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의 본래 뜻이 증류주를 말하는데요, 증류 방식으로 술을 내리는 기원이 몽고라는 썰이 있을 정도니 몽고하면 쎈 술인거죠ㅋㅋ 대체로 추운 나라 사람들이 도수 높은 술을 마시나 봅니다. 울 나라에도 몽고식당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싸고 푸짐하고 우리 입맛에도 잘 맞고 저도 아주 좋아라 합니다. 최애는 양갈비탕이에요ㅎㅎㅎ
@sekibabo2 жыл бұрын
와~~~ 감독님 영어 진짜 잘하시네요!!!😮
@CoachYang2 жыл бұрын
거의 원어민이십니다
@RaffaelluBongsul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수염 덥수룩하고 덩치큰 사람이 카메라 계속 들이밀고, 긴 머리에 정장입고 키큰 사람이 계속 몽골리안 비스킷? 몽골리안 비스킷? 하는데 옆엔 노란색 깔맞춤으로 이상한 옷 입은 아저씨가 덤탱이 씌인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이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동한2 жыл бұрын
순박한 한국인들 잘보고 갑니더
@부촌2 жыл бұрын
보는 사람이 춥다. 몽골이라 엄청 추운가봐요.
@동방불패-g5e2 жыл бұрын
세분이 외진곳에서 다니는 좌충우돌 이야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서정길-b8r Жыл бұрын
선한 한국인들
@ßß́ßßß-s7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여기에서부턴 뭐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박물관인줄알았는데 웬 한국 만화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