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ware with 25 years of living aloneㅣFissler, de Buyer, staub, skeppshult, scan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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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1인가구의 냄비와 프라이팬을 소개합니다
휘슬러(Fissler)
드부이에(de Buyer)
스타우브(staub)
스켑슐트(skeppshult)
스칸팬(scanpan)
평생 딱 하나의 팬만 써야 한다면?
best stainless steel cookware
스텐팬 예열하는 법
How to preheat a stainless steel pan

Пікірлер: 28

@jyneti 7 күн бұрын

외 휘슬러 디자인이 어릴때 집에선 뵤던 디자인이네요 ㅋㅋㅋ 진짜 오래오래 잘 사용하신듯합니다! 더오래오래쓰셔서 이쁜추억 많이 만드시길 빕니당!

@user-fo9tq2bu3c 2 ай бұрын

스텐팬 구입 이주되었는데 계란후라이를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rimm_on 2 ай бұрын

계속 쓰다보면 나만의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감사합니다😊

@user-il4vu1pd1g Ай бұрын

바쁠때는 들기름 식용유 반반해서 해보세요.. 안들러 붙어요.. 아니면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계란 깨넣고 약불 켜서해도 안붙어요.. 누가 된다길래 해봤더니 정말 안붙더라구요.. 근데 진짜 약불로 해야해요 ㅋㅋ

@user-zf3fo4gh4u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초보스텐팬구입자입니다ㅜ 계란후라이 맨날망해서 식구들한테 맨날혼나고 있어요ㅎ 궁금한건 생선구이도 예열이 필요한가요? 후라이후에 식은팬에 다시 음식하려면 예열부터 다시하나요?~

@rimm_on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텐팬이 처음엔 밀당 엄청 하죠^^ 생선 구울때도 예열 하셔야 하고요. 생선을 키친타올로 토닥토닥 해서 물기 없앤 후에 하면 안눌러 붙을거에요. 저도 사실 얼마 전에 물기제거 안하고 구웠다가 눌러붙었...^^;; 한번 코팅(예열 후 기름)된 스텐팬은 다시 예열 하실 필요 없어요. 설거지 하기 전까지는 코팅이 된거에요...라고 이론상(?)은 그런데 저는 기름 우글우글 해지는 거 확인하고 식재료 넣어요~ 예열 방법이야 너무나 많지만 스텐팬마다 바닥두께도 다르고 집집마다 화력도 달라서 나만의 감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화이팅!!.😊

@cccr6166 Ай бұрын

장난아니게 많은데....장난 아니게 한가롭고 여유롭네요....이유가 먼가....

@rimm_on Ай бұрын

조용한 밤에 찍어서 그런걸까요? 음악 때문일까요?

@cccr6166 Ай бұрын

@@rimm_on 너무 잘하신다는 말이여요~~~~^♡^

@user-ei6hk1lf6y 25 күн бұрын

주방이 넓은거죠

@user-jx8fg6cc4k 2 ай бұрын

와우~~ 자취25년차. 부럽네요~~ 냄비들^^. 요리는 장비빨이라며 사모은 냄비가 20여종 되는뎅, 막둥이한테. 한소리 들었거든요 ㅜ. 이젠 손꾸락과 손목땜시 작은 냄비에만 손이가는 술픈 현실을 마주하게 돠기도 했쥬ㅎ.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rimm_on 2 ай бұрын

자취 25년... 저도 제가 이렇게 오래 혼자 살았는지 새삼 놀랐어요^^;; 좋은 냄비들이 많이 무겁긴 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