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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허니
약2017년에 마포자이 더 센트리지 아파트에 살때 저의 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밥솥을 선물로 드린거예요 지금은 코팅이 벗겨져서 내솥은 처참해여^^커뮤니티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