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s "Favorite" [Crazy Music] Reactions reviewed by composers.

[@CrazyMusicJ]

이번 노래 후렴 멜로디 너무 좋지 않나요? ^^ The melody for the chorus of this song is so good, right?

[@피터팬-o3q]

진짜 저 남자인데 이번 NCT 노래 듣고 완전 반했습니다. 뭔가 후렴을 들을때 몽환적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leon2048]

Yes, thank you for reacting to our boys NCT 127.

[@МарияПетрова-ъ6н]

Absolutely

[@yeoksi4944]

IKR!!!

[@찐양이]

왜인지...!!! 요즘 스타일이 아니라,, 이 울컥함은 뭐지? 했는데 2000년대 스엠스타일이었다니!! 여튼 요즘 이렇게 울컥함 주는 노래 찾기 힘들었는데, nct노래라 음색도 좋아서 행복합니다 ㅠㅠㅠㅠ

[@피터팬-o3q]

저 하늘에 맹세하고 남자인데요... 이번 NCT - favorite 듣고 완전 반했습니다... 진짜 뭔가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몽환적이기도 하고 진짜 제 역대 남자아이돌 기준 BEST 3 안에 들어가는 노래입니다

[@앙뽀삐]

멜론 댓글에도 쓰신거 잘 봤습니다ㅎㅎㅎ

[@피터팬-o3q]

@@앙뽀삐 네 노래가 진짜 역대급으로 좋아요

[@upanddown7822]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쵝오다!!!😊😊

[@minioppa]

저도 남자인데 반했어요!!!!! ㅋㅋㅋ

[@minzookitty]

저도 이거 제 인생(바꾼)곡ㅎㅎ 이거 듣고 엔시티 입덕했고 케이팝 듣기 시작했어요…….

[@앙뽀삐]

1n년 슴덕으로서 후렴구 듣자마자 진짜 2000년대 에셈 멜로디와 SMP특유의 비트가 들려서 가슴이 너무 뛰었음ㅠㅠㅠ동방신기 생각나....

[@natura88koree]

역시 전 뼛속까지 스엠빠였나봐요. 엔시티 관심없었다가 스티커부터 살짝 살짝 심장이 요동치더니 이번에 페이보릿으로 완전 제 눈과 귀를 사로 잡아서 늦덕 되어버렸습니다.역시나 켄지님 작품에 유영진 이사님 프로듀싱.. 본능적으로 끌린 흐아 ㅠㅠㅠ 에스파나 엔시티나 해외를 겨냥해야 하는 시점에 과거 SM 스타일을 무기로 들고 나온 건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과거에는 아이돌 음악도 아련하고 뭔가 여운이 남는 게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사실 찾기 힘들었죠. 페이보릿 듣자마자 제 심장이 반응한 이유가 과거의 향수에서 오는 익숙함 내지는 쓸쓸함 그 무언의 감정이었던가 봅니다. 미친 감성님 반응이 저랑 꼭 같네요 ㅋㅋㅋㅋ 스엠은 진짜 이런 멜로디라인 세련되게 잘 뽑아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페이보릿 지금 3일 내내 듣고 있는데 엔시티가 더 대박나길 바랍니다🤗👏👏❤

[@박봉식-c9t]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저도 올해 초에 입덕한 사람이에요..💚 나이 먹고 아이돌에 빠질줄은 몰랐는데 한번 관심 생기니까 엄청나게 빠져들더라구요... 네오한 타이틀들이 많지만 스엠st 발라드도 수록곡에 많이 있답니다 ! 함께 즐겨요...💚

[@anigraegajigu]

저도 체리밤 이후로 엔씨티 노래 관심밖이었는데 스티커부터 다시 뻐렁치다가 며칠전 버스에서 페이보릿 한번 듣고 꽂혀버렸어요... 우리는 어쩔수 없는 유영진 켄지 손바닥 안ㅠㅠ

[@0614ojkmt]

나만 울컥한게 아니였구나 ㅠㅠ 시즈니도 아닌데도 들으면서 향수가 확 오는건지 그냥 쓸쓸하구 2000년대, 2010년대 초 sm 음악에 빠지던 때가 떠오르고,, 그냥 저도 모르게 숨스밍 중,,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

[@Damien-ahf]

스엠 음악의 양대산맥 유영진, 켄지가 각각 Sticker, Favorite을 작업했네요. 두 작곡가는 정말 SM 음악의 페르소나 아닐까 싶네요.

[@adelle8987]

NCT has to pay attention to their billboard and overseas chart, yeah so true. But SM is SM, they pay attention to their music mooore than everything else.

[@imcskchannel2864]

Agree, they not just blidly follow the trend, they have their own standart n style n till this day they r soo idealistic with it.

[@baha231]

저도 같은 세대의 핑크블러드로서 hot부터 시작해서 nct까지 품고 있는 사람인데, nct의 사운드와 비트에 집중한 네오함도 사랑하지만 탄탄한 보컬 실력을 드러낸 스티커와 멜로디가 강조된 페이보릿도 정말 반가운 마음이에요. 예전 신화나 엔알쥐도 떠오르고, 사람죽는 뮤비 유행이던 시절의 발라드 곡들과 그 시절 유행했던 아이돌 노래의 감성도 떠오르네요.(그 시절 가사에는 어쩜 그렇게 목숨거는 처절한 사랑이 많았던지 ㅎㅎ) 유행은 돌고 돈다는데 어린 시절 듣고 자란 감성이 깃든 멜로디를 들으니 향수감도 느껴져서 넘 좋아요.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구요. 미친 감성님 예~전에는 즐겨보다가 한참 nct가 미친듯이 신보를 쏟아낸 최근 2년 사이에 nct리뷰만 쏙쏙(?) 피해가시길래 슬그머니 제 알고리즘에서 사라지셨는데 이렇게 nct 리뷰 하셔서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nct리뷰 자주 해주세요~

[@asdkjgf]

The dance break is not in the official audio. Yes i agree the chorus sound like the 2000s music from SM and i am loving it

[@남겨레-t4y]

켄지님 진짜 믿고 듣죠 엠카 방송 좋더라구요 페이버릿 2000년대 음악이라서 몰랐어요 그냥 융합을 잘했다고만 생각했어요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저두 덩달아 기쁘네요

[@byo_trbl]

캬... SM 사운드는 언제봐도 진짜 예술이네요..

[@brie6052]

내심장이 반응하는 이유 맞아여 스엠빠들 다 빠져들 노래구 노래가 슬퍼요ㅠㅠ들을때마다 눈물난다는ㅠㅠ제가 그래서 음반을 구입했답니다. 음반도 좋더라구요! 외국에서 꼭 먹혔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ayenayen3806]

it saddens me that as kpop is targeting western charts we're missing the old kpop style so I was so happy when I heard this as I started also with tvxq so it's nostalgic!!!

[@pyo5726]

후렴구가 괜시리 아련하면서도 벅차올라요 ㅠㅠㅠ

[@K0ko53]

"SM still make the best music" couldn't agree more with this statement! They literally have everything what kpop need to offer to the world!

[@Vor567tez]

The whistle is taken from a Bollywood (Indian Hindi language) movie song called Aye re Aye Re kya hua. Didn't expected this to happen. Bollywood x Nct collab. Lol.

[@야요우]

그 댄스브레이크 부분은 MV와 무대버전에만 살아있고 음원에는 빠져있어요! 이지리스닝에 신경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김깡깡-l4u]

천만다행이었슴다 진짜...

[@Jo_reverie]

International fans is in love with this song too. Everything about it is perfection

[@yeontanee]

타팬인데 이 노래 진심 너무 좋아서 엄청 듣습니다,…. 대중들도 듣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jiuk0316]

아 이번곡 완전 제 스타일ㅠㅠ갓켄지 ..피디님이 말씀하신 부분 다 공감 ㅋㅋㅋ그리고 역시나 광야의 디브릿지..

[@toujoursivre01]

에셈 빠로 입문한 지 어언 이십년이 지난 저도 같은 세대인데…. 동방신기 중후반이나 엑소노래중에 몬스터나 옵세션 중독같은 노래가 생각나는데 특히 이번 노래 잘뽑은거같아요 묘하게 아련하고 강렬하고 엔시티랑 잘어울림…. 스티커때 시티즌 입문했는데 잘한선택이였어ㅜㅜㅜ

[@Lunahaa]

저도... 계속 듣다가 후렴이 딱 옛날 SM 감성이더라고요 어디서 느껴본듯한 멜로디... 너무 좋아요!

[@peacelovevegankpop]

It feels so nostalgic! It takes me back to when I fidst got into kpoo during 2nd gen!!

[@kittyyy19]

드디어 엔시티가… 진짜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나왔네요 ㅎㅎㅎ 엔시티 곡 리뷰도 궁금한데 많이 해주세요 !!!!

[@imcskchannel2864]

Like SM soo clever when all companies have this nowdays trendy sound, or they use that 80's vibe, which is all sound same. SM back to this 2000 early sound with beautiful grand melodic n ofcrs the vocal galore, soi charismatic. It could be SM will shift the trend of kpop to 2000 early era once again cz people seems miss this sound.

[@h0ngsh1]

진짜 너무 공감가네요 저 역시 동방신기 슈주 세대라 그 이후 가수는 음.. 잘한다.. 이건데 이번에 페이보릿 듣고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하더라고요 왜 그런가 싶었는데 리뷰 해주신거 보니까 이제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yordankavo]

Hello from Bulgaria! I'm Hallyu fan since 2010 and my first ever k-pop idol was TVXQ. Even though I respect all k-pop groups my heart belongs to (almost) all SM's groups. Why? 'Cause I find something very distinguish in their music and at the same time close to me. You know, many people say that k-pop adopted another genres and etc. I'm not a musican but yes, I can see why they say it. The difference is that SM not only adopt foreign style, but also export Korea through their sound. I speak in general. Sorry for the lack of words and my poor English, I hope you understand me correctly. Like example I'll mention a song from the last year - SuperM's "Tiger Inside". My initial thoughts when I've heard it were "YES! This is THE k-pop which we love. I am here because of songs like this" I know many western musicians work with SM but somehow the company never forgot their roots and they convey the legacy through the new generations of k-pop groups. I appreciate that. Anyways, "Favorite" is now my fav song of NCT and it reminds me for early TVXQ and debut of SNSD "Into The New World". I can't stop listen to it. Thank you and have a great weekend! 🙂

[@눈을감자-v7m]

옛 감성과 현대적인 느낌이 섞인느낌

[@vedox100]

나 이 어린 남자애들 누군지도 모르다가 우연히 듣고 뭐야 개좋네 해서 찾다가여기까지옴 나같은 아재 귀에 왜케 좋나 했더니 2000년대 멜로디 맞네 ㅋㅋㅋㅋ

[@Mandozen]

As an international NCTzen, I LOVE THIS SONG SO MUCH!

[@beongnun8770]

It's feeling good to hear reactions/reviews from song experts! They know better about the music ❤️

[@enluviezen9343]

Yeah, I have the same thought when I listened to 'Favorite' for the first time. It really reminds me of old SM style.

[@galgalha5222]

낄낄.......그 댄브부분은 음원에는 빠져있더라구오 ㅋㅋㅋㅋㅋㅋ

[@riceball7537]

My friend who’s been into kpop since gen2 said that this song reminded her of old kpop vibes too, like TVXQ. We love itt, this is beyond good, this is masterpiece

[@hmm600]

I like your observations on the fact that since globally Korean culture is rising… this song seems very fit at this time.

[@tihahmus14]

I had become kpop fans since 2nd generation of kpop and to be honest I almost crying because this song bring me back memory of that time. it is too good and im so happy when I heard the chorus for the first time. Thanks for the reaction, I had learn so much thing from you about music😁

[@HaiSalias]

agree! I almost crying too

[@R_rour]

후렴 휘파람 소리가 노래 가사랑 노랫소리를 아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진짜 이거 생각하신 분 완전 천재다 싶었지..뭔가 익숙하면서도 신박한 소리였어..

[@jisungsmom1273]

been listening to kpop since around 2007 so it does feels nostalgic listening to this song esp the chorus parts

[@T0RY_]

어쩐지 싸비/보컬부분 멜로디 익숙한데 랩파트랑 분위기 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ㅋㅋㅋ 2000년대 그시절구성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악 미스테리가 풀렸어요 ㅜ

[@wanaa.601]

Thank you for the reaction, yes sm creates the best music still, and nct always try new sounds that’s why they unique and one of a kind only nct can pull these concepts and genres

[@gluon6]

헉 드디어 nct리뷰네요ㅠㅠ 전 들으면서 페이보릿이랑 같은 작곡가라 그런지 엑소 몬스터랑 느낌이 비슷하다 생각했었어요!

[@justhairr]

It's really good watching reaction from someone who knew about music, because i get to know more thank you thank you

[@헤일리-q9p]

sm은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저는 헬로퓨쳐로 입덕해버렸죠 ㅎㅎㅎㅎ hello future 리뷰하면 재밌을것 같에영

[@Emily_fanai]

This is why I stan SM artists... Others aim for overseas so much that they almost forget they're K-Pop.. SM is always SM

[@cyninshadows7041]

Im not sure how mny kpop fans even KNOW that Lee Soomam left korea during the cultural crackdown that censored his own musical career He moved to the US to study film music technology that he has so mastered. So Soman was IN LA during the birth of MTv and music videos. He returned to korea to create a new genre based on melding korean artistic sensibilities with those influences into a world sound. Btw this song is by kenzie & produced by hip hop legend darkchild...

[@annanobody95]

International NCTzen here! I've been listening to kpop since 2010s so I agree the chorus is very similar to 2010s kpop and it makes me so happy because I miss it too!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Orange0324]

이노랜 완전 신화 갬성 예전 신화 스타일 신화 sm시절 생각나게 하는곡!!!!!!!!!!!!!!! 노래가 너무 추억돋게 만드네 ~~너무 좋다 ^

[@jsr860]

리액션 잘보고있어요! 저도 처음 듣고 2000년대 jpop멜로디가 생각난다고 눈물주르르 쓸쓸하다넘좋다 생각했구 이런 멜로디에 심장이 반응하는 편인데 작곡가님께서 4도권 2000년대 한국적 슬픈 멜로디라고 설명해주셔서 자세히 알아가서 넘 좋았어요! 샤이니 아틀란티스 앨범 수록곡 도 비슷한 느낌이라 잘듣고 있답니다. 터보의 란 곡도 비슷한 진행인지 궁금합니다.

[@김김-o6w6k]

엔시티 노래가 엔시티 특유의 .. (팬들은 네오하다고하는)그런느낌이 다른 작곡가들한테 어떻게 들릴지 궁금해서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네오함을 조금 덜은 곡이긴하지만..드디어 ㅠㅜ

[@green_tea_148]

아이돌 1세대부터 팬활동했던 나는 본능적으로 입덕..ㅋㅋㅋ

[@안세인-j1q]

듣다가 울컥한다는말 동감입니다~

[@김김김-d4g9s]

미친감성님 엔시티 영웅도 해주세요..ㅠㅠㅠ 영웅 노래 진짜 좋은데 작곡가님들 리뷰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

[@userzero012]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심💚💚💚

[@tresespada3]

Thanks for your reaction ❤️ And very useful information

[@이수만_SMTOWN]

이게 스엠이다

[@mokraythecat]

우와 작곡가 시선에서 하는 리뷰는 다르네요 진짜 밑댓처럼 제가 하고싶은 말 다 해주신!!

[@chillnochill2762]

What I noticed, since NCT U's From Home rearranged ver, SM has started to going back to their old sm style but in more advanced. It peak with aespa next level and now Favorite. It feels like meeting a childhood friend again cause I started with TVXQ 💗

[@당신이더개판이야]

지독하게 아프고 싶어~~ 싶어~~ 이 부분이 아련하게 예전에 들어본 느낌인데..

[@졔졔-d9v]

저도 2:12 공감가서 그런지 보고 있는 내내 소름이 돋았어요~ 공감도 느끼고 리뷰 잘 보고갑니다~ 이번 계기로 앞으로 나올 NCT 앨범 또는 NCT 음악도 관심과 리뷰 부탁드려요!

[@back2u842]

Thank you for the reaction sir, really enjoyed it 💚

[@유띵까빅뽀또마뚜뤼쓰]

공부하면서 감성님 영상이랑 라이브 많이 보는데 페이보릿 리뷰 떠서 달려왔어요 !! 이번 곡 후렴이 진짜 가슴 벅차오르게 하더라구요 ... 감성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니까 너무 좋아용 ㅋㅋㅋㅋㅋ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왕-h4u]

와 너무 완벽하게 파악하고계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노래 좋죠..❤️

[@gilliebeann]

2nd gen fans were LIVING with this song!! 😍

[@헤일리-q9p]

이번년도 nct 노래 다 좋아요 ㅠㅜㅠ 맛 헬로퓨처 스티커 페이보릿 ㅠㅜㅠㅜ

[@user-sx7hk7ki2v]

역시 믿듣 켄지작가님

[@tyle_flil935]

Thankyou so much🙏🏻🙏🏻

[@МарияПетрова-ъ6н]

I've always thought I was a Shinee, EXO and NCT fan, but I'm just Yoo Young jin and Kenzie's fan😂

[@iqah238]

This is what has been missing in the kpop music world... that SM classic sound T_T kudos to Kenzie once again!

[@jamiezou6940]

Thank u for the English sub!!

[@MyLordHaechan]

FAVORITE IS AMAZING 👏👏💗🏆🏆🏆🏆🏆🏆🏆🏆REACTION NCT DREAM - YOUNG 🙆🏻‍♀️🙆🏻‍♀️🙆🏻‍♀️💚💚

[@peacek5142]

리뷰하신거..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제서야 NCT 첫 리뷰시라니욧~ ^^;;) NCT 127, U, DREAM..의 곡들은.. 당연 독보적이머 독창적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곡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도..그들만 할 수 있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NCT.. 나올때마다 미친감성님의 이야기 듣고 싶네요 ㅎ

[@annejung197]

Love your reaction..indeed u r professional.👍

[@hansarangbottle]

원래 Favorite가 엑소 6집 리패키지에 실릴 곡이었는데 엑소 6집 리패키지 플랜 자체가 불발되면서 주인없이 있다가 결국 NCT 127한테 간거라는 설이 있던데 주인 잘찾은 느낌.

[@michelliie]

thanks for reacting :)))

[@konichan80]

yes the melody just so wow, remind me of kpop gen 2

[@adrianopassos1218]

I'm from Brazil and i love NCT 127 ♥

[@김서연-x6j5i]

후렴만 들으면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는 게 꼭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익숙한 멜로디진행ㅋㅋㅋㅋㅋㅋ

[@rioleyva8204]

미친감성님 혹시 힙합만 하다가 kpop을 해보고싶어서 시작하고 싶은데 처음 하는 사람도 가르치시나요??

[@umalikas1]

👍english subs, very neo Sir Thank You for thinking about international fans. 👍for the lovely review, very informative too.

[@МарияПетрова-ъ6н]

SM is the best, really

[@oraaaangeeee]

I hope you'd react more to NCT. Also, this is their repackaged album, check out Sticker next pls!

[@jungvely4549]

진가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renkard]

I got goosebumps too :)

[@castard6721]

퓨어하게 좋다는 말 너무 많이 해주셔서 좋네요ㅜㅜㅋㅋㅋ

[@adelliaznn6621]

SM, SM, SM, why everyone never appreciate is NCT music, SM just label that houses the nct, while nct is the group, stops underlining a group in a label. You will never be able to move forward and open up if you continue to have thoughts like that.

[@sweet6008]

no if you grow up with SM’s music that’s what everyone will say especially older Koreans. SM has a pattern with their music that’s why he is saying it like that. But over time SM still doesn’t lose it’s touch of what their sounds whether it’s the music structure or how they want their group to be unique. Nothing is really offensive with it, skills are different to making music. Basically this type of song is a brand of SM’s music style.

[@МарияПетрова-ъ6н]

It really sounded like 2nd generation for a second))

[@리오오-h7b]

비슷한 느낌 노래 뭐있을까요? nct 노래 스타일 전혀 취향 아니었는데 이 노래에 꽂혀서 비슷한 느낌 노래 계속 찾아다니고 있어요 ㅠ 동방신기 노래 찾아보면 있을까요...

[@liki4391]

NCT 127 - Back 2 U

[@앙뽀삐]

Nct - 무한적아 이런스타일이에영

[@anigraegajigu]

이로써 sm 6년 주기설 실제로 밝혀져

[@쏘-f9g]

이번에 nct dream 버퍼링 댄스브레이크 완져니 예전 스엠스타일이에요ㅠ 리뷰해주세요유ㅠㅠㅠㅠ

[@자금성-j3c]

켄지님이.작사작곡에 참여햇으니.2000년대 음악이 나오는듯 ..

[@bin1004_0]

옛날 멜로디도 궁금해요 2000년대꺼는 대표로 어떤 곡들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zoorassic-7201]

저도 들으면서 옛날 스엠생각나더라고요ㅋㅋ kzbin.info/www/bejne/n33FZplnprakqac 이 노래가 너무 생각났음

[@sayanglotso6276]

Next, please react 시크릿넘버 - 불토 (Fire Saturday), because the song co-written by Jessi (제시). Thankyou so much, i like your reaction :)

[@sssol620]

한국멜로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토불이

[@alsdjj0]

Golden hour 라고 엔시티 마크 솔로곡이 어제 나왔는데 리뷰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Sm에서 나올 수 있는 노래인가 생각도 들고 정말 여러모로 신선한 곡이라서요! 작사작곡 모두 마크가 참여했어요 한번이라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 kzbin.info/www/bejne/e4bWhqSaZ5WWlc0

[@MedinaRahmah]

So the kid is Lee Soo Man? I mean, he is the pioneer of this all created tho

[@영문법-y6j]

사운드가 엑소 중독 비슷한 라인 같음

[@Handol75]

이번 곡 싸비에 묘하게 뽕끼가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그런데 그게 또 SM식으로 어레인지 된 느낌...역시 SM 사운드네요. 다만 갠적으로 뮤비의 의상은 진짜 맘에 안듭니다.;;

[@시준희-b8p]

저두여

[@toujoursivre01]

맞춰입은 옷은 괜찮은데 힙합옷은 왜 입는건지 저도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