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더럽고 추잡하고 나약하고 낙심된것 예수님께 모두모두 드립니다 고쳐주세요 만져주세요 고쳐주세요 오직예수 아멘
@노후동2 жыл бұрын
나자신을 사랑한 마음 무조건 예수님께 드립니다 나를 올바르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고쳐주세요 도와주세요 고쳐주세요 도와주세요 만져주세요 만져주세요 아멘 아멘 오직예수
@장하은-d1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 안에 적그리스도가 있습니다
@박종금-t1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자판기 재방송에서 은혜받으니 감사드림니다
@주은총-v4n3 жыл бұрын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나에게 있던 적그리스도..티비보는것부터 먹는거까지.. 예수님을 대신해 내 마음에자리잡고 있었음을 인정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제는 다 예수님께 드리고 오직예수로 나의 사랑 나의 자랑 삼겠습니다!!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보배-d8j4 жыл бұрын
말씀으로 적그리스도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처음처럼-y1s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자판기 매일 보고 있습니다. 주제별로 삶의 지혜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야할 방법에 대해 너무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세상에서 살면서 평신도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매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지만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구했던 세상의 가치들이 예수님 없이는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실제로 저의 삶이 점점 변해가고있습니다. 20년 넘게 사역하시는 동안 휴가 한번도 안가시고 콜링갓과 자판기를 위해 매일 10시간이상 기도로 준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참 편하게 신앙생활한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목사님 한국에서 사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aneseo94564 жыл бұрын
아멘
@류경애-n1d4 жыл бұрын
아멘
@chloe75273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
@한종윤-h3r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것을 배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콜링갓 박목사님 감사드려요
@이순오-t7h4 жыл бұрын
하나니은헤 늘 감사합니다
@lightidol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용서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최순옥-z2p3 жыл бұрын
내안에 하나님 보다 나자신을 사랑 하고 또 내자녀를 사랑 했던 모든 것들 항복 하고 회계 합니다 이모든것 적그스도에 사상 이었다는 것을 목사님에 말씀을 듣고 깊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 하고 또 한 내이웃을 내 몸과 갇이 사랑 💕 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 주세요 가랑비에 옷젓듯이 한걸음 한걸음 항복 하고 회계 하고 주님께 더가까 나아가며 이제 세상것 다 끊고 주님만 위해 살겠습니다
@은자-q5m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님 만의지하고삷을 산다했지만 때로은 살지못할때가만씀니다 용서해주세요 항복 하고회개합니다
저의 영과 혼과 육 모든 걸 다 합하여 하나님만 붙잡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자랑하겠습니다
@소망이-v1z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지금껏 아버지를 믿는다면서 종교인으로 살아왔던것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눈물로 통곡하며 항복회개합니다 ㅠㅠ 어리석은 나의 짖거리는 아버지를 너무 몰라서 그랬습니다~~~ 아버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용서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고 바라고 간구합니다 이제부터는 오직예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meihongjin6937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닮아가며 오직 예수 항복하고 회개하므로 내영이 더욱더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동찬-m8q4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바라고 구하고 원해서 하나님 뜨겁게 만나서 하나님 안에서 살고싶습니다😁
@정필남-d5y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여쭙고듣고 분별하고순종하라는 것을 며십년동안교회단뎌 지만 이렇게하는것을 들어보지도못했는데 알게해주시니너무 도감사드립니다
@신임숙-f5p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만물의주권자인예수그리스도
@eunsillee87444 жыл бұрын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아멘 아멘 ㅜㅜ 말로표현못할 이 놀라운 사랑의 수혜자..수혜자인 내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런데.. 하지만, 적그리스도?! 예수님을 대적하는모든영. 모든사람. 마음중심에 왕이신 하나님 대신 다른것들이 왕노릇하는것. 뭐라도 내마음과 생각에 예수님보다 더많은 비중과 시간을투자하고 하나님과 반대되는것들로 똘똘뭉쳐 나의우상이되고 영향을끼치는것.. 와.. 이 말씀을듣는순간 머리와 가슴에 큰충격 이엇어요. 적그리스도는 다른 한사람을 생각햇는데.. 이러케 많은 적그리스도가 제안에 자리잡고 잇엇어요 내 딸아 너는 내가 너를위해서 내아들 독생자 예수를 비참하게 죽이고 너를 살린거 인정하니?.. 내 딸아 너는지금 내아들 예수를 위해 살고잇니?.. ㅜㅜ 너무 몰랏어요..이제서야 알앗어요 죄송해요.. 지금부터 나의사랑 나의자랑은 오직예수님이 되기원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ㅜㅜ
@토디토디-l3d4 жыл бұрын
콜링갓과 자판기로 저의 인생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여쭙고,듣고,분별하고,순종하기가 아직 습관이 안되고 어렵고 서툴지만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말씀하신 것도 순종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에 정말 마음을 찢듯이 울며 회개하였습니다. 또 한 제가 적그리스도임에 흐느껴 울며 자판기를 듣고 또 듣습니다. 하나하나 적고 항복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늘 애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스탭분들 마음 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제가 드릴 수 있는 감사를 모두 드립니다!
율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판기 가족여러분들 생수와같은 말씀대로 오직 예수쟁이로 변화되기 천국백성으로 인정받는 우리 모두되기 성령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자녀로 인정받고 싶어요 오직 예수쟁이로 거듭나고 거룩하여 지기원해요
@김은숙-d9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옥화-y6u4 жыл бұрын
주님아멘
@기쁨-h4e3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
@장하은-d1n3 жыл бұрын
1. 하나님보다 내가 더 높아지고 싶었던 마음 2. 하나님보다 공부에 더 관심을 가졌던 마음 3.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려하기보다 사람들한테 더 칭찬받고 싶었던 것 4. 불안+염려+무서움+두려움+초조함+조급함이 하나님보다 더 앞섰었던 것 5.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핸드폰 유튜브, 웹툰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6. 하나님보다 내 부끄러움, 수치가 먼저였던 것 7. 하나님이 해주신 일에 대해 겸손하게 세상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만했던 것 8. 하나님보다 나의 욕구을 채우기 위했던 것 9. 하나님의 생각을 여쭈기보다 내 생각을 더 하고 살아왔던 것 10. 내가 잘했다 생각하는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하지만 하나님이 해주신 일은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minjoy908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jeeolsen99934 жыл бұрын
정말 기쁨이 넘치네요!!!!감사합니다
@김화자-y1d3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로 살지 못했습니다 아들딸이 돈이 우상이 되었네요 하나님께는 인색하며 나를 위해 살았습을 항복하고 회개하며 오늘부터 시작
@박샬롬-w1i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 것부터! 감사합니다
@밭에감추인보화4 жыл бұрын
제가 적그리스도였다니, 그것도 제속에 많은 적그리스도가 있었다니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요.회개합니다. 제 자신한테도 관대하면서,하나님께는 인색했고, 내 어려운점은 쉽게 얘기하면서도 하나님의 크심을 자랑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도와주세요
@양한결-v5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아멘
@박연화-i8e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은혜 받고 찔림받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안에 적그리스도가 있다는걸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지금부터 오직 예수. 예수의 성품을 내가 먼저 닮아가면 내 주위에 여러분한테. 예수님 자랑하면서 항상 성실하게.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시어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십시오!
@꾸정물-w7n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구독신청했습니다
@낮은자로4 жыл бұрын
오지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죄사하심과 저를 고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정옥-m9u4 жыл бұрын
오마이 갓 하나님~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오늘 새벽 기도 마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성령님께서 너는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아니? 하시고 제 마음을 찔러 회개하도록 하신것이 바로 오늘 자판기 주제여서 너무 놀랐답니다 제 마음에 하나님 아닌 적 그리스도를 품고 있었네요 아버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한것이 죄라는것에 오직예수 항복 회개로 납작 엎드립니다 하나님 하나 하나 콜링갓과 자판기 라이브를 통해 종교인에서 벗어나도록 다듬어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KangSuYoung3 жыл бұрын
2020.11.5. 자판기 82회 브라이언 박 목사님 “Q. 나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은 어떻게 치료받나요?“ -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죄인가요? 눅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일2: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살후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딤후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요16: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고전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춘자-b7v4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sarahpark174 жыл бұрын
SUMMARY TRANSLATION: SUMMARY AND TRANSLATION JPG 82: LOVING SELF MORE THAN GOD Can my heart be healed of loving self more than God? Luke 10:27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your neighbor as yourself.’” We have repented this week of loving money more than God, then loving fame more than God, and today we will talk about what it means to love self more than God. 2 Ti 3:1-2 “But know this, that in the last days [a]perilous times will come: 2 For men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ers, proud, blasphemers, disobedient to parents, unthankful, unholy.” I feel like I am seeing this verse daily in the news. Today, we have exactly these kinds of people. But is loving myself a sin? No. 1 John 4:8 God loved us first. Romans 5:8,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God died for us. So we love God with God’s love, and we love others with God’s love, and we love ourselves wth God’s love. Those of us who have received love can give love. In the world, there is lack of affection towards spouse and family because they have not received love. But we who have been loved by God can love others, including myself, with God’s love. That is the joy of the Lord. But, there are times when we love ourselves more than God. That is a sin. I will speak today about this. In the Bible there is the term “antichrist” 4 times: in 1 John and 2 John. It means to be “against” but also to be “in place of.” Antichrist is all the spirit which is against Christ. There is of course, the final Antichrist, which is 1 John 2:18, and which is the “son of perdition” mentioned in 2 Th 2:3-4. But there is also the “in place of” antichrist. That is, anything in our hearts or thoughts that is bigger than God. Jesus should be in the center enthroned in our hearts, but instead of Jesus, whatever takes up more time and space and influence in our hearts, that is our idol, antichrist and lord. Then what kind of antichrists are there? Going back to 1 Tim 3:1-2: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ers, proud, blasphemers, disobedient to parents, unthankful, unholy,” means all that is in me that is bigger than God to me, that is, myself. And, worry, anxiety, greed, covetous, hatred, unforgiveness, are all anti christ. And of these is love of self. One day God showed me this picture. What if believe in Jesus and then die and get to Heaven’s gate. We are so happy, and God greets us: “My child, I sent my Son to die for you. He died for you-- do you acknowledge it?” “Yes!” we would say with tears of happiness. Then God asks, “My child, as my Son did for you, while you were on earth, did you live for My Son?” And we could only say, “No, Lord, I lived for MY son.” How would God respond? Would He be glad? No, He would say “Away from me!” If you cannot honestly say yes, then start today. So many can live easily for myself, or sacrifice to live for my children. But to God, if you live not for His Son, then it is a very sad thing to God. Why we know that Jesus lived and died for me, but cannot live for Him. Ask your soul, why can’t I live for Jesus? The answer is simple: We do not know Him. John 16:3 “And these things they will do to you because they have not known the Father nor Me.” It is not a matter of going to church. Symptoms of not knowing Jesus: 1. So generous to myself but stingy to God. Please don’t misunderstand me, but I live in a very expensive house and car, have nice clothes and shoes, send children to expensive schools, and travel, but when I give to God I am so stingy. To these people God says in Matthew 6:21-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This is not a matter of money. Just look at your expenses to see what ratio goes to myself versus to God. But these people are still so greedy that they keep asking for more of God. 2. I can easily brag about myself, but very difficult to brag about God. I went to this school, or I studied this much, or I am this connected, or my kids are so good at this and that, but I don’t brag about God. It’s because I haven’t met God. 3. I constantly talk about my problems, my worries, difficulties, but don’t talk about the goodness of God. Why? Haven’t met him. 1 Cor 1:31 boast in the Lord, 2 Cor 11:30 boast in my weaknesses Gal 6:14 boast in only Jesus. 5 Steps to Live for Christ Instead of other antichrists: 1. Acknowledge that in my heart and mind, there is anti-christ (instead of christ). 2. Write down all these idols in my heart with the help of Holy Spirit 3. Surrender and repent to God. Give to Jesus 4. Determine to live for only Jesus in every circumstance 5. Determine that my boast and my pride and joy will be only Jesus in every circumstance. PRAY ALONG TO REPENT OF LOVING SELF MORE THAN GOD Good God, I’m sorry, I have done wrong. You have loved a dirty sinner like me, and how can I give express my thanks in mere words? Thank you. Thank you again and again. Today as I heard, thank you for piercing me. You are right. I have antichrist in me. In me, there are things that take up more space in my heart and mind that God. Thank you and please keep convicting me all the time. Holy Spirit, please help me make a list. I will honestly acknowledge, surrender, repent, and give to Jesus. My spirit, soul, body, I will hold onto Jesus alone, love Jesus alone, and brag of Jesus alone. And I repent of being so stingy toward God. I’m sorry. I’ve sinned toward you. Please help my life to be drastically changed from today and become a joy to God. Thank you for this new start. I pray in Jesus’ name. AMEN
@huijungyang15564 жыл бұрын
항복하고 회개하고 주를 만나고 오늘하루도 보내겠습니다. 제 영이 더욱 주를 닮아가길 기도해주세요.
@이승희-d3v1w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제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오직예수님께 묻고,듣고,분별,하고 주님께서 기뻐시는일 주님께 항복하고회개하면서 온전히 순종하는여종으로 살고자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제 안에 적그리스도가 많이 있다는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내 앞에 당장 보이는 자녀가 우상이었음을 다시 한번 항복하고 회개합니다.오늘 말씀을 듣고 한 달 지출한 카드 명세서를 보면서 결산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조금은 좋아지고 있는것 같은데, 아직도 주님께 드리는 것에 인색함을 깨닫게 되네요.오늘 말씀을 듣고 또 재도전을 받고 다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니 저도 끝까지 오직 예수 항복 회개 회복 하며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겠습니다.주님 힘 주세요..^^~
하나님 어두움이 예수님의 빛을 가리려합니다 어둠에 지지 않도록 저에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 저를 도와 주세요 성령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빛이신 예수님으로 승리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샬롬-w1i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희가정 가족 자녀만을 위해 살아왔던 모든 지난 날들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기적인 삶도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저희를 영원토록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전하는 지혜를주세요 아멘
@장하은-d1n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제 안에 적그리스도가 없다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또 예수님이 저를 위해 비참하게 돌아가셨는데 저의 마음에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 죄송해요 도와주세요
@eunbi6443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콜링갓과 자판기를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예수님이 아니라 나만, 돈만 먼저였던 삶을 항복하고 회개했습니다. 항상 예수님 만나고 싶어 진심으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kyungjamay9604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서정옥-m9u4 жыл бұрын
오마이 갓 하나님~~ 오늘 자판기 재방으로 들어왔는데 깜짝놀랐어요 오늘 자판기 제목이 제 마음을 찔렀답니다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러셨군요 아버지 새벽 기도때 회개할것 하고 왔다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나보다 너는 너를 더 사랑하고 있지 않니? 물으신것 같아 바로 홰개를 했답니다 그래요 아버지 회개한다고 했는데 나를 하나님 위에 올려놓고 있었네요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오직예수 항복 회개 로 내안에 적 그리스도를 품고 있었던것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며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춘옥-q6e4 жыл бұрын
기도의시작은하나님을아는것부터
@NewCreation-jp2mf3 жыл бұрын
주여 제 안에 적그리스도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여, 제가 주님을 못 만났고 주님을 체험하지 못해 나에게만 관대하고 내 자랑만 했었습니다. 아버지.....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세상에 사는동안 예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증거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도록 알려 주세요. 도와 주세요.
돈과 명예 나 자신을 하나님보다 사랑했던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ㅠ 자기중심적으로 살았어서 일어난 일들 항복하거회개합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채워서 하나님 이웃 부부사이 부모 가족 이웃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오늘부터 예수님을위해서 살아야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잘안되네욥..미혹되지않게도와주세요 붙잡아주세요 나에게는 돈 펑펑쓴것 화개합니다.. 지출내역 하나님께 인색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끊임없는 자랑질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자랑만하고싶습니다 내 문제 어려움 불안만 나눳지 하나님의 좋으심 능력은 조금말한거 용서해주시도 긍휼히여겨주셔서 이제 오직예수만 약할때강함되시는 십자가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제안에 하나님보다 더 큰 비중 우상 성공 인정 인기 돈 명예 나자신 항복회개하고 오직예수로만 살고 내 자랑은 오직예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찔러주시니감사합니다 목록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드립니다 하나님께인색한거 회개합니다 하나님기쁨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행복-w4j7f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낮은자로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교만한 죄 온유하지못한 죄 예수님 마음으로살지 못한 죄 마음에 음란한 생각을 한 죄 세상살이에 근심하고 불안해 한 죄, 모든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를 주님안에 있도록 바꾸시고 고쳐주십시오 예수님 저를 도와 주시고 살려주싶시오 하나님께서 죄사하여 주시고 새롭게 주안에 살도록 회복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초록별-o4f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은 어떤 건가요? 알려주세요, 목사님!
@빌라델비아선교회-v4x4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사랑에 매여 주님이 나같은걸 위해 죽어주신 그 사랑에. 뭔가 주를 위해 살고싶은 마음이 계속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그럴까요? 그러기 때문에 뭔가 계속 어떠한 은혜의 자극을 받거든요. 크게 넘어지지 않는 이상. 죄로 인해 크게 넘어지지 않는이상. 그렇게 완전히 꺾여버리기 전까지는. 첫사랑에 빠집니다. 칭의 직후에 첫사랑이 임해요. 내가 칭의가 됬는지 안됬는지 알수있는 확실한 방법은 이 첫사랑이 경험되어졌는지 안됬는지를 보면 됩니다. 에베소교회에 나오죠? 계시록에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라고 하였어요. 처음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 칭의 직후에요. 그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막 신앙에 미쳐요. 마치 뭐에 중독된 사람마냥. 은혜가 나를 끌어 댕긴 달까요. 칭의 직후에 보통 첫사랑이 임해요. 그래서 처음사랑이 임하면. 일단 굉장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구요. 굉장히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마냥 하여튼 이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그럴까요? 강형제님 : 저같은 경우는 처음 사랑에 빠지니까 그렇게 전도를 하고 싶더라고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 사랑을 그렇게 전하고 싶고. 그리고 받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런 영혼들을 보면 속에서 막 불이나요 불이나. 하여튼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꽤 신기한 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변화되고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마법에 빠진사람 마냥.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밤낮으로 뭔가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 그때 제가 총각이었는데 결혼도 하기 싫은. 그게 너무 강하니까. 칭의 이후에 첫사랑이. 그니까 하나님께 사랑받는다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이땅에서 뭐 어떤 결혼이니 뭐니 이런것들 있죠. 그런것이 마치 좀 기피가 되는? 물론 그 이후엔 첫사랑을 잃어버리긴 잃어버렸죠. 잃어버리긴 잃어버렸는데 그 열심은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그게 계속 지속 되지를 못해요. 근데 분명히 일정기간 지속이 되요.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하여튼 어떤 마법에 걸려요 그 시기에는 분명히. 칭의 직후에 보통 오는데. 아마 저는 처음사랑이 떠나지 않은 기간이 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최하 6개월 이상이에요 적게잡아서. 완전 나는 그때 그냥 미쳐있었어요. 막 잠을 안자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었어요. 잠을 안자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그니까 그게 신기한 거에요. 주변에서 시키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누가 강요하는 사람 없는데. 할수만 있으면 막 잠을 안자고 정말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게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처음사랑이. 누가 봐도 그 시절에 나를 주께 미쳤다고 다 보는 시절이에요. 집에서도 그때 저보고 미쳤다고 그랬죠? 집에와가지고 저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직장도 필요없습니다. 성공도 필요없습니다. 나는 예수만 믿고 간다고 그말 했잖아요. 처음사랑 경험해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박신숙자매님 : 저도 칭의 받은 직후, 교회 말씀을 녹취하고 싶어 시작한 것이. 근 10개월에 걸쳐 작성을 하게 되었는데. 녹취록 작성에 얼마나 몰입을 했는지. 돈을 좋아했던 제가 아르바이트생을 써가며 가게도 나가지 않고, 일어나서 잠을 잘 때까지 전적으로 교회 말씀을 들으며 정리하는데 매달렸어요. 신기한 것은 그 내용을 알고 이해하면서 녹취한 것도 아니었고. 분량도 쉽게 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제가 했다는 거에요. 성경도 차근차근 읽어 가는데 성경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않았던 저에게 놀라울 정도로 나름 말씀이 열리면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통해 듣고 배웠던 말씀들이 성경을 통해 확증될 때마다 정말 많이 신기해하면서 감탄했지요. 저는 말씀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심갖고 밤낮 거의 그 녹취록 작성하는 거기에 빠져있었어요. 그니까 집하고 가게가 저에게 전부였는데 그 비중이 현저히 줄어들고 무섭게 신앙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산믿음 - 아들의 믿음,계시될 믿음 - 세상을 이기는 믿음 - ...
@낮은자로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를 사랑하고 세상 물질을 사랑한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어떤 것보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도록 고치시고 바꾸어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겸손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살게 도와주십시오 자아를 버리고 주안에 쏙 들어가서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새롭게 주안에 살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lilililllilll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죄악가운데 하나님께 딜하듯이 신학한다고 즉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 비슷하게 기도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원입니다. 박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고민하게 되네요. 30대 유부남이고 앞으로 먹고살기위해 늦었지만 공무원 준비를 할지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해야할지 신학을 해야할지 등 고민이있습니다. 박목사님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만을 위해 살아야한다면 공무원이나 자격증 등 세상 공부를 하지말고 신학을 공부해야하는 것 같이 생각이들고 세상공부하는 시간 자체가 시간낭비로 생각도 들고요. 저의 생각이 잘못된건지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요. 어찌해야할까요?
@오성실-e9g4 жыл бұрын
참신앙의 목적과 본질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아 엡1장 창세전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가운데 있다라면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안에 들어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입술로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여김의 신앙으로 불신자들과 다를바 없는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 성공과 부와 명예를 바라고 물질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삶이 진정 구원받은 자의 삶일까요? 이러한 삶은 명백히 우상숭배로 정죄당하는 죄로 여기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자신의 구원에 대해 성경말씀을 통해 닝쳘하게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2천년전 예수십자가는 아담의 원죄를 해결해 주신 것으로 이것을 나의죄때문임을 믿을때 의롭다라고 칭해 주시는 것이지 구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죄까지 모두 사하여 주셨다라는 비진리 교리에 속아 현재도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지 참으로 진리를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자의식이 성장하면서 자신이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죄들은 철저히 회개함으로 모든 죄사함을 얻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중생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이때 비로소 지옥에서 확실한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잠자고 죽어 있는 영이 살아나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데 대부분 영이 죽어 있는 상태에서 구원받았다라고 더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불성설인가요 신앙은 영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만나기 전에는 영이 무엇인지 영의 인식도 영의 지각도 영적으로 사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지만 진리로 말미암아 영에 대한 여러 지식도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사는 삶은 히브리서 말씀처럼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삶이 기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입니다 죄로 부터 확실한 구원받기전에는 롬6장 말씀처럼 죄가 멸해지는 성결한 생명이 되기까지는 회개하는 삶이 주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지옥에서 구원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즉 그리스도생명에 참여하여 자신의 죄문제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의 죄도 사하여줄 수 있는 주님이 교회의 머리되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는것을 고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죄때문에 온인류에 사망과 저주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사단의 반역으로 무너졌지만 다시 에수님과 교회를 통해 이땅을 회복하시기 위해 주님의 몸인 참된 교회가 세워지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거룩한 교회였습니다 초대교회 이후 거룩한 교회는 지속되지 아니하였지만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신실한 자들을 통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그리스도 복음을 회복케 하시고 더나아가 주름잡힌 것이나 티나 흠이 없는 교회를 이땅위에 세워가시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구약에는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여 주셨지만 신성으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심으로 인자가 죄를 사하여줄 수 있는 권세를 얻게 되었으며 제자들에게도 죄사하는 권세를 주시므로 초대교회가 세워지게 되어 속죄소 역활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현시대도 주님의 생명을 가진 참교회를 통해 속죄소로 죄가 사해지고 죄가 씻겨지는 이러한 역사를 매일 경험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죄사함이 없이는 어느누구 한사람도 지옥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있고 주님의 생명이 있는 참교회에서 속죄의 은혜로 구원의 문이 쉽게 열려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한번뿐인 목숨 참진리를 만나 죄문제를 온전히 해결받아 영생으로 나아가 영원히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세상에서 예수님과 더불어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영원히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축복가운데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