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국이래 이런 찬양은 없었습니다. 1981년부터 35년을 감사드립니다. 최고 최고예요.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for ever👍
@온유-q6f2 жыл бұрын
넘넘 은혜스러워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감성이 풍부해지네요 목사님 은혜받게 해 주셔서 김사합니디^^ 반복해서 듣게 되는 목사님의 고백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저의 고백이 됩니다! 우연히 보게 되는것이 영원히 구독자가 될것 같습니다!!
@소망-h7u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찬양합니다기도드립니다도와주소서
@깁스버니4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듣게되는 은혜로운찬양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모든분들과 같이하고싶네요 주님이 늘동행하시며 우리의 힘이되십니다 다시 찬양을 들으며 감사드립니다
@김지연-v5n2x4 жыл бұрын
ㅎㅎ두분목사님의 찬양은 화음이 넘아름다워요~은혜가 넘침니다^^ 찬양을 들을수록~ 마음이 평온하고 은혜가 충만합니다~~하나님! 귀히 쓰시는 두분의 제자에게 크신 은총과 축복으로 인도해주세요^^그리고 성도님 들께 말씀드립니다~다윗과 요나단에게 후원좀 많이많이 해주시면 사역에 큰힘이 되실겁니다^^ 세상 어느곳에서 이런 기쁨을 누리겠습니까^^매일매일 아름다운 찬양으로 새힘을 얻습니다!~주님의 사역을 위한 후원은 우리의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히 임하실줄로 믿습니다^^아멘!! 다윗과 요나단님께~화이팅!! 💞🥰🤗👍👍👍
@정은최-u9h2 жыл бұрын
아멘♡
@송이화-h7y6 жыл бұрын
부디, 다윗.요나단 찬양이 다음 세대를 위해 온 세계에 널리 널리 퍼져 만민에게 복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복숙-f6b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찬양을들을때마다 너무은혜가 됨니다 이런 두분에 착양을 들을수있어서 감사하고 두분이 함게찬양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라-m4u6 жыл бұрын
어쩜 목소리가 좋을까요 하나님 나라에 아름답운 찬양소리가 귀합니다
@박태규-g3z3 жыл бұрын
보고 들을수 있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 오래 많이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수아-f3o3 жыл бұрын
저는 들은지2년 밖에 안되었지만 지금도 늘 들으며 위로를 받으며 내 죄를 깨닫는 시간이 되어 집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예가-x6b3 жыл бұрын
주님여 이손을 ~~~ 간증 들으며 들으니 더 은혜가 됩니다 영어로 부르신것 알아요 암튼 다~~~은혜롭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용하신분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csy151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80년대 초에 신앙의 초기로 항상 들었던 찬양...너무 감사해요 두분께
@김영자-w7l4 жыл бұрын
저는지금이곡을넘우좋하해서아침에눈을뜨자마자드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랑-w5t4 жыл бұрын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목소리~^^ 주님으로 꽉~ 채움 받아 나누는 삶 살 길 소망합니다!!! 다윗과요나단 감사해요~~^^😄
@홍숙자-s7c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 많은 은혜를 입고 살면서도 알지못하고 나만 불행하고 나만못난이로 알고살았습니다 은혜받고 맘에치료받습니다
@aroniao59754 жыл бұрын
형제여,,, 형제의 찬양이 주의 자녀들을 세워줍니다,,,,, 감사합니다
@leejenny46804 жыл бұрын
예전 고교3년간 힘들고 두려웠던 시기에 큰 힘이 되어주셨던 분들~목소리가 너무 은혜로우셔서 어떤 분들일까 늘 상상만 했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또다시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이때에 . 시간을 뚝 떼서 갑자기 그때와 지금의 시간이 연결된 듯한 기분좋은 착각이 듭니다.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이만하-i3h6 жыл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 너무반갑습니다 전 오산리기도원에서 새벽 기도때 자에서 깨어나면서 들려오는 다윗과요나단 찬양이흘러나올때 여기가천국이 아닌가 하고 잠에서 깨어나 새벽예배를 드린기억이 납니다 세월이30년이 흘렀네요 너무귀합니다 샬롬 ~^^~♡
@이만하-i3h6 жыл бұрын
원래멤버 였군요 어떻게 다시만나게 됐나요 너무도 잘만났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너무도 귀하고 너무도 사랑합니다 내나이 육십이세 내가 처녀때부터 즐겨듣던 복음성가예요 끝까지 가세요
@주사랑-o1n4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 마음으로 듣습니다~~!😭😭😭 우리의 영혼의 힘이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천현희-l4r6 жыл бұрын
올해 51세 ...20세부터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여전히 다윗과 요나단의 노래로 힘을얻 습니다 건강하셔서 영혼을 씻어주는노래로 우리의 삶 가운데 빛으로 함께 해 주세요 변함없이 찬양하는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김기영-q5f4 жыл бұрын
처음 친구의 기도로 교회에 발을 내 딛은 후에요, 찬송이 이버지의 자장가 처럼 편안해서 고등학교때 감사했던 찬양을요, 지금 들으니까요, 그때보다 더더욱이, 행복합니다♡
@bluesky75034 жыл бұрын
다윗과요나단 찬양사역 첨 시작하실때부터 얼마나 은혜로웠는지 어언 40년이 흘렀군요
@kimwoosung64074 жыл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 정말 고마운 복음송 가수들 입니다.
@정의-q5y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으로 은혜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을 듣도록 귀를 열게 하시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도록 눈을 뜨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애순-i8t4 жыл бұрын
주님 매일매일 사랑 감사합니다
@임정민-u2z4 жыл бұрын
넘 넘 은혜스럽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오공-f3c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 다웟과 요나단 테이프사서 참 많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고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참 많이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었던 가스펠, 오히려 지금이 더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네요. 30년 전이네요 벌써
하나님의 전사들....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당신들의 천국울림으로 우리 영원 삶의 지경이 넓어지고 평평해진 그 휠드에서 늘 감사와 영광을 우리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영균-x1q4 жыл бұрын
중학교.고등학교 교회 친구들 생각나네요.벌써 30년 지났네요.보고싶구나
@aroniao59754 жыл бұрын
우리 주의 형제들의 목소리로다~
@dckim73164 жыл бұрын
지난 캠퍼스에서 지체들과 둘러 앉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 오랜 세월 한길을 걸어오신 삶을 축복합니다.
@paulhan45554 жыл бұрын
청년 시절부터 즐겨 부르던 찬양~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다윗과 요나단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
@MrLiferuss7 жыл бұрын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은혜로운 찬양이... 두분을 통해서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다니 하나님의 은혜가 놀라울 뿐입니다. 한곡 한곡 모두 은혜가 넘쳐서 매일 기쁨으로 모스크바 생명장로교회 아침기도회의 배경 음악이 되고 있습니다... 두 분을 언젠가 꼭 초대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찐찐-c9d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ᆢ풍성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ᆢ다들 건강하세요~^^!!
@요셉이-r2d4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를 받고있어요~
@김태형-l3p1g5 жыл бұрын
젊은 청년시절 괴로워 방황할때 한줄기 희망적인 찬양에 감사했었는데...
@오대한민국-o6x4 жыл бұрын
매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
@Bluesky-zp1zg5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시끄러운 우리사회가 다윗과 요나단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살순없는건가요? 아름다운 찬양듣다보니 감사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최성휴-j2jАй бұрын
그나저나. 키타 만지다가.. 겨우1달만애.. 소리가 약간 나옴.. 광음사 오빠가.. 악보를 많이 주셨어요.. 감사해요...😊❤
@yinglanjin48636 жыл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 넘 은혜스럽습니다.
@jjschoi54915 жыл бұрын
다윗과요나단 너무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홍숙자-s7c4 жыл бұрын
두분 !끝까지 함께 찬양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혜숙15 жыл бұрын
친구의 고백 , 다윗과 요나단 .. 영으로 새롭게 되어 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이 찬양으로 인해 더욱 실감하고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
@윤성희-q1z4 жыл бұрын
두분 건강하셔서 마음의 위안과 힘이 되는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hwa-younghong68394 жыл бұрын
황홀!!! 천국입성 한것 같습니다^^
@최성휴-j2jАй бұрын
까리다스서원.. 김원중 축제... 5.18. 민주화 열기... 분신 열사. 광주 열기.. 뜨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