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에서 노인 상대로 돗자리 깔고 하는 중년 여성들의 아찔한 행각 "너무 난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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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컨션스9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요산으로 갔습니다.
소요산은 지난 10년전부터 노인들의 성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인들이 이곳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모이는 만큼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노인을 상대로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여성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들 여성들은 종로3가에서 이곳으로 넘어온 여성들이었습니다.
컨션스9은 그곳의 실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컨션스9은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노숙자, 실종자, 유기동물, 성소수자, 인권, 빈곤, 장애인, 라이프, 환경, 고령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추적 탐사하는 뉴미디어입니다.
*제보 및 문의: adsjyw@gmail.com

Пікірлер: 504

@그리움-p4x 7 ай бұрын

그냥 두세요 이런데 올리지말고요 그사람도 얼마나 살기힘들면 그런일하겠습니까

@user-sf4qh1xb6c 2 ай бұрын

맞아요. 70~80대 할머니들이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봐야 합니다, 쯪 쯔 불쌍해요

@klobelimimi 3 күн бұрын

풉 즐기는건 아니고?

@user-eg8vl4sf1t 6 ай бұрын

노인들도 즐기게 냅둬라 무슨 꼬치꼬치 물어보나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싸가지가없어서그렇지😅

@user-je6dd4su4c 22 минут бұрын

요즘유튜버들 진상들 대부분임 컨션스9 이새끼도 구독자돈주고산양아치임

@KevinV355 6 ай бұрын

젊어서 하면 낭만이고 늙으면 더럽고 추잡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안 늙을까? 생각이 존나 짧네…사람 앞날은 모른다 ~ 저 분들도 저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다. 방법이 없을뿐…앞으로 노인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텐데 많은 법이 필요하다

@산토리니-l3q 5 ай бұрын

젊어서 성매매 하는게 무슨 낭만이냐? 더러운건 매한가지

@user-cw4is7sg1t 5 ай бұрын

맞아요

@LydiaHJR 5 ай бұрын

젊어서 낭만 좋아하시네 몹쓸병걸려 ...

@jjj3426 4 ай бұрын

생각 짧은 건 니 생각이고 님도 아까움 ㅇ 난 20대 인데 성욕 없음 하고 싶은 노인들이 없다? 성욕은 풀고싶은 노인네들이지 ㅋ

@act.in-heart 4 ай бұрын

법을 자꾸 만드는게 문제다 그냥 놔두면 된다

@user-ly4yz6bl8b 7 ай бұрын

나이 70살 넘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어차피 다 살았는데~ 누구 눈치 보겠냐??? 마지막 황혼을 소요산과 함께 불태우네!!!

@rrentau3998 7 ай бұрын

낭만적이십니다

@밀까리-i4c 7 ай бұрын

나라에다 숙박비 내달라고 한번 떼써나 보시지 젊은 직업 여성들은 지원해 주는게 있는거 같던데

@여울소 6 ай бұрын

성의 자기 결정권을 왜 나라에서 관리 하나 죽을때 다됬는데 보기 좋구만

@user-js2nq9zw4v 6 ай бұрын

키킥

@user-gb2wg9rk6h 6 ай бұрын

너 나이먹어봐라 70도 청춘이다

@순순-y8l 7 ай бұрын

박카스 하나라도 대접해드려라 건강하시고 힘내시라구;;

@user-qp3ff7ev5w 7 ай бұрын

내가 1990년에 관악경찰서 299중대 있을때 가끔 사복으로 환복하고 관악산으로 저 할머니들 (그분들은 거의다 돌아가셨겠네) 일명.꽃병(야쿠르트 아줌마)잡으러 관악산을 뛰어다녔는데 바위 위에서 남녀 두 노인이 막걸리마시며 노래하면서 아주 흥에겨워 정말 즐겁게 노시는데 검거해서 경찰서로 델꼬옴 그냥 못본체 했었어야 했는데... 30년이 흐른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

@shenanigans-hilarious 7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니 그렇쵸 뭐 ㅎㅎ(이해가 감)

@쏠리터리 7 ай бұрын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그 무렵에 주로 2청사쪽에서 오르는 육봉능선 근방을 거의 10여년간 자주 다녔었는데 코스가 험해선지 계곡에 노출로 있는 모습들은 봤어도 대부분 일반 등산인들 외에는 그런분들이 보이지않더군요. 황혼 일몰직전을 배경으로 나그네가 지팡이 짚고 앉아있는 모습으로 과천쪽에서 보이는 연주대 능선 중간코스 부근 바위의 장엄한 정경과 팔봉능선 좌측의 왕관 바위의 경이로운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올해 70이고 먼곳에 살지만 더 늙기전에 한번더 오르고 싶습니다.

@user-qp3ff7ev5w 7 ай бұрын

@@쏠리터리 저는 서울대 정문쪽 주차장에서 오르는길 따라서 다닌것 같네요 그런근무를 자주하진 않았지만 몇번 나가본적이 있고 노인상대로 벌이는 일들이 분명 법에서는 금하고 있지만 저도 50중반이 되니 조금씩은 이해가 되서 써봤습니다

@user-zr3dj8gb4h 7 ай бұрын

저는 그때 서울대 앞에서 최류탄이 난무하는 상황에 데모하는 학생들 동향을 살피는 행동조였는데 주변 산으로 올라가다 보니 숲속에서 박카스 아줌마와 등산객이 어른놀이를 하다가 나를 보고는 화들짝 놀라 허겁지겁 바지 가랭이를 움켜쥐고 도망을 가시는데..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ㅎ

@user-qp3ff7ev5w 7 ай бұрын

@@user-zr3dj8gb4h 반갑습니다 당시 저도 나비강(27중대막사 지하) 290 정보과에 간혹 차출되어 사복으로 정보과 직원들 카메라로 채증할때 방패로 막아주는 임무를 몇번했었습니다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저는 지금도 290 미하나 차번호 7255 정보과 학원반 차번호 6102 신림파인집 873 5311 이런것이 기억에남아 지워지지 않네요 화염병깨질때 촤르르르 유리병 구르는 소리 방패에 돌맞을때 나는 둔탁한 소리 무전기에서 치익치익 거백.거백 여기299수하나 현날때 서울탑 물둘물둘...세둘.세다섯...사오종만 별것들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ㅎㅎ 실례지만 당시 소속이...?

@이성우-l2y 7 ай бұрын

요즘 콜라텍에서 술도 얻어먹고 기분 좋으면 모텔로 직행하는 영감도 많다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어르신.도계신다.

@Hee-k9o 25 күн бұрын

힘도좋네

@peaceofmind-di8zd 6 ай бұрын

이런분들이 있어서 노인분들이 성범죄를 안일으킨다 노인도 사람인걸.. 여자분들은 저나이에 일거리 찾기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생계유지하면 다행이다 저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얼마나 노인들 냄새나고 그러겠나 어차피 거의다 산 인생인데

@kosjk777 7 ай бұрын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지않나

@capture_scene 4 ай бұрын

그럼 마약도 남한테 피해안주니 해도 됨?

@howonhyun5231 4 ай бұрын

옳소, 만물은 공생 공존하는 것입니다. 적적해서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 것인데. 꼭 이렇게 부정적 시각으로 보면 곤란하지요. 노인들에게도 생리적 성욕은 당연한 것, 그렇다고 독고 노인이 재혼 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해결 방안은 있나요?

@user-pn3sk7eo3f 4 ай бұрын

마약은 남한테 피해주면서 끝나는데 꼭 예를들어도 병신처럼 마약을 예로 드네 ㅋㅋㅋㅋㅋ

@jungslove-q3k 25 күн бұрын

@@capture_scene네 어차피 마약하는 사람 몸이 망가지는 거잖아요

@고길동-n4k 6 ай бұрын

그냥 요란떨면서 하는거 아니면 냅둬라 이것또한 자연생태계의 연장선

@user-so8th2sk5j 7 ай бұрын

내가 늙어간다는건 어떤것일까요 젊을때 견딜수 잇는 쓸쓸하고 외로운 것이 아닐것입니다 차마 더럽다고 할수가 없네요

@히히힣-f3o 7 ай бұрын

ㅎㅎㅎ 젊을때 모습이 늙어서 모습임. 그 나이에 서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세요ㅡ기회가 생기면 젊은애들도 강제하고...

@무용강 7 ай бұрын

폐지안줍고 너덜 거기서 뭣허냐? 😮 빠져가지구......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니가줒으면되잖어.😅

@snowkoko9996 6 ай бұрын

예전에 소요산 자재암?까지 자주 올라갔었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건지 커피 파는 할머니 본적도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비단 저기뿐이겠어요. 소요산 관리도 잘 되어있고 등산하기 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운동하러 많이들 온답니다. 그리고 댓글 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글 쓰신 분들도 계신데 한 번이라도 가보시고 그러는 건지 그 지역에 살아보고 그러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대로 된 정보 아니면서 카더라 하지 마세요.. 그리고 결국 누구나 다 늙어요.. 그 부분 잊지말고 살아가시길요

@user-pu4bw8xz7h 6 ай бұрын

자재암을 자주 다니셨군요. 전 가보진 못헸지만 꼭 가보고 싶어요. 소요산 하면 자재암이죠. 원효스님의 관세음보살님 이야기가 유명한 곳이지요. 제 마음도 탐진치로부터 자유자재했으면 좋겠어요

@이기자-l1t 6 ай бұрын

몇번 가 봤는데 그런 사람들 못 봤는데

@user-qp7xq9mm4e 5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lq7ff4cp1y Ай бұрын

무슨 소린지ᆢ

@user-lq7ff4cp1y Ай бұрын

@@snowkoko9996 아니!

@wan-juyim1919 6 ай бұрын

더럽고 추한것도 인생의 한 부분. 더럽고 추하다고 바라보는것이 슬플뿐이다. 서로 윈윈 하면 좋은거 아냐. 다만 야외 정사는 들킬수도 잇으니 하지 맙시다.

@user-sm3sw3ll5h 4 ай бұрын

노인들도 욕구를 풀어야지. 그럼 어디가서 하냐 노인의 눈에서 세상을 좀 봐주세요. 모두 나이 먹어요.ㅠㅠ

@markwebber8028 7 ай бұрын

좀 냅둬라.. 누가 칼 들고 협학했냐

@비행기종이-x5i 5 ай бұрын

현자이십니다

@overheat3301 7 ай бұрын

요즘 일본에서는 80대 여배우 포르노가 유행이랍니다 역시 성진국....

@코코리따-q1o 6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다방이나 유흥업소 다녔던 할머니들..

@whiteheatable 6 ай бұрын

인터뷰한 할머니는 자긴 그런거 안 한다면서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ㅋㅋ

@user-gd8xo5bi8n 3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기회되면 한다는....

@user-fc5vq9ph1o 2 ай бұрын

더러운자들은 이런걸 캐가지고 유튜브에 실어 돈버는 자들이다 제 밑구녕을 깨끗이 딲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니아-g1c 6 ай бұрын

이걸 더럽다느니 욕하는 사람들 어이가없다 이런거조차 없으면 노인 성범죄율 급상승한다 노인도 성욕을 풀어야 허튼 짓 안한다

@hamssu00 4 ай бұрын

미칫나 성병걸리겄다 다늙어 뮌짓이고?!

@jjj3426 4 ай бұрын

집에서 혼자 풀어라 해라 성욕 같은소리 하지말고 ㅋ 노인네가 무슨 성욕임 ㅋ

@jjj3426 4 ай бұрын

ㅈㄴ 더러운거지 ㄹㅇ

@youngminpark5528 4 ай бұрын

그나마 호기심이 있으니 거기까지 갈수있는 겁니다

@kingston6923 2 ай бұрын

서로가 윈윈 이다! 서로 돕고 산다는 것이지! 돌아다니며 방해꾼 모사 지기지 말고 냅둬라! 어디 강도짓을 하냐??? 캐묻게???

@보석쟁이 7 ай бұрын

노인도 사람이다 숟가락 들힘만있어도 그게 하고 싶은건데 노인들은 어디서 풀어야합니까 다른사람 피해안주는 범위안에서 눈감아주고 이해해줍시다

@영희김-r9e 6 ай бұрын

추한 인간들 사람이면 추하지 않게 놀아라 인간답게

@ss-jx6fq 6 ай бұрын

@@영희김-r9e모가 추한걸까??사람의 본능은 다 같은거 아닐까 ㅋㅋㅋ서로 윈윈하면 좋지 ㅋㅋㅋ

@hylee6857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모텔가서 하라구. 동네 들개도 아니도 등산로에서…성병도 많다는데, 다살았다고 본인이 신경도 안쓴다더라.

@user-xv3it5li7f 6 ай бұрын

무슨힘이 있다고 들어가다 죽는데~숟가락겨우 들어유 한심한인간들 자랑이라고 60넘어봐 쓰도 안해 마음만 충만해갖고 주둥이를 확쳐불라

@jy2955 6 ай бұрын

뭔 본능 ? 인간이면 자제라는것도 있다 동물이냐 본능찾게

@user-hs5mp3dg5n 4 ай бұрын

합의하에 대가주고 하는거 합법인 선진국 나라도 많은데 냅두세여.강력범 범죄자도 아니고, 어쩔수없는 부분인듯 못본척해주는게 나을듯 ~.

@okheekwak9325 3 ай бұрын

나라에서 관리할려면 만남의 장소를 공식적으로 만들어주라 국회에서 뭐하노 이런법 만들어 노인들 즐겁게살수있도록 복지차원에서 허가해주라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국회에다해주라.일안하고쌈질만하는데.😅

@whiteheatable 6 ай бұрын

80 이상의 할머니들인데 '중년' 여성들이라니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산에다니면중년이다.😂

@user-hb5xi5yz3u 7 ай бұрын

부끄러워할일이 아닙니다 정정당당히 하세요

@Mongdol-Oppa 4 ай бұрын

인간에게 성욕이란? 무엇일까요? 가슴이 아픈 현실입니다.

@user-zo9xp5jl3t 4 ай бұрын

세상에 80대할머니들이 대단하시네요.

@user-gz2go7kj3h 6 ай бұрын

취재진도물어보는것도완전똘아이구먼

@user-qo2qv3jr1y 6 ай бұрын

이런거 왜 방송하는데 무얼 얻자고 방송하냐 노인들도 할수 있는 자유 있잔어

@mingkki118 4 ай бұрын

방송도 돈 벌려고 이런거 많이 보잖아

@user-qt9mk9wx4i 4 ай бұрын

성매매합법화해야 성관련 범죄가 줄어든다. 성범죄자는 무조건 화학적거세 시키는 법을 만들어 달라

@HeeJungSong 6 ай бұрын

노인들 매독 조심해야하는데

@user-sf9bg1pv4m 6 ай бұрын

말세가 진짜왔네 젊어선 몰랐는데 육십에 들어서니 그말이 실감이 난다.

@user-bx1mz6rx6d 4 ай бұрын

황혼의 성을 음지로 숨길게 아니라 성진국 일본 처럼 정부가 성소외자를 위해 정책적으로 마련을 하고 성적 문제를 국가가 법률적문제로 접근,개입하는것은 옳지않습니다..건강을 해치지않게 저도 계몽 지원을 해야해요..어차피 고령화 사회로 접어던 만큼 복지 정책을 다시 수립해야할듯해요 이미 늦은감이 있지만은,,

@user-yj3se2rv3s 7 ай бұрын

제가 소요산이 좋아서 자주 다니는 50대 서울거주 남성입니다 소요산에 어르신이 많으신 이유는 지하철요금 무료라서 정말 많으신 어르신들이 오십니다 소요산역에서 소요산매표소 입구까지 왕복3~5km정도 정말 어르신들이 걷기 좋은 길입니다 계곡도 좋고 또 매표소입구는 커피자판기 맛집으로 방송까지 나온곳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어갑니다 다수의 어르신들이 철판에 돼지고기 부속구이에 1잔에 1천원 막걸리로 하루를 보내십니다 대한민국 복지가 더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이런영상 참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소요산에 수백억의 세금으로 한우타운을 만들고 결국은 폭망한 지자체를 방송으로 ~!~

@user-cv8fn5hq8z 26 күн бұрын

이 채널 주인은 정말 강약약강의 표본이다 ㅋㅋㅋㅋ 노인들 상대로 깨어있는척 하지말고 진짜 부정부패한 강한 상대를 취재하세요 ㅉㅉ

@전북청송 6 ай бұрын

그냥 편안하게 살아가게 두시지요 남들에게 피해는 주는것 아니잔아요 국가에서 해결하지못하는것을 하시는분들같군요,

@MadeByYujin 6 ай бұрын

80세에 ??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인생이 불쌍하기도 하네요ㅠㅠ

@user-yz7bu7nx3d 3 ай бұрын

2,30세들은 않하고 워하나, 그럼4.50세는ᆢ

@박해남-d8n 2 ай бұрын

인생 80에 그걸 못하는 사람이 불쌍하다 하는 것이 읋은것 이 지요😂

@ik-ki 5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감춘다고 감춰집니까. 우리 사회의 단면일뿐

@user-pf5pd4kl8x 6 ай бұрын

홀로 사는 노인들 고민을 해소를 시켜주어야 한다

@user-gt5vd7lj5r 7 ай бұрын

반야심경에 불구부정 이란 구절이 있어요 깨끗하고 더러움은 같이 있는 겁니다 아름답고행복하고 사랑에 물이 흐르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추하고 역겹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반드시 따라 온다 하였습니다 왜냐 둘은 하나기 때문 입니다 음양오행 이 순리 입니다

@youngk-k3h 7 ай бұрын

달콤하고 행복한 순간이 있다가도 역겹고 추함이 들어서는건 내 마음속의 욕심이 불러오는 것이지요. 또한 세상만사 인과관계 없이 우연으로 일어나는 것 또한 없는것이랍니다. 글쓰신 분께서 혹여 그동안 상처를 받은 인연, 혹은 상처를 준 인연들과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으실테지만 내 마음속 지혜의 빛을 밝히게 되시어 당신과 열결된 인연들과 얽힌 모든 전생을 스스로 볼 날이 있으시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user-qp3ff7ev5w 7 ай бұрын

반야심경 송광사 스님들의 예불하는걸 유튜브로 들어본적 있습니다 구경열반~~ 그대목이 참 듣기 좋더군요

@121-l4g 7 ай бұрын

그뜻이아니고. 불심으로 모던것이. 여여하다. 좋다더럽더. 길다짭다 그이름이지 아니다. 중생들에게는 구분하지만. 실상을 보라 모두가무상이고. 무아다 색이공이고 공이색이다

@youngk-k3h 7 ай бұрын

@@121-l4g 좋은 구절을 많이 아는구나~ 아주 훌륭해^^ 모든게 허상이라는 건, 휘둘리지 말고 현혹되지 말것이며 내 중심을 찾으란 뜻이야. 우리 인간들의 세계는 인연으로 시작해 인연으로 끝이나게 되는데 모든건 인과관계가 있어. 그리고 그 인과관계는 내가 잘못했기에 내가 받는다는 개념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아주 허다하단다. 윤회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다양하며 동시에 매우 정교하거든. 안타깝게도 중생들은 인연속에서 그걸 구분해내기가 매우 힘들지. 그리고 전생에 내가 한 죄 내가 받아 억울한 일을 당하는것도 다른 기준을 세워 바라본다면 잘못한게 없는거야. 예를들어서, 살생은 나쁜것이다만 나라를 쳐들어온 오랑케들을 스님들이 불경책 과 염주대신 칼과 활을 잡아 오랑케들을 죽임으로서 수많은 중생들을 구할수 있다면 그걸 살생으로 볼 수 있을까? 그 옳고 그름의 기준은 어디서 볼것이야? 전생에 날 죽인 원수라해서 이번생에서 순순히 죽임을 당해준다면, 그건 과연 좋은거고 당연한거야? 내 몸속에 무엇이 날 이끌고 다니는지 보게 된다면, 내가 누구였고 내 주변의 인연들이 누구였고 왜 만난건지 알게된다면 이번생에서는 과연 어떤 선택이 스스로를 위한 최선일까~? 글쓴이가 마음속의 중심을 잘 찾아 아프지 않은 인생을 잘 마무리하며 살았음 좋겠어.

@유정기-g7g 7 ай бұрын

이게다 정부것들이 사창가를 없에서 그런거다 인간의 본능인데 그걸 강제로 막으면 되냐 자연스럽게 놔두지 인간들아 노인도 가끔은 즐길 필요가 있다 그럼어디 가냐

@hunmin1 4 ай бұрын

70대든 80대든 살아있는데 뭐 어쩌겠어.

@냥냥펀치-m2i 7 ай бұрын

그냥 냅둬여 살라구 하는건데

@sunsun9263 7 ай бұрын

다 이유가 잇엇군 ~~

@좋은날-t2r 2 ай бұрын

씰데없는거 취재한다고 들쑤시고 다니지 마라. 너도 나이 들고 혼자 지내봐라..

@탁한광베쇼니 4 ай бұрын

몸파는거 범죄가 아닙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표법입니다

@이리s 6 ай бұрын

목소리 자체가 젊을때 술집 다니던 성매매업소 여자나 마담 목소리 딱이네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넌단골이었잖어.😅

@user-cq9sg2kb8p 6 ай бұрын

요즘은 아무리 나이많아보여도 어르신이라 말하면 굉장히 싫어합니다

@황진이-z6q 6 ай бұрын

불륜이 아니니까 그냥 두세요 남의 가정 깨는 불륜녀들 벌받아라

@user-up2de2mp5z 6 ай бұрын

인간사 누구나 각자의 전쟁터에서 힘들게 살아가는데, 외로운 노인들 왠만하면 그냥 냅두거라. 애기거리 삼지말고.

@miosarang 6 ай бұрын

각자의 전쟁터라는 말... 님 시인이시군요.

@user-tg4ry9pn1x 5 ай бұрын

단속하라는 저 할매는 먹고 살만 한가보네, 남 사정 안보고 함부로 떠드네!

@user-ck1nv3eh8x 6 ай бұрын

그런걸 이렇게 올리는것이 좋지않아보입니다. 그냥 두세요~~ 8순 노인들이 오죽하면 그러시겠나

@joonanlim2121 7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그럴까 싶다.

@jy2955 5 ай бұрын

으휴 합법적으로 나라에서 뭔 수를 내던지 한숨만 나온다

@user-sb7sh2ly3q 5 ай бұрын

이게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많아서다

@reboot5394 6 ай бұрын

단속을 안하는이유를 물으니께 할아버지들이 우리가 없으면 재미가없다면서 본인도 박카스할매인거 은연중실토ㅋㅋ

@user-ob2ji6ze3o 6 ай бұрын

기초연금+노인일자리하시면. 용돈돼실텐데...아름답게나이드시 보기좋아요.. 건전한어른으로.살아주세요..😊

@mingkki118 4 ай бұрын

건전가요 부르면 건전한 거니???

@tracy-xr4qv 4 ай бұрын

노인일자리 치열해요... 신청한다고 다 되는게 아님ㅠ

@korea-gurye 6 ай бұрын

나둬라 니들도 늙는다

@최정자-i2x 6 ай бұрын

70세도 아파서 남편하고각방 쓰는데 80대할머니가 몸을판다고? 이해가안갑니다 늙은것도 불쌍한데 어르신들 그만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

@user-gd8co2ur8p 6 ай бұрын

젤 바르고

@ndsgsp4139 6 ай бұрын

성생활을 할 수 있는 나이를 본인으로 기준으로 삼으면 큰 오산입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6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게 맞는것 같아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는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80대에 83세 여친이 있었어요. 엄마가 아시고 큰돈이라도 뜯길까봐 떼어놨어요 그리고 아버지 여친이 급성 폐렴으로 죽고 아버지는 암이 재발해서 돌아가셨어요..아버지는 여자를 좋아하셨죠.

@user-sb7sh2ly3q 5 ай бұрын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자식놈이 두 어르신을 죽엿구먼 ㅉㅉ

@kimyoni496 4 ай бұрын

할머니 입조심 하세요 누가 누굴 흉보실수가 있으세요 보인도 거기서 일하며서 마녀사냥 마사요 불썽한 아주머님 오죽하면 여가워요 추접한 추 취재 하지마세요 먹고 할일이 없어서 이할매 역겹다 남이 하는 말 이련 명청한 댓글 달자마세요 눈으로 안보면 돼지 꾸역꾸역 이할매 자기는 뭐잘낫다고 가여운 분들 안주 삼아 하지마세요 역겹다

@구독하면짖는코카푸 3 ай бұрын

이런게 진짜 있구나.

@videos8s8 6 ай бұрын

중고트럭사서 사업확장을 해보심이

@user-tj4ql5qk4y 7 ай бұрын

곱게 늙어야해 머리속에 든게 없고 아름다운 추억이 없으니 동물 근성만이 남은게지

@user-jg3pc9bt2z 7 ай бұрын

ㅋㅋ 팩트

@순순-y8l 7 ай бұрын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요;( 나이가 들면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싶고 삶이 허무하고 의지 할곳두 없구 허망하다보면 여차저차 해서 핑계 같지만 남성의 욕망이란게 숨이 한줌이라두 붙어있음 그걸 확인해보구 싶답니다 당신도 나이를 먹구 삶이 마지막을 향해 달리다보면 언젠가 언젠가;;;;

@여울소 6 ай бұрын

당신이 않해줄거면 겸손하세요 어차피 인간은 동물입니다.

@user-jg3pc9bt2z 6 ай бұрын

머리 속에 든 게 없고 아름다운 추억 없이 동물 근성만 남은 애들 뿔따구 났네ㅋㅋㅋㅋ 정 할 거면 모텔 잡고 하던지? 그 돈도 없고 아까워서 산에서 돗자리 펴고 하는 것들이 인간이냐ㅋㅋㅋㅋㅋ 못 배우고 머리에 든 게 없어서 동물과 똑같이 사는 게 무슨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

@여울소 5 ай бұрын

와 당신이 해줄거야 그럼 가만히 있어야지 어차피 인간은 동물입니다. 나는 이사람들 상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HK-pz9sf 5 ай бұрын

참.. 등산 코스가 있는 산과 공원마다 한국만 있는 이상한 '노인의 성 매매 실태'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 차고 넘치는데.. 제발 강력한 단속 해주길 바랍니다.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행태'입니다. 외국인들이 알고 취재해서 전세계 알려질까봐 너무 싫네요..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알면더마아니오지.생각좀해봐😅

@김미미-d2p 7 ай бұрын

저분은지도길거리서커피팔면서비아냥거리는거봐라

@민솔이-h2q 5 ай бұрын

이런건 좀 놔둬요

@kidonkim4073 7 ай бұрын

앗“. 동두천 콩밭”!!!

@희안선사 7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mangosb Ай бұрын

찾는 사람이 있으니 일하는 사람이 생기는거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노인 복지 받기 생각보다 힘듬.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이고 잘아는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속여서 받는 사람이 태반임.

@소금-l7z 4 ай бұрын

이런거 취재하는 이유가 모냐??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처먹살라구.

@박용호-f4n 5 ай бұрын

사회봉사하는데 국가에서 지원이라도 해줘야 하지 않나?

@개똥이와써니TV-q3r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 영상을 제작한 의도가 무엇인지? 노인들도 사람이니 필요한 욕구가 있겠지 왜 자랑스럽지도 않은 사생활들을 꼬치꼬치 캐물어서 영상에 올리는가!!! 냅둬라!! 그분들 삶을

@dongkyukim9133 7 ай бұрын

임질 걸리면 다 번지는것......... 업소녀들은 보건소에서 검사라도 받지.....

@hylee6857 6 ай бұрын

다 살았는데 그런거 뭐 신경쓰냐고 하더라….성병 사각지대인데, 가족에게 옮기지 말아라

@lifeasanexperiment 5 ай бұрын

가족에게 옮기는 불륜남들이 제일 나쁨. 그것때문에 국가 돈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맞히기 시작함. 근데 남자 지들이 맞아야 하는데 여자가 본인들 건강 부담지면서 맞음 ㄷㄷ

@김옥경-d4z 6 ай бұрын

추잡하고 더러운 일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그런일 할수 밖에 ㅠㅠ

@벨루가콩 7 ай бұрын

저게 되냐

@강덕영-r5s 2 ай бұрын

된다.

@누리마루-s7u 6 ай бұрын

어르신들도 사람이다.

@hankyucheon6198 6 ай бұрын

나는 우리어머님 돌아가시고 아버님 한테 용돈드려서 어디가서 회푸 풀고 오시라고 합니다 챙피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user-fc5vq9ph1o 2 ай бұрын

참으로 멋진 자식을 두신 그분은 행복하여라

@MrPrinceChung 29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그게 서는게 어디냐?어르신들~힘내세요~

@냉이엄마 7 ай бұрын

죽은날짜 받아놓고 순서기다리는 사람들이 그짓를하고 싶은지 ..참..죽기직전 철든다는말이군...

@하고싶은말하면서당당 5 ай бұрын

불쌍한노인네들이네요 육이오도겪은시대고 참 애잔합니다 밖에나가나 시장가나 아이들은별로없고 노령인구가많다보니 먹고사는지먼지~~~

@mingkki118 4 ай бұрын

밥도 많이 먹는 사람 적게 먹는 사람 있다 없는 돈에 오죽하면 하겠냐?? 좀 덮어 둬라

@돈쭐-f4t 7 ай бұрын

노인도 서울이 천국이네 지방이라 저런 혜택을 받을수 없다 서울 가자!!

@산등선 6 ай бұрын

마사지샵있슴

@yoonc3562 Ай бұрын

영화 죽여주는 여자 생각나네요 씁쓸합니다 고령화사회의 문제들...

@유수-x9q 4 ай бұрын

하고픈거 하더라도 하고난후에 위생에 신경 써야 하루에 씻지도 않고 이사람 저사람과 성교하면 온갖 바이러스 옮겨 다니고 목욕탕에 가면 가정주부들 옮아서 어쩌라구!! 2~3만원씩 하루 서너명이면 십만원 한달 300만 고수익 땡치는날 감안해도 2~3백 공무원들 행정지도 하길!! 모텔로 가라거나 성병관리등등!! 늙어져도 짐승계,,,,,

@birdjo4596 4 ай бұрын

지들끼리 그러면 모르는데... 저러면서 동네에서도 멀정한 여성들한테 지 혼자 오해함 늙어서도 머리에 그것만 들어있다면 숨만쉬는 좀비지 그게 그냥 저 세대의 현상이라 보고싶다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보기 민망 하지만 할배들이 문제죠.할배들이 몸 풀려고 그러니 그거에 맞춰서 그런 여자 분이 할머니들이 있네요. 할머니들도 돈벌 려고 생존 하네요. 노인 할배들 돈을 좀 쓰고 해결 하지...산에서 돗자리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해결 하시는거 나쁘진 않는거 같아요.산 돗자리만 빼구요.남자 할배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