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cheolshin6304 오 그러네요. 무열왕, 경순왕 등은 본명이 아니네요. 그런데 진흥왕은 본명이 맞다고 그 프로 나온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진덕여왕도 마찻가지구요. 중국에서 교서(?)를 내리는 내용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서도 진흥왕을 '진흥'이라고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신라 후기로 가면 본명을 안썼나보죠. 지식이 짧아서 이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영민천-k4y6 ай бұрын
@@anearthianfromtheearth1147 선덕여왕의 이름은 김덕만입니다. 태종무열왕은 김무열이 아니라 김춘추이구요. 무열왕 아들 문무왕은 김문무가 아니라 김법민입니다 도움이 되셨길요.
@키요하-z7u6 күн бұрын
성류굴 가봤는데 진짜 좋았음
@candleproducer6 ай бұрын
낙서는 동서고금을 떠나 어디 어느시대나 있군.😅
@함날자6 ай бұрын
이건 아닐 듯. 매년 70만명이 찾는다는데 그 글자가 이제서야 발견 되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좁고 어두운 굴 속에서 무슨 화랑들이 수련을 하나요
조작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진흥왕은 시호이니까요 저런 확연한 흔적들이 이제서야 발견되었다는 것도 의심스럽네요
@국무위원장-v7l6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기준으로 시호는 그렇지만 당시엔 시호 개념이 체계적이지않아 시호,존호를 같이 사용했음 진흥왕 순수비는 진흥왕 생전 제작되었지만 진흥왕이라는 글문이 있음
@원남일6 ай бұрын
@@국무위원장-v7l 그렇군요 그런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글을 내릴 정도는 아닌듯하여 제 글은 유지할게요
@cashan1756 ай бұрын
@@국무위원장-v7l 아 그건 맞아요 하지만 진흥태왕 진흥대왕이라고 각 순수비등에 나오고 진흥왕이 다녀간곳엔 꼭 동행한 당시 귀족들 품계명이 나옵니다 따라서 진흥왕이란 호칭은 당대 특히 신라지역내에서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고 당시 수행했던 귀족들명단도 없는것보면 당연히 의심을 해야할듯요
@dufosla26 ай бұрын
진흥왕이라고? 조선이후 글 같다.
@anearthianfromtheearth11476 ай бұрын
진흥왕의 '진흥'은 본명이라고 역사저널에서 봤어요. 김진흥이라고. 묘호는 고려시대 때 최초로 쓰였습니다.
@Asadal1003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놀라겠지만 신라는 동신라(반도신라), 서신라(대륙신라) 두 곳이었단건 안 믿겠지?
@Hyuchan10026 ай бұрын
화랑도를 무슨 준군사조직 쯤으로 가정하는 것은 오늘날의 착각에 불과 신라 청년들이 젊은 날 수련했던 것은 별개의 문화
@swj87426 ай бұрын
ㄷㄷ 누가 그냥 긁고간거처럼 보이는데 저게 신라글귀라니
@JoshnaChouhan-fs2sx6 ай бұрын
😢😢 0:11 0:11 0:11 0:11
@장현식-b7d6 ай бұрын
역사가아니라 소설을쓰려하는군
@ginakim-u8h6 ай бұрын
거짓이 난무하다.
@박성진-h3n6 ай бұрын
신라는 대륙에 있었다는데 왜 화랑들이 울진 구석 동굴에서 ~~~ 모지?
@행호할캥홍6 ай бұрын
초대교회 크리스쳔들이 더 5백년 일찍 동굴에서 생활하다가 하늘나라갔다
@UCe5hNeMf8_EF0Oue4x1LQIQ6 ай бұрын
누가 그려놨겠지ㅋㅋ
@이상-u3l6 ай бұрын
석회석에 낙서하듯 그린 글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다니 참으로 한삼하다.그걸 사실로 어떻게 증명한단말인가? 학술적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