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마음에 쌓이는 눈/김원태 시간은 마음과 마음 사이 움추린 마음을 깨트리고 봄을 심는다는 봄을 알리는 입춘대길 입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다듬은 마음속에 시시때때로 허락없이 들어와 그곳에 표지판을 세워 놓고 그리운 마음으로 달려와 추억의 아품을 부셔트리든 형제애의 그리움이 다녀갈 것 같습니다. 보고품에 불타는 이 마음에 수북히쌓여 식혀주기라도 하듯이 하얀 눈꽃이 오늘밤 핀다고 하는군요. 눈이 내려와 쓰러질 땐 내 마음도 쓰러진답니다 생각치 말자고 발버등쳐도 내가슴 주위를 맴도는 바람처럼 온몸에 감싼 님들이 끼어든 답니다.
@백종미-r3x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지형-j7d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지형-j7d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한다
@김안진-u3t4 жыл бұрын
장목사님 전국으로 부흥회 강사로 자주 다니해요 감동 입니다
@이순복-l1t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능력의 힘으로 꿈과 소망이 이루어진것을 주님 어떻게 세상에 알려아 합니까 어디에다 말할수 없는 저의 마음을 주님이 널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빕니다 감사합니다
@모영자-e5f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아습니다
@김순심-v8y5 жыл бұрын
말씀 은혜많이받았습 니다 감사합니다
@순이-g8y5 жыл бұрын
항상 목사님 말씀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아멘~
@kyung00034 жыл бұрын
은혜충만~~^^ 말씀충만~~^^
@sylove1255 жыл бұрын
장경동 목사님은 코메디언은 저리 가라예요!😄 웃음속에 진실이 담겨있지요! 감사합니다 😊
@이상희-p3u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말씀이 우리들에게 입하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이바람꽃3 жыл бұрын
웃음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리의 말씀입니다
@tocbarubausiempre14485 жыл бұрын
요즘 은 밤꿈이 기억이 잘안나는대 어ㅔ제는 장목사님설교보고자서 이분 직접만나는꿈꾸엇다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