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scoglio (Mozart, Cosi fan tutte) - Hyunju Park, Sop. 박현주

2019년 국제아트홀 독창회, 반주 최윤정

[@heyya069]

리릭을 요구하는 곡에서는 청아하고 부드럽게 스핀토를 요구하는 곡에서는 강하게 콜로라투라나 레제로 성향의 곡에서는 가볍고 경쾌하게... 정말 천의 목소리를 갖고 계시는 교수님이시네요 진심으로..

[@user-fb5xo6hb9e]

너무 좋아요. 언제 만날 수 있을까 ㅡ !

[@user-tr3gt7cm7w]

칼라스보다 더 다채롭고 폭넓은 느낌 진짜 최고입니다

[@eojinkim3750]

😍😍😍

[@ThePatatonga]

💖

[@sanlee2533]

Brava

[@ma5726]

보기드문 예술입니다 ! 마리아 칼라스이후 발성영역을떠난 음악을만날수없었죠. 음악과 보칼이 뒤엉킨 그런음악이었죠. 보칼은 수단이고 목적은 음악인데 바귀었죠. 그래서 성악에술이 싫었습니다. 진정한 음악이무엇인지 일깨워주는 그런무대입니다 !

[@iosonotusei8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