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두 분의 아름다운 연주에 너무나 행복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Hana-b3j2 жыл бұрын
있는 줄도 몰랐다가 최근에 찾아보게 된 영상이에요. 첼로가 아닌 비올라와도 잘 어우러지는, 단 하나의 라흐 첼로 소나타죠. 저 강렬하면서도 따스한 동혁만의 피아노 노랫소리, 첫마디만 들어도 눈물이 차고 마음이 흐드러지네요… 그리고 그 피아노 선율을 오가는 비올라도 숨이 막히고요. 둘의 조합 또 보고 싶어요 🥹
@문인숙-s8y10 ай бұрын
0:18 오늘 성남아트에서 두연주자가 이곡을 연주!! 너무나 가슴 아리게 연주하네요.. 백일전에 하늘로 갑자기 떠나신 엄마생각에 잠 못이룬답니다~ 가슴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