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터뷰] 권 글라라 수녀 "방송 보는 동안 너무 아파 무너져 내리는 느낌"

  Рет қаралды 71,161

cpbc 뉴스

cpbc 뉴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변효순-h3f
@변효순-h3f 3 жыл бұрын
변멍하지말고 합당한 처벌을 받으시기바랍니다
@이순영-s2s9w
@이순영-s2s9w 2 жыл бұрын
같은수녀 입장 이라면 인성이안돼고. 수녀로서 은혜를 베플어야할 수녀가 아이들이 문제아란 이유로 확대를 문제아란 사춘기를 겪는과정 갖기 다르다는것. 저설명하는 수녀. 또같은 사람이네 말리거나 벌받게해야지 아이들 강제수용소. 라고 하면돼나 외갓집 기억지난다 설명하는 저수녀부터 조사 해야 한다 농사일 강제노동 저여자 치밀어 오른다
@상수리나무-t6u
@상수리나무-t6u 2 жыл бұрын
@@이순영-s2s9w 그렇습니다 더욱더 화가나고 치가떨리네요
@유혜란-f9t
@유혜란-f9t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만 외가집 이라고 느끼는것은 아닌가요? 힐링이라고 하는데 본인이 학대로 느끼면 학대입니다 서울시는 지원을 중지해야 합니다
@magnolia7852
@magnolia7852 3 жыл бұрын
계속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뻔뻔한 변명으로 일괸하시네요 지금이라도 수녀로 돌아오기를 거부하시는 것 같군요
@이점숙-t3r
@이점숙-t3r 3 жыл бұрын
교활하게 하지 말고 하늘 두려운줄 알고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어찌 가릴 수 있을까요?수녀의 말들 참 듣기 역겹네요.아니!무슨 외갓집이 본인이 가고 싶지도 않은데 일방적으로 차표한장 들려서 보낸답니까?수치스러운줄아세요.
@emu8056
@emu8056 2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로도 폭력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폭력에 가담했거나 알면서도 묵인했던 자들, 모두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강수영-y9o
@강수영-y9o 3 жыл бұрын
많은 말보다.사죄가 먼저 입니다. 가해 당사자들.의 파면과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십명의 증언이 있었는데. 이렇게 안일하게 말씀 하시다니요!
@sonagnes2554
@sonagnes2554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그 트라우마...어떻게 해결해 주실건가요~돌리지 못할 상처투성이인 그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상해 주실건가요 어떻게 치유해주실건가요 수녀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사랑을 외치는 그 분들이 이런 사악한 행동을 할 수가 있었는지 너무 애통합니다 애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아이들이 받았을 고통이 너무 쓰라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상처받은 가엾은 이 아이들을 이제라도 우리 어른들이 바로잡고 치유할 수 있게금 도와줘야 할 것입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제발 잘못 시인하고 죄값을 받으시고 나라에서도 이 기댈 곳 없는 이아이들 잘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김정예
@김김정예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오네요. 어떻게 어린아이들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할수있는지요.
@한미순-o5z
@한미순-o5z 3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톨릭신자인데 깜짝놀라서마리아회를다시보게되네요 개신교만이제까지나쁜일만저지르네라고 믿었던내가진짜바보ᆞ멍청이고 수녀님ᆞ신부님을다시보게되네요 실망이너무커요 애기때부터외국신부님을보고자라 중년이된지금도수녀님ᆞ신부님하면 존경대상으로생각햇었는데 무지실망이크네요
@비둘기-q3x
@비둘기-q3x 2 жыл бұрын
변명만하는구나... 학대를한사실은 존재하고. 처벌받으세요
@윤점애
@윤점애 3 жыл бұрын
저이 아들도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녔는데 수녀님들이 아이를 키워보시지 안아서인지 너무나 엄하게 다루시는걸 보앗네요 자비가 없어요.
@yeonjikim5934
@yeonjikim5934 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제동생은 수녀님 계시는 장애인 시설에 있었는데 정말 자비가 없더라구요..
@eugeneshin
@eugeneshin 2 жыл бұрын
정말입니다. 좋게 말해 자비가 없다
@박소영-u9c6k
@박소영-u9c6k 3 жыл бұрын
이름이 거론된 사람들이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고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모두가 짜고 치는 고스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일-g8u
@스마일-g8u 2 жыл бұрын
증거가 다 있는데 의혹이라니요 썩은종교단체를 1년에100억씩 서울시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세금을 퍼붙다니 어이없네요
@giyunkim9868
@giyunkim9868 3 жыл бұрын
인정할건 인정 하셔야죠~~ 아이들이 받은 상처와 고통을 생각해 보세요 방송이 왜곡됐다고만 하지 마시고요
@Monica-iu6me
@Monica-iu6me 2 жыл бұрын
상처받은 아이들 꼭 치유해주세요
@peterk2r
@peterk2r 2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영화에서나 다루어질 일들이 마녀가 된 수녀들에 의해서 현실 벌어졌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이런 인성의 인간들이 어떻게 성직자로 일을 하게 되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어린시절 충북 어느 성당에서 소년의 가슴에 천사같은 모습으로 새겨진 수녀님들의 추억에 70평생을 살아온 자로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0SIN.E
@0SIN.E 2 жыл бұрын
PD수첩을 오늘 봤습니다. 수녀님은 방송에도 나오셨던데. 경찰 수사중 굳이 방송까지 나오셔서 후원 끊길까봐 후원자들에게 직접 사과까지 많이 불편합니다. 복지관 운영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무료 자원 봉사도 아니고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estherlumra6118
@estherlumra6118 2 жыл бұрын
오래동안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
@꾸디-v7f
@꾸디-v7f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인 카톨릭 신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믿음과 사람의 내면은 다릅니다. 다만 성직자 분들은 이 내면을 믿음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되시는거라 굳게 믿고 있었지만 TV에서 찾아간 원생을 대하는 수녀님의 모습이 저는 너무 마음에서 우러나와 보이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아이들 마음 헤아리지 못하고 아이들이 봉사라고 느끼지 않는걸 봉사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성직자라는 이름아래 숨어 본인의 나쁜 면을 약한 아이들한테 다 풀어놓고 그걸 교육과 옳은길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어렸을때부터 제가 본 수녀님때문에 믿음에 회의가 든적도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모든 수녀님이 매도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자격없는 수녀님을 같은 성직자라고 해서 감싸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 아이들의 채벌이 하느님의 뜻이었는지 생각해보시고 가슴아프다는 말보다는 진정한 사과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사과를 한다고 아이들의 상처를 다 치유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사과를 하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사과 하고 사실여부를 봐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상처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그 맘을 먼저 헤아려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카톨릭 신자이지만 종교로 모든걸 다 감싸고 편을 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agnesms385
@agnesms385 3 жыл бұрын
100가지중에 99가지를 잘 하셨더라도 잘못한 한 가지가 없었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리아수녀회에게는 명예와 존속의 문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일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악의적 보도를 탓하기 이전에 아동학대 사실유무와 관리감독의 소홀 문제를 충분히 살펴보시고 상처입었다고 말하는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는게 맞죠. 우리 모두 가슴아프지만 직접 겪지 않아서 고발자만큼 아플수는 없어요.
@hibye3258
@hibye3258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바른말이지...
@세라-w3d
@세라-w3d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증언을 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고 하니 가증스럽네요
@지연-z6g
@지연-z6g 2 жыл бұрын
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아이들에게 구토한 밥을 쓰레받기로 쓸어담아 다시 먹였다는 증언에 소름돋는 분노를 느낍니다 어찌ᆢ어떻게 그렇게까지ᆢ고통받으며 성장하느라 얼마나 가슴아픈 유년일까요 부디 앞날은 밝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어렵게 증언해 줘서 고마워요~^^
@루나-k3s8c
@루나-k3s8c 3 жыл бұрын
신자로서 너무부끄럽고 마음아파서차마 어떤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소송이 문제가아닌 당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저럴수가~~
@user-hd4pc4eo6r
@user-hd4pc4eo6r 2 жыл бұрын
에휴~~다들 좋은 직장 지금 20년전에 있던 형제들은 거의 기계과 전자과 학교 졸업후 현대 기아 대우 삼성 엘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shiahlee3083
@shiahlee3083 2 жыл бұрын
뒤늦게 PD 수첩 보고왔는데 진짜 선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존경했던 수녀 라는 존재에 대해 실망 또 실망입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단 말입니까!! 징계 받아도 마땅합니다!!!
@서지현-k3u
@서지현-k3u 3 жыл бұрын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던데.. 아이들이 받은상처를 생각하셨으면
@김인호-g5v
@김인호-g5v 3 жыл бұрын
이혜인씨 우리는 단 한번이라도 아이들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바라봐야 합니다. 당신 친자식이라면 정신병원을 입원시킬수 있나요? 아동학대는 실수가 아니라 범죄에요. 30명의 아이들이 일관되게 진술하는게 거짓입니까? 아이들이 격은 트라우마는 평생갑니다.수녀님도 정신차리세요.답답하네.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세요 .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를 경험해보신적있는지. 순식간에 살인도 일어납니다. 알겠어요?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그런거라잖습니까.
@naomilee2964
@naomilee2964 2 жыл бұрын
애도 안낳아본 인간들이 어찌 그 심정을 알겠냐?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naomilee2964 신이시여 용서하시옵서서...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세요..아멘...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애도 안낳아본 인간들이... 김인호님을 용서하여주시옵서서...주여... 수녀님을 애도 안나본 인간들이라 하였사옵니다. 마땅히 지옥불에 넣어서 다시는 인간세상에 못나오게 하여주시옵서서... 무너져 내리는 느낌 ...우연히 메일 확인했는데..이것이 이렇게 답장을 보냈어요 애도 안나아본 인간들이 그심정을 알겠냐고..너는 ..단 하루라도 사랑을 품어본적있니.. 주여 이것을 지옥으로 인도하시옵고...용서하겠사옵니다...그러나 사랑은 하지 않겠사옵니다..아멘..주여..
@naomilee2964
@naomilee2964 2 жыл бұрын
@@구름뭉게-q7o 신이시여 잘 심판하여 아이들의 마음속에 상처 준 이들을 벌하소서
@지지지-b3p
@지지지-b3p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인 카톡릭입니다 어린이집을 10년 정도 운영했구요,,, 아이들이 수녀님들의 본심을 몰랐다는 말씀들이 계신데,,,, 여기에 종사하는 수녀님들 그리고 기관의 기관장,,,, 아무리 종교시설이라해도 사람을 통해 행하는 일입니다 종교의 의미보다는 아동인권 경시 시설 시스템의 문제가 오랜시간 관습적으로 행해져 와서 죄의식마져 덮어버린 건 아닐까요,,, 저는 관련자는 처벌받고 시설은 폐쇄되고 학대받은 아이들은 치료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의미로 감싸기하기에는 죄가 너무 중하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이순영-s2s9w
@이순영-s2s9w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 무슨의미 인지 깊게 생갃하길 아이들 확대한수녀들 무기징역. 알면서. 방관한 유튜브에 나오는 저수녀 십년형입은 살아있네 같은수녀입장 잘못된부분 벌을 받게해야지 본인이 알고 있었으니 두려워 감추려고 하는태도수녀복을 벗게하면 좋아서 당장 시집갈듯 아님 옳은인성 으로 뉘우치며 살아가진 않을듯. 무기징역
@user-hd4pc4eo6r
@user-hd4pc4eo6r 2 жыл бұрын
과장된 보도에 거짓과 정말 말도 안되는 쌩떼를 부리고 있어요~~나라에서 주는 돈 갖고 잘살아야 되는데 이제와서 뭘 원하는지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했는데 불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 산 증인입니다
@조숙희-v4z
@조숙희-v4z 2 жыл бұрын
동감 입니다 저도 천주교인 인데요 이건 정말 아닙니다 수녀복 입고 다니면 ㅋㅋㅋ 직업적 인거 보다 더하지
@조숙희-v4z
@조숙희-v4z 2 жыл бұрын
@@이순영-s2s9w 콱 수녀는 무슨 마귀 사탄 이거찌
@조숙희-v4z
@조숙희-v4z 2 жыл бұрын
@@이순영-s2s9w 그러게요 수녀는 무슨 ? 양아치지
@오리온-w3i
@오리온-w3i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아, 그냥 모른다고해라 아이들에겐 고향같은곳인 시설을 고의로 음해한다고 주장하는 그대들 참 소름끼친다 그냥 잘 모른다해라
@이재석-p4r1o
@이재석-p4r1o 2 жыл бұрын
변명으로만 보입니다. 피해 애들에게 돈으로라도 보상하길 바란다. 수녀님들이 이런 일에 연류되었다는 사실에 마음 아프네요.
@YOUNG-sw9is
@YOUNG-sw9is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수녀회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굉장히 마음아프네요. 그곳을 거쳐간 수천 수만명의 학생들을 케어하다보면 분명 사각지대는 존재할겁니다.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니까요. 상처받은 사람에 대한 사과는 분명필요하지만 진심으로 평생을 바쳐 그곳에서 봉사하시고 살아오신 수녀님들과 관계자들까지 한꺼번에 엮어서 단정짓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시설에 살면서 분명 상처도 있었지만 그걸 잊을만큼 사랑또한 많이받았습니다. 시설에서 자라서 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 안듣게 하시려고 정말 작은것부터 많은것을 알려주셨고 문화생활같은것도 때되면 늘 체험하게 해주심으로써 여느 가정집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늘 부족함없이 해주셨습니다. 물론 모든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버린, 나를 포기한 부모 손에 언제라도 죽을수도 있을 생명이었지만 이만큼이나 자라게 해주셨고 앞으로는 기술이있으면 사회나가서 어디라도 취직할수있으니 애초에 공업고등학교로 학교를 설립하셨었지요. 사랑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상처받은 사람없이 모두 사랑만 받았더라면. 그렇지만 수녀님들도 사람이고 이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완벽할수가 없다는걸 압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아이를 키우지만 무조건 사랑만으로 키울수없는게 현실입니다. 내아이 한두명 키우는것도 하루에 몇번이고 감정이 오르내리는데 수녀님 한분당 수십명의 아이들을 키우시는 입장에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사할일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모든 감정은 상대적인것이라 이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살아본 저로써는 몇몇 사람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시설전체를 욕보이게 하는것은 결국 모두의 얼굴에 침뱉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이 잘되어 상처받은 사람들이 충분한 위로를 받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루나-k3s8c
@루나-k3s8c 3 жыл бұрын
당한아이들이 직접당했다는 내용이 사실아니길 바랐는데 수녀님들 까지 동조했다는것에 충격이었습니다 변명이 아닌 정말 잘못은 인정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해야 할것입니다
@user-hd4pc4eo6r
@user-hd4pc4eo6r 2 жыл бұрын
ㅠㅠ 과장된게 더 많네요~~19살때 오셔가 오로시 봉사와 사랑으로 지금은 60~80세 수녀님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지금도 오로시 기도만 하시네요 얼마나 유혹도 많았을까 얼마나 쾌락과 세상에서 살고싶으셨을까 다 참고 인내하면서 지금 까지 봉사와 기도로 계십니다 일부의 과장보도로 포장되었으니 응원 부탁 드릴께요
@novcam
@novcam 2 жыл бұрын
@@user-hd4pc4eo6r 문제되는 시기는 초기 그분들 계시던 당시가 아닌 것 같습니다..
@Milyangrice
@Milyangrice Жыл бұрын
ㅇ데레사 수녀부터해서 ㄱ카타리나 수녀 등등 초딩때 두들겨패고 밥늦게먹는다고 고추장엄청풀어서 먹으라고하거나 퐁퐁묻은 비누장갑낀채로 얼굴문대고 빗자루로 팼는데..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서울 꿈나누마을만 터진거지 부산은 더심해요.선배들폭력,성폭행 등등 식물인간도 나왔고 문제가 제일많은데 안터지고 꿈나무마을만 나온게 신기함ㅋㅋㅋㅋ 아직도 저시설에서 지냈다는게 너무 화나고수치스럽고 부끄러움. 몇몇의 정말 아끼는수녀님들 때문에 참고있는거지. 까면깔수록 양파보다 더하게나옴
@golim5962
@golim5962 2 жыл бұрын
서울시장님 후원금 즉시 중단하시고 이런잔인한 수녀는 수녀가 아니고 악마예요 검찰 수사가 필요 합니다 경찰은 믿지 못할거 같구요
@JH-jc1qm
@JH-jc1qm 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상처받은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해질수있도록 적극적인 심리치료에 적극 애써주시는 수녀님들되시길 바랍니다. 잘잘못과 사과보다는 결과적으로 마음건강해진 이아이들의모습을 보는것이 중요한듯합니다.
@강민우-d6im
@강민우-d6im 2 жыл бұрын
걍 무시하고 살려고 했는데.. 그 아이들 이라는 분들 같은 생활관 동생들 흉기로 구타하다가 격리당하신 아이들 입니다. 저도 직접 목격했구요
@이인숙-l8k
@이인숙-l8k 3 жыл бұрын
아이양육과정에서 부족하고 무지한 엄마였었던걸 시간지나고 되돌아보니 부끄러운 마음에 성인이된 애들에게 엄마가 잘못했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이이를 키우는 일은 힘듭니다 가끔씩 이성을 잃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ㄷㄱㆍ 수녀님들께서는 그많은 아이들 통제하시기도 힝드셨으리라 생각은되지만 지금 중요한건 피해자들이 평생 안고살아야할 트라우마를 잘극복 할수있도록 사과를 해주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절대그런적없다 증거있다고 반박하시는 수녀님 실망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상처를 치유해서 잘살아나가는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사과하세요
@포스포스
@포스포스 2 жыл бұрын
40년동안 국가지윈금 환수하길 희망합니다.
@봉두산-k3b
@봉두산-k3b 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얼굴을 가진 늑대들이군요 소름이 돋습니다. 모두들 부인 하겠지요.
@김인호-g5v
@김인호-g5v 3 жыл бұрын
힘없는 아이의 목소리가 안들리나요?정신차려라. 학대를 호소하는 아이를 강제로 정신병원 보내는 시설원장.가해자들 재정신인가요?일관되게 수십명 아이들이 진술 하잖아요.
@선미추
@선미추 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고통속에 지냈다고하는데 어찌 수녀님들은 남의얘기하듯하는지 참 지금듣기에도 거북하고 화가나네요~~~ 반성은 안하고 변명만 늘어놓다니 본인이 당했어도 저렇게 얘기할는지 사실이 아닌것을 어떻게 아이들이 얘기할까요 그것도 여러명이....헐
@쉼-j4j
@쉼-j4j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이면 양심적으로 인정할거 인정하고 반성할거 반성하는게 성숙한태도 아닐까요? 아니면 확실한 물증과 증거로 팩트로 이야기해주세요.
@조숙희-v4z
@조숙희-v4z 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까지 바라시긴 ~~~~ 겨우 어쩌다 이 문제도 드러난걸요
@소풍-p5s
@소풍-p5s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수녀님 의 탈을 쓰고 그런 무서운 짓을 했는지 이해 가 안 갑니다
@김채원-c7s
@김채원-c7s 2 жыл бұрын
누가 진실을 말할까요? 잘못을 알면 저런 행동 안하죠 당한 아이들만 상처로 남지...
@지지지-b3p
@지지지-b3p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가 일어나면 꼭 나오는 말입니다 본심 , 검은머리는 거두는 게 아니다 . 남의 자식은 잘키워야 본전이다,,,,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 수녀님들 정신 차리세요
@홍맨드라미
@홍맨드라미 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연기 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요.
@i모모i
@i모모i 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무슨 종교인이라고…참 한심하네요. 변명 그만하시고 벌 받읍시다! 아이들의 눈을 보고도 학대가 되는지…울화통터져ㅠㅠ
@윤봉임-i5h
@윤봉임-i5h 2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너무나가슴이 아퍼요너무나실망스러워서 뭐라말을못하겠네요
@notbadlee9106
@notbadlee9106 3 жыл бұрын
조사중이라면서 문제가 있는 기록의 아이들이라고 확정시켜 말하는건 뭐냐? 와 변명들으니 더 화가 치민다
@user-cg2yk3sx1e
@user-cg2yk3sx1e 2 жыл бұрын
무섭다~~다들 착하고 선한 모습과 목소리로 ......아이들을.....
@chickim7299
@chickim7299 2 жыл бұрын
이해인님 법적절차에 따랐다면 그런 아이는 정신 병원에 입원 시키는것이 옳다는 생각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공이 있고 실이 있을때 잘못된것은 고쳐야 되는 것이 당연한데, 이 뉴스에 출연한 분들과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조사부터 하고 공개하고 해야 할것을 비겁한 변명으로 들림니다. 소녀의 속옷을 찢고 벌겨 벗겨진 채로 서있을때 그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누구 입니까.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앞을 지나쳤던 수녀는 누구 입니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나찌 와 뭐가 다릅니까? 그 잔악한 이들의 사죄를 바랍니다. 당신들이 믿는 하나님은 용서할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용서 하지 못합니다.
@novcam
@novcam 2 жыл бұрын
무슨 에덴동산 벌칙인가요? ㅅ옷을 입히고 밖에 서있게 했다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하게 되네요..
@에우제니아-o7r
@에우제니아-o7r 3 жыл бұрын
35년 전 저는수녀님께 큰상처를받아지금도 그상황이잊혀지지않습니다. 모든분이다 그러시지는않치만 가끔 한두분의 불발적인행동이 여러가지문제를 야기시켜 상처가 되는 경우가되더라구요. 지난일 이기에 과거로 덮어 없어 지긴하지만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생겼을거라생각합니다 슬픈일 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이영환-r1z
@이영환-r1z 2 жыл бұрын
수녀라는 간판이 부끄럽지도않야 변명늘어놓지말고 하나니앞에 회계하라 무슨 변명이 그리많습니까~?
@Justin__00
@Justin__00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유은영-l7d
@유은영-l7d 3 жыл бұрын
이런일이있다니...아이들이너무불쌍하네요ᆢ 뒤늦게라도알려졌으니 잘못된부분은 올바르게 바로잡아야되는게 어른들몫아닐까요 어쳐구니없네요
@순돌이-t7l
@순돌이-t7l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좋은 말만 표현하시네요 없는일 을 이렇게 고발하지않아서리라 생각되요 아이들이 넘 안되고. 실망을 안겨주네요
@소영장-q2b
@소영장-q2b 2 жыл бұрын
늦게방송을보고 밤을꼴딱샜네요 그곳출신에요 사회나와 많은책을 읽다가 이런구절을 읽을때 이해가되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마라 알로이시오신부님존경하며 감사한부분많습니다만 사제관간다 하는말 출신들은다압니다 바쁜신부님 스케쥴에 사제관가면신부님 만납니다 그말이필요한경우는 두가지경우 입니다 엄청칭찬받는일 이거나 엄청찰못한일 있을때죠 잘못한애를 수녀님이 데려가면 탁구채로 맞고옵니다 더러 멍두들어서오죠 보통수녀님선에서 체벌과벌이 끝나지만 사제관갈애도있지요 저는 매맞으러 간적은없지만 다녀와서 멍든애 궁디를 목욕시간에보고 웃은적있습니다 단체로 맞고 단체로 멍든때완다르게 웃음이 모두터졌었죠 다 자란 지금 그때웃었던 내가제일 싫습니다 이젠 수녀복을 벗은것으로아는 김안나 수녀님 아홉살 우리모두를 때리다가 이런말하신거 기억생생합니다 신부님 노인네나이라 힘이없어 그래서내가때리는거야 이날 나무빗자루 부러지고 마포걸레 나무부러져서 며칠후 우리는 새나무를 지급받았는데 모두 겁질린눈으로 그새나무를 체다봤죠 왜 꽃으로도 때리면안된다는글을 다 성장해서 봤을까요 이글쓰면서 좋은분들도 있었기에 마음아픕니다만 그어떤수녀님도 관계자도 학대사실을 한번도 못본분없습니다 못본 출신도없구요 보육선생 탓만하는데 제겐 그마저도 학습된 되물림 현상으로보여요 이젠고인이시고 칭송미담자자한 신부님 훗날저세상에서 뵈면 그구절 읽어드리고싶어요 어린이는 꽃으로도 때리면안된 다는구절요
@조숙희-v4z
@조숙희-v4z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국민들이 당혹 스러워요
@하늘이-h7f
@하늘이-h7f 2 жыл бұрын
변명으로 들립니다 외갓집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두분 얘기하는소리 들으니 회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네요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물론 소수의 수녀들의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수녀에대한 편견이 확 깹니다
@윤동희-v5s
@윤동희-v5s 2 жыл бұрын
젊은청년학생이 넘 고생많이햇네요 Pd수첩보고 넘 놀래서 의혹제기된거 해명하지말고 cc티비 공개하라 후원하시는분들 다인연끊고 믿을세상없다
@juyeonlee5008
@juyeonlee5008 2 жыл бұрын
응급입원이라면 담임선생님이 아시고나서 퇴원이 되었다는 건 어떻게 된 것일까요? 혹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성중학교-t8e
@대성중학교-t8e 2 жыл бұрын
응급입원은 최대 3일이고 그 이후는 행정입원입니다.
@jmk7562
@jmk7562 2 жыл бұрын
봉사하다가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힘이 든다는 생각이 되면 자신이 휴식과 상담및 재교육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악영향 을 끼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죄악이다.
@김연주-w3s
@김연주-w3s 3 жыл бұрын
저는피디수첩 0.1%도 안 믿어요 악마같은 편집방송 그지같은 방송 수녀님 힘내세요 수녀님들에게 남은거라곤 온갖 희생 다해서 남은거라곤 온몸이 관절이 망가지도록 돌보아 준 댓가가 이것인가요? 어린생명을 자식을 버린 인간은 누구이고 내 자식 하나 둘 키우는 것도 힘든데 뼈빠지게 일하고 사랑해준 댓가를 악마같은 편집방송 으로 이렇게 무너뜨리는군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최수미 아동학대는 범죄라는 개념도 부정하는가? 그래야 좋은 신자인가? 내가 가톨릭 입교 안 한 게 천만다행이다
@user-lk5oi2ds4d
@user-lk5oi2ds4d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그래서 사이비?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비타민-v1v
@비타민-v1v 3 жыл бұрын
20년 전에 봉사를 했습니다 그 안에 초등학교 있고 그렇다면 신생아부터 보육원 인원이 얼 마나 많은지 이해가 될 겁니다다 한방에 여러 명을 수녀님과 보모들이 돌보며 봉사자들도 함께 아이들 목욕도 시켜고 아이들이 너무 아 픈 상처로 태어난 아이와 IMF로 가정해체로 여러 상처가 많은 아이들입니다 마음 많이 아프죠 큰 아이들은 복도로 뛰어다니기도 보모들이 통제하기가 힘들거예요 저는 화가 너무 납니다 초등학교 졸업후 중고등학교는 부산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원이 몇백명을 40년 가까이 배출했다며 상당한 인원 중에 몇명이 한 말을 확인 절차 없이 보도를 한다는 것은 뭔 의도인지 모르겠어요 동조하는 그들이 한번이라도 봉사라도 해 봤는지 ~ 수녀님들께서 하느님 소명의식으로 할 뿐이지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바라보듯 아기들을 사심없이 돌봐 왔는데 이런 돌매질을 할수 있나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나라에선 애 인원수대로 보조금 줍니다. 이 수녀회가 최근 한국 사업 정리하는 이유도 한국 어린이 수 감소. 좁은 시설에 과밀하게 애들 초과수용한 것도 학대. 법으로 한 아동당 개인면적이 정해져 있어요
@펜홀
@펜홀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님이 그정도로 인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하셔서 확인해 보심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출신 학생들을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나라에서 고아원 감독을 더 철저히 하니까 더 이상 한국 고아원 사업은 돈이 안 됩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이 수녀회는 한국 고아원 사업 접고 고아 많은 아프리카 고아원사업으로 방향 전환.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공장 해외 이전이랑 매한가지.
@abgeschiedenheit4100
@abgeschiedenheit4100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이분 말이 자꾸 바뀌시네 언제는 국가가 고아원 돈 엄청준다고 했다가 이제는 돈이 안된다? 그래서 아프리카간다? 말이 앞뒤가 맞는게 없음. 오히려 과거에 정부 지원이 없이 운영하다 지금에야 지원정책들이 들어서는거니 애초에 지원금 노리고 한것처럼 이야기한것은 거짓말. 아프리카 간다는것도 그곳이 열악한 곳이니 지원하러 가는거고 우리나라는 국가에 차원의 지원이 충분하니 더 필요한곳에 가는건데 이걸 무슨 공장 이전하는 거랑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는걸 보면 이 인간 인성수준도 알만함
@pjjyoung2
@pjjyoung2 3 жыл бұрын
내가 알로이시오 입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 덕분에 이 사회에 일꾼으로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곳에서의 사랑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뿐아니라 10만명의 알로이시오도 없습니다. 오히려...안에서 수녀님들을 괴롭히고 어린 후배들을 때린 당사자가 사회에 적응하지못한 책임을 마리아수녀회에 돌린 이런 만행을 어떻게든 바로 잡겠습니다. 이건 우리에 대한 모욕이고 우리 엄마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수녀복을 입어 저항하지 않으시는게 더 맘 아프며...진실은 무거워서 제일 늦게 드러난다는 수녀님들의 믿음을 꼭 지켜낼랍니다.
@옹달샘인도
@옹달샘인도 3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이 진실이길 기도해봅니다. 세상에는 좋은것을봐도 좋게안보는 인간들과 안좋은것을 쥐어줘도 감사히 좋게보는 인간들이 있어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어도 그럴진데 그쪽 아동들은 천차만별의 아픔을 안고 와서 모날대로 모나있는게 사실일겁니다. 그런 아동들을 지도하다보면 교사들이야 이해가 간다쳐도 수녀님들은 아니시기를...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이며, 2차 가해는 더 큰 범죄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나랏돈 매년 100억원. 봉사 아닌 고아원 비즈니스.
@김연주-w3s
@김연주-w3s 3 жыл бұрын
@최수미 냅둬요 정상은 아닌듯 하니 불쌍하게 여기고 기도해줍시다.
@JayChoi1118
@JayChoi1118 3 жыл бұрын
MBC PD수첩은 광우병 허위보도를 한 사기 프로그램이다. 도둑질하는등 문제가 많은 애들편에 서서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를 하였다. PD수첩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모지리가 되지말라.
@멀리보자-b1e
@멀리보자-b1e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 학교 출신인데...내용들 보니, 그 학교 출신들이 중,고등 학생들의 보육교사로 채용되면서 이런 비상식적인 사건들이 많이 발생됐던 것 같은데 사실 없던 일도 아닌것 같지만(나 어릴적에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일이 많았음,지금 40대) 취재 자체가 너무 자극적으로만 구성되기도 했네요. . 그리고 꼬집고 넘어갈 부분, 인터뷰 진행하신 수녀님.. 저분을 내보낸 건 좀 실망스럽네요.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수녀님도 아니고, 저분은 그냥 병원 일이나 치과 일을 거들던 분이신데... 뭘 아시겠어요. 저분은 거짓으로 대답하거나 가식이 섞인게 아니라 진짜 모르실 수 밖에 없는 분임ㅎㅎ그러니 그저 이번 취재에 대해 가슴이 아플뿐이겠죠. 에휴...... 그런데, 내가 중,고등 학교때 까지만 해도 취재 내용처럼 심각한 일만 있던것도 아니고, 그 안에서 재밌는 일도 많았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 취재의 의도가 폭행관련 고소건에 대한 취재이니 그럴수밖에 없다는것 또한 이해합니다. . 근데 저는 나름 주어진 환경에서 잘 즐기고 자랐던거 같아요. 학교안에 실내수영장, 운동장,미술실,합주실 등등 특별활동 공간도 있고...나땐 원장수녀가 남자애들을 이뻐해서 돈 많이 드는 축구부,합주부 죄다 남자들만 시켜줘서 짜증나기도 했고, 벌칙(가끔은 뭘 잘못해서 뛰는지도 모름)으로 한여름 뙤양볕에 운동장 40~50바퀴 벌칙으로 뛰게해서 시켜서 피맛 느낄만큼 힘들었고, 아침 자습시간에 교과서 정해준 페이지 수만큼 못외우면 아침식사 못할때도 있었고, 아침자습시간에 떠들지도 않았는데 서로 떠든사람 이름적어내게 분위기 조성해서 안적어냈던 애들은 죄다 적혀 있던 이상한 고자질 쪽지도 당해봤다ㅋㅋㅋㅋ그 고자질쪽지에 이름적히면 앞서말한 운동장 뛰기,드넓은 잔디밭 한여름에 잡초뽑기 등등 벌칙당함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별 그지같은 일 다 당해봤다 싶은데..... 근데 그거 아나요? . 그런것보다 가장 힘들었던건... 나 4~6살때(정확히 기억이 안남)우리 부모 이혼하고, 내 생모라는 당신이 열밤 자면 데리러 온다해놓고, 다른집에 맡겨놓고 오지를 않았어. 그래서 나는 첫번째 맡겨진 동네 부자집 아줌마네 집에서 몇달 지내다, 그집의 지인의 집으로 또 그 지인의 지인의 집으로 1년정도를 돌다 간곳이 이번 사건의 학교였고, 난 거기서 유치원~고등학교까지 졸업했어. 근데...열밤만 자면 온다던 생모! 당신은 절대 오지 않더라, 근데 사실 그때 이미 당신이 열밤은 한~~참 지났단걸 국민학교 1학년이 되서야 알았어. 당신이 올거라는 그 믿음하나로 살다가 숫자를 셀 수 있고, 그 열밤이 이미 지났단게 무슨 의미인지까지 이해하는데 국민학교 1학년의 나이가 필요했던거지..... 지금 잘 살고 있을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나를 버린 생모 같은 사람들, 잘 살어라. 잘먹고 잘 살으라는게 아니라...바르게 좋은일 하면서 좋게 살으라는 말이야. . 난 당신덕분에 국1때 부터 그학교를 졸업하는 고3때까지 일반 아이들이 겪지 않아도 될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어...그러니 당신 좋은일하면서 좋게 잘 살아라. 그게 남은 인생 반성하며 살길일테니.... . 나는 당신이 날 버린 덕분에 빨리 철들고,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왜 하면 안되는지 알았고, 덕분에 아무 잘못 안했어도 부모없는 아이라며 결혼 반대에 부딛혀도 보고,무시도 당해봤어. . 그런데, 그런 어떤이도 원망하지 않아. 어차피 그 사람들은 그만한 그릇이고, 당신도 그땐 그만한 그릇 이었던 거야. . 내가 바라는건 지금은 그때보단 조금 더 큰 그릇을 마음속에 지니고 살길바래. 그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당신이 내 생모라고 나타났을때 조금은 부끄럽지 않을 것 같거든. 찾을거라 기대도 안한다만... . 당신덕분에 난 길에 버려진 고양이나 강아지를 쉽게 외면하질 못해. 그 말못하는 생명들의 눈빛이 그 어릴때 내 눈빛같아서.... 덕분에 우리집엔 고양이 몇마리와 구조 후 입양보낸 가슴아픈 내새꾸들 두 녀석들이 있지.... . 당신이 날 버린 결과가 썩 나쁘진 않은거 같아. 그러니까 당신, 살아있다면 제발 죽을때까지 좋은일 많이 하고 살아. 제발...
@주선희-g9h
@주선희-g9h 3 жыл бұрын
가식이 쪄시네요~ 제가 쉼터에서 일했었는데 아이가 10년 전에 꿈나무에서 자랐는데 수녀님께 말 안듣는다고 독방에 감금당하고 매일 맞다시피했다고 해서 전 수녀님들이 자기자식을 안낳아봐서 독한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남자 보육사한테 성폭행 당하고~ 그래서 더 크면 거기 불지르러간다고 했었는데....이야기 듣다가 .제가 가서 불지를뻔 했네요~~~그뒤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당했겠어요~ 변명하지 마시고 회개하십시요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무슨 뻘소리를 하시는지 외갓집이 뭡니까 독방도 외갓집입니까? 몰랐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당혹스러우시다고요? 쉬쉬하다가 밝혀지니 당혹스러우시겠죠~ 수녀들끼리 앉아서 아이들은 독방에도 가두고 때리고 강제노역도 시켜야 말을 잘듣는다고 말하면서 키웠겠죠 수십년동안 이어져온 작태입니다 외국에서도 신부들이 아이들 성폭행했는데도 수십년동안 쉬쉬하다가 밝혀지고~그리고 초등학교전에는 부산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 있다가 서울에 올라왔다고 하면서 부산에서도 맞고 자라 서울오게되어 좋아라 했다고~ 근데 마찬가지였다고~ 같은 마리아수녀회죠~ 마리아라고 이름만 지으면 마리아가 되나요?!!!
@주선희-g9h
@주선희-g9h 3 жыл бұрын
문제행동이 있다고 변명하시는데 ~ 수녀들이 독방에 가두고 때리고 문제행동이 나오게 키워놓고 문제행동이 나오면 정신병원에 보내버리면 되는건가요?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jessw7892
@jessw7892 3 жыл бұрын
제일 깨끗한 종교집단 인줄 알았는데 개인성도 수녀가 되어서 살아간다는거 큰 충격이였다 그걸 감추기 급급한 마리아 수녀회 기댈곳 없는 정말 불쌍한 아이들 나랏돈 받고 관리해 주면서 온갖 갑질 해댔다는게 기가막히드라 이건 천주교 자체를 욕먹이게 한 사건이다 거기에 연류된 수녀들 다 내쫏아라 수녀 자격이 없다
@황만규
@황만규 3 жыл бұрын
절대 아닙니다. 평생희생하신분들입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나랏돈 100억원
@MrJaeani
@MrJaeani 3 жыл бұрын
멍청한 댓글 좀 달지 마라. 지원금 100억 100억 하는데. 저기에 사는 애들이 몇명인줄 알고 있기는 하냐? 몇천명의 아이들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비용이 어마하게 든다. 마리아 수녀원이라고 모든게 꽁짜가 아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너 부모님은 너 고교까지 얼마 들이셨니?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나랏돈 연 매출 1백억원 고아원 비즈니스를 무료봉사로 코스프레
@MrJaeani
@MrJaeani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우리나라 전국에서 버려자는 아이들 대다수가 모여서 사는 정소다. 그리고 너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다.
@안금옥루치아
@안금옥루치아 3 жыл бұрын
방송을제대로하셨으면좋겠네요.이슈만들기위해서보태는기사는자제해 주세요.수녀님의봉사희생그누가합니까.할분아무도없어요수녀님모두사랑하고존경합니다.힘내세요
@최현옥-l3f
@최현옥-l3f 3 жыл бұрын
입만 번드르하네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무료로 한 거 아니고 애 한 명당 나랏돈으로 보조금 주고, 고아들 보고 기부하는 신자들도 많았죠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펑크나서 할일을 못할듯!​
@흐르는강물처럼-b4s
@흐르는강물처럼-b4s 3 жыл бұрын
보육교사들이야 그렇다지만 수녀들의 행태에 너무 실망입니다 정말 너무 충격입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아이들이 제보하겠습니까? 감추려하지마시고 잘못된건 바로잡고 반성하십시요 아이들을 보호하라고 국가에서 보조금 100억씩이나 받아놓고 그렇게 아동학대한걸 묵인한 마리아수녀사 절대 용서할 수 없고 앞으로 그 어떤 것을 한다해도 믿을 수 없습니다 변명할 생각은 절대하지말고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앞장서주시길 그래야 그동안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짓는 일입니다
@emilyohrealty
@emilyohrealty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수녀회 조사해야합니다. 오래전 수녀가 되기 위해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정신 지체자고아원을 방문했는데 거기서 애를 개패듯 패대기치고 때리는 모습보고 수녀되기를 포기했었습니다. 아이들 말이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회사업과 전공자로서 시스템을 다시 정비해야한다는 것에 한표던지며 만일 수녀들이 애들을 학대했다면 그건 변명을 하면 안되고 감옥에 가야합니다. 이번 일로 선한 수녀님들께서 피해를 당하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가해 수녀들은 꼭 처벌해야합니다.
@김남주-x6l
@김남주-x6l 3 жыл бұрын
젊은 여생을 가난한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을 다한 수녀님들을 편파적이 방송으로 전부인듯 말하는 님들은 넘 잔인합니다 그리고 누가 마리아수녀회 수녀님들을 감히 지적질할 자격은 있나요 한 나라도 못하는 구호사업을 미국인 신부가 당신 목숨 다하는 날까지 마리아 수녀회를 사랑으로 지키며 만든 고아들의 따스한 보금 자리였습니다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살아계실땐 한국에서 원조를 받지 안았고 미국과 부자나라에 직접 원조를 받고 신부님 여동생이 미국에서 구호사업을 적극 도우셨습니다 내 부모는 날 가난이란 핑계로 날 버려고 그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대한의 어른이 되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정치를 목적으로 마리아수녀회를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이젠 수녀님들도 많이를 많이 드셨습니다 우리 어머니를 지켜주세요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당신의 기본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샤인과꽁냥
@샤인과꽁냥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떳떳하면 왜 애들 노동시킨 그 시골 수녀님은 말을못하고 묻닫고 들어 가나요??
@정하늘-u8z
@정하늘-u8z 3 жыл бұрын
제보자인 안상수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수녀님께서 노동을 시켰는지 상수는 당시에 보육사로 삼가원에 있었고 상수에게 폭행당하고 노동 강요를 당했다는 증언이 많으니 안상수에게 물으시면 답이 있겠죠
@msg3535
@msg3535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그 행동이 진실이 뭔지 알려 주더군요.
@카프리썬-z9u
@카프리썬-z9u 3 жыл бұрын
좋은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이런 말이 나온거 자체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정신과 치료기록있다고 진술에 신빙성을 무너뜨리는 식에 일부 댓글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댓글 쓴 당신들이 제일 역겹고 무섭습니다. 이번일이 보육시설에 사는 평범한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회적 편견이 안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쿨쿨쿨-v1n
@쿨쿨쿨-v1n 2 жыл бұрын
뻔뻔해…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 없다더니.. 수녀가 고아아이들 머리채 잡고 뱅뱅 돌렸다는게..
@songprice7542
@songprice7542 2 жыл бұрын
아무 도움도 요청할수없는 감금된 곳에서 어린 나이에 고문 당했을걸 생각하니 넘 가슴아프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 철저히 처문 받아야 한다. 이 시설은 해체되고.아아들 안전한 시설로 재 운영하시길!!
@이순이-w3f
@이순이-w3f 2 жыл бұрын
수녀들이 그런짓을 했다는것이 너무가슴이 아퍼네요 진실을꼭 밝혀주세요 졸업생들모두가 한결같네요그런학생들말은 거짓이아니라는것 그짓은 누가하는지 가슴에 손을올리고 반성하세요
@최미영-l7d
@최미영-l7d 2 жыл бұрын
철저히 조사해서 더이상 피해보는아동들이 없었음합니다...부탁드립니다
@리시안-n7x
@리시안-n7x 2 жыл бұрын
외갓집.농촌체험,힐리 강제노동. 어떤게 진짜입니까. 학대하고 아이들 착취하고 고통받은 아이들 맘은 모르고 그저 본인들 죄만 덮으려고만 하네요. 수녀님들이 저렇다는게 너무실망스럽네요.
@illililillill
@illililillill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께서 세상으로 나오셔서 사과까지 하셨다니 참으로 본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미 상처받은 아이들을 더 주목해야 하는데, 댓글에는 온통 수녀님 걱정에 옹호하는 모습. 그리고 사실을 직시하며 사태에 대해 투명성을 요구하고 비판하는 댓글에 신자들이 단체로 대댓글로 또 비난하는 모습… 이게 진정 수녀님 그리고 하느님이 보고싶은 모습일까요? 아닐것 같은데요. 사죄는 끝났습니다. 이젠 조사를 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해아이들 격리 해주시구요…
@끌리면오라-b9w
@끌리면오라-b9w 2 жыл бұрын
맞죠 ~ 모든 수녀님들을 싸잡아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아니고 수녀님들도 피해자일수있지만 일방적인 상식이있다면..가장 큰 피해자들은 아이들일텐데..그상처를 보듬어주는게 어른들의몫일텐데..수녀님들 걱정..이 먼저가 맞나? 싶은생각이드네요~ 정말 콕찝어 명쾌하게 글써주셨네요
@이사도라-d7u
@이사도라-d7u 2 жыл бұрын
성직자들 다 허상이예요 실망할것도 없습니다
@이길영-v2y
@이길영-v2y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만 아시겠지요.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 참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카카로트-x6l
@카카로트-x6l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피해자들 말 들어야죠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
@펜홀
@펜홀 3 жыл бұрын
@@카카로트-x6l 그 곳의 졸업생만 국내에서 만명이 넘습니다. 몇명의 주장이 전체를 대표하진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소수의 의견을 짓밟아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소수의 의견이 모두의 생각을 대변하는 대표성을 띠지는 않지요. 지금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검색하니 이 수녀회는 이미 2019년부터 한국 고아원 접고 아프리카 고아원사업으로 타겟을 바꿨어요. 한국 출산율낮고 견습수녀도 줄어서. 앞으로 아프리카 고아 출신들이 한국을 증오할까 무섭다
@카카로트-x6l
@카카로트-x6l 3 жыл бұрын
@@펜홀 옹호하지마세요 피해자 존나많습니다 소수의의견? 지랄하고자빠졌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나랏돈 매년 100억원. 봉사 아닌 고아원 비즈니스.
@WDM993-s7e
@WDM993-s7e 2 жыл бұрын
너무 당혹스러워요 제발좀 이런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강정미-o4b
@강정미-o4b 2 жыл бұрын
한두명의 아이가 아닌 다수의 아이가 증언하는데 아니라고 하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수녀님 조직폭력배 집단이신가요? 제일 믿었던 조직에서 묵인하고 이러했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나네요
@영어-l2k
@영어-l2k 2 жыл бұрын
변명으로 들립니다. 수녀님! 정말 마음이 아프신거 맞나요?
@세례자요한-f6r
@세례자요한-f6r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언론 다 믿지마세요 수녀님 걱정마세요 세상은 항상풍파와 싸워나가야됩니다 거센파도도있고 잔잔한 물결도있습니다 그것도하느님 뜻이겠죠 하느님은 다 아시고계시니 하느님께 맡겨드리세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jungja3084
@jungja3084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이 고아들을 한번키워보세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수녀회가 공짜로 한 거 아니죠. 나라에선 애들 인원 수대로 돈 줍니다. 100억원.
@유미소-s7f
@유미소-s7f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수녀가 2년 연속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직업 2위였다. 수녀의 평균소득은 1262만원이었다. 수녀 가운데 연봉 하위 25%는 연봉 1000만원을 받았다. 1500만원을 받으면 상위 25%에 드는 수준이다. 신부는 1471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조선인터넷)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서울시에서 매년 1백억원씩 지급한 고아원 비즈니스. 봉사 아님
@마가렛-s1y
@마가렛-s1y 3 жыл бұрын
삼간면은 아이입장에서 받아들이기 나름인것같습니다 가정에서도 똑 같이키워도 아이들은 누가더사랑받았니 안받았니 하던데 그많은 아이들이 마음이 다 같을수는없겠죠 폭력이란것도 개인의 느낌으로 다를거라 봅니다 아주예전에는 가능성이 없지는않았겠지만 몆십년전 부턴 가는 애들이 우선 이였답니다 오히려 수녀님들이 애들에게 쩔쩔맬정도로 힘드셨다는것을 그기 근무했던 친구통해 들었어요 과장된 부분은 바로잡아주시고 한쪽으로편향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신정숙-z3n
@신정숙-z3n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곳에서 봉사를 했었습니다. 수녀님들은 아이들이 다칠까봐 1:1로 돌보게 하셨고 아이들도 수녀엄마를 너무 친근하게 따르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안타깝네요. 잘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나랏돈 100억원
@카와이-g5k
@카와이-g5k 3 жыл бұрын
봉사자들 오는날엔 수녀님들이 천사로변신하죠~~
@포비와뭉
@포비와뭉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미쳤나봐 돈만 자꾸 부각시키네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JayChoi1118
@JayChoi1118 3 жыл бұрын
MBC PD수첩은 광우병 허위보도를 한 사기 프로그램이다. 도둑질하는등 문제가 많은 애들편에 서서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를 하였다. PD수첩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모지리가 되지말라.
@살자잘-g2v
@살자잘-g2v 3 жыл бұрын
꿈나무마을 졸업생입니다. 저도 PD수첩 방송을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편파된 방송이 나올까봐 걱정하며 마음을 졸였습니다. 50년을 저희를 위해 헌신해주신 수녀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고 3까지 보육원에서 지냈습니다. 하나의 시설을 50년동안 운영한다는것은 보통의 사랑으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사랑과 책임으로 50년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한 수녀님이 아이들을 최소는 20명 많게는 50명을 키워내야했습니다. 그래서 규율이 있을수밖에 없었고 엄할수밖에 없었음을 저희는 이해합니다. 또한 많은 아이들이 개성이 뚜렷했고 각자의 다른 방식으로 사춘기를 보냈습니다. 많은 규율속에서 힘든 사춘기 시기를 보냈지만 지금에 와서는 수녀님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녀님들의 조언과 헌신으로 그 시기를 잘 견뎌내었고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정말 사랑으로 저희를 보살펴준 어른들과 집이 함께 욕먹고 있는 상황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이슈화를 위해 피해청년들의 입장에서 편파되는 기사가 보도될수는 있습니다. 현재 언론과 사회는 저희를 위한 마음에서 취지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꿈나무마을 졸업생들과 재원아동들은 지금 상황을 2차 피해라고 이야기 할 만큼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꿈나무출신들이 아픈 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동정심을 가지고 바라볼 사회의 시선도 두렵습니다.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어찌되었건 수녀님들은 저희의 엄마고 보육원은 저희의 집입니다. 저희의 집과 수녀님들의 50년 역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0년간 한 장소에서 사랑으로 정성으로 많은 아이들을 키워주신 수녀님들은 박수받으며 물러나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기에 지금 상황이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저희의 집, 저희의 엄마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제 글이 피해자분들께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피해자에게 상처가 될텐데 이런 댓글 왜 쓰나요? 육사 기숙사에서 몇년전 성폭행이 있었는데, 수십년 딴 학생들 거의 다 행복했으니 사건 자체 덮었을까요? 아닙니다. 육사는 가해자 색출해 처벌받게 했습니다. 종교가 속세만도 못 해서야 어디...지금이라도 가해자 처벌해야죠
@살자잘-g2v
@살자잘-g2v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저기서 말하는 피해자만 피해자 아니구요. 이야기 할거면 뒷배경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세요.
@살자잘-g2v
@살자잘-g2v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가해자 처벌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한적없어요. 그냥 한 졸업생으로서 의견을 적은것 뿐인데 구지 댓글에 와서 이러지 마세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님 댓글 보면 가해자 처벌 말고 내부에서 조용히 쇼부치자, 아닌가요? 가해자 색출해서 형사처벌이든 방출이든 시키고, 피해자 금전적 민사배상은 수녀회든 한국 가톨릭이든 바티칸이든 책임져야죠. 저 수녀님 어제 통곡 회견할 때 그런 말 하나도 없던데
@살자잘-g2v
@살자잘-g2v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저기요 여기서 지낸 사람이 더 잘알아요. 또 ‘돈. 돈. 돈’ 그만좀해요
@j윤서
@j윤서 2 жыл бұрын
존경받을 만한 종교인은 극소수.. 저 수녀님도 수녀복 벗으세요
@도와주세요-j1o
@도와주세요-j1o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들 하늘도 알고 땅도 알아요 피해자들한테 사과하시고 해당 수녀님들은 알로이시오 재단 나가셔야합니다
@박대수-l2w
@박대수-l2w 10 ай бұрын
진짜...악마들. 변명....변명.... 고상한척은 다하는 것들..
@이연숙-g9b
@이연숙-g9b 3 жыл бұрын
부모밑에서 크는 아이들은 과연 상처가 없을까요? 저도 6남매로 좋은 부모 밑에서 잘자랐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그동안 받은 부모님의 사랑이.다르다는걸 이 나이에 알게 됐습니다. 과연 여기서 수녀님들을 욕하시는 분들 자식들 한번 안 혼내키고 사랑으로만 평화적으로 키우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도 애들을 거의 때리지 않고 키웠는데 어느따는 이게 맞나하고 의문을 갖은적도 있습니다. 저의 친한 성당동생은 어릴때 애들은 너무 무섭게 키웠다고잘모르고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런 부모들 다 처벌받아야겠네요. 수녀님들이 잘했다는 이야기라기보다 우리 한번 더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그렇게 자기자식 사랑하면 자기가 키우지 왜 시설에 맡겼는지 의문입니다.
@정연희-w3m
@정연희-w3m 2 жыл бұрын
천사의 탈을쓴 악마같은 수녀님들 전 충분히 알거 같아요 혼자 실다보니 인집 끝내 주고요 자기들끼리도 수녀들끼리도 경쟁에서 끌어내어 쫒아내어 옷 벗깁니7다 무섭지요 아는분도 결국 나와 할수 있는게없어 피아노 학원 운영합니다 수녀원 거기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천사들 아닙니다 주변에 많이 봤습니다
@쿨쿨쿨-v1n
@쿨쿨쿨-v1n 2 жыл бұрын
외갓집.. 힐링.. 하.. 이 이중인격아!! 상처 받았다자나 무서웠다자나 그게 학대인지도 몰랐었다자나..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하면 안되나요?? 구토먹인거 그런것도 역겹지만 투명인간놀이 이거 진짜 정서적 학대 아닌가요???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수녀님께서 그러셨지요.. 옛날에는 키워주셔서 감사하는 아이들 뿐이였다고..지금은 자기 권리를 찾는것뿐 우리는 원망이 없다 하셨습니다. 몇칠전에 마음이 아파 통화했지요..전 후원자이고..수녀님들께서는 저의 얼굴도..이름도 모르십니다. 자기들 권리를 잘 찾아가는거이니..우리는 잘가르켰습니다.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 밑에글 지우겠어요. 아이들아...너희들은 사랑보다 미움을 더 크게 배웠구나..안타깝다. 그래도 후원은 계속된다..아직 1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있다고..안된다 하시니..
@novcam
@novcam 2 жыл бұрын
밑의 글.. 허위사실이라서 지우신건 아니세요..?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novcam 이주희님. 님이 여기다 댓글쓰면 자동으로 메일로 와요. 님의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님처럼 법률용어나 들이대는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그 아이가 전화통화하자고 요구한것도 사실이고, 실명을 밝힌것도 사실입니다. 제 메일에 있어요. 이주희님 같은 사람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님도 실명 밝히고 이야기하네. 이주희 이렇게 써있잖아요 ??? 내가 뒷조사해서 이주희님이라고 하고있나요? 지금? 님이. 이주희 이렇게 밝히고 자꾸 나한테 뭔가 이야기 하잖아요. 분명히 님의 댓글 사양한다고 의사표시했어요. 님이 좋아하는 법률용어입니다.
@novcam
@novcam 2 жыл бұрын
@@구름뭉게-q7o 법률용어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고 법학 전공도 아닙니다. 제가 공감능력이나 감수성이 떨어지는 인간인건 인정합니다.. 이 사건이 법적소송에 관계된거라서 쓴것이고 지난 글에서도 어느분의 이름을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몇번이나 언급하시면서 어떤사실을 말씀하시던데 그것에 대해 질문드리는 댓글을 달고 얼마되지않아 지우셔서 사실인지 궁금했던겁니다. 그리고 사적인 메일에서 실명을 밝히는 것과는 다르지요.. (저는 그렇다기보단 적당한 아이디를 만들지못한거지만) 그리고 사실적시도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전공자가 아니어서 헷갈리네요 사실유포가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저도 님처럼 시원하게 밝히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구름뭉게-q7o
@구름뭉게-q7o 2 жыл бұрын
@@novcam 네... 이 사건에 너무 큰 충격을 받은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구요. 이곳 댓글에 무대응을 하는 이유는.. 수녀님들의 숭고한 뜻이기도합니다... 아픈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상처받았구나..하고 싶었는데..저도 경솔했어요. 이주희님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너무도 아프고 아픈일였어요 3명의 아이가.. 다른 방법이 있었을건데... 저는 부산과 통화했습니다. 서울이 아니구요... 주희님께 오해한점 사과드립니다.
@novcam
@novcam 2 жыл бұрын
@@구름뭉게-q7o ㅠㅠ 아닙니다.. 이번일로 선한분들까지도 서로 맞서게 되는것같아 냉혈한인 저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억울한 사람없이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이제는 기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미-f8h
@이경미-f8h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ㆍ 저는 어릴때 그곳에가서 어린아이를 돌보는 봉사를 했는데 ㆍ수녀님들께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주고 나라에서 할수 없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이렇게 문제가 되어 안타깝습니다ㆍ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도합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는 범죄. 나랏돈 100억원
@은두메
@은두메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정신병자군 계속 같은뎃글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은두메 인신공격만 할 줄 아는 진영주의자야, 간단한 팩트다. 매년 나랏돈 100억원 받던 사업인데 봉사로 미화는 그렇다 치고 학대라니?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자기가 그 시설에서 살지도 않았으면서 산것처럼 말하네!
@Holland-s9q
@Holland-s9q 2 жыл бұрын
이자들은 천사를 디집어쓴 악마 루시퍼들 너들은 불지옥에서 영원히 몸부림 칠것이다. 나쁜것들~
@김경배-i2e
@김경배-i2e 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 살아계실때 항상 도티병원을 이용하셨습니다~수녀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없이는 봉사 하실수 없습니다~수녀님들 존경합니다~힘내시기 바랍니다~기도하겠습니다 ~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아동학대. 범죄. 그리고 나라에서 고아원 운영비 매년 1백억원 주니까 봉사 아닌 비즈니스. 봉사 코스프레. 나라에서 고아들 먹이고 재우라고 준 돈에 수녀회가 얹혀사는 주제에 군림. 고아들은 나라의 미래세대라서 세금으로 정당하게 부양받는데 세뇌되어 학대도 감지덕지. 모든 고아원을 국영으로 전환하고 종교단체 개입 막아야 함. 애초에 고아원 아동 전체가 동일한 종교로 자란다는 게 끔찍.
@sandraannakoo6445
@sandraannakoo6445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당신은 복붙러! 그만 쓰레기장 만들고 니 양심이나 청소하시길 바람..근데 양심이 움직일까는 모르겠넹
@정하늘-u8z
@정하늘-u8z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그래서 나도 여기서 초중고 다녔다 국가도 버린 시절인 70년대에 신부님께서 해외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우릴 키워 주셨다 지금이야 나라가 부유해져서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되지만… 나 같은 아픔을 겪지 안했으면 우리 부모님 역할을 해주신 분들을 욕하지 말라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YM 당신이 잘 대우받았어도 학대당한 다른 아이들 외면하고 가해자들 감싸면 공범이죠 당신 시절에 외국 후원자들도, 또 그 뒤 매년 나랏돈 1백억원과 개인후원자들도 고아들 당연한 권리라 믿고 지원한 건데 지금 일부 수녀가 때리고 칼 들이대고 강제노동시키고 어린 여자애 옷 다 찢었다는 일관된 증언이 있지만 수녀회가 그 수녀들 빼돌리고 아프리카 고아원 사업 계속. 학대는 해외 고아원에서도 현재진행형일 확률 크고 막아야 합니다. 죄가 더 쌓이기 전에.
@원유소녀
@원유소녀 3 жыл бұрын
@@정하늘-u8z정말 이해가 안가네요..학대받은 친구들에게 미안하지 않나요?중학교때 담임이 애들 엄청 차별하는 사람이었는데 저는 이쁨받았다 해서 그선생 좋게 생각하진 않아요
@ncerkingdomarmyincambodia2816
@ncerkingdomarmyincambodia2816 2 жыл бұрын
어제 PD수첩보고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왔어요. 아마도 운영진과 수녀들 비리는 보도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보입니다. 맘몬에 붙들린 사람들!!! 생명보다 물질이 더 중요한 수녀들, 폭행을 하는 장면을 보니 중세나 오늘날이나 수녀들 인격이 땅바닥이네요. 그녀들안에 엄청 무시무시한 광기가 이 아이들에게 보복심리로 행했다고 보여지네요. 철저하게 수사해서 아예 손을 떼게해야죠...
@신비-j4f
@신비-j4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년동안 고아원 점심주방 봉사를 다녔습니다. 수녀님들 봉사자들 관계자들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좋은재료는 당연 이빨이 좋지못한분들은 잘게 썰어서 식판에 담아주시고.... 화장실 침대 얼마나 깨끗한지.... 은행직원 봉사오시는분들 이불빨래 해주시고 수녀님 누추한수녀복입으시고 애기 업고 계신거볼때마다 천사다....이런생각 엄청 많이하면서 지내왔습니다. 내손이 어떤일을 했는지 내가 젤 먼저알고 하느님아시고 심판내리실거고.... 그런생각이 드네요. 수녀님 관계자님 힘내시고...상처받지 않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혹~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빌면 하느님께서는 용서하실거여요. 죄없고 흠없는 인간이 남의자식을 돌보는 세상이 꼭 오길 바래봅니다.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서울시가 매년 나랏돈 100억원 지급하는 엄연한 사업. 비즈니스. 봉사 아님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지자체와 국가가 고아 1인당 생활비 계산해서 고아원에 주는데 애들 생활이 누추하다면 고아원 운영자 문제. 종교 없는 고아원이 훨씬 깔끔하고 애들 잘 키움. 코로나 이전에는 고아들을 스키장이나 일본 선박여행도 데려가고 성탄에는 지방 검찰청에서 위문공연 와서 고아들 앞에서 공연하심
@juanakim5991
@juanakim5991 3 жыл бұрын
@@tinavino1575 아이고 이양반 참 답답하네. 그 나랏돈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 운영비지 수녀님이 이득을 취하기 위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죠. 그 돈으로 아이들이 먹고 자고 입을수 있고 학교도 가고 병원도 가고 등등... 봉사라는 개념부터 제대로 좀 아셔야겠어요. 여기서 봉사라는건 수녀님들이 자기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투신하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무료봉사 코스프레하니 문제지. 지 돈 안 들이고 나랏돈 타와서경영자로 군림.
@tinavino1575
@tinavino1575 3 жыл бұрын
고아원은 종교단체 아닌곳이 훨씬 밝고 건전
@황제의성
@황제의성 2 жыл бұрын
평화방송 에서는 변명만을 듣지 말고 이후에 자세히 진실을 파악해서 다시 방송 을 해주세요.
@panna7281
@panna7281 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소름 끼치더라! 수녀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오래전부터 학대해왔는지... 그런 분위기에서 당연히 보육교사들도 대놓고 학대를 했을것이고. 몰랐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서울시의 100억 지원금이 수녀들을 마녀로 만들었나? 그리고 어느 외갓집에서 컨테이너에 넣고 강제노동시키고 난방도 안해주냐?
@강행두
@강행두 3 жыл бұрын
저는 성당에 다니고 있는 신자 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정말 천사같은 분들로 알아는데 가면을쓴 수년 들이군요 어쩌면 불쌍한 아이들을 그렇게 확대 할수있어요 애들 고문 시키는 시골 장소 거든요 제발 거짓말 하지 마십시요 변명 하지 마세요 수녀 워 너무 화가납니다
@김봉재-o3j
@김봉재-o3j 3 жыл бұрын
강선생님ㆍ절대 오해입니다
@정하늘-u8z
@정하늘-u8z 3 жыл бұрын
알고 떠듭시다 선동 당하지 말고
The Lost World: Living Room Edition
0:46
Daniel LaBelle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Vampire SUCKS Human Energy 🧛🏻‍♂️🪫 (ft. @StevenHe )
0:34
Alan Chikin Chow
Рет қаралды 138 МЛН
Counter-Strike 2 - Новый кс. Cтарый я
13:10
Marmok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Who is More Stupid? #tiktok #sigmagirl #funny
0:27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수도생활외안해?] 수도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
22:33
성바오로딸
Рет қаралды 15 М.
퇴소가 무서워요... 보호종료아동 신비의 홀로서기
23:23
SBS pick! (스브스픽!)
Рет қаралды 32 М.
The Lost World: Living Room Edition
0:46
Daniel LaBelle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