었습니다 애드온종류만 6가지 타이머와 매시간 알람 집에있는 3컴 3계정 매달 결제해서 불타는군단(비쟁섭) 이라는 거지같은 조건을 다 걸고 6개월이 넘긴 긴 시간동안 딱한번 봤었죠...
@사랑니-e6s Жыл бұрын
저 베이그런트 닼소1 1400시간하고 딱 한번봤는데 강화 베이그런트는 진짜 창원이님 영상으로 처음봤네요 ㅋㅋ
@진킹-e7z Жыл бұрын
포켓몬 파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빈티나가 아닌것도 신선했다
@shuri125 Жыл бұрын
와우 오리지널에서 타나리스의 불타는 로크 생각나네요. 화염저항이 200 넘는 당시 몇 안되는 속성저항 붙은 펫이라 엄청나게 선호됐지만 리스폰 시간이 24시간. 테이밍하기 위해 갔는데 이미 누가 테이밍해간 후였는데 언제 했는지도 몰라서 그냥 그 지역을 계속 돌아다녔고… 거의 24시간 꽉 채우니 나와서(…) 테이밍 성공해서 감격하고 바로 접속 끊고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자.
@bootdas7495 Жыл бұрын
이 주제에 애매한 경우가 록맨 에그제의 랏슈네요. 클래식애서는 그냥 서포트 메카로 나온 로봇 개인데 어째서지 에그제 1~2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낮은 확률로 등장해서 공략을 따라 잡으면 전용 아이템을 주는 경우였습니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다른 적에게 같은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드랍하게 만들어서 반쯤 퇴직하긴 했는데...이후 시리즈에서 맵 기믹으로 부활[...]
@kavatos5623 Жыл бұрын
베이그런트 불사자 교구랑 아노르 론도에서 딱 두번봤죠
@새벽-k2w Жыл бұрын
원시비룡 잡으려고 두달 존버해서 겨우 잡아냈지...뿌듯했었는데 옛 추억이 되었군..
@_Nill_.9 ай бұрын
일주일쯤 전에 간만에 생각나서 플레이한 다크소울1에서 베이그런트 목격했음. 강화판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공왕 잡으러 가는 길목에서 다크레이스 출몰 지역 중에 물 고여있는 곳, 갑자기 위에서 떨어지면서 공격하길래 깜짝 놀랐었던... 처음 다크소울 시작했을때도 봤던 것 같은데, 그때는 초보때라 정확히 어디였고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희귀한 것 같았으면 그냥 보내줄 걸 그랬네...
잃시비 퀘하러 가는길에 보여서 잡았는데 캠핑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고유모델도 아니고 문에 자주 끼여서 안탐
@salawow2184 Жыл бұрын
잃시비 지나가다가 어라? 저거 뭐야? 하다가 잡아서 먹었던 인간입니다 ㅋㅋㅋㅋ
@요우무 Жыл бұрын
인플레이션 rpg가 생각나네요
@darksm2000 Жыл бұрын
다크소울 천시간은 넘게 한거 같은데... 베이그란트? 저렇게 생긴거 처음 봅니다
@현쭤리11 ай бұрын
나 대격변 시즌때 고등학생 겨울방학을 잃시비 캠핑으로 보냈었지 ㅋㅋㅋ 개인방 내부 화장실 있는 시설 고시텔 잡고 컴터 한대 들고가서 18일 동안 안자고 부캐로 동선 겹치는곳마다 파킹하고 본캐로는 메인 자리 파킹하고 은테몹 애돈 깔고 경보 소리 키고 이어폰 끼고 작업했는데 그중 아다리 안좋아서 한번 시체봄 거희 바이 나올땐 욕과 함께 휴식시간이다 하고 애오낙스 캠핑하고 겨우 먹었는데 ㅋㅋㅋㅋ 결론 둘다 먹었는데 잃시비 캠핑 지옥 그자체임 포세이두스는 경매장에서도 거래 가능 했었지 그나마 먹기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