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듣고 또 들어도 정말 은혜로운 설교 말씀 입니다. 특히 요즘 어려운 상황에 나의 믿음에 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도전 할 용기를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avidchoi13185 жыл бұрын
아멘!!!
@davidchoi1318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제가 목사님을 이전에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 부산에서 찾아뵈었을 때는 불신자였습니다. 그때 저의 그 모습을 보고 목사님께서 다소 불편하셨던 것 같습니다만 전 그때 하나님을 모를 때였습니다. 무슨 애기하나 싶으시겠지만 그냥 들어 주십시오. 처음 찾아뵈었을 땐 부산 경실련 간사시절이고 어떤 교수님과 찾아뵌 적이 있었지요. 아마 그때가 1992년 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저를 먼저 오해하셨지요. 아무것도 없는데 서로 오해하게 된 것은 사단의 장난이었지요. 목사님께서도 자존심이 강하셨고요.
@서상옥-z3o3 жыл бұрын
열매를보면 나무를 압니다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을 받았읍니다 그들이 아무리 죄악되었을찌라도 롯과같은 의인 열명만 있었으면 ..... 이곳에 의인이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이땅을 다 털어서 의인 열명이 있을까요?? 이론이 중요한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능력에 있읍니다 마음에 흰눈처럼 죄가 사해지는 말씀의능력이 마음에 분명하게 임해져있지않다면은 모든것이 헛되고 헛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