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N COMPILATION VOL 1

[@ColdWorship]

💕Songs List 00:00 Are Ye Able Said the Master 05:24 In These Dark Days Lift Up Your Eyes 10:06 God Will Take Care of You 14:34 I'd Rather Have Jesus 19:27 Dying with Jesus 23:49 I Know Whom I Have Believed 28:46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33:53 Wonderful Words of Life 38:16 Sweet Hour of Prayer 43:01 There's A Dream That I Dream 00:00 십자가를 질 수 있나 05:24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10:06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4:3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9:2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23:49 아 하나님의 은혜로 28:46 주 안에 있는 나에게 33:53 달고 오묘한 그 말씀 38:16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3:01 주여 지난밤 내 꿈에

[@kumhlee3175]

브라질갔어 어제

[@tearadres1508]

혹시 이 배경화면 받을 수 없을까요???

[@뇨포-y4d]

1¹¹¹1ㅃ111

[@뇨포-y4d]

¹111

[@뇨포-y4d]

11

[@정혜란-c7p]

하나님, 저는 이제 10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습니다. 그리고 요즘 친구들을 제가 슬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 주시고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할머니는 하나님 나라에 계신가요? 엄마가 할머니가 천국에 간 것 때문에 많이 울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정말 죄인인 것 같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의 위대한 이야기가 잘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는 지율이가

[@정혜란-c7p]

할머니 보고싶다.....잘계시겠지? 할머니는 매일매일 나볼수 있어서 좋겠다...ㅠㅠ

[@박선영-d3c4c]

지니님 저도 키가 작답니다 하지만 생각을 다른쪽으로 돌리니까 오히려 감사했답니다 키가 작아서 은혜가 된적이 있었으니까요~살다보면 지니님도 그런일을 경험할 때도 있을겁니다~ 할머니가 보고싶다는 그마음 공감하며 지니님의 간절함에 마음이 왠지 살짝 눈물이 😂 힘네세요 그리고 기도하세요 믿음으로 담대함과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실력을 키우게 해주시기를 구하며 찾아보세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요

[@Conutconut]

당신의 기도가 저의 기도보다 옳네요. 전 하나님께 믿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만 구했지 죄에 넘어져 믿지 못하는 스스로에 대한 회개는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전 22살이지만 10살인 당신의 기도를 본받아서 저도 용서를 먼저 구할게요. 고마워요 진심으로...

[@김은정-i9q2i]

혜란님의 기도가 하나님께 닿았음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귀한 신앙생활 열심으로 감당하는 혜란님이 되길 바라요. 그리고 성경과 예수님의 위대한 역사가 믿어질 수 있게 같이 기도했어요! 언제나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길 바라요!!😊

[@cheddar_hee]

하나님의 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는 것은 죄가 아니에요 언젠가 예수님의 이야기가 지율님 마음에 와닿는 날이 올거예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아직은 잘 와닿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답니다.ㅎㅎ

[@yblee8492]

주님, 이곳 토론토로 이민온지 25년쩨 되었는데.육산은 나이들어 솨하여거고 머리도 젊었을때처럼 빨리돌어거지 얺자만 아직도 일울 헐수있게 하시니 감서헙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일을 더할수 있울지눈 모르지만 자금껏 저를 안도하산것같이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제갈을 묵묵히 가갰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Circle-1115]

하나님, 저 이제 중3 올라가요 전에 친구들과 이 세상의 미혹 속에 살아왔던 저를 깨닫고 주님께 회개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심이 늘 감사드려요 제 친구들은 찬송만 들어도 사이비 취급을 해서 전도가 힘들어요 아직 아무에게도 전도를 못했어요 용기가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대요 저도 그렇게 될까 두려워요 저를 끝까지 붙들어주세요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ircle-1115]

주님 오심이 임박한 이때 더 깨어서 거룩한 신부로 준비될 수 있게 하옵시고 자고 있는 성도들을 깨워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인연마칼갈이기계]

이 마음들이 주님께 얼마나 예쁠지~~😊 사랑스러운 성도님, 끝없이 사랑하고 용서하시는 예수님께 매일매일 돌아갑시다❤

[@happiness7-g9t]

세상에.. 중학생이 이렇게 마음이 곱고 생각이 깊다니.. 제가 오히려 반성이 되네요 끊임없는 전도하려고 하고..아름답구나 기도가 이루어질거야 힘을 내렴

[@롤렉스-c1j]

참으로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귀한 믿음이 예쁘게 성장하는 밑거름 되길 바래요~

[@이혜원-x4z1r]

주님 힘들때만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지만 저의 형편과 상황을 아시는 주님 !앞이 보이질 않는 상황과 현실 같은 생각에 식구들 몰래 눈물 흘리며 갈급한 심정을 토해내는 기도를 응답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쉐이크붐붐]

아멘

[@박소영-j4d5x]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jhjp2531]

아멘 🙏 혜원자매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실꺼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염미옥-g8m]

간절하고 갈급하게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deepblue5701]

주님 응답주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크록크롱]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다시 찾아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너무나 멍청하고 나약해서 다시 죄의 길로 빠져듭니다. 위급할때,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 제 자신이 역겨워집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회개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 모든게 가능하신 하나님. 제 안에 임하셔서 같이 있어주세요 오늘 밤. 다시 기도하며 뵈러갑니다. 저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 저를 건져주세요. 필요할때만 찾는것이 아닌, 위기, 힘듦으로부터 건지는것이 아닌, 죄로부터 건져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ColdWorship]

🙏🏻🙏🏻

[@늗님]

하나님 저는 어릴적부터 많는 학대와 상처을 받고 있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저에게 하나님이라는 지혜로운 주님을 보았어요 15년을 교회에 다니면서 제 안에 있던 학대와 상처는 하나님이 다 가져가신것 같아서 마음에 편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적장애라는 1급을 얻게 돼었어요 그래도 제가 그렇게 안 심하게 그렇게 장애을 안가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한가족 인데요 온 가족이 다 아파서 약을 먹고 게셔요 그래도 크게 안아픈것 하나님이 웬만큼 우리 가족에게 보호하시는 것 같아서 그것도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없어요 아는 친구는 많는데... 하나님 저는 욕심 부리지 않아요 혹시 친구을 사귀게 도와줬으면 해요 하나님 저는 어른이 돼면 혼자가 됄지도... 그래도 하나님이 곁에 있으신거 다 알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 밖에 좋는게 없을거에요 저는 교회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지혜와 성실을 배우는 그런 사람이 돼길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그립니다 아멘..

[@카르페디엠-s4d]

아멘♡♡♡

[@BJ-qi8xr]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사랑하는 복된 삶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라007빵]

하나님...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10살. 8살 아이들을 저 혼자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버티고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 상황.사정을 아시는 하나님...

[@서라007빵]

@@Loveissomething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온전치 못하여 뭐라고 답을 달순 없지만 감사합니다...

[@dannykorea]

주님 이 가정을 보살펴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품도록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라007빵]

@@dannykorea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마음이 무거운데...큰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user-rn7zf5fy5m]

힘내세요. 우리에겐 영원히 살 천국이 있습니다

[@쭌다이어리]

주님께서 보혈로 덮으시고 당신의 날개아래 이 가정을 품어주셔서 매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셔서 삶의 굴곡을 평탄케 하소서 이겨낼 힘과 지혜가 풍성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포도나무-z3d]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는데 광야가운데서도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살고있는 어려운 아이몇명을 돌보고있는데 채워주시길~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니-t5k]

추락사로 의식이 없으신 아버지로 하루 하루 힘들고 지칠때마다 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루 속히 건강이 회복 되어서 다시금 함께 믿음생활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제발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md11park]

아멘

[@jaewangahn5351]

Amen. I pray God will make a miraculous thing to your family.

[@Thecorse]

아멘

[@svetali8598]

주님께서 함께해주실꺼예요..

[@smile9247]

힘내세요.

[@Happy-p7i3e]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고 하나님을 더 신뢰할수있는, 흔들리지않는, 믿음을 주세요 더욱 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ha1.xng_1]

하나님,저는 12살이에요. 저희 할아버지가 천국에 가셨는데 이거때문에 저희 엄마가 너무 슬퍼하시고계셔요.엄마와 할머니가 많이 힘들지 않도록 늘 함께해주시고 나쁜마음을 가졌을 때,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제가 여태 한 거짓말,안좋은것들을 모두 용서하여주시고 큐티도 매일하겠습니다..천국에서 저희 할아버지를 잘 보살펴 주세요. 장례식장에서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보는데 너무나 아름답더라고요. 천국에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험한길로 다닐지라도 늘 함께하여주시니 두렵지 않아요. 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아멘

[@조윤주-o3z]

하나님...지금 저희가정이 너무나 힘든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주님이 정해주신길로 가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힘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벼랑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여...간절한 기도 들어주사 아멘

[@ColdWorship]

🙏🏻🙏🏻

[@smile9247]

주님… 처음 불러봅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좋은 곳으로 모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잔잔히 흘러나온 찬송가 피아노 연주곡을 들으며 심장이 터질듯 아파 왔어요. 심금을 울렸던 곡을 찾아 헤매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이 온전치 못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차디찬 제 마음을 녹여주는 연주곡 이었어요. 주님,,, 어딘가에 계시다면 제 손 놓지 말아주세요. 얼음장 처럼 차가워진 제 마음을 제 스스로 녹일 수 있을때까지 주님의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세요. 종교가 없는 저에게 오늘 하루는 길고도 벅찼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어딘가에 계시다면 하늘나라 가신 소중한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이광진-r6f]

꼬옥 예수님을 바로 아시고 그분을 마음에 모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장차 신부로 삼으시려고 창조하신 겁니다 그 신부감이 마귀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인생의 모든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온갖 죄와 허물로, 그 죄와 허물 때문에 가난, 질병, 다툼, 온갖 고통과 불행이 일어난 것이고, 그래서 예비신부감인 우리를 영원한 불심판에서 구하시려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빛이 있으라"하셨는데, 바로 그 빛이 예수님께서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임히실 것을 예표하신 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떠났기 때문에

[@유주만]

저도 당신처럼 많이힘들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당신의 손을 잡고 계셔요. 힘들때.기도해보세 요. 반드시 그분의 음성이 들릴겁니다~

[@찬란-w4t]

이미 믿음으로 나아가고 계신 듯

[@bereakim588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태복음 11:28

[@샬롬-c7g]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너무나도~꼭 하나님아버지를 붙잡고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earlbae]

항암중에 암수치가 많이 올라 실망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 붙들고 기다립니다.

[@ColdWorship]

🙏🏻🙏🏻

[@은숙장-d6w]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아이의 수술 후 재활이 좀 길어지네요. 지치지 않고 잘 견디며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ColdWorship]

🙏🏻🙏🏻

[@haye8925]

따님이 건강을 되찿고 이전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권미경-z5n]

믿으면 됩니다.

[@므므-b7c]

주님 나약한 저를 이리 크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그 사랑을 외면하고 무시하며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제 교만을 용서해주세요 항상 겸손함으로 기도드리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ColdWorship]

🙏🏻🙏🏻

[@tplee3627]

엄마..천국에서 너무 좋으시죠? 갑자기 가버리셔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천국소망으로, 엄마가 물려주신 믿음의 유업을 따라 살도록 할께요. 아빠가 엄마 많이 보고싶어하는데, 잘 위로해두릴께요. 사랑해요. 우리엄마.너무보고싶어요

[@junejune6095]

주께서 지키실겁니다 걱정마세요❤ 아멘❤😊

[@jalheagowa]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예수공로 의지해 기도합니다. 병이 낫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carrot_octopus]

아멘 낫길기도할게요

[@mongmong1534]

지금은 잘 지내실까요? 함께 기도합니다.

[@Lee-xj3hu]

주님...남편이 췌장암 말기라고 합니다. 찬양 들으며 하염없이 서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고쳐주세요....

[@ColdWorship]

🙏🏻🙏🏻

[@조용태-w3l]

하나님께서많은환자들을말씀으로치유해주셨습니다 여전에도그러셨고지금도 그렇게하실수있는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주시는사랑 그생기를 온전히 받으시면 그암 치유될수있습다 우리들은 그주시는 사랑을 선택해서받으면됩니다 하나님을믿고 그분께기도하세요 구하라그러면구할것이요 하나님의사랑으로 꼭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투브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검색해서 하번보세요

[@전우치-n6p]

주님의 위로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당삼일교습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기도합니다..

[@ณัฐนิชาผาดํา]

하나님 힘들때만 찾았습니다. 일이 안풀릴때만 하나님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일이 잘 풀린다고 들었습니다. 이기적이였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제 교회를 나간지 어느덧 5개월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잘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자. 가족 모두 아프지않게 해주시고 우리아이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돈 걱정 없이 살아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 하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안아프다면 저 혼자 힘들고 아파도 좋습니다. 하나님 돈 많이 벌어도 교회 계속 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걱정 입니다. 하나님 모두가 힘들지 않게 제발 축복을 내려 주세요. 하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rolypolycake]

하나님 불안한 부모가 되지않고 담대하게 자녀를 양육하길 원합니다. 지혜를 주시고 새힘을 주세요.

[@윤복희-q9m]

주님저의호흡곤란을치료하여주시옵시고 주님께생명을바치고 주님만을위해살도록도와주시옵소서

[@heajungpark4020]

아버지 하나님 저희 아버지를 품어 주소서 먼저 간 저의 엄마도요 남은 형제 가까운 사람들 화목하게 하여 주세요 상실의 아픔을 위로해 주시고 저희들 지혜와 사랑으로 살게 해 주세요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시고 고통 적게 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저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심을 잊지않게 해 주세요. 외롭지 않게 해 주소서 아버지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지희김-d7o]

너무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도대체 왜 이 죄인을 사랑하실까요 도대체 왜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는 걸까요 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들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걸까요 대체 왜.. 난 이렇게 보잘것 없는데 난 이렇게 매일 넘어지는데 난 유혹에 약하고 반복적으로 죄를 저지르는데,.. 아버지 전 아버지의 사랑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하고 죽어 마땅한데 왜 하나님은 절 포기하지 않으시는거죠??? 아버지..아브라함의 아버지 이삭의 아버지 다윗의 아버지..그리고..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고구마-g5t]

주님 우리 가족 오래오래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전 아직도 주변 사람, 그리고 가족의 죽음이 두려워요. 주님 곁에 갈 수 있다는건 좋지만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오래 보고싶고 제가 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 죽음은 어쩔 수 없는거라지만 이미 전 많은 사람들을 보낸 상처 그리고 그리움이 가시지 않았어요 이 상처가 아물 때까지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낼 준비가 될 때 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이게 저의 큰 욕심이지만 부탁드려요. 아멘

[@suelogoqueen7141]

주님...저는 일하며 두아이를 키우며 교회에서 찬양을 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요즘 친구들이 가족을 잃고 직장에서의 문제와 각자의 근심들로 마니 우울하고 상심해 있습니다. 저도 요즘 왜 사는지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심란했는데 친구들이 다들 그렇다니까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내 걱정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저는 늘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이렇게 낙심 절망이 될 때가 있는지...회개합니다. 네 은혜가 이미 족하다....항상 기뻐하라....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늘 외우고 있으면서도 수시로 약해지고 넘어지는 저를 사랑으로 뭍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아버지가 불쌍히 여기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제마음 늘 주님이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사랑합니다~

[@나지금돌아버려풍차야]

하나님 도와주세요 암이 더 이상 재발하지않게 도와주시고 암 수치 많이 올라가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무섭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친구들하고도 워터파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들하고 더 많이 놀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멘

[@howtospeakkorean2546]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녕안-x5l]

갑자기 제 오른쪽눈이 중심성망막염으로 굴곡과 소시증 안구통이 왔어요 담주 형광안저 검사를해요 검사가 잘되고 별일 아니게 하나님 지켜주세요 그래도 왼쪽눈은 아프자 않아 감사 합니다 네이버카페에 동일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실명 위기에 놓인 젊은 청년 그리고 애엄마 어르신들이 고쳐줄 병원을 찾고 있어요 고치기 힘든 지병이거든요. 쉬어야 한다는데 생활도 못하고 회사도 못가고 쉴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저보다 더 힘든 그들을 찾아가 위로하시고 고쳐주세요 삶의 끈을 놓지않게 희망을 보여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Yeonwol_Mond]

하나님, 저는 너무도 모자란 자였고, 게으른 자 였으며, 언제나 마음이 혼란스러운 자였습니다. 이로 인해 제 주변 이들 마음 아프게 하고, 어머니를 힘드시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제 나아가고 싶은데,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사사로운 걱정 불안들이 끊임없이 마음을 번민케 하여 너무도 괴롭습니다. 부디 이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부디 제가 나아갈 길을 비추어주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블루문울프]

저도 그렇고 대부분그래요 화이팅해요 함께

[@heeseoklee4791]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맞죠. 그중 가장큰 은혜야말로 예수님을 믿게해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이 땅이 아닌 천국을 바라보고 삽시다.성경의 모든 예언들중 이제 단하나의 예언만이 남았습니다. 예수님 재림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사세요. 예수님 다시 오신다는 그 말씀을 그저 심상하게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날 잘했다 칭찬받는 믿음의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세상 잠시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기쁨을 누리려하지 마세요 세상을 염세하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 우리 신자들이 결국 가야할곳은 바로 천국이란 말이죠. 늘 저 천국을 소망하며 삽시다!

[@왕누니-s6b]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지요. 요한일서 2장 15절 말씀! 즉 마귀의 자식이라는 말이지요.

[@항로신흥2구역권리자]

하나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제 목숨 다할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 뜻이 무엇인지 수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나에 하나님!!! 우리에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을 보여주십시오!!!

[@ColdWorship]

🙏🏻🙏🏻

[@이류-b6g]

주님 저를 만나주세요. 이 끝없는 불안과 우울 초조 긴장에서 저를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영민이-m2f]

주님 저도 바주세요

[@Catiejejrrro]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3기인것 같아요. 주님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 저와 가족들에게 용기룰 주시고 염려를 가져가 주세요. 위대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히마와리-d5d]

항암치료 절대하지마시고 자연요법으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ndtime9977]

이 아침에 제가 이 글을 읽은 것이 믿음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7년 전에 폐암을 진단 받았고 수술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이 저를 죽게 하신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옳으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 뜻을 전하였고, 제가 의식이 없어져도 생명을 연장하는 어떤 방법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였고, 서로가 증인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 후에 여기서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환상으로 평안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병원의 스케줄대로 수술 전에 다시하는 검사를 받았고 수술 날짜를 잡기로 한 날 교수님께 나의 의사를 전하기로 하고 예약 날에 교수님이 CT를 열어보고는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없어졌네 없어졌어라고 말하였습니다. 님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은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전적으로 인정할 때 죽음일지라도 받아들일 수 있고, 더 살게 되더라도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남은 삶을 돌이켜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은혜로 받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느그서장-l6v]

이제껏 하느님을 부정하며 살았습니다 지금 너무나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죽으려해도 죽을수도 없습니다 부디 가엽게 여겨 주시고 일어 날 수 있게 깨우침을 주시옵소서

[@fqdvs3133]

하나님. 동생이 3년전에 도박을 해서 빚지고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그날이후로 저와엄마는 동생을 위해 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한번씩 혹시나 또 하는건 아닌지 의심하는 제맘이 너무힘듭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너무 철이없는 동생을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동생을 만나주세요. 세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 동생을 만나주시고 붙들어주세요

[@백꼼촌딲]

은혜로우신주님 이분의 기도글이 올라온지 3개월이되었네요 이분의 글처럼 동생분 주님 만나셨길 기도드립니다 주님만이 하실수있는 뜨거운손으로동생분 회개하고 주님의품으로 돌아오셨길 기원합니다 어머님과 형제의 눈물의기도 주님께서 허락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김정순-i5p4j]

하나님요즘맘과몸이지처우울증이왓음니다하나님치유해주십시요예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아멘

[@fishriver1334]

치유 하시는 아버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기도 주님안에 다 이루어 주세요 아버지 딸 친구아이가 큰병에 걸려 오늘 대수술을 했습니다...아버지 그동안 수술도 여러번 하였답니다 힘든 가운데도 부모님을 위로 하는 기특한 아이 입니다. 아버지 부디 그 아이를 고쳐 주시옵소서..아버지 낫게 하여 주시고 새 생명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ColdWorship]

🙏🏻🙏🏻

[@쭈니맘-r5r]

코로나시국이후. 투자를 배워 돈이 주인이되어 가고. 있어요ㅠ 세상이주는. 달콤한것들에 중독되가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부끄럽네요 요즘. 이러한불안감으로. 잠못듭니다 며칠전부터. 기도하기시작햇고. 찬양들으며. 편안한맘으로. 진정되가네요 하나님. 다시. 신앙생활 열심히 할수있도록 붙잡아주세요 세상의유혹. 다. 끊어낼수있도록 저의마음을 붙잡아주세요ㅠ

[@ColdWorship]

🙏🏻🙏🏻

[@삐-d1d]

인간관계문제로 계속 죽어버리고싶단 생각이 덮쳐와요 하나님..... 살아갈수있게 해주세요..

[@pythagoras1752]

물론 힘드시겠지만,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원망하기보단 그 사람을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쪽의 힘든 심정을 다 헤아릴순 없겠지만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선 다 계획이 있으실거에요!

[@pythagoras1752]

힘내요!

[@빛나는나-s5h]

분명 도와주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요 우리!!

[@김제이미-u6e]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 지나가는 바람일 것이에요

[@송부-i2t]

늘 깊은 골짜기에서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신음하신 주님 너의 그 고통 내가 다 짊어지고 너 자유하게 해주려고 내가 죽는다 하시는 그 눈빛을 기억합니다. 가장 힘든 때 거기에 주님이 곁에서 내 어깨에 손 얹고 계신 거 기억해요. 이 때도 걸어가게 하심 그 사랑 감사합니다.

[@두리두리-d9u]

하나님 저희 엄마 늘 지켜주세요 예배의 삶을 늘 소중히여기고 예수님을 믿는것을 기뻐했던 저희엄마 아프지않고 외롭지않도록 주님 끝까지 함께해주세요ㆍ

[@ColdWorship]

🙏🏻🙏🏻

[@user-sm4zn2tn9j]

하나님 나도 만나주세요

[@김순옥-q2p3g]

간절히 찾는자에게 만나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모태신앙인데, 30에 예수님 만나고 변화됐어요^^

[@박빛-d5z]

꼭 만나주세요 예수님

[@greenbelt7345]

하나님은 멀리서 찾지 마세요 바로 당신 옆에서 조용히 지켜주고 계시니 언제든지 부르시고 대화하시고 고통과 행복 나누세요 아멘

[@정인태학생체육대학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부르시고 찾으시기에 이미 만나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미 날 만나주셨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원한다고 기도하시길 바래요 🙏🏻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emerald8662]

항상걱정하며 기다리시고 기다리고계세요~^^힘!!!!우리아버지세요~

[@ghostj7980]

믿음이 많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슬퍼요. 제가 슬픈건 죄로 인한 두려움 보다 하나님께 많이 죄송하고 미안해요. 저를 항상 아낌없이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데, 스스로 문제 투성이예요. 제발 포기하지말아주세요.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해요.

[@park90059]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ㅜㅜ 우리의 연약함을 오히려 사랑하십니다..!!ㅠㅠ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약함으로 하나님을 더 붙들고 의지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저도 오랜시간동안 하나님을 오해해왔어요ㅠㅠ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하나님을 더 붙들고 의지하여 승리해나갑시다!! 더 하나님 붙드세요!! 응원합니다!!

[@ham_yee.55]

지금 고2 학생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지금 가는 길이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 나의 안식처 되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것들에 비교되고 자꾸만 낮아져만 가는 저를 받아주시옵소서. 세상이 정한 기준에 너무나도 지칩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내 벗이 아닌 적처럼 느껴지게 되고 더 남을 이기고 올라가야만 하는 힘겨운 세상에 주님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주님 보시기에 떳떳한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ILikeSf0]

말씀 안에서 정상으로 올라서면 모든게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주님의 신에 감동된 삶을 삽시다

[@싱싱이-o6g]

많이 힘들죠? 사람은 빵과 함께 하나님 말씀 먹어야만몸.마음.영혼이 건강해집니다. 바쁜 학업이지만 매일 말씀 먹어세요 하나님께서 감동되는 말씀 주실거에요. 계속 그말씀 묵상하시고 입으로 선포하시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거에요^^.

[@Polex678]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왔어. 이 채널의 노래가 정말 좋아요. 매우 아름답고 고요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하늘-i1i2r]

평화를 빕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제인-j7r]

환영해요~~아름답고 고요한 이 음악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랍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TV-by4pc]

감사합니다

[@최정희-i2h]

^^아맨

[@ju09211you]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전에 주님께 아들을 위해 기도했을때 함께 밤에 기도와 찬송하라는 강한마음을 주셔서 순종했는데 우리 훈이도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광활한 광야같은 세상을 지날때 찬양과 기도로 나아가오니 은혜의 구름기둥과 성령의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소서 오늘 너무 많은 말씀과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 기억하지 못하오나 때를 따라 생각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배가 되어 세상위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내어맡기오니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나타내심을 보이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수현-k6o6l]

하나님.. 방금도 기도드렸지만 다시한번 드려봅니다… 막막했던.. 잠깐 길 잃은 양처럼 방황했던…저를 올려보게 하시고 용기 주심으로써 재수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마음이 전같지 않습니다. 매일밤 기도하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댓글에 써놓음으로써 하나님과의 약속 잊지않고 내일도, 내일 모레도, 올 한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채니채니-o7i]

하나님 저 이제 15살이 되었어요. 작년 중1때 친구들이랑도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그러면서 기도할때마다 잘 울고 그랬습니다. 이제는 중2가 됬으니 조금만 더 용기를 가져서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더 이상 학교생활 힘들어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작년에 저는 기숙사학교에서 적응도 잘 못하고 자주 울고 그러다가 이렇게 1학년이 끝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에 자주 나가서 하나님께 위로받고 그럽니다. 작년에는 제가 학교에서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과 상담도 많이 받아보고 그러면서 슬피 울었습니다. 주님 지금이라도 저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하지만 제 잘못도 있었습니다. 제 잘못도 있었지만 맨날 저 혼자만 다니니 너무 외로웠습니다. 여태 제 잘못은 해야할일을 미루고 내가 하고싶은말을 한번이라도 용기내서 말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저를 바보로 보는것같습니다. 주님 부디 제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힘들어하는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께 많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 올해에도 기숙사생활할때 작년처럼 힘들어하지않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지내고 하고싶은말은 그때 용기내어서 하는 저 채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NANI__NANI]

김기석목사님의 잘잘법을 들어보세요 주님주신 자존 스스로의존재에대한 성경적해석을 많이말씀하십니다 어른이되어가는 과정이니 낙심치마셔요 동서고금 누구나격는 혼자만이 아닌 외로움이니 용기내어 말해보세요 안녕친구~~ 라고.....

[@은숙장-d6w]

기도할께요~ 제 딸아이도 중3이에요.

[@johnenglish2407]

제 나이 이제40을 발아보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아직 많이 어리고 제 마음도 주안에서 새힘받고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예수님만 보는 최성현! 내가변해야 나만에 부흥이 있어야 주안에서 참된 평안 누리길 기도합니다 우리가족 우리나라 우리 예수님 아자아자

[@ColdWorship]

🙏🏻🙏🏻

[@지탱-x5o]

요즘들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포기하고싶은 순간들이에요....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모든 것에 의욕이 안생기네요. 다 의미없이 느껴지구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나 설교를 통해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무기력한 저에게 더 기도할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하고있어요. 주어진 상황속에서 무엇이든지 감사할수 있는 마음주세요.

[@시온의딸-q3j]

말씀을 읽으시다가 나에게 주시는 레마의 말씀이 있으실거예요. 그럴땐 큰소리로 그 말씀을 몇번이든 믿음이 생길때까지 읽어보세요. 힘이 되실 거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순옥-q2p3g]

저는 힘들때마다 시편 23편 암송하면 나도 모르는 힘이 솟아납니다. 아이들도 무서울때마다 같이 암송하면 '말씀에 능력이 있어'라고 얘기합니다.

[@ILikeSf0]

네 주어진 상황속에서 무엇이든지 감사해야 합니다 혹여나 고통이 올때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단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습니다. 마치 억울한 노예, 죄수 신세지만 주님의 계획임을 알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어진 일에 서밋으로 올라서고 에굽의 총리가 된 요셉처럼요.

[@이지은-z4n8q]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오동통한연어배쨜]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맡깁니다. 모든 염려 걱정 다 내려놓고 오로지 나의 전부, 주인되시는 주님께서 다 주관해주세요,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lIIIlIllllIIl]

주는없어요 다만 신이라는 가상의존재가있어야 마음의위안을 주겟죠

[@Jeank-w4u]

제 기도랑 똑같네요. 함께 기도할께요!

[@b.cboram4608]

하나님 보라 자매님의 진실한 기도 들어주시고 늘 매 순간마다 동행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udrey-vw6po]

주여!도우소서 필요 의 그 돈 공급 해 주시고 저희 꼭 만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영광 나타 내고 싶습니다 주여 ~~ 도우소서

[@KOREANLABLAB]

찬양으로 내 맘을 감동케 하시사 세상에서 술취하고 이성을 탐하며 살던 저를 주님 품으로 인도하여주신 주님 어릴적 듣던 찬양을 25년 뒤에 들려주시어 저를 불러주신 주님 탕자같은 저를 주님 십자가 앞에 모두 내려놓습니다 저는 세상에서도 끊어져 이제 주님밖에 없습니다 안전한 아흔아홉 마리의 양떼보다 낭떠러지에 있는 한마리의 양을 위해 기꺼이 한몸 던지시는 주님, 제가 주님만 바라며 사랑합니다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주님 계명지키고 주님 가라하신 좁은 길로 기꺼이 가겠습니다 주님 저와 항상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은서티비-d2v]

하나님 안녕하세요.. 제가 맨날 나쁜말 나쁜짓하는데 매일 기도 드리고 반성하면 고쳐지지 않는데 요번엔 고치고 싶습니다 항상 나쁜길로 이끌려가서 불안할때 마다 이영상 키고 기도 드리고 잠을 자는데 그때 자고 일어나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항상 나쁜길로 갈때마다,나쁜친구들과 어울려 지낼려고 할때마다 좋은길로 항상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거짓말할때나 욕을할때나 교회를 많이 빠져서 아예 안갈때나 항상 하나님은 저를 용서하셨습니다 항상 용서하시고 좋게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좋은곳으로 가게해주셔서 감사하고 할아버지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정말행복한 하루 보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서티비-d2v]

하나님 제가 오학년인데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가끔 행복하다가 엄마나 아빠가 조금만 뭐라하셔도 사춘기여서 그런지 불안하고 힘들고 눈물나오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주님 저 항상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안되겠죠?.. 그래도 하나님한테 기도드릴수있어서 좋아요 항상 제 말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셔서 감사해요 교회도 잘안가는데.. 아무튼 그냥 모든게 감사합니다 기도드리면 꼭꼭 바로 답해주시고 정말 기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하는데 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슴니다 아멘

[@Dayspring888]

하나님 너무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elleny_br_ws]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매번 넘어지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요... 연약한 저를 붙들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버지 살려주시고 저같은 죄인도 주님 나라 위해 사용해주새요

[@두다다쿵-f5e]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남을 의식하지 않게 해 주세요

[@yootangclan]

잘자요~~ ;)

[@user-oi4by7of1c]

(이사야41:10, 43장 1-2) 네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geawon551]

저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 편입니다. 눈치도 많이 보구요..그래서 마음이 힘들다고 하는 것이 참 공감됩니다. 주님께서 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또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Mellowpurple0]

제 고백같네요. 전 힘들 때마다 이 세상 최고의 빽! 주님이 계신다고 생각하며 견뎠어요. 힘내세요. 다들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한가지씩 불안을 안고 사는것 같아요.

[@ck5379]

그리스도의 평안이 자매님을 꼭 붙들고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kimjina6214]

걱정과 염려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만이 마음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munhak5619]

아멘.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 것 같습니다🥰

[@ssty8444]

어린이집 아가들 틀어 주는데~~ 잔잔한 찬양을 들으며 어리지만 우리 아가들 맘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어 우리. 아가들 하나님 알고 건강하게 자라길 늘 기도 합니다.

[@하니아니]

주님 제가 이 자리에서 회개합니다 사춘기라 부모님께도 많이 화를 냈고 동생한테도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제가 설교,기도,감사노트를 매일매일 쓰게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쓸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영익-g5j]

주님 저를 다시한번 일으켜 세워주세요 사고로 인하여 왼쪽 발목 수술을 하고 이렇게 병실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지 3일밖에 안됬는데 너무 나도 힘이들고 지칩니다.그런 저를 볼때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엄청 나약하다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평소에는 주님이 주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지 못했으면서 이렇게 몸의 일부가 불편해지고 나서야 주님을 찾고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그런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이런 나약한 저를 다시한번만 일으켜 세워 주세요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다시금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jisooklee2952]

6개월 전에 남기신 글이군요.. 다친 발목이 지금은 주님의 은혜가운데 깨끗이 고침 받아 건강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yeshinkim365]

하나님께서 지키지 않으시면 하루도 버틸수 없는 연약한 인생임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의 무지함과 무익함과 악함과 연약함을 책망치 마시고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박시우-o2g]

하나님 저는 내일 대학 면접을 보러가게됩니다. 제대로 외운게 없다고 느껴져 불안한 마음만 가득한데 이 감정을 사그라 들게 해주시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또 한 번 이겨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긍정적인 생각으로 질문에 대답 못 해도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 제가 지은 죄가 많습니다. 오늘 기도를 통해서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2ye_eb568]

주님을 점점 떠나온지 한참이 되었어요. 다시 회개하고 한발짝 나아가면 절 용서하시고 안아주실까요? 너무 괘씸할텐데요... 나만 믿고 자신만만하게 살다가 돌고돌아... 제겐 하나님이 없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절 아직도 사랑하시겠죠..전 죄인이예요.

[@ck5379]

두 팔 벌리시고 웰컴~~하실거예요. 저도 두 팔 벌리고 안아주신것처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김태현-c1s2r]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것을 깨달으셨네요‥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끝이 없는 사랑을 느껴봅으로 하나님께 더욱 마음으로 다가감으로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라실 거에요‥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시고 기뻐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더욱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시길 기원합니다‥아직 세상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자기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썩어지는 밀알이 되기 위해 승리하길 바랍니다‥하나님은 항상 더욱 좋은것 주시길 원하시는 분인데도 우리의 뜻이 있어서 신뢰를 못하는것 같아요‥자기를 꺽어나갈 수록 하나님의 사랑과믿음이 더해 질거라 봅니다‥

[@yslje6052]

주님은 저희를 사랑하사 우리가 다시 그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염려마시고 ! 응원하겠습니다.

[@2ye_eb568]

다들 감사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기도하면서 드는 마음은.. 주님은 언제나 사랑 그 자체이시고 언제나 선하시다는 것을 느끼게되네요. 늘 감사함으로 충만해지길 더 원합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ck5379]

2ye _eb 아멘!!!제가 요즘 늘 생각하는 문구네요. 하나님은 항상 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chanheelee8259]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시고 , 험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용기를 주세요.

[@민빵-n4v]

주님 요즘 많은 가정이 음란앞에 무너지는 현실을 봅니다.. 우리 가정도 아닌데 마음이 처참합니다.. 그들이 세상의 쾌락에서 돌이켜 주님의 영원히 마르지않는 말씀 안에서 고침받게하소서.. 도와주세요 제발🙏아멘

[@supon2009]

이 노래를들은 후 한국 기독교인들이 많이 그리워요. 저는 그곳에서 성경 세미나에 두 번 갔는데, 모두가 날 14-16 일 동안 아주 잘 반겨주었고, 큰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한국 형제 자매들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쿠키와꼬미-w6i]

감사합니다.주님의 은혜가 당신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홍승희-c6k]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해주시고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시는데 그동안 멀리해와서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다시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합니다.그 동안 하나님 없이 살 때 저는 너무나도 변했습니다. 공부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유튜브의 오락거리나 보며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며, 주일엔 항상 예배는 안 드리고 늦잠만 잤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이번에 중3 첫 시험을 보았어요. 오늘 3과목을 보았는데 한 시험에서 3개나 틀리고 그 다음 시험에서 2개나 틀렸습니다. 그 중 4개는 무려 실수였어요.다 제 자만심 때문입니다. 하나님,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내일은 또 2과목 더 치러야할텐데 하나님 저와 함께 해주셔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세요. 꼭 가고 싶은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고등학교를 너무나도 가고 싶습니다.이번 시험을 발판 삼아 실수를 인정하고 그 뒤로는 계속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지금까지의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부턴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겸손하고 제 꿈을 떳떳하게 이뤄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엠줄리아]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맑고 밝게 커 나갈수 있도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우리 청년들이 좌절이 있다해도 거뜬히 이겨내고 실패를 한다해도 밑거름 삼아 지혜와 명철로 다시 힘차게 솟아 오를수 있도록 주님이 항상 임재하여 주소서.아멘

[@ColdWorship]

🙏🏻🙏🏻

[@hiphopcivilization6071]

아멘

[@daily_jyo]

주님 고3 생활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습니다 잘 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너무나도 넓네요 ... 이렇게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제가 목표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셨던 매 순간이지만 요즘들어 자꾸 현실의 벽에 부딫힙니다 주님의 능력을 불신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는 다 안 될거라고 하는데 자꾸 제 마음에는 욕심이 납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인지 제게서 나온 마음인지도 구분이 안됩니다 주님 요즘 교회도 못가고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자꾸 시들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저 붙잡아주세요 저 좀 인도해주세요 너무 불안해요 주님을 떠나 사는 부끄러운 자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산 같으시니 저를 끝까지 인도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주님 어떻게 해야 다시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 도와주세요 주님 품이 그립습니다

[@erickim251]

김지호 하나님 자녀는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하나님떠난 원죄로 인해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만나는 길이되셨으며 ,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영원히 해방하여주신 그분이 우리안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입니다, 슬프거나 힘들거나 기쁘거나 죄악에 빠지거나 실수하여 넘어지거나 현실이 힘들어 막막하여도 예수님은 묵묵히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며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말씀대로 응답하시며 죄사함의 길로 영원한 승리로 우리곁애서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절대주권으로 세상을 이기신 분 .. 십자가에서 모든걸 이루신분 그분이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십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가고 그분에게 기도로 부탁드리세요..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며 역사하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고 함께 동행하며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이 지금 옆에 함께 하신다. 그분이 하나님 이시며 난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을 매일 묵상하세요... 반드시 모든 고난과 역경에서 지켜 주실거에여..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멘

[@TV-tq2uh]

힘내세요.

[@user-mv3ow8kd2i]

지호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순간에도 품안에 꼭 안아 지켜 주시고 계신것을 믿어요♡ 지호님을 위해 커다란 비젼을 세우시고 쉬지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힘들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할때 은혜와 평강으로 가득 채워주실꺼에요♡ 우리딸 고3때가 생각나서 더 마음이 쓰이네요.어렵고 힘들어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것 같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날마다 동행하고 있으니 조금더 힘내시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skim-tw1by]

김지호씨 지금 지나가고 있는 컴컴하고 추운 터널이 너무 길고 힘들죠? 저기 저기 터널의 끝에 주님이 환한 등불을 들고 지호씨 따뜻하게 덥혀줄 담요 들고 아까부터 기다리고 계시는데, 보이시나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한발 한발 나가보세요. 곧 주님과 같이 환하게 웃을 수 있을거에요

[@가족사랑-x8r]

지호씨 힘내세요! 저희 아들도 고3인데 평소 과묵하고 집에선 말도 거의 안하지만 이 어려움과 불안의 시기에 주님을 더 의지 하게 되는지 교회에서 예배드릴께 눈물로 기도하더라구요ㅠ 엄마 아빠에겐 보이지 못하는 모습도 주님께는 가져가서 내려 놓더라구요. 너무 힘든시기지만 또 은혜의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입시 주님손에 맡기고 평안과 믿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땡깡-y2j]

주님 세상것에 휘둘리지않는 오직 예수의 믿음을 저희가정에 부어주시고..세상적으로 없다하여도 감사하며 오직 주만으로 감사기쁨 넘치는 진정한 삶 살게 하소서

[@최애화-c3n]

요즘 코로나로 우울증으로 잠도 못자고 너무힘듭니다 주님 모든걸 회개하고 주앞에 다시 무릅꿇고 기도 하게 해주소서 ♡ 몸도 맘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

[@박춘화-d4k]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힘내세요 ~^^

[@graceyang6422]

우리 하나님은 다 아세요 힘내요

[@ck5379]

힘내셔요. 잠시 기도합니다.

[@lionaldo8072]

힘내세요!!!

[@고영수-p4p]

병원 가셔야 합니다.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방문하세요.

[@wilreal4455]

하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것도 슬픈 것도 힘든 것도 아픈 것도 제가 이순간 숨쉴수 있는것, 이 모든것에 매순간 순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데로 살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혜진박-d6s]

아버지하나님^^ 요즘은 왜이리힘든일만 생길까요.그래도 찬송들으며 아버지앞으로 한걸음 가렵니다. 누구보다 저를 잘아시니 인도해주시고 살펴주십시요.아멘

[@jskim9130]

지난 6개월동안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듭니다. 괴롭고 답답하고, 갈 길이 보이지 않아 너무 막막하지만, 한 주를 살아내기위해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sunku2007]

주님께서 힘과 용기를 주실 겁니다. 믿고 나가세요~ 나로서가 아니라 주님으로서 뭐든 가능함을.

[@atomy358]

길이 안보이는것 같지만 기도하고 견디고 버티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길이 보이고 숨통이 트이고 하더라구요 우리 잘 버텨요~~

[@전옥경-k7m]

힘내셔요~~주님 살아계십니다~~^^

[@Sarah예수님신부]

주님만이 우리의 길이십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마시고 형제님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그 분을 만나면 길이 보입니다. 그 길은 아주 좁은 길이지만 주님과 함께 가시기에 갈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낙심되고 괴로울 때 주님을 더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winterfall2724]

주님 제안에 선한것이 하나도 없음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죄덩이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안에는 희망이 없고 사망의 절망밖에 나올수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주님 십자가 보혈아니면 제가 살수 없습니다. 주님밖에 붙들것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케 씻어주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안아주지 않으시면 저는 갈곳이 없습니다. 주님 내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해요.

[@seonhwakwak8991]

아이들 자장가로 틀어줍니다. 아이들이 찬송가는 모르지만 길었던 코로나시국이 끝나고 마음 의지할 교회를 찾아 함께 예배드리면 어색해하지 않고 잘 따라부를것 같아요. 빨리 이 시국이 끝이나 타지로 시집와 육아하느라 쉬었던 주일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에게도 신앙을 심어주고 싶어요. 주님, 사랑합니다.

[@미스바-x8m]

꼭 그런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eunkoh425]

육아하느라 게다가 만나서 얘기할 수 없는 현실땜에 힘드시겠네요 ㅠㅠ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kmbnb6474]

주님.........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절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너무 감사해요..ㅠㅠ..주님을 보고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주님 다른사람들에게 전도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송을 올립니다.

[@쉐이크붐붐]

아멘 기도하신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오오-m7x]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나를 통해 다른 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도 귀중하고 기쁜 소식인 복음의 통로로 날 사용하옵소서. 이 기쁨과 사랑과 진리를 나만 누리지 말게 하시고, 나를 통하여 예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나를 먼저 복음의 빚진 자로 세워주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슬픈저격수]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어머님 장모님 와이프 아이들 저 코로나를 안걸리게 해주시고 항상 웃음만 있는 가족이돼게 해주세요 제가 암수술때문에 빚만있습니다 빚을 다 갚고 웃는 가족이돼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구악플]

주님. 저는 2019년8월18일날 교회에서 모든것을 포기하던 죄인 입니다. 주님 저는 교회에서 모든것을 포기하기 전에 음향과 스텝으로 활동을 하면서 교회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회 사람들과 갈등이 생겨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모든것을 포기를 했습니다. 포기한날 교회 옥상을 찾아가 울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고 이제는 교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한 강도사님을 보내셨고 그 강도사님으로 통하여 제 영혼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힘든 그 당시에는 주님께서 왜? 날 버리셨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셨고 제가 다시 그 자리로 복구 될 수 있도록 도아 주셨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제 입으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강사무엘-z5p]

39살 되던해 사랑하는 집시람.주님의.품으로 보내고 아들 삼천사와 살아온지 22년이라는 세월.. 이제 한국 나이로 한갑...부질없고 덧없는 세월... 평생 봉사하면서 살아온것 같은데...내 주위엔 진정한 친구가 없네여...이 순간 주님께 외칩니다. 주여 저를 세상의 꿈속에서 깨워주소서....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포뜌-w6d]

지닌 세월 하나님을 잊고 지내며 수많은 죄악속에 빠져 지내왔습니다 아버님을 다시 찾을 수 있게 인도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에 다시 성령님이 임하사 치유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시옵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relaxyoursoul5551]

숨을 쉬고, 긴장을 푸십시오. 그것은 나쁜 삶이 아니라 단지 나쁜 날이었습니다. 이제 잘 수 있습니다. "-Another Yourself 👍

[@ddkdkd4451]

내 할 거 다하고 그제서야 주님을 찾는데 순간 제 자신이 너무 역겨웠어요 주님도 그렇게 느끼실 거 같고 저도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죄때문에 자꾸 넘어져요 죄를 이길 힘이 없어요 그냥 한두번 넘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매일매일 넘어져요 지쳐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sunku2007]

저도 그래요. 아담의 죄씨를 물려받아서 당연 죄를 쉽게 짓는거고요. 우리가 주안에서 성화되어 변화받는 삶 (원심력)보다 예전에 안 믿고 습관적으로 죄짓고 주님 밖에서 살았던 삶 (구심력)보다 작으면 분명 죄에 자꾸 넘어질거에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렇게 고백한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께서만 저를 죄에서 이기게 하실수 있고, 주만 분명 저를 거룩함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불의와 죄를 도말하신 십자가 주님을 통해서 가능하답니다" 라고요.

[@judogood2566]

저도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희를 버리지않으십니다 고난을 이길수있는힘을 주세요 힘들때만 찾는것이 아닌 기쁠때도 슬플때도 주님을 찾고싶습니다

[@ppptet]

지금은 나아지셨나요?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은빈-y1y]

하나님 요즘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애통함과 슬픔을 배워갑니다. 그러나 사회에 나오면 그 큰 사랑은 온데가고 외로움과 시련만이 나타나 나의 삶의 주님의 존재를 없애버리며 나를 홀로 두게하고 두려움에 한발자국 못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통해 고난은 주가 나를 바라보고 나를 사용하려고 훈련시킨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동안은 나를 위해 나의 건강과 나의 행복과 내주위의 평안만을 기도하며 내가 주를 믿으면 주님은 나에게 사랑을 행복을 평안을 달라고 하는 기도들이 하나님이 원치않아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돌덩이에 부처에 하듯 기도하지 않고 주의 계획을 위해 주의 나라과 그 의를 구하기위해 기도라하는 그 의미를 깨달아갑니다. 나는 이삶에서 살아가는 나그네이니 오늘도 이삶에서 치열하게 살아가 나로 높아지기보다는 주의 나라를 그리고 주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을 중심으로 하여 이세상을 향한 주님의 계획과 마음을 보게해주세요 최근에는 나의 부족한 점보다는 내게 있는 주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byoel]

파혼으로 죽음가운데 있을 때 힘이 됩니다 분노와 화 그리고 괴로움과 슬픔이 공존하여 무너진 저를 다시 세우네요..

[@ILikeSf0]

주변 격려에 힘입어도..힘드시죠? 주님의 계획 혹은 징계입니다. 말씀 읽고 기도해보시면서 시련 가운데 주님의 뜻을 찾으세요. 요셉은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 억울하게 죄수 신세가 됬지만 주님의 계획임을 알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어진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결국 에굽의 총리가 됬죠? 주님의 뜻과 계획을 보면 모든것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경제적으로든 인과 관계에서든지요...저와 배수열씨 범사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봅시다. 화이팅!

[@돈암동꾀꼬리]

하나님.. 가장 약한자의 하나님.. 사랑하는 제 동생 불꽃과 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기적의 하나님이 역사하시어 다시 간강하게 걷고 뛸 수 있게 해주세요. 자비로우신 하나님.. 부디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아이의 오른손 붙들어주세요. 누구보다 강한 그 손으로 잡아주세요.

[@imluckyhappy]

하나님 아버지 이 기도에 응답하소서. 치유하소서. 근심 걱정이 사라지게 하소서. 아멘.

[@suejun8235]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생기네요. 할렐루야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가 쉽지 않네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시선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과 나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브라더 로렌스) 주님 만으로 만족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Jedidiah._.24]

하나님 현재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제가 영안이 트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밤낮 가리지 않고 눈에 악한것들이 보이고 악의 세력들이 매일 찾아와 시도때도 없이 저에게 자해하면 살려주겠다는 등 협박을 하고, 죽여버리겠다고 말해요.. 사람의 언어로 설명이 불가한 것들이 보이고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이것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제 친구들을 통해서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마치 그 사람인척 저를 괴롭혀요 수많은 욕설과 상처를 주면서 저를 절망의 길로 인도해요 매번 이러한 시련이 지속될때마다 너무 힘들고 불안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친구를 잃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그러나 주님 저를 찾아오셔서 이런 상황 속에서 제가 세상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의지하게 하시고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묵상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감당할만한 고난주시고 그에 대한 예비길 마련해주실것을 믿고 소망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현재 이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 모두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뜻대로 하여주시고 저에게 평안함 허락하여주세요 제가 이런 상황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감사하면서 주님의 단단한 믿음의 사람으로써 주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악한 영들이 주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속지 않고 주님께 더욱 기도하며 영적인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キムジェヨン]

이런 마음이 찾아왔다면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만 붙드시기를 소망합니다.

[@geonwookim614]

주님, 연도라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이 연도님 의 마음에 자리하셔서, 연도님 을 괴롭히는 악한 세력들을 물리쳐주세요! 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연도님 이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기특하게도 하나님을 붙잡고, 그 악한 세력에게 기가 눌리지않고, 그안에서 주님을 향해 기도하면서 감사한일을 찾으려고하는 저마음이 너무나 예쁩니다. 주님! 정말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연도님 의 삶에 개입하셔서, 앞으로 행복하게 그리고 악의 세력틈 사이에서 당당하게 주님의 자녀로 일어설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

[@UAE작전실이후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단마귀귀신은 결박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아멘

[@erinchoi1355]

저도 어렸을때 가위눌리고 악몽꾸고 그랬는데, 왠만한 것들은 ‘예수 피’ 만 불러도 사라져요. 주님이 지켜주시길 기도할께요 . 🙏🏻🙏🏻

[@이찬주-g1h]

하나님께로 부터 나신 예수님이 연도님을 지키시매 악한자가 연도님을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몸은 죽이고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더러운 악한영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마귀사단귀신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세요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진희-d4n]

몸이 아프니 마음도 약해지지요. 하나님 마음을 지키는게 왜 이리 어려운가요~짜증도나고 화도 났다가 불안하기도하공 그래서인지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하루하루 입니다. 건강의 회복이 더디지만 일상으로 돌아갈지도 알 수 없지만 제게 주신 하루 안에서 치료 잘 받고 이 고난을통해 메세지를 주실 때 마음에 새겨제 안에 평안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시온의딸-q3j]

우리 힘내요. 저도 오십견으로 잠시 직장을 쉬고 있어요. 앞길이 보이진 않지만 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맡겨버리고 이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말씀과 기도로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juheelee1341]

같이 힘내요 저도 몸이 약해서 1시간만 밖에 있어도 힘이 나네요..그렇지만 같이 화이팅해요ㅎㅎ

[@f_____riend711]

하나님이 항상 옆에 계신다는걸 알면서도 현실이라는 얇은 커텐들이 하나씩 둘러싸이고 겹치기 시작하면 얇았던 현실들이 갑자기 수십겹의 암막커텐이 되고 바로 옆에 계신 하나님 마저 못보게 하고 단절시켜놓는 벽이 되어버린다는걸 매번 깨닫지만 어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이 간사할까..나조차 속이는 연약한 마음이란걸 아시기에 우린 주님을 항상 찾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인것 같다

[@Dhfvfedvbgcxsdbng]

하나님 뭘해야 할까요? 예수님 저는 어떤달란트를 가지고 있나여 도와주세여….

[@박단비-x1x]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동안 마귀들의 공격에 너무 고단한 하루였어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알고부터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고, 내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으로 주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루동안 정말 순종에서 순종으로, 마귀가 심어주는 생각들 거절하며 살아봤는데요. 오른뺨 맞으면 왼뺨도 돌려대고, 형제의 티가 보이면 내 눈의 들보를 보려고 노력하고, 내 의로 해서는 어려움이 커서 성령께 간구도 해보고, 방언도 하고, 찬양하고.. 정말 미친듯이 영의 세계에서 전쟁을 치뤘는데요.. 아버지..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다른이가 가진 그 가시가, 그 죄가 나를 덮칠때마다 나는 그를 용서하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주려하였으나, 내가 연약한 죄인이기때문에 영혼의 고통이 컸어요. 동시에 나는 내 주변 몇사람의 죄로 인해 이렇게까지 고통받았는데,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를 사하시려 대속물로 오신 주님, 예수님은 얼마나 고통받고 아프셨을까요. 고통 중에 주님의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해주심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바로 나의 죄로 인하여 그 모진 매질과 못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나를 위해서 기도하시며 마귀들을 물리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립니다. 당신의 희생으로 내가 구원을 받았고 당신의 사랑으로 내가 새생명을 얻었으니 나도 주님이 지신 십자가지고 매일 울면서라도 그 길 따르겠습니다. 나도 예수님의 제자로, 그 아픈 가시밭길 좁은길 좁은문 가겠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살리시기 위해 제게 큰 사명주셨고, 그 때문에 이렇게 큰 연단해주심 믿으며, 나를 크게 쓰실 주님께 감사와 찬송올려드립니다. 마음이 어려워 이 찬양을 듣는 형제와 자매의 심령을 아버지께서 어루만져주옵시고, 나의 상처받고 가난한 이 심령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오니 위로와 평안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윤영-q8s]

제 삶도 제 몸도 다 주님의 것 입니다. 고난이 축복이였습니다..너무 힘들고 아팠지만 이 길고긴 터널 같이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의 고난속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이겨나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영희-r7l5z]

깊은 골방으로 동행 감사드립니다

[@youngkyulim3097]

엄마 하테혼나서슬퍼서이찬양들어요노래가잠잠해서종아요안녕히계세요

[@김동희-m9k]

주님 오늘도 죄를 지었음을 회개합니다 한 죄로 반복하기를 오래인데 이제는 무뎌져 갑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이 굴레에서 빠져나가도록 결단시켜주세요 주님께서 물어보실 때에 십자가 질 수 있다고 나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나의 구원자이시며 아버지되시는 주님 함께하여주세요 내일도 살아가야할텐데 주님 도와주세요 하루의 중심이 주님일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세요

[@ck5379]

동휘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을 십몇년전에 들었었는데~ 동희님의 회개로부터 시작하실 하나님 일을 기대합니다. 삶의 부흥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반복적인 죄, 말씀에 능력이 있으니 말씀 꼭 붙들고 성령님 주시는 힘으로 갈 견뎌내고 그 곳에서 빠져나오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동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축복기도]

하나님 반복적인 죄를 짓고 있는건 어찌보면 지희 모든 인간들입니다. 죄책감이 우리와 하나님을 갈라놓지 못하게 강하게 역사하여주시고, 이 영혼이 선한 습관,선한 실천으로 인생이 혁신되게 하옵소서♡♡♡

[@강선희-w2y]

참 은혜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악보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musiconly-t5i]

하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lee_zzi_zhu.]

기도할 힘도 없고 아무런 의지도 없을때 탄식함으로 찬양으로 말씀해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글미루]

아멘...어떻게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아시고 찬양으로 힘얻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네요ㅎㅎ 함께 하나님께 위로받고 감사함 느껴요!

[@쉐이크붐붐]

아멘 때론 삶이 지쳐 힘들다고 해도 찬양bgm 이나 성경을 보면서 위로 받으세용

[@Uouijj]

하나님 세상은 왜이렇게 차가울까요.

[@eseoleimeseoleim5254]

하나님을 떠나 믿지않고 믿어지지 않을때 부인할수 없는 한가지는..........성경이 창세기부터 역사적 시간대 관계론 시나리오 디테일한 세상사 묘사와 사람의묘사가 제아무리 천재집단이 모여도 컴터가 없었을 당지 지금의 완벽한 성경을 인간이 작성 할수 없는 탈 인간계라는걸 부인할수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주님은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절 한순간에 붙잡으시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일상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