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3001 적색현실｜왓섭! 공포라디오

[@GaryOong]

적색현실은 여러모로 레전드다 진짜... 흔한 발상에도 스토리 풀어내는 게 쇼킹한데 표현하시는 소리가 이걸 또... 후반부 갈 수록 어마무시하네요. 항상 이렇게 정성 들여서 녹음해 주고 계셨구나. ...다양한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onyou0102]

진짜 이번 scp 각색하신분도 대단하고 왓섭님 이 연출해주신것도 대단해요..ㅜㅜㅜ 작업하면서 듣는데 진짜 흥미진진해서 여기에 집중해버렸네요...ㅋㅋㅋㅜ

[@rjk3497]

와 이번꺼 미쳤어요. 어떻게 이렇게 감정선을 길게 유지하면서 가져사신거죠? 인터뷰 보러 가면서 들었는데 감탄 하면서 갔습니다. 이건 이미 예술의 경지입니다. 와 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ㅜ 이거 하는게 힘들었을게 느껴져요. 정말 장인의 힘입니다.

[@_DimLy_]

부계정으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yone_most1]

@@_DimLy_ 부계정 아닌것같은데...

[@소유니0515]

진짜 엄청났죠~ 탄탄한 구성과 숨막히는 전개 그리고 섭님의 뼈를 녹일듯한 목소리 연출에 모두들 핫한 반응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혜원-h8x9p]

정말 SCP같이 암울하네요...

[@eunsun5030]

어제 생방에서 이상형 월드컵 하면서 들어본건가?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이 레전드를 이제서야 듣다니ㅜㅜ 들은줄알았는데 처음들어보는 거였네요😭 이렇게 슬픈 내용일줄은 몰랐어요 SCP는 그로테스크한게 많은데 찡그리지않고 들은게 이게 처음인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레전드

[@chulwonchoi4846]

우와 드디어 ㅜㅜ 본방때 졸면서 들어서 꼭 다시들어야지햇는데 ㅜ

[@-Lagrange-]

군대에서 시간될때 마다 왓섭님의 공포 이야기 즐겨듣거 있는데 ㅎㅎ 언제나 재밌게 듣고 있어요~ SCP 의 설명하는 목소리도 대단해요😇

[@프프엔]

본방때 못들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그리고 1시간짜리라 더더욱 좋아요 잘들을께요!!

[@scp-cu682]

왓섭님이 대단한 이유..1시간넘게 감정유지 확실한 캐릭터 목소리변경 왓섭님은 잘났을 수 밖에 없어요 정말 볼때마다 멋있고 존경합니다 덕분에 늘 이렇게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요 영원히 방송해주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왓섭님 그리고 이번 편은 슬프고도 소름이네요

[@HSJ-mw8tq]

와 미치겠다....진짜 이번 편은 레전드다....

[@peaceme77]

2025 년에도 다시 듣고 있네요. 예전엔 이럲게나 다양한 스토리리와 연기 때문에 왓섭에 푹 빠졌었는데.. 왜 요즘은 이런 소재를 찾지 않으시는지... 너무 아쉅습니딘

[@토린-o7j]

잘듣겠습니다. 1시간 ㄷ ㄷ ㄷ 👍

[@ker22366]

이거 가장 안쓰러운게. 현실에는 몸 반쪽만 돌아오고 나머지 반과 정신은 아직도 적색의 공간을 떠돌고있다는거... 뭐 그래도 재단에서 구출을 기획하고있으니 한 30~100년 뒤면 구출될수도 있어요. 희망은 있죠.

[@글곰]

흠 그런 해석도 가능하군요. 저는 이 개체를 각색하면서 로버트가 끝에 돌아오는데, 이미 현실성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몸이 분해된 채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표현했습니다. 부연 설명을 참고 했을 때, 저 공간이 열릴 때 내부에 있던 현실성 개체들은 모두 밖으로 배출된 것으로 이해했답니다. 재단은 구출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전 그 구출계획의 대상이 될 로버트는 이미 현실세계로 돌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현실성에 의해 죽었지만요. 그럼에도 다양한 해석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구나 싶군요.

[@클러치히터로규]

제 해석도 남깁니다. 2000년도에 사고가 났고 폭발로 인해 로버트는 LSS(?) 장치의 어떤 요인으로 현실성이 급격히 붕괴되고 어떤 적색의 현실성 없는 세계로 자신이 빨려 들어갑니다. 2000일정도면 현실성 세계와 시간차이는 얼마 없고 그 시간동안에 과학은 발전하여 극히 낮은 수치의 흄필드 안정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때의 사고시 현실성 수치와 2005년의 수치가 거의 맞아떨어지면서 주파수가 맞아 로버트의 적색공간은 급격히 현실화 되어 폭발당시의 모습으로 서서히 돌아갑니다. 그러면서 현재 연구실 필드에 로버트의 적색공간과 현실성 주파수개념(?)이 맞아떨어져 현실로 이송된 것 아닐까요?? 폭발사고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말이죠. 이 작품을 보면서 로버트가 너무 불쌍했던 것이 2000일 넘게 살아있었지만 그곳은 살아도 죽은곳이고 현실이 되어봤자 육체는 죽었고...즉 정신도 죽고 육체도 죽은 그런 안타까운 내용이었다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효.0511]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벽을뚫는포신]

41분 14초 콩팥 하나가 사라졌다며 미친듯이 웃는 부분에서 왓섭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네요 ㄷㄷㄷㄷ

[@벽을뚫는포신]

하트 정말 감사합니다!!!

[@jake-TF141]

헐..ㅎㅎ 잘 들을게용!

[@블데-q3l]

처음 들었을 땐 카프카의 주차장과 흡사하지만 되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 속에서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마지막 부분을 듣고 울음이 나왔네요. 세상에...너무 잘 들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섭님.

[@베비부-o2x]

카프카의 주차장이 진라면 매운맛이면 이건 핵불닭인거 같아요

[@jino8047]

아따 섭님 이번건 완전 영혼을 갈아 넣으셨네요

[@user-mo6zychi7lw2otwve]

scp 마니마니 해주세요ㅎㅎㅎ

[@박건우-s5b]

원래 댓글잘 안다는데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연기가 나날이 발전하시네여... 미천한 안목이지만 제 기준으론 이건 뭐 프로 성우분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중간중간 "이 분은 이거 녹음하고 정상생활 가능할까" 라고 같이 듣던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을 정도에요.... 최곱니다!

[@왓섭]

아이고 감사합니다ㅠㅜ

[@이미선-s9q]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

[@메로나-v3b]

이건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싱클레어-m8c]

카프카의 주차장이 연상되네요~ 또 하나의 걸작 탄생입니다

[@권병수-k1p]

너무슬픈 이야기ㅠㅠ 47:51 ㅠㅠㅠ그후 로버트 스크렌터 박사와 안나 박사 가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을거 같아요.....😢😢😢

[@김태우-v9f8y]

또 걸작이 나왔네요 ㄷㄷ 1시간 동안 귀 호강하고 갑니다 ㅎㅎ

[@proto_galaxy]

잘 듣겠습니다

[@pohtowihwin]

감사합니당^^ 남은 추석잘 보내세요

[@이루어지다g7e8v]

이거 역대급이었어요.. 다른 scp는 들으면서 그냥 쭈삣쭈삣 저 개체를 만나면 꽤나 무섭겠다.. 하고 말거든요? 그런데 이번꺼는 들으면 들을수록 뭐랄까... 진흙탕뻘에 서서히 빨려들어가서 콧속으로 차가운 뻘 스며들어와 숨 쉬는 듯 못쉬는 듯 숨이 까빡까빡 넘어가고 눈앞은 어질어질 살짝 토악질 나오고 속이 앵꼽고.. 자아 분열이 되는 감정 상태.. 옛날 영화인데 《도플갱어》중에 거의 마지막씬인데 두 자아가 분리되는 장면 있어요.. 그거 보다가 잠 다 잤었던 기억 나는데 생방때 이거 듣고 .... 오지고 지렸다... 오늘 밤엔 뭐하고 밤을 지새야 하나.. 그거 걱정했었어요... 아직까지 안들어보신 섭구님 계시다면 한번 들어보세요~ 각색 편집 효과 삼박자 두루 갖춰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감사합니다~~

[@쇠로된양과돌로된양이]

듣다가 진짜 제가 다 속이 메스껍고 토할 뻔 했어요 그만큼 왓섭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신듯... 아직도 속이 안좋네요;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鬼流星]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죽을 거면 즉사가 가장 바람직한 죽음이다. 오랫동안 살아남아있어봤자 고통은 길어질 뿐이다.

[@반창꼬-i2n]

제. 눈에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ㅜ ㅜ 너무감동적으. 잘들었습니다

[@user-og5tk2jdh]

이건 진짜 불후의 명작이네요. 브금 선정부터 연기까지, 어떻게 분노한 사람에서 정신이 무너진 사람까지 이렇게 훌륭히 연기하실까...그냥 한 편의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밀랍인형이나 관제사괴담 등등등의 작품들도 엄청 훌륭해요 지금까지 총 4번 듣는 중..

[@adhr484]

현실성을 잃는다는건 정말 잔인한 일이군요

[@슈퍼다둥맘-p2v]

크흡...저를 울린 역작이죠!! 섭님의 영혼을 갈아넣었다는 후문이 섭구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들린다는....ㅎ

[@testme7094]

다둥맘님 사연두 핑돌죠. 정주행 하면서 잘들었어요.

[@soulmate259able]

와....4년전인데도 이정도 폼이라니....저도 로버트 박사처럼 같은 공간에 있는듯한 몰입감을 선사해주시네요...

[@도브초코]

왓섭님 새벽님 잘 듣고갑니다❤

[@김미희-d1u7h]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y9250]

대단하시네요!!!!!!

[@user-pg8wu7lp1k]

Scp 좋아하는데 꾸준히 업로드 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유재중-n7d]

와 이런 방식의 scp 소개 영상도 처음이고 이렇게 몰입되는 영상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정말 대단한 영상 잘봤습니다.

[@ssopi1500]

아... 결국 현실성이 거의 희박해진 육체가 다시 현실성이 선명해지며 육체가 견디지 못하고 붕괴한..?

[@cottonshark]

오래됬지만 신체의 절반은 나왔고 정신을 포함한 나머지는 아직도 안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달콤한작삼이]

마지막부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네요ㅜㅜ

[@베비부-o2x]

듣는 저도 버티기 힘든데 섭님은 대체 어떻게...

[@라즈라누]

카프카에서 독백에 미칠거같았는데 이건 어떻게 녹음하셧데여ㅛ;;;;어휴;;

[@홍대바악]

*자주 업뎃좀 해주세요!ㅎ너무너무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겨울배]

후반부 전율은 여전히 최강이네요..ㄷㄷㄷ 어떻게 저런 전개를 생각해낸건지

[@나그네-d4l]

적색현실이란게 해석하기 어려웠는데 거꾸로 이해하니깐 이해되네

[@JickGK]

명절 마지막에 명작 감사합니다

[@testme7094]

내 최고의 에피소드. 듣는 내내 느껴지는 감정선 덕에 주먹 꽉쥐고 들었습니다. 섭님 고맙습니다.

[@나르세이]

scp 많은 영상 봐왔는데 개인적으로 두렵다 느낀 SCP는 이게 유일한듯

[@지융군]

우와!!! 1시간짜리..커억

[@user-il7zt5ie7u]

ㅜㅜㅡㅜㅡㅜㅜ너무 슬퍼요 진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ㅡㅜ

[@겨울배]

마지막 여운이 진짜 강하게 남네요.. 이번편 연기를 너무 실감 나게 하셔서 듣는 내내 우울했습니다ㅋㅋ

[@루시아-n9f]

섭님♡ 감사합니다♡ 섭님♡ 연기력에 박수를👏👏👏

[@조은상-r4d]

오 추석연휴종합선물세트네요

[@ysmyangel]

진짜 있으면 안될 scp. 진짜 몇년을 혼자 ㅠㅠ 넘 불쌍해요

[@MrBoogie4444]

단지 목소리만으로 이렇게까지 공포를 느낄수 있구나...싶은 작품이었다...경이롭다...

[@라릿사]

와...정말...한편의 영화를 듣는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jennana8003]

잘 들었습니다~~

[@annte0]

역시 섭님 연기 최고입니다ㅎㅎ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심리묘사 대박 ㄷ ㄷ ㄷ

[@조은상-r4d]

이것은 레전드네요

[@marukan8492]

조화를 이루네요

[@minmin9092]

레전드급이네요....... 인터스텔라나 그래비티 생각도 나고.. 섭님 혼신의 연기에 저도 잔뜩 긴장하면서 들었습니다. 좋아요 왜 한번만 누를수 있죠?..

[@seominchan99]

46:50 솔직히 말해봐요. 진짜 토했죠?

[@왓섭]

진짜 토하진 않았지만 미식거려서 잠깐 쉬긴 했습니다ㅎㅎ

[@장미-z6b]

헉 가족들과 맛난거에 쓴음료 거시기 했는데 들음 안될라나요 ㅋ

[@안녕하세요-f8b4j]

역대급 연기력이다 지렸다 와 와 ....... 오아아아아아아.......

[@theworldwithyou2371]

명절 지나고 한가한 시간을 붙잡아 매고 앉아 들어봅니다 ~

[@marukan8492]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서한규-g4y]

너무 과몰입했나? 지금까지 들은 왓섭님 영상중에 가장 힘들게 들었네요.ㅠㅠ

[@손기준-m4g]

한시간이라니....ㄷㄷㄷ

[@anythingneverfind5434]

역시 scp가 최고야...

[@TEUL1111]

와! 한 시간 와! 감사합니다

[@김태훈-n6k6d]

아.... 정말 계속 듣는데 내가더 정신나갈것 같아서 3일정도 조금씩 들었어요 ㅠ....

[@hwqklove]

재미있게 봤습니다! 집중해서 보다가 눈치없는 조수보고 암걸릴뻔 ㅋㅋ

[@NEKO0216]

만약 그후에 이야기가있다면 꼭듣고싶군요

[@JackJack-kg5nb]

재미있네요 ㅎㅎ

[@anisoda6259]

연기력이 ..어후 ..대박입니다.

[@777v-7-7]

으아...토할거 같아여 ㄷ ㄷ ㄷ 징그럽거나 그런건 별로 힘들지 않은데 빨간불빛밖에 없는 시커먼 공간에 계속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까 저라면 그냥 혀깨물고 죽었을거 같네요 ㅠㅠㅠ

[@stoner63a9]

심각한 부상을 당해도 살아있어야 함

[@jangssme]

SCP시리즈중 가장좋아하는 작품

[@장미-z6b]

알포인트 생각도 나구

[@scp-cu682]

아 중후반 부터 장난 아니다..여기서 부턴 내용이 아니라 그 왓섭님 연기력에 엄청난 몰입감을 느껴요 눈앞에서 선명히 재생되는 것 같은 느낌..아 이정도면 왓섭님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와 이건 정말 두 번째 들어도 장난 아니네요 신이 주신 능력이네요 왓섭님 정말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후반부터 피눈물 쏟을 뻔했어요

[@IRIS-sb4ff]

평행사이의 사이에 있는 여러개의 무 공간 중 하나인 저곳에 견학 가고 싶습니다

[@강승우-c6w]

우오와 한시간.....!

[@pink90141]

1시간 ㅎㄷ 괴물작품이네 여러모로 ..

[@도도한이은성]

섭님의 영혼을 갈아넣은 적색현실...

[@SJ-eb6dq]

레전드

[@여행갈래여]

진짜 잘한다 ㅋㅋ 라디오 아무나하는거 아니네

[@idealist8450]

연기력 ㄷㄷ

[@장미-z6b]

여긴 어디야 아포칼립스 영화 생각나요

[@네모-t3y]

슬프다ㅠㅠ

[@s2suin250]

자네 대단하구만 어떻게 같이 SCP연구소에서 일해보지 않겠나? ㅋ

[@여이정숙-j3d]

5년 3개월 ㅎㄷㄷ

[@이은진-y4h]

커흡.. 첫날밤 기억이.......ㅠ"ㅠ..큼 대체 역대급을 몇번이나 갱신하시는건지 😢😢😢 너무너무너무 우아.. 거참.....진짜.. 뭐라 해야해요? 진짜 너무 잘 들었어요 예전 생방중에 SCP는 정말 혼을 갈아야 한다고 하신 기억이 크흡 (휴ㅅ휴)♡각색해주신 새벽님도 매번 대단하다 생각하고 왓섭님은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어효 정말 뭐라 말을 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ㅋㅋ

[@user-og5tk2jdh]

와 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완전 프로성우네요

[@kchojang]

진짜 우주미아가된 느낌이 이런걸까요?

[@jhlee6224]

긋긋긋

[@CatNinggen]

이래서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생물이라 하는 거였군

[@전덕기-b4g]

너무 슬프다 여운이 오래남는 걸작 펄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