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반주에, 하모니카 불어가며, 노래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솔직하셔서 더 멋있습니다. 좋은 세상 노래들 있어야 하는 거 100% 공감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불러주세요. 좋은 간증 들려주셔서 제 영혼를 깨웠습니다.
@chlawrey76743 жыл бұрын
캬~~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전 영국에 살면서 두.하목사님과(하용조/하용인) 직접 영국 한인교회 생활한 후, 하 목사님이 한국 가신 후, 그런 찬양이 나오면서 너무 은혜 많이 받았거든요.. 하목사님께서 영국에 계실 때, 영국교회에서 성령충만한 예배와, 경배 찬양음악을 접하신 후, 그 음악을 수입해 가셨다??고 생각하며 넘넘 은혜 많이 받아, 경배찬양 음악을 자동차에 싣고 다니며 계속 은혜 받았거든요.. 그런데..경배찬양이 한국에 처음 소개될 때, 한국교회와 사회의 반응이 그랬다니 너무 놀랐습니다!!! 금시 초문입니다. 은혜가 많은 곳에 사단의 역사가 많았네요.. 유장로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훌륭한 믿음생활도 하시고..하모니카 소리도 오랫만에, 요즘에 듣기 힘든데, 너무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미국 동부에 살고 있답니다. 지나간 옛날이 그립습니다. 좋은 간증 올려주신 CTS 에 감사드립니다.
@성태순-e4c3 жыл бұрын
큐티본문을 영어로 필사하고 묵상하며 정말 깊은 은혜 누리고 있는 데, 영어성경을 열심히 보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복남이-o4x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오직예수님! 사랑받고 싶습니다. 오직 사랑의 주님! 아멘!
@예희의상상tv3 жыл бұрын
(계 3:20) ~~~
@netzen67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빈야드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빈야드 곡들은 부르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90년대에는 두란노 경배와 찬양을 통해 호산나 인테그러티 찬양이 소개되었고 이후에 빈야드; 힐송 등의 찬양이 소개되었지요. 그런데 문제는 전 연령대가 부를 수 있는 찬양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Lee-zy2xo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엄마 따라 교회에서 듣고 , 중고등부 시절 사춘기때 날 잡아준 찬양들이어서 울컥했네요.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서 코로나로 함께 찬양할 기회가 많이 줄어서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