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두분의 찬양은 제가 지금 회갑인데 30년전부터 들으며 늘 은혜가 넘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과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풍성한은혜가 가득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myungmiller62414 жыл бұрын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민병분-f9k4 жыл бұрын
두분에 찬송의 은혜로 하루 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수나-t3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내신 두분 마지막곡 넘 좋습니다
@심은숙-o6t5 жыл бұрын
넘 은혜로와요 매일 안들음 안될정도예요ᆢ 뭉클해집니다
@phoebekim33113 жыл бұрын
물론 물론 모든 찬양이 넘넘 저희들의 심령에 백합화 향기 같지만~~~~ 이 찬양도 가사도 곡조도 두분의 목소리가 넘 은혜로운 조화 였어요 ( 영광의 길 너 걷기전에 ) 👏👏👏👏👏👏👏🙌🙌🙌🙏💕💞💗💓💖💝🙇♀️🙇♀️🤩
@Immanuel_ch074 жыл бұрын
중3때 예수님 처음 영접하고 어린시절이었지만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등 다윗과 요나단 찬양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30년이 지나고 중년의 담임목사가 되어 듣는 두분의 찬양이 또 다르게 가슴을 저미어 옵니다. 누구를 위함인가 어제부터 계속흥얼거리다가 오늘 설교때 같은 영성으로 말씀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강건하시고 오랫동안 은혜의 찬양 들려주세요..
@mirhachung4663 жыл бұрын
와~ 뒤늦게 보긴 했지만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들꽃-d4l4 жыл бұрын
가을 맑은 바람에 풀잎 맺힌 맑은 이슬이 구르는 목소리입니다 늘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이영희-n5o4 жыл бұрын
은혜위에 은혜로다 주님의 사랑입니다 천국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기쁨-h4e4 жыл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 두분의 목사님께서 부르신 처음 들어보는 찬양도 넘 보배롭고 좋은 찬양이네요 오~주님 내마음을 위로와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려주신분께도 주님의 큰 축복이 가득 내려 주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박은주-e2w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 스럽네요. 어언 30년~ 가슴이 찡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듣고 하나님께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안은영-n8b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찬양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정기후원 등록했어요^^
@주사랑-o1n4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적인 찬양에 눈물이 주르륵~~ 감사드립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손용문서울4 жыл бұрын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아 멘
@TV-de6ev4 жыл бұрын
입에서 나오는 노래와 영혼에서 나오는 찬양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저의 심금과 영혼에 젖어드는 은혜로운 찬양을 섬기는 두 분의 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