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반려자를 만날때까지 순결하게 주님품에서 기다릴수 있는 믿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user-qh8jj4zf2e5 жыл бұрын
배우자는 하나님이 보내주시긴하겠죠 하지만 그대가 아무런준비도없이 그때를 기다리면 그때에 그 사람을 놓칠거에요. 스스로를 가꾸고 항상 하나님과 친밀한교제를 하면서 기다리길
@ehdrb78404 жыл бұрын
끊임없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위해서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gg7xf2ov9f3 жыл бұрын
ㅠㅠ
@ENFJ-A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kl5bw1dy3v7 ай бұрын
아멘🙏
@user-ch5gt3mq5u5 жыл бұрын
신앙적인 동반자? 를 찾은듯한 느낌을 받은 지금의 제 여자친구와 하루하루 QT를 하면서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고백드리며 찬양하고 찬양의 가사를 기억하면서 기도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펑펑 울었습니다. 기도을 조금 나누고싶어 올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낼수 있게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스무살이 되어 하나님 앞에 쓰임받게 하시고 신학대학교에 와서 다시금 주님께 붙들리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더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흔들리지않게 해주시고 소중한 사람들 잃지않게 해주세요. 또한 주님 주시는 시련들 또한 연단의 과정으로 달게 받아 훈련되고 성숙하게 해주세요. 부족하고 죄많은 제 삶을 받으시고 허물없게 하셔서 죄를 떨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도 죄가있지만 용서를 구하지만 진정 회개하지 않는 제 마음을 아시는 주님, 치시고 다스리셔서 주님앞에 온전히 나아오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yklee1419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찬양이 나올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mjseo72566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음도 너무좋으네요 다섯명의화음이 결혼하고싶은 마음이들게하네요
@fuhaha12135 жыл бұрын
한사람씩 찬양하다가 5명이 한꺼번에 한목소리를 낼때 소름이 돋네요...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sunshines99026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 짝은 오딧죠?ㅠ_- 이거들으면서 배우자기도 시작하겠소~~~ㅋㅋ
@tomato53365 жыл бұрын
잠시 잠들어 계세요^^
@forach90665 жыл бұрын
@@tomato5336 zzzz
@user-zv8cn5je4z5 жыл бұрын
아멘~~ ㅋㅋㅋ
@user-ur1vm3vg5f4 жыл бұрын
@@tomato5336 ㅋㅋㅋㅋ와 댓긓ㅋㅋㅋㅋ왜케웃경ㅋㅅㅋㅅ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
@goinggoing29716 жыл бұрын
결혼식 축가로 받은 곡이에요-. 계속 찾아서 듣게 되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ㅠ
@소히히6 жыл бұрын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드렸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맡겼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스르르르) 잠이 드네(잠이 드네) 주의 품에(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 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이제 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 모습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 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이제 보네(이제 보네) 내 잇샤를(내 잇샤를) 그댈 보네(그댈 보네)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 여잔 보지않겠소 수 많은 여자 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때로는 서툴지만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않겠소 그 많은 남자 중에 당신이 내게 와 줘서 너무나 감사하오 조금은 어색해도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받는 방법을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기대하고 기뻐하고 뿌듯해서 잠을 설쳐 잇쉬와 잇샤처럼 주님이 맺어주신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 서로
@user-bb3ym4qq2q5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user-ye8qd8mu2w5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주님이 주신 축복을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내는 작곡가가 또 누가 있을까
@user-vw7vq7ok7e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유튜브에서 들은 찬양으로 밤을 샐 줄을 몰랐네요.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dldl-life6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마음이 간질간질 완전 좋아요
@user-pj4ny6rw3j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그래서 언제쯤 저는 일어나요? ㅜㅜ
@JeloveMe5 жыл бұрын
때로는 서툴지만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user-ur2sc9qw8w6 жыл бұрын
멜로디와 가사 너무 은혜롭네요~^^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예비하신 배우자 만나길 소망해봅니다.
@haeun2849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아요 ㅎㅎ
@pianoholic6 жыл бұрын
다섯분 모두 목소리가 보물이시네요 평생 들어도 안 질릴거 같아요 그리고 곡 가사가 너무 좋아요...^^
@dbckdtn04023 жыл бұрын
스님도 찾아듣는다는 전설의 ccm..
@user-tw9ls6ck4j6 жыл бұрын
이상혁님 역시 항상 은혜롭게 잘 부르시네요👍ㅜㅜ 다들 너무 감정있게 부르셔서 무한 반복 ,,
아가서 강의를 듣고 이 찬양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정말 아가서를 깊이 묵상하시고 만드신거라고 강사님이 그러시더군요~~^^ 팀의 라이브를 들으니 완전 더 감동이예요~~^^
@user-ln1wd2ky4j6 жыл бұрын
이런 찬양주신 예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asdfghjkl00765 жыл бұрын
요즘 푹 빠진 찬양..꼭 결혼하면 축가로 받고 싶은 찬양..❤
@user-oq1dp3hg4t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주님께서기뻐하실거예요 앞으로도좋은찬양 많이들려주세요^^
@soon-joolee7196 жыл бұрын
잠잠히 기다리는 중...♥
@godpeople11046 жыл бұрын
진짜 스르르륵 잠이 드네~좋다~
@yeffee1456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버전이 레전드인거 같아요 ㅠㅠ 너무 좋아요👍❤️😘
@user-td8wb4us9i6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user-mg7ws9pk7v5 жыл бұрын
가사랑 멜로디가 그냥 너무 아름다워요..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않네요 ㅠㅠ
@user-fb7fz1ru7o6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user-yn5jp9un9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yl3ve8ux1n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닌것은 아닌것이지요 . 순종하고 싶어요 선으로 나아가길 원해요 . 나의 모든 삶의 순간들을 지켜주세요
@user-sr1ch2zw5d6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user-ru5ql3pe1m5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ㅎㅎ
@yoonjung105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소름 여러 번 돋았어용ㅠㅠ 너무 잘듣고 갑니당ㅎㅎ
@user-bk9pt6xx2e5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워요.^^♡♡♡
@user-os7ri9zu5j5 жыл бұрын
진짜짱이다 6분이 그냥지나가네 ㅠㅠ
@g8198229485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듣고 또 한번 들으니 좋네요
@user-ff7et7hp8k5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은은혜 받았어요ㅠㅠ
@hyuntae227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qz1sb6nx7z6 жыл бұрын
대박~좋다
@wooogin5 жыл бұрын
화음 멋져요~♥️
@LKH960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습니다♡
@jinhhan64036 жыл бұрын
곡 너무 좋습니다. ㅎㅎ
@user-mx4gd9qq4u5 жыл бұрын
요즘 늘 듣는 찬양이네요ㅜㅜ 그리스도인의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go_forth4 жыл бұрын
3:29 ~ 4:29 너무 좋아요. 제 사촌동생 결혼식에 와주셔서 노래 불러주시는거 듣고서 찾아듣게 되네요. 정말 좋아요.
@BigSangHyuk4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러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dn3gj5ge5b6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좋다..
@marjoram_1534 жыл бұрын
여자분도 목소리 너무 좋아요!
@user-np6qq4hr2e5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면서 기다립니다...ㅎ 좋은 짝을 주시길 바라요 주님 ㅎㅎ
@user-rm7my5dz6z2 жыл бұрын
찬양이너무좋네요 눈물이나요
@xownswkd35676 жыл бұрын
김복유님 약간 앓는듯한 목소리가 참 좋네요 근데 가사가 오타도 많고 수정해야겠네요
@user-os7ri9zu5j5 жыл бұрын
잘한당 ㅠㅜ 제빡도 찾아주세용
@user-oi8jw3ls3y2 жыл бұрын
곡이너무좋습니다
@user-vp9of9tz1h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BlueAmerican265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user-yi9eq2yp4u5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들도 있지만 다른 분들과 친해지는 것이 힘들어서 인과관계를 거의 포기하고 지내다가 편한 줄 알았는데 오히려 외롭고 쓸쓸해서 다시 인과관계를 발전 시키는 중에 하나님이 왜 아담에게 하와를 주신 이유를 잠깐 말씀해주시니까 조금은 알게되요 사람 옆에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가사랑 자막이랑 좀 달르던대요 부르는 사람른 맡겼다오 라고 하는데 자막에는 드렸다오라고 나와있네요~
@user-jh1ct3es1z5 жыл бұрын
님은 꼬투리 잡은것처럼 보였나요 죄송하지만 피드백처럼 보이네요
@_tv74606 жыл бұрын
찬양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 혹시 악보나 mr은 받을 수 없나요??
@user-ym6jp3mq8u6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u1sv8ln5m5 жыл бұрын
친한 언니 결혼식 축가 부탁받았는데...여자 셋이서 부를 수 있겠죠..?그나저나 제 형제님은 어디 계실지..ㅠ
@user-ye4nb5ev4c3 жыл бұрын
와우
@qwdmomomkvmkamdwi63224 жыл бұрын
여자 두분 다른곡 부른거 있을까요?? 너무 좋내요
@user-rv9ni4pw7f3 жыл бұрын
4:17
@user-pv7qu2nv3q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가사가 조금만 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user-my1xd5dh7i8 ай бұрын
😅😅
@Umzip5 жыл бұрын
2:15
@gimjinseon Жыл бұрын
축가 문의드려도 되나요?
@Umzip5 жыл бұрын
4:30
@user-yl4lp8wb6o2 жыл бұрын
한 여자분 나는 솔로 영숙님 닮으심 : )
@JesusChrist-fk3tt3 жыл бұрын
창세 전부터 예비해두신,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저의 짝이 누구일까요 .. ㅎㅎ
@user-se4rq3ys7i5 жыл бұрын
누구 곡해설 한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지만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잘 아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user-mt4en3xi5n5 жыл бұрын
저는고등학생이긴한대 주님이 주실때까지 그 교제할여자를 기달리겠다는것같아요 그러다가 잇쉬가아담이고 잇샤가 하와거든요 아담과하와를 만나서 하고싶은말을 하는것같아요 이찬양에 중심은 사랑인것같아서 주님안에서의 사랑을 잘표현한찬양이라고 해석했어요 저는
@user-mt4en3xi5n5 жыл бұрын
계속 잠이드오 하는건 주님 이제 저의 그녀가왔나요?? 하다가 아직아니다 하면서 계속기달라는거에요
@user-rq4jq7yn7j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죠! 저는 이 찬양이 참 좋다고 생각한 이유가, 다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사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창세기말씀에 나와있듯이,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을때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셨어요! 아담의 배우자를 만드시고 인도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거죠. 아담이 하와를 찾으려고 깨어서 이곳저곳 찾으러 다니지 않았어요. 다만 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인 각종 들짐승 및 공중의 각종 새 이름을 짓는데 집중했죠!^^
@user-rq4jq7yn7j4 жыл бұрын
이곡의 작사가분도 이 말씀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물론 우리가 우리 눈에 보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설렘이란 감정도 느끼고 싶지만, 아담에게 하와를 인도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가장 좋은 배우자를 인도하실 것을 신뢰하며, 사랑이란 우리의 선택과 설렘이란 감정도 주께 드리고, (우리가 우리의 짝을 찾기에 급긎하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행복을 연습하고! 지금 주신 사명에 집중함으로 이성에 대해 잠들어있자는 의미같아요^^ 사실 배우자를 만나도, 우리 각각이 하나님과 가깝지 않으면 서로 가까워질 수가 없다고 해요. 이삭이 들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있을 때, 아브라함의 종을 통해 리브가를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도 아직 솔로일 때에,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진한 교제를 누리며 사명에 집중할 때, 그리고 계속 기도함으로 소망할 때, 선하게 인도하실 줄을 믿습니다.ㅎㅎ 주변에 그런 부부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ㅎㅎ(물론 저도 아직 솔로기에 기대함으로 기도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주변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은 부부들이 있다보니 믿음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