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이번 영상 19클템이라고 말씀드리니까 ‘미쳐따’ 라고 하시며 엑셀을 씨게 밟으셨습니다 KTX급 속도로 도착한 기사 아저씨의 ‘이게...나야!’ 라는 말에 ‘인정’ 이라는 말을 남긴채 저는 입으로 푸르르를르르ㅡㄹ르르 소리를 내며 집으로 뛰어 와 국밥같이 뜨-뜻한 침대에 누워 이 영상을 켰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트로를 보자마자 곧바로 헐레 ’벌떡’ 서버렸습니다 형님 이제는 참을 수 가 없습니다... 01:24
@최성욱-f2j5 жыл бұрын
어느날 클템이 바위에 머리를박았다 불행하게도 바위는 기억을 잃고말았다 Leagend of Cloudtemple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