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주님의 길이 아닌 목회성공 이란 바벨탑의 벽돌을 열심히 나르고 았다면 내려놓고 십자가에 목박히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실한 크리스찬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권력을 유지학고 자기영향력을 키우기위해 성전을 지워주었던 헤롯 왕을 따르지 말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따르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만을 바라보았던 시절이 귀하게 느껴 집니다. 부목사들을 철처히 수단으류 대하고 내쫒는 못된 행실이 여의도 에서는 안일어 나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 권력 얼마 못갑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선한 양심을 보유한 귀한 목회자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