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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부개동,
자신의 집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름도 없이, 값도 없이 섬김을 보이는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
반찬으로, 아이들을 위한 쉼터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은 그 섬김과 사랑을
열매맺게 하셨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힘쓰는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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