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trpg 컨셉의 모바일 게임이었던 'Knights of Pen and Paper'도 최종 보스가 엄마였습니다. 친구들과 trpg를 하다 마지막엔 밀대를 든 어머니와 싸우는 내용이었죠. 심지어 최종 스테이지 배경은 주방...
@marksmithcollins8 ай бұрын
집에서 좀 나가!!?
@Samiro_3158 ай бұрын
왤케 현실적ㅋㅋㅋㅋ
@레뽀8 ай бұрын
내가 니 식모냐?!
@Danggeunseller7 ай бұрын
스포당함
@marksmithcollins8 ай бұрын
고아특 엔딩가면 고아아님 트루 고아특 면역임
@변녀영상공유함8 ай бұрын
역대급 왕찌지 유투버 윤서ㅇ 팬들 몰래 쟈 ㅇ 혀다 들켰노 원본 갸꼬옴 레전설ㅋㅋ
@황성현-s4c8 ай бұрын
고아
@park69717 ай бұрын
@@변녀영상공유함윤서인이요?
@Jin-ww7jn4 ай бұрын
ㅋㅋㅋ
@Four_Cat8 ай бұрын
2:00 누구긴 우리의 매즈미켈슨!
@Potato-k7r8 ай бұрын
야후꾸러기가 있던 시절, 라는 RPG게임이 있었는데, 작중 주인공은 불꽃, 얼음, 대지마을 중 한 곳에서 친조부모가 아닌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 마법학교에 입학하고 갖은 시련과 모험을 경험합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최종보스 '마왕' 이 부모일 수 있다는 암시가 메인미션 스토리에 계속해서 던져지죠. 그러나 메인미션 102화를 마지막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지 못하고 흐지부지 매듭 짓게 되었습니다. 게임내 작화 수준이 상당했던 추억속의 게임인데 다시 플레이 해보고싶네요.
@평범한겜창8 ай бұрын
최종보스가 게임 디렉터인 라오어 2...
@AngelofLove_S28 ай бұрын
버블보블 (보글보글)에서 히든엔딩으로만 볼 수 있었던 "최종보스는 사실 부모님이었다" 라는게 나올줄 알았는데
@Rising_Star_8 ай бұрын
ㄹㅇ
@마리사다제8 ай бұрын
하... 마더3 관련은 진짜 안타까운 보스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변녀영상공유함8 ай бұрын
역대급 왕찌지 유투버 윤서ㅇ 팬들 몰래 쟈 ㅇ 혀다 들켰노 원본 갸꼬옴 레전설ㅇㅇ
@hakurr77917 ай бұрын
게임하면서 몇번 안울었는데 개인적으로 눈물났던 유일한 도트겜이있었어요...
@kibin21588 ай бұрын
예전에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결말 설명하는것도 그렇고 이번에 데스스트랜딩 설명하는것도 그렇고;; 설명 진짜 기깔나게 잘하시네;; 각잡고 게임리뷰 해주시면 안되나용?
@Xbothersome8 ай бұрын
"소년만화특 꼭 원수가 부모임"
@seoul_meatking8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찍 부모를 죽여버린 '메이저'
@Real_HorrorMania8 ай бұрын
한마 유지로
@user-road1238 ай бұрын
'스타워즈'
@생명공학자가되고싶다8 ай бұрын
격기3반 외지주
@AmmoAMAM8 ай бұрын
애1미가 사실 유사보스 였던 주술회전
@Sub_Tale8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민주주의에 대한 사랑이 솟아나네요...
@matthewpark86928 ай бұрын
아니 오프닝이 헬다 인트로라 깜놀했네요..
@왓썹어흥8 ай бұрын
왜 놀라셨죠? 두려우셨나요? 당신의 사상을 검증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자진해서 진리부에 신고하시오.
@fhd_19458 ай бұрын
내 목숨과 마음을 슈퍼지구에
@JeonJaeWook8 ай бұрын
포 더 데모크러시!!
@프네우마8 ай бұрын
뭐 그랑블루에서는 창조신이 잘못된 세상을 부숴서 바로잡겠다는 생각으로 주인공 엄마를 자신의 화신으로 삼아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도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cter56278 ай бұрын
그거 골때리내요;;
@marksmithcollins8 ай бұрын
니엄신....
@700빌런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이전에 나왔던 주제지만, 노 모어 히어로즈 1편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로 나온 주인공 아버지랑 진 최종보스였던 이복남매가 생각나네요
@변녀영상공유함8 ай бұрын
역대급 왕찌지 유투버 윤서ㅇ 팬들 몰래 쟈 ㅇ 혀다 들켰노 원본 갸꼬옴 레전설22
@pjdag608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아버지 때문에 고생합니다...
@Shironeko_Project8 ай бұрын
8:53 용과 같이 2....
@민성아-v4w8 ай бұрын
폴아웃4에서 주인공 아들이 뜬금없이 파파할아버지로 등장할 때, "어? 십... 이게 머선..?"하고 낚였던 기억이...
@앤틱기어자쿠8 ай бұрын
가장 많이 본 청원이가 최종보스였다님
@꾸물이의-만화교실8 ай бұрын
@AdemirMendes-ih9bp봇임?
@KianoPiwis8 ай бұрын
마더3는 일단 초장부터 너무 슬픈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는 작품이라 참..
@yayoi012108 ай бұрын
처음거는 ㄹㅇ 진짜 반전이네요
@이니마Leenima8 ай бұрын
리듬게임인 올드 스쿨 뮤지컬 (줄여서 OSM)이라는 게임도 최종보스가 어머니였죠
@Comet_crusader8 ай бұрын
하멜이 최종 지역이었던 시절 청으로 스토리를 깨던 중 슬쩍슬쩍 아버지에 대한 떡밥이 나오고 비밀 던전 중 시련의 신전에 있던 헬퍼트가 바로 청의 아버지였다는게 충격이었죠 헬퍼트를 타락시킨 원흉이 아라의 오빠 아렌(란)이렀다는것도 충격이었고요
@rume_29658 ай бұрын
알고봐도 여운이 엄청났던 부분< 이거ㄹㅇ 첫 플레이 할 때 이미 인방으로 엔딩을 본적 있어서 둘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는데 샘이 아버지라고 불렀을 때 눈물 줄줄 흘렸음 2회차 때도 마찬가지 였고
@revivice52668 ай бұрын
보스에게 패드립 날리면 지에게 뎀이 들어오네 ㅋㅋㅋ
@darkdoll.8 ай бұрын
네로:FU@K YOU! 버질:????????
@dongseokShin8 ай бұрын
반대로 "나는 개새끼다" 하면, 보스한테도 딜 들어감 ㅋㅋㅋ
@Rising_Star_8 ай бұрын
애초에 보스한테 패드립을 왜날리는데 ㅋㅋ
@perfectplay-purple8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Karadin.8 ай бұрын
스컬도 그런게임이었죠. 베타때는 아무런 서술이 없으니 그냥 초대용사 패러가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본편에서 스토리 추가되면서 3,4스테이지 쯤에서 어? 싶더라니 본편 최종스테이지인 5스테이지에서 초대용사가 ....라는게 들어났죠. 이후 dlc로 진최종보스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나름 안타까운이야기였다고 생각하죠.
@katerzina_korea8 ай бұрын
천지창조(테라니그마)가 있을 줄 알았는데...아쉽네요 (
@억울함이징징윙윙8 ай бұрын
청원이님, 종종 새로운 거 나올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르카나 하트 라는 게임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ㅅ'
@마리사다제8 ай бұрын
와 아르카나 하트 그림체 진짜 맘에 드는 게임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억울함이징징윙윙8 ай бұрын
@@마리사다제 저도 그래서 샀지만, 아직까지 플레이는 많이 하지 않네요 ㅎㅎ;; ㅠㅠㅠㅠ
@나는존재한다-h1s8 ай бұрын
폴아웃 4의 경우에도 자기 자식이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기도 합니다. 미닛맨/BoS/철도 신스박이 루트 한정으로요
@은빛여우-i3f8 ай бұрын
청원님 50만 구독자가 코앞으로 다가오셨네요? 미리 5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게임세상 속 재미난 일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매번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오시는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구독자로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50만 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WriterPark28 ай бұрын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darkdoll.8 ай бұрын
사실 청원이도 청청한 게임유튜버가 아니고 최종보스인거 같으면 개추;;
@redjang28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이번에 데스스트랜딩 스터리 다 봤는데 여기서 바로보내 ㅋㅋㅋ
@ALLJAY-r5j7 ай бұрын
2:07 훗날 이 아기는 세상으로 나와 모 가챠 게임 속 후배가 됩니다. ...?!
@김랜서-s6h8 ай бұрын
데스콜을 생각하긴 했는데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레이튼 시리즈가 이리 나오니 반갑기도 하네요.
@bomizen8 ай бұрын
전 그의 아버지도 언급될 줄 알았어요... ㅎㅎ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한 악역여서인지(아님 스포 조절?) 데스콜만 다룬 건가 싶네요.
@김세현-v1g8 ай бұрын
8:55 섀도우 더 헤지혹의 블랙 둠이 생각납니다. 알고 보니 이 놈도 섀도우 창조주...
@Ertai08 ай бұрын
버블보블도 슈퍼 모드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진엔딩에서 보스의 정체가 부모님이었다는 반전이 있었죠. 진엔딩으로 가는 과정과 힌트가 은근히 험난한 편이었지만 말입니다.
암코6 루비콘의 해방자 최종보스가 월버지긴 했는데 기업에 세뇌당해서 ac버전 아이비스 시리즈 타고 덤비는거라 흑막이었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난이도도 마개조한 발테우스랑 싸워야 되는 직전 미션의 스네일이 더 어려워서 좀 모양빠지긴 함 그 대신추락하는 자일렘 위에서 치루는 최종전 미장센이랑 이제 자유롭게 살라는 월버지 유언 뽕이 죽여줌
@빜빜빜빜빜시8 ай бұрын
솔...솔직히 라오루도 배신감 쩐다 생각해요오...
@_Dukunyan8 ай бұрын
가?족(음표,인형)
@류IF8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소리니 텅텅아
@crazylab1268 ай бұрын
거긴 오히려 죽을 때까지 복수귀가 되거나 영원히 함께하잖아요
@WhwRk-f9h8 ай бұрын
반전은 딱히 없긴한데 스토리상 메인보스이자 최종보스일수도 그냥 넘어갈수도있는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의 데이모스가 있습니다 미스티오스(주인공,용병)의 죽은줄 알았던 친동생이지만 악의 세력에 키워져자라 대립하게 되는,선택에 따라 다시 가족이 될지 아니면 너죽고 나죽는 사생결단을 택할지 달렸죠
@백승우-q2m8 ай бұрын
데스스트랜딩에서 뇌사한 산모의 아기가 감지한다는 설정보단 그아기를 그용도로 실험을 시도하려했다는게 더 충격
@Tippy_Toe8 ай бұрын
바이오 하자드는 예전에 이 채널에서 다뤘던거같긴한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jummj18 ай бұрын
엄마는 현실에서도 최종보스인ㄷ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jaaaamooong6 ай бұрын
첫 번째 에피소드가 뭔가 낯익어서 떠올려보니 아이를 잃고 히키코모리가 된 아내가 BB를 자신의 아이처럼 투영하면서 겨우 게임의 엔딩을 보고 치유받아서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남편이 올렸던 글에 나온 게임이네요ㅠ
@스이긴토-r9q8 ай бұрын
창세기전 3. 적인줄 알았고 내 주변의 사람을 모두 망가뜨리고 죽인 사람이 그토록 찾던 동생
@현호-s1s8 ай бұрын
레이튼의 경우는 원래 시리즈 3개로 끝내려 했는데 인기때문에 더 끌려다가 일어난 대참사 같은 거임....
@going-mario79478 ай бұрын
페르소나5&R 에서 막보스는 아니지만, 스테이지 보스로 무려 2명이나 동료의 아버지가 나오죠. 문제는 보스 중 '머머리' 아빠가 있다는 것인데...그래서인지 그 아들은 유달리 '풍성'하며 '빛'속성이죠. 그러나 유전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캐릭터에게 묵념.
@KwangZeroCustom8 ай бұрын
스컬:더히어로슬레이어의 주인공 리틀본도 최종보스인 초대용사의 아들이었죠..
@binusoft8 ай бұрын
애초에 초대용사가 중립적인 캐릭터이기도 했지만 이후 3회차에서 비중있는 선역으로 재등장한게 가장 큰 위안거리죠.
@lks67888 ай бұрын
각종 게임의 패러디로 떡칠된 리듬게임, ‘올드 스쿨 뮤지컬’에서도 최종보스가 주인공 형제의 엄마였죠.
@강현호-y2l8 ай бұрын
어머님 필살기는 맘스터치인가요.
@lancekim5317 ай бұрын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성검전설3의 주인공을 듀란으로 진행할 시 나오는 중간보스 '흑요의 기사'가 사실은 듀란의 아버지였다는 사실도 플레이 당시에 좀 충격이었죠.
@angrycraft21388 ай бұрын
9:41 류카는 울고싶다
@valken51198 ай бұрын
최종보스는 아니지만.. 중간보스가 주인공의 아버지였던 게임이 있네요 FC판 파이어엠블렘 외전에 루돌프황제 라는 폭군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주인공의 손에 쓰러져 죽기 직전이 되서야 자신이 아버지란 사실을 말해줍니다 신들의 전쟁의 여파가 인간세상에 까지 악영향을 끼쳐서 세상이 멸망해고 있었는데.. 루돌프 황제는 스스로 악역을 자처해서 폭정을 연기했고.. 그렇게 누군가가 들고 일어서 자신을 쓰러뜨리는것을 계기로 세상을 구할 영웅을 만드려 했던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선 인물이 바로 자신의 아들이란걸 알자 끝까지 침묵한체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여 지금도 기억에 강하게 남는 캐릭터네요
@UltraLowSpecPC8 ай бұрын
와우에도 저런게 있었음. 뭐 당연히 주인공에 직접적인 배경 서사를 부여 안하는 mmorpg 특성상 플레이어 이야기는 아니고 특정 퀘스트에 나오는 npc 이야기임 퀘스트 이름은 *빛의 심장* . 군단에 와서야 드디어 본 세계에서의 존재감이라는게 생긴 드레나이의 수장 예언자 벨렌의 이야기임. 어느날 우주에서 뭔가 떨어지는 걸 본 카드가는 플레이어와 함께 그걸 회수 하는데 엄청난 빛의 힘을 가진 그 물체에서 자기는 빛의 군대에 소속 되어 군단과 싸우고 있는데 이게 너네들이 군단과 싸우는데 도움 될거라는 투랄리온의 메세지가 나옴. 그리고 예언자 벨렌이 이게 뭔지 알거니 가서 물어보라는 식으로 말해서 플레이어는 벨렌이 있는 엑소다르로 찾아감. 군단 스토리가 계속해서 ○○○에 플레이어가 감 => 군단이 먼저 침공해 있음 => 플레이어가 해결해줌 을 반복하는데, 이 시나리오도 똑같이 군단이 침공해 있음.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수습 해주면 벨렌이랑 같이 빛에 대해 잘 아는 나루 종족이자 엑소다르의 코어를 맡고 있는 오로스를 찾으로 감. 당연히 얘도 고위사령관 라키쉬라는 놈한테 공격 받고 있는데 가까이 가면 이래저래 해서 오로스가 죽음. 이후 벨렌과 플레이어는 라퀴쉬랑 싸우게 됨. 근데 라키쉬가 슬슬 딸피가 되어가면 벨렌이 "좀 이상한데 멈춰 보셈" 한 다음 파티를 탈퇴하고 플레이어를 패기 시작함(!). 그렇다고 안싸울 수는 없으니 마저 죽이면 벨렌이 엉엉 울면서 라키쉬를 끌어 안고 *사실 얘 내 아들임* 이라고 함. 악마로 타락하면서 빨갛게 테닝 해버린 나머지 자기 아들을 못알아 봤던거임. 자기손으로 수만년 전에 해어진 아들을 죽인거지. 이걸로 시나리오가 마무리 되면서 벨렌이 아르거스에 쳐들어 갈 것을 천명함. 이후 밸렌이 만든 구원호를 타고 아르거스에 찾아간 다음 아까 본 빛의 물체를 고위 나루인 제라로 부활 시키고, 제라가 일리단을 빛 타락 시키다 안광 맞는 이야기까지 이어짐. 여담으로 군단 소속의 악마들은 뒤틀린 황천이라는 악마들 본진에서 죽이는게 아닌 이상 부활한다는 설정이 있고 실제로 군단 확장팩 내내 이전 확장팩에서 죽인 악마들을 다시 만나는데 그런거면 라키쉬도 부활 할 수 있지 않나 싶긴 함. 나름 군단이랑 엄청 오래 투닥거린 벨렌이 이걸 몰랐을 것 같지도 않고 아르거스 돌아다니다가 아들 부활한거 보면 대충 납치해오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
@gomgui03108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최종 전투의 정체는 주인공의 아버지-"
@Shawnshon8 ай бұрын
요즘은 만들어준 부모(제작사)가 최악의 적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MaRu-s7j8 ай бұрын
‘부탁하마‘ 청원 구독을 눌러줄수 있겠나?
@고양이밥아저씨8 ай бұрын
클리프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전투복이 아닌 정장으로 돌아오고 새벽을 지나 아침 해가 떠오르는 장면에서 알아봤어야 했죠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만큼 커다랗게 몰라보게 성장했단걸 알아차린걸요
@푸른-o6e8 ай бұрын
폴아웃 4랑 어크 오디세이도 있었죠.
@sinamo34848 ай бұрын
데스 스트랜딩과 바이오쇼크1&인피니티는 진짜... 햐....
@missinghello19158 ай бұрын
데스스트랜딩 저기서 총쏘는 흑인이 데드맨인가 그럴거임 ㅇㅇ 그리고 그때 샘은 아기일때 배애 총을 맞아 특이한 존재가 되었던 것..
@디티디티-q9k8 ай бұрын
데스스트랜딩 클리프랑 매즈미켈슨 진짜 똑같은데 매즈미켈슨이 모델인건가ㄷㄷ
@파비오-p6u8 ай бұрын
ㅇㅇ 그 배우 본인을 코지마 회사서 고용해서 데려다가 모션캡쳐로 찍은걸로 알고 있음
@디티디티-q9k8 ай бұрын
@@파비오-p6u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봐야지
@dinobei338 ай бұрын
OSM 이라는 리듬게임도 어머니 쪽이 보스 게임이더라고요
@spcesy7850Ай бұрын
레이튼교수의 딸이 있는데, 그걸 만화책으로 쓴 책있음요
@김동근-p8e8 ай бұрын
라이벌 스쿨즈라고도 불렷던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서도 태양학원생 바츠랑 효가 사촌지간 태양학원생 쿄스케와 저스티스 학원의 효가 친형제였고요(당연히 효와 바츠도 사촌지간) 태양학원생 바츠와 저스타스 학원의 흑막이었던 라이조가 서로 부자지간이었죠
@pray4skylark8 ай бұрын
유적이 가족이 되는거도 포함인가요
@서울사이버대학교20778 ай бұрын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Xirtenh993eGYh128 ай бұрын
게임개발자가 장래인 중딩입니다. 제가 이번에 만들고 있는 격투 게임에서도 보스인 킹 카드뮴과 퀸 아스닉이 주인공의 부모란 설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