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필도목사님 인생의 성공자십니다 아름다운 인생 잘마무리하셨고 미련없이주님나라임하셨네요 감사합니다
@jungjakim2923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리 훌륭하신걸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기도 하시는 목사님 본 받아야할 신앙 흠모합니다
@Ha-uw5do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 목사님 오늘 주님품 떠나신 우리 목사님 ㅠ
@김화연-g1c2 жыл бұрын
너는 죽어느니라. 나를 위해 살수없겠니.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건강하십시요.
@Lorraine702110 ай бұрын
아멘
@parkhyun12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정필도목사님 존경합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다니실 때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LOVEyou-ku2qv3 жыл бұрын
목사님..너무 감사합니다..말씀과 삶이 늘 동일하신 분..목사님의 말씀으로 수십년간 큰 은혜 받으며 믿음 성장하며 살아왔습니다..너무도 귀하신 분이세요..지금도 한국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55년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걸어오신 목회의 길.. 성도로써 너무도 감사하고 큰 힘이됩니다..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큰너무감성로써감큰힘늘맛없재
@SOS-sv9vb2 жыл бұрын
초등부터,하나님께온전히,인도함을받으셨네요,부럽습니다,아멘
@윤성금-x4s2 жыл бұрын
ㅣ ㅡㅡ
@김은희-m5f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많은목사님가운데서도 모범이되시니 얼마나감사한지요 신실한모습이 귀감이됩니다
@tv-gz8gi2 жыл бұрын
어떤어려움이와도교회는안빠지겠다는간증~하나님이기뻐하시는일을하자는간증~감동감동입니다
@주보화-j5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개척 하시던 시절에 수영로 교회에서 청년 시절을 보냈고 세례도 목사님께 받았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많이많이 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한국교회에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하세요❤
@아름다운믿음의뵈뵈2 жыл бұрын
이젠 늘 원하시던 주님의 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영혼을 많이 사랑하시고 아끼셨던 하나님의 진정한 목자. 타지역에 살지만 존경했던 목사님 부산에 큰 종이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정연진-f6s2 жыл бұрын
정필도 목사님 반갑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41년전 목회길 시작전 한번 찾아뵈려고 애쓰던던 목사님이셨는데 주님은혜중 더 평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jsonly79712 жыл бұрын
정목사님! 벌써 오래전 방송이네요.. 30년전 직접 목사님으로부터 들엇던 말씀이네요..'니가 해? 내가 하지! ' 외국에 나가서 설교하시는것도 좋지만 한국교회가 많이 무너져 있습니다.. 교회마다 젊은이들이 거의 사라지고 영적사다리가 끊어지고 있습니다.. 30년후는 한국 교회의 성도비율이 인구대비 5%정도 안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많은 역활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로비-p5g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계획의 뜻을 두시고 이끌어 가신 그 분의 섬리를 바라봅니다 남은 삶속에도 일마다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복드립니다~♡
@징징이-e2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사님의 그 열정과 깨끗한 심령 본받고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도 편히 쉬십시오.
@myeonghwanlee76063 жыл бұрын
정필도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형님 목사님으로 사명을 담당해주심에
@행복한이름2 жыл бұрын
좋으신 아버지를 더 느키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며 주님 뜻을 구하는 순수함이 더 은혜가 됩니다
@jongseolee5861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gracekang56042 жыл бұрын
정필도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너무 많은 은혜와 감동과 깨달은 점이 많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랫층 거지새끼들 때문에 층간소음 골머리 앓다가 목사님 간증 듣고 부터 하나님이 새롭게 마음을 주시네요 참다참다 폭발하고 제어가 안됐는데 성령님께서 그 분노를 낸후에 더 죄짓는 생각을 떨쳐버리라고요 그 생각은 사탄이 주는 생각이라고요. 이전에 층간소음 문제 해결도 안돼서 저는 여자인데 저만한 키의 남자인간한테 목을 졸렸거든요. 그 뒤로 제 심령이 가난해지면 예수님이 계속 저에게 말씀을 떠올려주시고 저에게 강인함을 주시고 제가 두렵지 않게 함께 해주셨답니다. 하지만 그 강인함을 주신 부분이 오히려 역이용 하는 죄때문에 저의 담대함이 지나쳐서 또 무슨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지 좀 걱정이 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까 저도 금식 기도를 3년만에 한번 도전해보려는 생각이 드네요.
@유추자-c1u2 жыл бұрын
정필도목사님 지금은 하나님곁에서 좋으시겠네요
@정경수-q1q2 жыл бұрын
부흥의비결? 부흥="잠자는영혼을 깨우다" 회개시켜서 성령받게해야 영혼을 깨우는것이며 그런사람이 구원받은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