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벌써 옮겨버렸는데.... 그래도 큰 사육장으로 옮길 때 원래 사육장에서 쓰던 물건들을 같이 넣어주면 크레가 조금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사육장은 커졌지만 저희 크레의 최애 장소는 소형 사육장에서 쓰던 플라스틱 잎 뒤쪽이에요😊
@MUwinca8 ай бұрын
큰걸로 옮겼는데도 성격변화없고 밥 잘먹으면 상관 없죠?
@낭쥐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사육장이 최고인 것 같아요.. 예전에 저런 앞문열림형 사육장에 사이즈도 크니까 구조물 잔뜩 넣어서 꾸며놓고 길렀었는데 문 닫다 꼬리 껴서 꼬짤하구 구조물에 똥칠(?)해서 청소할때마다 난이도가..ㅋㅋㅋㅋㅋ너무 높았어가지고..ㅠㅠ 게다가 꾸민답시고 넣어둔 조화도 뜯어 먹고해서 지금은 윗뚜껑있는 사육장에 구조물도 심플하게 하나씩만 넣어서 키우고있어요ㅋㅋㄱㅋㅋ 청소도 편하고 휑해보이지도 않고 너무 조음😂
@hhhmmmkkk8 ай бұрын
마이클잭슨 코스튬을 한 크레 같으십니다🦎🎩🤍
@Kiki-rg7ds8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케이스의 집사입니다.. ㅠ.ㅠㅋㅋㅋㅋ 현재 두마리 크레 키우고 있는데 둘 다 5그람 쯤 되어서 각자 202030으로 이사를 시켜 주었쬬! (구조물 가득 거의 밀림처럼 만듬) 한마리는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 먹는 애가 지금도 큰 문제 없이 잘 지내는데 다른 한마리는 이사하고 부터 점점 밥도 안 먹고 예민해지고 겁이 많아지더군요... 예~~~전에 크레팍스님 케이지 사이즈에 대한 영상 봤던게 생각나서 지금 다시 원래 소 자 케이지로 돌려놓은 지 한 5일 됐는데 어제 밥 무지 잘 먹었습니다... 정확하게 저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몸무게에 맞는 집 사이즈가 있다! 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ㅠㅠ ㅋㅋㅋ 모든 크레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 집 애기는 그랬네요...흑흑 제발 밥 마니 먹어줘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HARU-8 ай бұрын
2:03 ㅋㅋㅋㅋ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일수이자8 ай бұрын
사장님 촬영날 파마하신건가여 머리에 자꾸 눈이가서 집중이 안되여..
@bowonnini8 ай бұрын
마침 궁금해서 찾던 내용이네요 😊😊
@미나-k5e7 ай бұрын
1:40 상습 탈주닌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log52668 ай бұрын
농장에서는 판매하는 사육장은 안쓰시나요?
@user_f777fff8 ай бұрын
크레팍스에서 온 친구가 그새 육그람 넘게 커버려서 적재형 중자에 백업 넣어서 옮겨줬어요 ㅎㅎㅋㅋㅋ 백업에서 오줌싸고 아주 밤마다 난리네요. 만식아 행복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