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관련 문의 : gongdolpapa@gmail.com 0:00 영상소개 0:38 슈퍼스트랫이란.. 1:48 기타줄교체 및 세팅 3:08 라킹튜너는 좋은건가 4:43 브릿지세팅 (플로팅) 8:42 내가 이 모델은 고른 이유 10:12 소리 들어보기 10:52 총평 (장단점)
Пікірлер: 155
@kirafe3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공장 철수하기전인 2006년도 G290을 갖고 있는데...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요즘에 나오는 모델이랑은 차이가 좀 있겠지만 매우 만족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죠~
@algo_20111 ай бұрын
옛날 한국공장 시절 애쉬바디 g280(270이엇나..) 스트랫 있는데 애쉬답게 무게 끝내주고 소리 끝내줍니다...제손만 안끝내줍니다. 중고로 사서 집근처 리페어센터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이거 내가 만든건데 이게 아직있네 하면서 세팅해주더라구요.ㅋㅋㅋ
@hyun-8711 ай бұрын
와...
@user-wuniii11 ай бұрын
낭만 넘치네요 ㅋㅋㅋ
@superswing311 ай бұрын
혹시 그 리페어샵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algo_20111 ай бұрын
@@superswing3 영등포에있는 레인보우기타센터입니다.
@user-fb2mu5fw3c11 ай бұрын
검정색깔에 나무결 드러난 패인팅 되있는 모델말씀이시져? G270맞습니다. 15년전 중딩때 제 친구놈이 사용하던 기타인데.. 공연도 같이하고.. ㅎㅎ 추억돋네요
@user-bh5yk3zi5u11 ай бұрын
소리 정말 좋네요
@sumaharo11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식 하나 늘렸네요~
@user-bn5nt3yn1g11 ай бұрын
95년산 삼익 335 가지고 있어요!! 픽업이랑 브릿지만 바꿨는데 소리가 너무 좋아요
@wdb0420Love11 ай бұрын
작대기가 뭐하는건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넘나 감사해요 ㅎㅎㅎ
@seanm446811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기타예요. 잘 봤습니다
@undertherock11 ай бұрын
컷편집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nj4410Күн бұрын
매우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melongmelon283811 ай бұрын
아니, 영상틀자마자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랬음
@jinkiplayer11 ай бұрын
와 스티브바이 느낌을 제대로 낼줄 아시네요ㅎ
@hijkellamellap665511 ай бұрын
캬,,,, 블루 파우더,,, 보통 배우신 분이 아니시군요 !!
@mizard-mc6sf11 ай бұрын
올리신 일렉기타 중에선 제일 제 귀에 맞는 소리인듯 합니다.
@user-qu7zq1te8f8 ай бұрын
저도 제 첫 기타가 G290이었습니다 ㅎㅎ 싱싱험에 싱글픽업 전환되는 모델이었는데 영상의 팻 모델은 처음이네요 ㅎㅎ 가성비는 진짜 최고였는데...말씀처럼 세팅은 진짜 귀찮은데 그 덕분에 어지간한 기타 세팅은 다 할 줄 알게 연습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strike432511 ай бұрын
드디어 여기 인서스트리도 들어 오셨네요.....다양한 기타 ~기대 합니다.
@allday1ong10 ай бұрын
브릿지랑 바디 사이에 스트링 포장하는 종이를 끼워서 튜닝하면 비브라토업세팅할 때 편해요
@user-bn4ku1ij8h11 ай бұрын
브라운 이쁘시다 하셨는데 블루가 진짜 이뻐보이네요 기타 한번 안쳐봣는데 너무 사고 싶은 친구네요
@tedkim619611 ай бұрын
기타이야기....방장님의 기타 내공이 방울처럼 뚝뚝 떨어지는 끈적함 너무 좋습니다. 저어기 옆집에 빡스 까시는 아재가 한분 계세요...그.분과의.네버엔딩 기타.이야기.....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user-bl4sk6qk7n10 ай бұрын
저 색상을 좋아하시는군요ㅎ 아주 예전에 신혼때 삿던 12자 장롱 무늬하고 완전 똑같아서 잠깐 놀랐네요ㅋㅋ
@user-cd7yo7hu7l11 ай бұрын
레오 펜더가 세운 G&L 인도네시아 생산품을 100만원 넘게 주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아이바네즈 인도네시아도 가성비 엄청나다고 사재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론은 그 인도네시아 공장이 바로 콜트라는거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삼익이나 영창도 유명 회사의 염가형 제품 양산 의뢰를 어마어마하게 받던데, 이렇게 기술을 흡수하다가 아예 한국에 세계적인 메이저 브랜드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국산도 명품이 되는 그날까지!
@harrykim2761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lz2vg11 ай бұрын
콜트기타 가성비 좋습니다.. 끈질기게 한국상표 유지하는 브랜드..
@user-fb6kq5iw1k11 ай бұрын
이제 본격 기타 유튜버로 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lifestudy-247111 ай бұрын
콜트 좋아요. 전 x700 있는데 모든 좋은 사양 다 들어가 있고 소리나 연주감도 아주 좋아요. 그 이상 필요없죠. 근데 역시 일렉기타의 근본은 펜더 깁슨이죠. 악기를 구입한다기 보다는 락의 역사를 사는 것이니....
@abababaTV11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했던거....
@SiriusJay11 ай бұрын
리세스드 (브릿지 아래에 파서 암업가능하게 해놓은 상태)가 인상적입니다 아밍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암업을 간간히 써야할때 혹은 아밍을 좀 격렬하게 하고싶을때 플로이드로즈는 조금 부담스러울때 리세스드 옵션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커스텀 주문할때 리세스드 했는데 양산형 기타에도 있다니 고려할만한 기타네요 텔레 바디 였으면 무조건 산다
@dungdale7 ай бұрын
콜트 m800 가지고 있는데 마이티픽업 던컨 sh4,2로 교체했는데 출력과 해명도는 좋은데 쫀쫀함이 그립습니다
@user-hn4im7zz7w11 ай бұрын
공돌이파파님 보면... 덕업일치.. 이런거 참 부러워요... 자신의 취미를 전문가 수준으로 올릴수 있는 업... 난 뭐 했지... 중고등학교때...
@hplee58110 ай бұрын
파파님..언제 시간되시면 일렉기타 배선에 대해서도 컨텐츠 한번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공부하려 자료를 찾아보는데도 문과 출신이라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aromy61211 ай бұрын
이런스타일 기타는 줄갈때 한번에 갈지 말고.. 줄 한개씩 갈면 텐션 셋팅 많이 안해도 잡히죠
@jimmypark849011 ай бұрын
akg d190 쓰시는줄 몰랐네요!
@dgnam922311 ай бұрын
콜트 일렉은 약 20여년 전에 매우매우매우 안 좋은 기억이 있었고 근래 중고시장에 나온 기타를 보면 마감이 엉망이던데 시연하신 물건은 필름탑 무늬도 훌륭하고 넥 센터가 잘 잡혔네요 뽑기가 잘 된 건지 아니면 요즘은 QC를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마감이라도 유지되면 새물건 살만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user-or5ip1ik8x11 ай бұрын
근래들어 콜트 품질 좋아진거 맞습니다. 저는 베이스 유저라 기타씬은 잘 모르지만 특히 콜트 아티산 베이스 시리즈는 초가성비급 하이엔드로 외국에서 유명하고 프로들도 씁니다. 국내든 해외든 하위모델인 액션시리즈도 입문용으로 평가 엄청 좋구요. 제프 베를린이랑도 콜라보도하고 확실히 예전 명성보단 더 높아진거같아요
@Leelion11 ай бұрын
와 스티브 바이 ㅎㅎ
@user-dc5kj4ri8m11 ай бұрын
튜닝의 기본은 개방현의 진동길이와 옥타브 위의 음의 진동 길이가 정확하게 2 : 1 이 된다는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서 개방현의 음과 옥타브의 음의 높이가 일치하는가를 튜너로 검사하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만약 1 옥타브 위의 음이 높게 나온다면 현의 길이가 짧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나사를 돌려서 더 길게 만들어 일치 하게 만듭니다. 옥타브의 음이 낮다면 길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나사를 돌려서 길이를 짧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타줄의 굵기가 다르면 옥타브 위와 브릿지와의 길이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을 6중 모두 독립적으로 검사해서 길이를 조절 해야 합니다.
@DK99Gaming11 ай бұрын
6:45 스프링 개수에 따라 느낌이 다른 이유는 스프링 n개를 병렬 연결시 용수철 상수가 n배인 단일 스프링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같은 길이를 움직이는데 드는 힘도 n배로 늘어나기 때문일 겁니다(후크의 법칙)
@DK99Gaming11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nOammujpM2GsMU 관련 영상입니당
@newtonxxx11 ай бұрын
맞죠 스프링을 병렬연결하면 용수철 상수를 그냥 더하면 되지요
@공돌이파파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보네요..후크의 법칙
@007mwr10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g290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플라스틱같은 텅텅 소리나는 가벼운 바디 판매가에 비해 좋은 부품을 사용한 것은 사용이지만 그렇게 좋은 기타라고는 생각 안듭니다 300에 팔았다면 판매가 되긴 했을지 의문이 드네요
@billplex8 ай бұрын
ㅎㅎ 책상 위에 크니펙스 니퍼... 좋은 기타의 줄을 갈때는 니퍼도 명품을 써야 하나
@changsakuk11 ай бұрын
스티브바이랑 기타톤이 너무 비슷하네요. 어떤 세팅으로 톤을 만드셨을까요?
@user-gu1fw3ft6s11 ай бұрын
저는 그냥 fat 모델 인데.. 픽업은 디마지오로 교체 했네요.. 순정픽업은 좀 호불호 같습니다!!
@crommono88611 ай бұрын
혹시 기타 와이어리스 시스템도 리뷰 계획이 있으신가요?
@youwannatakebloodshit11 ай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 FRX같은 거 달아줬으면 뽀대도 나고 기타 가치도 더 올라갔을 것 같은데 말이죠.
@ay90948511 ай бұрын
아조씨 저런 브릿지 줄 갈 때는 브릿지 밑에 딴딴한 종이같은 거 껴놓으면 사투가 비교적 줄어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아시겠지만 한번 알려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은 마음에 말씀드립니다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stratotubbies376611 ай бұрын
이야 소리 작살나네.. 생긴게 약간 존써 모던 라인 같이 생긴것도 같고? 근데 무언가 잘못된 존써ㅋㅋㅋ
@user-np4ql1ni5v11 ай бұрын
아니...그냥 공돌이형인줄 알았는데, 기타 너무 잘치시는데?
@HP.JR70311 ай бұрын
파파님 공돌이에 기타리스트에 대체 음악에 관해 전문적이지 않으신게 뭘까요
@hummingbird20411 ай бұрын
요즘은 국산 기타도 매우 좋습니다.
@user-dg1lc9xz8i11 ай бұрын
내가 준 마이크가 계속 앞에 보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Jery_333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기타들 만듦새가 진짜 너무 좋은데 문제는 일렉트릭, 하드웨어 파츠에서 원자절감이 너무 들어감.
@ernieball2011 ай бұрын
Indonesia 동부 자와에 수라바야에서 1시간 10여분? 거리의 ngoro 공장에서 이거저거 다 만들죠.. Sam Sung 잘 있남?? ❤❤
@docchoi582111 ай бұрын
예전 EMG 픽업 박힌 모델도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lovepang782811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BLUE POWDER 를... ㅎㅎ 기타 연주 하는 법은 모르는데 왜 락, 메탈만 듣고 일렉기타도 그 생김새만 봐도 왜그리 너무나 멋있는지~!
@skykim651311 ай бұрын
배워보세요
@user-ln3jn9eo8v7 ай бұрын
콜트는 결국 콜트향이 나더라구요ㅎㅎ 미제라면 300..?ㅎㅎ 결국 판단은 각자의몫!
@CrossM5011 ай бұрын
92년도 2월에 낙원상가 형*악기사에서 콜트 블랙키 모델에 리어에는 HS-3 박아서 처음으로 기타를 구매했었는데.. 그 기타 덕분에 스프링이랑 암을 이해하게 되었죠ㅋㅋ 오늘 아주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로 그 당시 콜트 기타 줄감개가 크래머 제품이 박혀 있네요... 아직 여러 기타들 사이에 걸려 있습니다^^
@user-nf1xo2ey2rdohyungisdump10 ай бұрын
콜트면 프로아닌이상 충분합니다 콜트로 부족할때 존써 앤더슨으로 넘어가도 충분하죠
@hahahahaha106711 ай бұрын
한줄씩 교환하면 되지 않나요?
@wyflvhdqhwl11 ай бұрын
플로이드로즈 세팅이랑 관리하기 넘 빡씸
@normankim873011 ай бұрын
5:27 저거 진짜 돌아버립니다. 그나마 여기에다가 돈을 바르면 해결이 됩니다. 튜너는 폴리튠 처럼 스트로크 치면 동시에 6현 튠 잡을 수 있는 것 쓰면 되고, 후면 조절은 schaller sure claw 사다가 박으면 편해집니다. 더 좋은 방법은 맡기면 해결 되요😢 정신 건강 너무 해로웠던 것 같아요.
@SnowSongOrg11 ай бұрын
콜트 하면 13년에 가까운 국내 최장 노사분규로 알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몇년 전까지도 낙원상가 앞에서 1인시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가격 대비 악기의 전반적인 만듦새는 좋아 보이고 스펙도 나쁘진 않네요.
@user-yq8ry6cu7g11 ай бұрын
학생시절에 공장이전 전 생산품의 콜트 일렉을 사서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 추억때문에 취미용 기타로 콜트를 새로 장만했었습니다. 근데 그 오래된 기타랑 비교해보니 정말 가격대비 품질이 그시절만 못하더라고요... 물론 당연히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은 아무리 그렇다 해도 가격대비 품질은 떨어진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올랐지만 마감은 조악해졌어요
@shiningworld14311 ай бұрын
콜텍 공장이 저희 집 근처라.... 좀 봤는데. 콜텍 공장 폐쇄하고도 꽤 오랜동안 그분들 그 앞에 길건너 정수장 벽에천막 치고 계셨는데...... 콜텍 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user-dc5kj4ri8m11 ай бұрын
@@user-yq8ry6cu7g 깁슨 등 유명 메이커의 OEM제품을 만들던 콜트가 자체 브랜드로 만든 공장이 made in Korea에서 중국인가 어딘가로 공장을 옮겼지요.
@aqr178710 ай бұрын
거기가 괜찮은 회사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진짜 별로인 회사는 시위따위 안하고 그냥 나오죠
@user-lw7dq1yv418 ай бұрын
그 노사분규의 결말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 탐 모렐로가 콜트 노동자 지지 콘서트도 열고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ㅋㅋ
@user-de2yf4mg6n11 ай бұрын
미국산 기타 품질보다 비싼 인건비때매 가격높다고 생각함
@노브랜드물티슈11 ай бұрын
얼굴 핀이 나갔네요.ㅠ 조리개를 처음부터 조리개 F8~10정도에 놓고 전체 핀 잡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dkrkflEh11 ай бұрын
햄님께 협찬으로 들어가는거는 당연히 검수와 세팅이 얼추 되어있져 아직은 마감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skkim263011 ай бұрын
기타의 3요소는 1. 데칼 2. 디자인 3. 색상 입니다.
@SiriusJay11 ай бұрын
6:45 F = n k x -> x = F / nk 같은 깊이의 아밍을해도 용수철이 많을 수록 더 큰힘을 주어야합니다. - 물리학과 -
@VoidX93011 ай бұрын
유튭을 둘러보면 미쿡 애들(기타리스트, 리뷰어등)이 Cort G시리즈를 칭찬 많이 하는걸 많이 봤기 때문에... 제목이 이른바 '국뽕' 어그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ralocust11 ай бұрын
봇치야 그게 무슨소리니...
@sosomi809511 ай бұрын
Steve vai는...눈을 감고 입을 쩌억 벌리던데...ㅎ 요즘은 죄다 roasted 지판을 사용하는것 같네요. 영상잘봤습니다.
@sskcorea11 ай бұрын
이 형님은 기타도 잘치시네. 비브라토가 느낌이 있네요
@user-fx3zv6ws9l11 ай бұрын
콜트의 적은 콜트?
@kikwangjeon32278 ай бұрын
fat 290ii 의 가장 큰 문제?는 암이 그냥 빠진다는거... 어떻게 안될까요? ㅡㅜ
@user-gd9bh9sh1k11 ай бұрын
기타 알못인데 6줄을 한번에 맞춰야하는 군요ㅋㅋ
@AlexKim011211 ай бұрын
애올트
@aaxx050511 ай бұрын
치명적인 단점은 촌스런 eolt 데칼이러나요? ㅋㅋ 요즘 국내기타시장을 보면 재미있게 흘려가는거같아요. ㅋㅋ
2012년 대법원 확정 판결은 위장폐업 아니라고....임금 오르면 좋지만 동시에 일자리 줄어드는 것은 필연적이죠. 일본이 이제 일자리의 소중함을 아는 거 같고 한국은 아직 임금인상이 대세인 듯? 몇 개의 댓글은 콜트 기타를 못미더워하는데 그렇기에 (브랜드파워가 약하기에) 가격경쟁력을 위해 해외 공장만이 유일한 선택 아니었을까?
@nr5005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만 신기할 정도로 무시당하는 브랜드 ㅎㅎ
@horangmalcolm8 ай бұрын
저 분은 콜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위해 제공받아 리뷰하는것 뿐인데... 콜트 안좋은면을 댓글로 다는것도 좀 그렇긴한데.... 본인도 콜트 엄청 싫어하긴 함.
@Adams_Hong11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형님....저는 아직도 콜트가 용서가 안됩니다...영상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이걸 한국 브랜드라고 부르는거 조차도 좀 의아하죠. 사장이 한국인이면 한국 브랜드인가? 한국 사람이 만들어야 한국 브랜드 아닌가 싶음.
@VoidX93011 ай бұрын
@@purpleworm82 그런데 아이바네즈 같은 경우도 국적이 어딘지 모르고 많이 쓰니깐요. 기타뿐 아니라 많은 업종에서 해왔던 20세기 기업 모습이져...(물론 아이바네즈도 일본산이 아직 남아있지만 인도네시아산이 국제적으로는 더 많이 팔리고 동서양의 젊은이들이 그걸 막 많이 쓰니깐요..)
@user-yq8ry6cu7g11 ай бұрын
@@purpleworm82 한국 브랜드 제품이라고 보긴 어렵고 그냥 한국계 다국적 기업 제품으로 보는게 옳음... 공장이전때 추태는 정말...
@user-th3me1mo9d11 ай бұрын
콜트 어스100, 제이드, 추억 있는 기타지만, 이제 야마하를 가면 갔지 콜트 콜텍은 아닙니다
@user-ub1xc3wn5w11 ай бұрын
아 여기 댓글 수준 ㅜㅜ
@user-kv3pq2ty6s8 ай бұрын
콜트는 장점이 많으나, 사람을 무시하느거 같아 돌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메이드 인 코리아는 관심이 있으나 현재것은 관심을 끊고 있습니다.
@string_6away11 ай бұрын
암이달린기타를 쓰면 나도모르게 암질을할려는 못된버릇이....ㅋㅋㅋ
@user-yl8io2ih9v11 ай бұрын
300은 좀 ㅋㅋ.. 죄송합니다만 그냥 그가격이 맞습니다. 지나가던 40년 기타쟁이가..
@dosati533811 ай бұрын
코트는 아무리 소리가 좋아도 사양. SPC엔 ㅇㅈㄹ 떨며 참 ㅋㅋㅋ
@lapisfons8 ай бұрын
콜트라 믿고 거릅니다. 콜트 사장놈 오타 님 아직도 싫어요
@terramask342211 ай бұрын
창문이 있으면 직원이 딴 생각한다면서 창문 하나 없는 열악한 공장에서 일을 하던 노동자들을 매년 100억원이 넘는 이익을 보고 있으면서도 회사가 어렵다면서 정리해고 하고 기습적으로 공장폐업 후 해외로 도주하듯 공장 이전을 했던 회사가 콜트입니다. 이런 광고는 보기 좋진 않네요😢
@Peacely237 ай бұрын
이 채널에 게시된 영상들을 즐기던 중에 콜트 기타 평도 듣고 싶어 들어와보니 역시 맞는 말 하시는 분이 계시는 군요. RATM의 Tom Morello도 예전에 콜트사를 위에 글과 같이비판한게 기억나는군요. 기타치는 사람으로써 중립을 지키거나 그냥 나만 아는 사실로 치부하기엔 어렵네요.
@azuri93307 ай бұрын
앞으로 콜트 회사 제품은 모두 그냥 페스 해야 겠네요.
@local456936 ай бұрын
저는 크래프터만 3개😊
@Peacely236 ай бұрын
@@local45693 저도 90년대 크래프터 합판 스트렛 하나 있습니다 ㅎㅎㅎ. 요즘엔 일렉트릭도 제대로 만드는것 보아 한국 기타 메이커도 해외진출 하길 바래요^^
@user-mk4fk1by1r6 ай бұрын
20여년전 중학생때 콜트 일렉으로 입문했었습니다. 수년이 지나 콜트가 어떤곳인지 알게되었고, 그 뒤론 콜트 기타를 볼 때 마다 묘한 슬픔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