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볼때 진짜 엉엉 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인생이 진짜 다 똑같고 사소하지만 그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돌아보면 행복이고 추억이고...
@은비-g7h7 жыл бұрын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라 일주일만 행복하려면 차를 사라 한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해라 일년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bong9hi6 жыл бұрын
ㄳ....
@mallang4746 жыл бұрын
세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ampm90176 жыл бұрын
금수저는 매년 집을사는걸로 정직함을 대체합니다
@에스토니아-n4b6 жыл бұрын
현실은 평생 정직하게 살면 호구행~
@Joshua-t3z6 жыл бұрын
qw er ㅠ현실적이야
@루미큐브7 жыл бұрын
한없이 무너져가는 세월속에 져가는 꽃이 비록 나일지라도, 내 자식 하나 어떻게든 잘 키워보고자 뼈빠지게 노력해온 세월이 무색하게, 전화 한통없는 자식들을 그저 하염없이 기다리는 이 늙은 아비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주지는 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만 가져본다. 가슴 한 켠 섭섭한 마음이지만,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의 전화 한통. 아비의 안부는 안중에도 없는 아들의 목소리에, 밥은 먹었냐 그세 풀어지는 섭섭한 마음. 아들의 얼굴 잊을까, 구겨진 가족사진을 하염없이 들여다보며 세월에 져간 구질구질한 필름속의 추억들을 가슴속에 묻으며 오늘하루도 저물어가는 해와 같이 그렇게 져간다. 세월속에 그렇게 시들어간다.
류현주 저기... 오세호씨가 아니라 오세홍씨고 만이가 아니라 많이 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예렌지7 жыл бұрын
2:03 소름돋았음ㅠ
@08년생하빈잉6 жыл бұрын
예지이 ㅇㅈ ..
@조영후-i5c6 жыл бұрын
예지이 인정
@미경D6 жыл бұрын
예지이 ㅇ...ㅇㅈ.......저 왼만하면 안우는데 울거잇네여.....ㅋㅋ하....
@빡프로-h6x6 жыл бұрын
시간클릭하게만드는거어찌하나요?
@닥터스트레인지-v7c6 жыл бұрын
@@빡프로-h6x 시간을 그냥 쓰면 돼요 1:01 이라던지 12:12 라던지
@rasedium7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눈물이...크흡...이 곡은 진짜...ㅠㅠ
@chaos17theory7 жыл бұрын
2:02 내 심장을 건반소리로 꽝 눌려서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거같다...
@l0lol06 жыл бұрын
ㅇㅈㅠㅠㅠㅜ
@용산던전6 жыл бұрын
건반이 눈물샘을 눌러서 울으을 터뜨렷다...
@TongkitaTongtong7 жыл бұрын
애들 보여주러 갔다가 어른들이 울고왔다던 그 장면의 그노래.... 이노래만 들으면 한쪽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다...
@리온-v7c6 жыл бұрын
고 오세홍 성우님... 진짜 그목소리 잊을 수없네요.. 아직도 짱구를 보고있으면, 또는 짱구 아빠를 보고 있으면 오세홍 성우님의 멋지고 개성있는 목소리가 생각나요.. 초딩이라도 느낄건 다 느끼며 그동안 짱구 극장판을 즐겁게 시청하고 있었는데.. B급음식 대축제를 마지막으로 떠나가시다니...ㅠ 살아생전 짱구로 많은 명언 남기신 성우님! 정말 존경하고 하늘에선 더 편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gondrevibiemmebob7 жыл бұрын
넘나 좋아하는곡
@전유진-c7v7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노래를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부모님이에요 마음이 정말 많이 찡해지는 것 같아요 짱구 극장판에서 추억을 되새기며 듣던 노래라 그럴까요? 감성에 한껏 젖게 되네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들려주어서
@찌노오7 жыл бұрын
숑아 붐은 온다...
@Big_Chick7 жыл бұрын
찌노오 아니 이미 오고있다
@김재호-r6h8n7 жыл бұрын
흑기사붐은온다,,,
@user-agtpboiuyp7 жыл бұрын
이미 진행중 ㅋㅋㅋㅋㅋ
@monolife7347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간다
@박주헌-y7y7 жыл бұрын
끝날려면 아직 멀었다
@rudfhr09037 жыл бұрын
이젠 숑아붐 열풍인듯
@qkrtntjdalsrks7 жыл бұрын
이제 청소년이 되면, 너희들은 뭐든지 맘대로 하려고 들지. 20대는 좀 희미하고, 30대가 되면 가족을 부양하고 쥐꼬리만한 돈을 벌면서 20대를 그리워하지. 40이 넘으면, 아랫배가 조금씩 나오고 턱이 이중턱이 되고 무슨 음악이든 너무 시끄러운 것 같고 고등학교 때의 여자 동창생이 할머니가 되지. 50대가 되면 가벼운 수술을 받게 되고 그걸 본인은 사소한 치료를 받았다고 우긴다. 60대가 되면 중한 수술을 받게 되고 음악 따위는 시끄럽든 말든 관심도 없지. 어차피 안 들리니까. 70대엔 마누라하고 은퇴해서 플로리다 같은 데 가서 오후 2시에 저녁을 먹고 점심은 아침 10시, 아침은 전날 밤에 먹으면서 할 일 없이 백화점 같은 데나 돌아다니며 물렁한 음식을 찾아보면서 줄기차게 "애들이 왜 전화도 안 하지?"하고 투덜거린다. 80세가 넘으면 심장마비로 한두 번 쓰러지고 담당 간호원한테 마누라에 대한 불평이나 늘어놓는 신세가 되지. 질문 있나?
@uekddager7 жыл бұрын
오세홍 성우님ㅠㅠ...
@콩폰7 жыл бұрын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bbm12257 жыл бұрын
님 나이가?
@dor0rong7 жыл бұрын
ㅠㅠㅠ씨발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
@ikueku7 жыл бұрын
니 여자친구 없지
@나는뚜벅7 жыл бұрын
정감가게 생기셔서 더 좋아요
@chordzin6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뭐 다 레전드급이야
@양나림-b4s6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댓글보면서 듣다가 울었어요.. (주르르르륵.. 똑 똑..)
@지누-m6q7 жыл бұрын
ㅠㅠ눙물난다
@vts18337 жыл бұрын
피아노칠때는 완벽하다 ㄹㅇ루다가
@dont6526 жыл бұрын
안칠때는..
@돠람잉6 жыл бұрын
피아노칠땐 뒷모습 캠...?
@투레이6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너무 그때가 떠오르도록 아련하게치셔서 너무 슬퍼요 엉엉ㅇ
@칫우르세나6 жыл бұрын
신형만 그대는 도덕책...
@서상원-c6p7 жыл бұрын
빛ㅡㅡㅡ숑ㅡㅡㅡㅡ아 찡해지고 편안해지네요 편ㅡㅡㅡㅡㅡㅡㅡ안^^
@박경덕-r1x6 жыл бұрын
숑아누나 피아노선율은 귀에 잔잔하게 밀려와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같다 너무좋다!
@알수없음-j5c7 жыл бұрын
감동의눈물이나네요^^ㅠ
@trustyougundam6 жыл бұрын
2:00 저음이 쿵,,할때 내가슴도 쿵 ,,ㅠ0ㅠ개띵곡
@HoJunJeong-r9i7 жыл бұрын
매번 피아노 쳐줘서 감사함돠
@unknown-gf7gu5 жыл бұрын
오...곡이 점점 빨라지네요 색다르게 들려서 좋아요
@sub__Penguin6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진짜 편집자님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정말로 좋아하는 숑튜브 구독자입니다. 숑야님의 연주와 아름다운 선율이 너무나 좋아 항상 반복재생을 해놓고 공부를 하며 듣습니다. 근데 한가지 정말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연주에 맞지 않는 음성 도네입니다. 잔잔한 연주 후에 갑자기 기계음의 목소리가 나와서 너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영상들 같은 경우에는 연주부분만 나와서 듣기 편한데 이 영상 속 마지막 도네가 너무 저의 귀에 거슬립니다. 개인적으로 구독 부분을 빼고 재업로드를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저의 건의가 받아드려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목소리가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송튜브 편집해주시고 올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숑튜브 만세!!
극장판볼때 울었던사람 좋아요 누르고 가줘요....ㅠㅠ지금도 울고있는1인......ㅋㅋ(민망100%)
@김모시갱7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안좋은일이 많았는데 꾹꾹 참았다가 노래 듣고 펑펑우네요.. 감사합니다
@신정빈-i1l7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숑아님 팬됩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이런 피아노 방송 짱 좋아해요 ㅎㅎ
@응원-d6e6 жыл бұрын
와진짜듣고 울컥했다.. 모든 고3들 화이팅. 24일, 좀만 더 힘내자
@__cuervo53177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숑아니뮤
@rylynnmoon345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할 일이 많았던4월, 앞으로도 힘들 5월인데, 숑아님 피아노 영상 보며,힐링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버틸 수 있는 힘을 줘서. 고마워요. 지칠때 찾을 수 있는 곳을 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똥똥-t2b7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대리만족이란것인가.. 레알 좋고..개멋지구..💦💦
@송이버섯-m5g6 жыл бұрын
어른제국의 역습보다가 이 노래듣고 울컥해서 운사람ㅜㅜ진짜 찡 하드라ㅜㅜ
@정연성-f4n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이경준-z1m7 жыл бұрын
진짜 듣자마자 울컥.. 머리속에 어른제국 그 장면 떠오르면서ㅠㅠㅠㅠㅠ 그렇게 구독자가 한명 더 늘어났다
@임인수-c9z7 жыл бұрын
이거는 감동의 곡 입니다.... 추억이 회상되고 후회가 밀려오며 눈물이 나네요....
@smw77887 жыл бұрын
일본 영화 특유의 아련함이 있음.
@lilys60296 жыл бұрын
나도 짱구처럼 작은일에 기뻐하면서 행복해지고 싶다..
@qkrtntjdalsrks7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고 오세홍 성우에게 바칩니다
@김진호-k9o4r7 жыл бұрын
69 pQq 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krtntjdalsrks7 жыл бұрын
ㅈㅅ 유또선
@stealcold56787 жыл бұрын
누구맘대로?
@민주홍-p9m7 жыл бұрын
69 pQq 74 왤케 사람이 삐둘어지셨어요 ㅋㅌㅌㅋㅋㅋ
@현지-y6s6 жыл бұрын
니가 맹글었냐 니가 쳤냐 니가 왜 바치냐
@말랑말랑-b2e7 жыл бұрын
전 정말 댓글한번 안달아봤는데.... 많은사람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네여 감정을 담아 치시는거같아 선율이 더 와닿는거 같네여......
@apodn89836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잔잔하게 듣고갑니다 오랜만에 짱구 생각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숑아님.
@dsmcl10847 жыл бұрын
늘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시우-n2u6 жыл бұрын
1살때는 부모님 옆에서 태어나서 길들여지고 10살때는 학원다니고 '마음 대로 해라' 하고 20살때 좋은 대학, 좋은 아내, 좋은 직장을 다니고 30살때 아버지가 되어 직장을 다니게되고 40살때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아이들을 봐주고 50살때 점점 아파지지만 자식들이 위로해주고 60살때 이제 병원에 자주가게되고 70살때 점점 아파지고 자식들은 결혼을 하고 80살때 병원에 입원하고 자식들은 아버지,어머니가되고 90살때 힘듦 생을 마감하면서 생각을 한다 - 그 남자의 말- :아버지, 어머니, 마지막까지 태어나게해주시고 저도 이제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갈려합니다 이제 이 고통속에서 해어나오고 부모님 곁으로가서 힒들생활을 하지않고 편안안하게 있을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저희에 사랑입니다 나중에 50~70정도되면은 자신을 후회하지않도록 지금! 결정을 내려서 아버지 어머니를 도와주시길바랍니다. 여러분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희의 생명이자 은인이시고 사랑이십니다.
@user-dh2xl4vr4d7 жыл бұрын
오세홍 성우님 지금 천국에 잘 계실거에요.... 그는 성우중에 가장 좋...좋은 성우였습니다...
@zowmsldkzz6 жыл бұрын
제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내심 걱정하고 있었던점이 우리 부모님도 그러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걱정했었죠. 군대 입대하기전부터 아버지께서 예전과 달리 깜빡하시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이젠 전역도 하고 벌써 25살이 되었는데요. 얼마전 자취방에서 집으로 돌아가니까 아버지께서 개강은 언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불과 3주전에 자취방에 오셔서 먹을것도 사주시고 가셨으면서... 저녁에 어머니께서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병원에 가봤는데 1년이내로 아버지께서 치매 오실것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예전부터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꿈속에서 제가 결혼하는데 아버지께서 자리에 없는걸 보았습니다. 아들의 결혼식이지만 아들을 못알아보는 아버지의 모습도 보였구요. 혼자 방에서 펑펑 울었고, 지금도 피아노 소리에 울적해지네요. 같이 놀러가자고 하면 친구랑 놀거라며 혹은 귀찮다며 안따라갔었는데 지난번에 가자고 했었던 여행에 같이 못갔었던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아마 이번년도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다음 방학에 여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치매에 걸린다고 바로 돌아가시고 그런것도 아니지만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손자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웃지 않으실때... 누구냐고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고갤 저으실때... 그때의 할머니처럼 아버지께서도 저를 못알아보시면 어떻하나... 그냥... 그냥... 오랫동안 같이 보고 웃고 즐겁게 살고 싶은게 제 꿈인데... 그 사소한 꿈이 깨어질까봐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피아노 잘 듣고갑니다 숑아님... 오늘따라 위로받고싶은 날이네요.
@닉네임뭘로하지-t9u6 жыл бұрын
서동진 힘내세요. .....이런말 밖에 할수없어 저는 그저.... 죄송합니다......
@두두-d1u6 жыл бұрын
꿈 이야기부터 펑펑 울었습니다
@재훈-x2s7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지루하고 재미없었던 히로시의 회상씬 이제와서 보면 뭉클해지는 명장면
@먕-f1z6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곡이에요.원래 제가 이곡을 진짜 좋아하는데 숑아님께서치시니 더 좋네요..
@김도현-c4u3d6 жыл бұрын
항상 자기전에 듣고 자는데 너무 좋을거같아요 ㅠ 앞으로도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김준호-y6r6 жыл бұрын
연주곡을 듣고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runawaytoko5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는 인생의 즐거움은... 모두에게 주고싶을 정도로..가득있다...
@피치와친구들-p5p7 жыл бұрын
보고 울었어요^^ㅠㅠ
@말랑-g5l7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영상 조금 봤을때는 구독해야지 라는 생각 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구독하겠습니다! 앞으로 멋진 음악 해주세요 .
@のたまじかうんたおのさだくろかわずかず5 жыл бұрын
노래감동이네요너무슬퍼요ㅠ
@도라지탕-j1z6 жыл бұрын
이거 연습중인데 어쩜 이렇게 같은 곡이라도 느끼는 정도가 다른지 부러워요ㅜㅜ
@한정재-y5e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멀보노-y2w7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눈물 난다
@huojdjin93485 жыл бұрын
어둠과 황혼속 외롭게 혼자 서있는 나무 한그루. 외로움과 고난 역경을 참고 견뎌야 예술과 평화과 온다. 결국 나무 한구르는 시들고 썩겠지. 바로 그날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시간. 오세홍 성우님 잘 쉬고계시나요? 짱구는 못말려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편안히 아주 편안히 쉬세요.
@Tiny_Hedgehog7 жыл бұрын
진짜 모습아름다우십니다.. 실력과 더불어 최고
@왕자후추7 жыл бұрын
짱구진짜좋아하는데 치니까 좋다~
@혜봄-d5l6 жыл бұрын
반말로 할께요 인생을 돼돌아봐 죄는 누구나 있지 다들 알고있어 하지만, 무조껀 죄만 있는건 아니잖아? 그럼 자기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거야 그럼 점점 인생에 한발짝씩 희망을 얻는거야 자기가 잘못한일, 자기가 못한일, 굳이 이거만 생각해? 아니잖아 행복했던날들 슬펐던 날들 다 있지않아? 물론있지 나도있어 지금내가 말하는 주제가 ' 포기하지말고 즐기고 희망을 같자 ' 라는 주제야 일단 포기하지말자는 자기의 일들을 끈기있게 생활하자야 그리고 즐기자는 항상 고민거리인 공부,친구사이 그런걸 다 즐기라 이 말이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같자는 모두들 인생속에서 무섭고 힘들때 있지? 그럴땐 희망을 가지라 이 말이야 자 이 글을 다 읽었으면 두 눈을 감아 그다음은 자기의 인생을 다시 돼돌아봐 어때 좀 좋아보여? 아니지 안좋아 보이는것도 있지 그런걸 이제 자기가 생각하는거야 '포기하지말고 즐기고 희망을같자' 라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나아질꺼야
@minsu20516 жыл бұрын
흑흑 너무좋아요 ㅠㅠ
@-OSO-7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 보기
@뭐만하면확률주작7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을때마다 눈물글썽...
@Mong_Bullet6 жыл бұрын
처음 4개의 음만 쳤을 뿐인데 소름이 돋았고, 고개를 숙였다.
@holo33067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피아노 실력네요!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느낌..! 이건 환상입니다..!ㅋㅋ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많이 볼께요~!!!!
@kimbyoungseop93397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이거 저장해놓고 들어야지.... 들을 때마다 슬프네...
@user-fb3cs5dx6d6 жыл бұрын
으어어ㅓ어어힐링된다❤️
@Sibagyeon7 жыл бұрын
진짜ㅏ 너무 좋아요ㅠㅠㅠ 울컥하네요 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구독은 이미 했어요오!!!
@user-jf8qi8zg5q5 жыл бұрын
아....왜 눈물이 나지....
@08년생하빈잉6 жыл бұрын
노래가너무 감동이다..
@정의진-q8g4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고 힘듭니다 ㅠㅠ 어떻게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죽고싶은 그런마음이에요 ㅠㅠ
@chaos17theory7 жыл бұрын
숑아님....진심으로 사랑해요....(눈물닦
@레모나티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mmyson56806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사라지는 것들을 바라서는 안된다. 사라지는 것들은 바래서가 아니라, 함께 놀기 위해서 이세상에 존재하는 거라고.
@그거그렇게하는거-g5i7 жыл бұрын
감미롭잖아......
@김찬영-u2i7 жыл бұрын
미쳤어.....
@joshuakim99817 жыл бұрын
진짜 잘친다.. 잘 친다 진짜로ㅋ
@강아지에약해요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adyvjc7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연주를 잘하시네요 ㅎㅎ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상혁-c2z7 жыл бұрын
진짜 숑아님 빨리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음!
@넷암7 жыл бұрын
쨌든 구독할게요♥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영상으로 봐요 제가 항상 좋아하는 노래로 치셔서 영상 올리는것같아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되게 이쁘신것같아요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민이-d6k6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치는 모습 멋져요!
@junyoo78997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들어도 울게되는 노래
@le_mong94877 жыл бұрын
띵곡입니다.
@brb9197 жыл бұрын
감동...!
@user-wi5rg6tx7i7 жыл бұрын
여신이다 여신...
@user-hoiron6 жыл бұрын
히로시 회상하는 장면하고 왁스 황혼의 문턱을 같이 듣던게 중학생이었는데 벌써 27이라니...
@littledajung6 жыл бұрын
진쫘 짱!!!! 👍 👍 👍 저두 피아노 7년짼데 저 곡 한번 쳐 보고 싶어요♡♡
@심동건-o7f4 жыл бұрын
으앙 ㅠㅡㅠ 흑흑 ㅠㅠㅠㅠ
@gogisajuseyo7727 жыл бұрын
첨 구독할때 만명도 안됐는데 한달만에 2만이라니... 나만 알고싶은데!!!
@changhwanni38897 жыл бұрын
soekjin hong ....
@mozaikeroll7 жыл бұрын
이제6.6입니당ㄷㄷ
@썽구-f2z6 жыл бұрын
7만ㄷㄷ
@박기자-q4v6 жыл бұрын
썽구 이제7.9만 ㅎㄷㄷ
@박기자-q4v6 жыл бұрын
한영은 와... ㄷㄷ
@dualipabffruna42165 жыл бұрын
숑아님 피아노곡 시작할때 광고2개 끝날때 1개 넣어주세요
@정의진-q8g6 жыл бұрын
왠지 마음이 아파용 ㅠ.ㅠ
@쿰-t6b6 жыл бұрын
만화보면서 처음 울었던 곡 ㅠㅠㅠㅠㅠ
@user-bk8dy2rs4j7 жыл бұрын
이번주는 이거다!!
@불끄고옷벗어7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노래하면 짱구아버지가 자기 양말냄새맏고 과거회상하면서 내마음 한편이 웅클했던 그부분이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