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잇는게 왜 건강하지 못하다는거지 이해할 슈가 없네 존나 행복한데 밖에 나가는것도 좋지 근데 인간들 만나는게 피곤하고 더 불건강해짐
@스띰3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이요
@박미혜-g2x3 ай бұрын
집 나가면 개고생 ㅎㅎ 퇴근하고 집에와서 평안하게 쉬고: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친구 만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외식하거나, 집에서 맥주 마시며 영화보거나 하면 진짜 짱^^
@제시카ryu3 ай бұрын
내집이 쵝오
@yaongaaa3 ай бұрын
그냥 외향 내향의 차이니카 서루 존중해줍시다~
@e01732 ай бұрын
그거 외형인간들이 술친구로 써먹으려 세뇌한거죠 일본사회는 아웃사이더가 그냥 주류고 한국은 집단주의 잔재가 남아있다 코로나 이후로 개개인들이 집단외식,집단강요 싫다고 문화 사라진거임
@hs.21184 ай бұрын
원래 내향적인 사람은 혼집을 좋아하는데 젊을때는 사회생활을 해야하나 어쩔수 없이 밖으로 돌아다닌 거임. 집에서 혼자 지내는데 아무 문제없음.
@돈벼락맞은여자-b2k3 ай бұрын
저두요.넘 편안해요
@가득-p1z3 ай бұрын
저두요@@돈벼락맞은여자-b2k
@돈옥-k1f3 ай бұрын
개공감 근데 자기네 기준으로 사회성이 부족하네 극딜 인간들 너무 싫어
@withme10293 ай бұрын
진짜 집에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데 그리고 나는 남들한테 관심갖거나 걱정할 시간도 없는데 ... 일 끝나고 무조건 약속잡고 남들 걱정도하고 연락도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ㅋㅋ
@dollkkang3 ай бұрын
@@withme1029와 극공감요 ㅎ 저도 남일에 별 관심이 없어요 굳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서 나의 에너지를 쏟고싶지도 않구요
@이신영-y3p3 ай бұрын
다 해당....... 돈이 많아서 경제적 걱정이 없으면 펑생 집에서 있으면서 꼼짝도 안할 거에요;;;;;;
@달려라결Ай бұрын
@@이신영-y3p 저도요
@-lucky7Ай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 로또 1등 되면 너무 좋을텐뎈ㅋㅋ 돈 많은 백수 최고
@조하영-l4t2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조윤희-w2m21 күн бұрын
안유명하고 돈만 많았으면 좋겠어요.^^
@송미경-y7u17 күн бұрын
나도~~~ 먹고 살 걱정만 없으면 피곤한 인간관계 안하고 싶다 격하게
@정미미-q7d3 ай бұрын
사람들 만나면 뭐하냐 지 스트레스 풀겠다고 나불나불 대는거 얘기들어주면 기빨리고 남얘기 남걱정 해주는척 하면서 비난하고 그런자리 만나고 집오면 개현타 무한반복....
@쑤기-h3pАй бұрын
내생각을 누가여기적어놨노
@이규원-z2jАй бұрын
매우 공감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듣는것보다 자기 얘기하기 좋아하는 것 같고 나이 먹을수록 그 성향이 짙어지는 것 같아여. 저 포함 사람 만나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에너지 소모가 커서 점점 혼자가 편하네요 ㅎㅎ
@user-ks2rw4zr3gАй бұрын
맞아요 서로 배려하는관계.. 일방적이지 않은 관계… 좋죠 근데 그럴확률은? ㅋ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서로 배려하는 정도나 노는 방식이 다름.. 나도 그거 맞는 두명 정도 딱 구하니까 만족스러운 생활중..
@서연변-n2w25 күн бұрын
바로 이거임 진짜
@jsue7628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제생각이랑 똑같고 말투도 똑같아서 😂😂나불나불 ㅋㅋㅣㅣ
@김희정-x2l6u4 ай бұрын
집순이가 왜...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혼자있는게 오히려 편하던데
@문효순-i9j4 ай бұрын
이제 사람들이 귀찮아요 혼자가. 좋아요 전화오는것도 받기 싫더라고요
@스띰3 ай бұрын
저두요
@miyunjeon9189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이요 조용히 쉬고싶음
@편여리3 ай бұрын
저두요
@푸딩-v1s2 ай бұрын
@@문효순-i9j 저두요
@tv-ds7xl2 ай бұрын
공감 혼자가 편해요
@야마꼬-l5d4 ай бұрын
사람에게 실망하고 더 이상 인간을 믿지 못하면서 이젠 혼자가 더 행복 하다는걸 알았어요 ㆍ
@seainocean73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리리-v4k2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
@heatherkwon868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공감입니다 회사가야할때 빼곤 집에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약속 취소되면 너무 좋아요❤ 팬데믹때 너무 좋었어요 혼자 집에 있는게 평화고 너무 잼있어요 지금도 ㅎ😊😊 아파트 문열고 메일함가는게도 스케줄 😅
@111-u5hАй бұрын
저도 공감 저는 가족만 신경쓰고 챙김 그외에 사람들은 쳐다보기도 싫음
@jungbean61083 ай бұрын
집청소하고, 빨래하고, 요리하고, 책 읽고, 공부하고, 영화보고, 음악듣고, 일기쓰고,요가하고...등등 할 게 얼마나 많은뎅 ㅎㅎ 집에서도 충분히 바쁘고 재밌게 지낸답니당!
@HJYoo-w4q4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거리두기 필요하더라구요.. 누구와도
@달려라결3 ай бұрын
집에혼자있는게 너무좋은데 ..집안일하고 먹고싶은거먹고 쉬고 .고요함이좋은거 완전공감
@진서연-b5m2 ай бұрын
❤❤❤공감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심리적 편안함
@꽃보다사람-j8z4 ай бұрын
청소하고 바쁘게 산다면 큰ㅇ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정신이 아프면 아무것도 안하게 됩니다 청소등등... 걱정 안해도 될듯해요
@미미-l6b3r3 ай бұрын
청소하면 하루가 다 가요 ㅋㅋㅋㅋ
@river14453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 . 집에있어도 너무 바쁘고 할일이 많아요
@ksinhappy4 ай бұрын
나 7개 다 해당인데... 먹을거랑 읽을거리만 주면 한달 이상도 가능한데..
@스띰3 ай бұрын
저두요 전 11일째 지금 방콕중입니다
@달려라결3 ай бұрын
@@스띰 부러워요 저도방콕하고싶어요
@쫑카츄2 ай бұрын
굳이 옆에 누가 없어도 먹거리랑 잠을 잘수 있는 집, 용변을 볼수 있고 씻을수 있는 화장실, 핸드폰만 있으면 혼자 충분히 있을수 있음ᆢ😊
@미미-d5kАй бұрын
전 1년두 쌉가능
@meekim5361Ай бұрын
전 코로나 시작쯤부터 지금까지. 사람이 싫어졌어요. 밖에 나가면 인간들이 적수 같아요 @@미미-d5k
@성이름-x1h9w4 ай бұрын
사람들 만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남 험담하는 거 좋아하고, 소문 퍼트리는 거 잘함. 이런 사람들하고 만나서 물들기 싫고 감정낭비 하기 싫으니 착한 사람들은 사람 안만나기 시작. 남험담 좋아하는 인간들은 여전히 다른 착한 사람들 꼬셔서 그들한테 감정쓰레기 배출 . 무한 반복.
@TlL-z5t4 ай бұрын
얼굴도 목소리도 여전히 너무 이뻐요. 사람들 많이 만나서 얻어지는것보다 감정소모등 잃는게 더 많더라고요. 특히 인간관계에서 참고 주는게 많은 사람들은. 관계를 정리하는게 더 현명하다봅니다
@korea_fan4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river14453 ай бұрын
너무나 공감합니다.
@송지훈-o5q3 ай бұрын
이건 지나친 일반화 아닌가? ㅋㅋ
@성여빈-d9p3 ай бұрын
마자요!
@breeze27733 ай бұрын
나도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둥글둥글 잘지내는 편이었는데 시기,질투하고 비난 퍼붓는 사람,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들 만나고 나서부터 집순이생활이 너무 좋아졌어요. 나랑 성향 비슷한 조용한 사람 몇명만 일년에 몇번보고 살아요.
@성여빈-d9p3 ай бұрын
나두 그래요
@yaongaaa3 ай бұрын
마자요저도 그런의미서 평온햔 집슈니가 된듯요~
@파이널리뷰Ай бұрын
에너지뱀파이어들이 너무 많아요..같이 몇분만 있어도 기빨림ㅜ
@user-elfcoa23 күн бұрын
어유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불편하고 불쾌한 사람들 굳이 억지로 인연 이어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어차피 늘상 사람하고 부대끼며 살 수밖에 없는데 쉴 때라도 혼자 있고 싶고 이젠 여행도 혼여가 제일 좋아요.
@오리둥이-j2t3 ай бұрын
내향적인사람은 혼자있는게 힐링하는시간임 혼자있으면 심심할거같죠? 할게 얼마나많은데 혼자서도 잘노는게 내향인임 인류가 좀비 바이러스로 감염돼 홀로 인간으로남아도 살아남을수있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임
@현소-s2t9 күн бұрын
ㅋㅋㅋ
@해이니신부3 ай бұрын
난집에서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다느껴서 좋음.
@HYKim-to8nu3 ай бұрын
딸아 그건 니가 젊어서 그렇단다…나이먹어봐라. 집이 제일 편하다. 걱정도 팔자란다 . 저게 무슨 걱정이야. 본인이 좋다는데
@Cayman-1sland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딸이 본인이 즐거움을 느끼는 상황에 대입해서, 모두가 나같이 안살고 안느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편향된 시각 같음. 어려서 경험치가 낮다보니 몇 안되는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위험성이 있네요.
@뷰티풀-k9u20 күн бұрын
그냥 그사람 성향이야 내향인 혼자도 잘ㅈ놀고 잘지낸다 혼자서 에너지채우는사람 외형인은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을 채우는사람들
@초코송이-j6z4 ай бұрын
저도 만점 심각한 집순이 예상햇다눙ㅋㅋㅋㅋㅋ 12시간이 뭐야. 일주일내내 집 안에 갇혀있어도 안심심합니다.
@지영-p6n3 ай бұрын
절대 비정상 아니예요 젊을때 실컷 놀았고 일땜에 지쳤고 이혼과정중에 지쳤을거고 이젠 혼자가 좋은거죠 본인이 혼자가 편하고 불만 없으면 상관없는거 같아요
@Forwarding-n8x5 күн бұрын
맞음 애 다키웠고 나같아도 조용히있고싶을듯
@장제경4 ай бұрын
저도 사람한테 많이실망을 하다보니 ~ 의심도 많아졌고 더이상 사람들을 믿지 못하겠더라고요 . 혼자 지내는게 편하고 스트레스 받을일이 적으니까 그나마 낫더라구요 .
@user-9jf4fb53 ай бұрын
나도 집순이인데 집이 너무좋고 편안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는곳인데
@mauriceenseonmireijm34634 ай бұрын
집돌이 집순이라는데 왜??? 위험수준이라는지가 공감이 안되는데요,
@You146512 ай бұрын
오히려 홀로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dollkkang3 ай бұрын
아니.무슨 혼자지내는게.위험이고 심각한수준이야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듬
@su-m5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마치 환자 취급 당하는것 같아요 .
@피방울-u3d3 ай бұрын
내버려둬라 쫌. 나가면 뭐 그렇게 좋은게 있다고... 사람 좋아하고 밖에 다니던 사람이 안만나기 시작하면 다 이유가 있는거지 그런데도 밖에 나가라하면 진짜 눈치없고 애정도 없는것임
@정철-y8eАй бұрын
집에만 있다고 집순이라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반대로 생각하면 매일 나가서 놀아야 하는 그런 사람들이 반대입장에서는 이상하게 생각될수 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똑같지가 않아요. 사람과 일정한 거리두기 너무 필요합니다. 본인이 좋고 행복하면 그게 좋은 거죠.
@tweety08784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아파서 혼자 있는 것에 너무 익숙 그런데 주변에서 너는 왜 친구도 없냐? 밖에 나가서 좀 놀아라 등등 그래서 친구 없는게 이상한 건가? 억지로 사귀려고 노력함 그런데 뭐든 억지로 하는 것에는 역효과가 있다는 말처럼 처음엔 잘지내는 듯하다가 배신당할때도 있고 소외당할때도 있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사람 만나는 자체가 싫어짐 아무리 친한 사람이 집에 와도 2시간 정도 있으면 이제 집에 좀 갔으면 하는 생각부터 저는 혼자 뭘 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간섭받는 것도 없고 통장에 돈 걱정 없을 정도로 많은 금액이 있다면 평생 외출금지 해도 그럴 수 있음 나가는 자체가 싫으니까 살고 있는 곳이 대구 더위를 너무 싫어해서 봄 여름은 거의 외출을 안해요 얼마 전에 책 광고에서 본 글 만약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홀로 걸어가는 편이 낫다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마라 살아가면서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관계를 끊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방구석찐따히키코모리냐고 물어보던데요 누나라는 사람이
@star-nh3ck3 ай бұрын
내면이 건강하니 집순이를 해도 심심하지않고 외롭지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없으니 행복합니다.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하다가 지쳐서 힘듬
@제이솔맘4 ай бұрын
집순이가...나쁜건 아니고 그냥 개인스타일인거같은데..ㅠ 왜 나쁜것처럼 들리는지 ㅎㅎㅎㅎ 저도 집순이 인지 몰랐는데 타지에서 육아하다보니 집순이 됐는데 저는 오히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러블리로즈-u7m4 ай бұрын
사람만나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혼자의. 삶을 즐기는것도 좋아요
@ajwjdudhwbsyyueiiurhheccncn3 ай бұрын
금쪽상담소 나와서 상담한 연예인들중에 이렇게 경청의 자세로 전문의 말 끝까지 듣고 대답하는사람 처음보는것같아요. 매번 내말이 맞다 아니면 변명. 의사말끊고 자기할말하고 그런사람보다가. 눈이 정화되는느낌이에요 사람이 귀티가 나보이네요 물론 외모적인것도 있지만 행동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보면서 감탄했어요
@벼락위에포뇨3 ай бұрын
나가서 사람만나는게 너무 피곤하고 긴장하고 들어와서 하루종일 힘들어요 ㅠㅠ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좋아요 ㅠㅠ 감정노동 너므시렁...
@JC-mn9yw3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 극E가 있는데, 너무 자주 만나자고 해요(거의 주1회) 저는 극I로 집순이에, 외출도 혼자 하거나, 가족하고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해요(가족은 남편, 딸1, 강아지1 입니다) 그 언니는 하루에 4시간만 잔대요(학원원장) 그런대도 평일오전에 골프연습하고, 살림도 하고, 오후엔 학원도 운영해요. 학원이 밤 11시에 끝나는데, 그 늦은 시간에도 주변인 만나 가볍게 술마시며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어요. 만나면, 제가 얼굴도 모르는 그 언니 이웃들 얘기, 자기 딸 같은 학교의 애들 및 자기 학원의 학부형 얘기 ㅠㅠ 진짜 미칠거 같아요. 처음엔 공감해 주다가, 내가 왜 이런 나와 관련도 없는 얘기를 들으러 내 귀한 주말 시간을 내어줘야 하지? 스트레스 푸는 언니말에 공감해주는것도 이젠 지쳐요. 이제는 제가 빈도 조절을 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언니는 제가 집에서 쉬는 것만 좋아한다고, 저를 약간 사회성이 결여된 사회 부적응자 취급을 해요. 정말 억울합니다. 저는 40대 후반으로, 대학졸업후 회사를 한번도 쉰적없는 워킹맘이에요. 약 23년 직장 근무중, 이직도 딱 1번밖에 안했고,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주중엔 살림하고 회사 다니고, 주말엔 밀린 청소에 장보기, 남는 시간은 가족과 맛있는거 먹고, 강아지랑 산책하고, 다음주에 먹을 반찬준비하고, 넷플릭스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그 언니는 저를 정말 힘들게 하네요. 정말 기빨려요 ㅠㅠ
완전 저랑 같으세요. 쓸데없는 상대방 사돈팔촌 얘기를 왜 내가 듣고 있어야하는지 너무 스트레스고 피곤해요. 저도 40 후반인데 그냥 조용히 집에서 내시간 갖는게 제일 행복해요.
@나나솜2 ай бұрын
혹시 그 언니의 얘기를 잘들어주시지않나요? 그 언니분들같은사람은 잘들어주는 분을 귀신같이찾아내서 만나려고합니다 본인의 모든걸 쏟아부으며 스트레스를풀수있거든요 그럼 정말 기빨려요
@오만과편견-l9w2 ай бұрын
멀리하세요~~피상적존재들일뿐임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있어요
@이커피-v1q3 ай бұрын
왜 나가야함? 그게 왜 문제?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사람 자유지
@ViViDWorLD4 ай бұрын
어릴땐 충분히 놀고 사람 좋아하다가 40대 되니까 혼자가 너~무 좋더라. 처음엔 혼자라는 게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던 때도 있었는데 익숙해지면 이런 자유가 없다. 혼자서 해야 할 일도 너무 많고 남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 흐르가는대로 살아가기❤
@snowkoko99963 ай бұрын
저도 집 순이이면서 혼자 돌아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 타입인데요. 물론 친구들 만나도 즐겁고 좋은데 4명 이상이 되면 기가 빨려서 충전 시간이 필요하고 집에서도 할게 너무 많고 혼자 돌아다녀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주변에서 더 난리입니다. 집에서 뭐해? 혼자 카페를 어떻게 가? 이런 식으로요. 본인들이 혼자 있지를 못하고 혼자 못 다니니 저를 엄청 신기하게 보고 이상하게 생각해요. 참고로 외로운 거랑 심심한 거랑은 다른데 심심하지도 않아요..
7:12 한 공간 12시간 이상 있을 수 있음. 집에 있어도 할 일이 많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음.
@kheikim9073 ай бұрын
혼자 지낼수 없으면, 그건 정신병이에요. 성숙한 인간이 되십쇼
@쌀요리15 күн бұрын
밖에 나가서 좋을일이 있어야하는데,, 안 좋은 감정만 연달아 겪다보니 집에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사람 만나면 안 맞는 면, 무례한 언행 등에 스트레스, 상처 받아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 지도. 아무에게도 연락 오지 않는 일상이 너무 좋아요. 부모님과 며칠에 한번씩 안부 연락하고 좋은 사람들과 절기나 생일때 안부 연락하는 정도가 딱 좋아요.
@yonzyy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현관문만 열어도 우리 아이 얼굴 허락없이 만지는 옆집 할머니, 몇년을 살아도 고개 까딱 한번않고 멀뚱히 쳐다만 보는 옆집 초딩들, 밀폐공간 엘베에서 쩌렁쩌렁 통화하는 인간들…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는거 자체가 세상 불편. 지나가는 무례한 사람은 뭐 일상 다반사고 ㅠㅠ
@james-j7n5qАй бұрын
집에만 있다니까 이상한 음악나오고 출연자들 표정 심각한게 전혀 이해가 안감 ㅋㅋㅋ 저도 집에만 있는게 너무 좋은데 밖에 나가서 인간들 얼굴만 봐도 질림...서울 한복판에 살면서 어딜가든 차, 인간들 바글바글하고 정신없이 시장통처럼 바쁘게 돌아가는거 질릴대로 질림. 일 끝나고 집에 조용히 있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함
@다락방-y5s4 ай бұрын
민희씨 진짜 타고난 동안이시내요...행복하세요~ 집안생활 전혀 문제되지 않은것같은데요
@yuuk64693 ай бұрын
이게 왜 심각한거야??? 나 만점이지만 정신건강하고 나름 하루 루틴이 있다. 나이드니 인간 대하기 피곤하고 오랜 세월 상처가 흉터가 돼 혼자가 맘 편하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 왔음
@정해숙-e9s4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해합니다
@원더오리2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혼자있는거 너무 편안하고좋아요. .모임이 나쁜건아니지만 그것은 휴식이라기보단 재밌는 하나의 일임. 저도 민희님처럼 젊은시절 일을 너무많이한데다 모임도 많았고, 인내해야는것 많았고 그러다보니 이제 사람상대하는거 피곤
@소리모녀4 ай бұрын
우와~~~나 만점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이 싫고 소름돋아지고 그러면서 남을만날수있는공간 자체가 극한스트레스
@JJ-uw2yh3 ай бұрын
가끔 약속이 잡히면 어쩔 수 없이 나갑니다 집에 가만히 있어도 마음은 겁나 바빠요 할일도 많구요😂
@날자-u7gАй бұрын
집이 젤 편하다
@빅넌너15 күн бұрын
이불밖은위험해
@박수빈-e1d5e4 ай бұрын
잘 참는다고 무작정 게속 참아지는게 아니더라고요. 그게 나이가 드니까 삭혀진줄 알았는데 다 나오더라구요. 사람을 존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잘 참는다고 바보가 아닙니다.
@뾰로롱-e8s2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결국 시절인연이고 시간이 아깝다!! 너무 아까워...
@왜-u7g3 ай бұрын
저두요 혼지 집에 있는게 너무 좋음
@오만과편견-l9w2 ай бұрын
인프제인 난 친구가 많이 없는데 친한친구들이 다 밖순이고 외향적임 근데 밖으로만 돈다고 정신이 건강한건 절대 아님 친한친구 둘다 카톡에 맨날 사는게 뭔지 힘들다는 프사임 사진들은 해외여행에 골프에 진짜 잘사는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임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진짜 힘들게 지내는데 오히려 집순이인 나는 무던하게 소소한 행복으로 별탈없이 잘지냄 집순이 밖순이가 문제가 아니다 이것들아
@LydiaHyun4 ай бұрын
최강 동안 엄마❤ 사실 혼자가 너무나도 편하긴해요
@지구별-w8g3 ай бұрын
사람이 싫진 않지만 사교적이지 않다보니 지인이지 친구라고 할 사람은 많지 않음. 모임에서도 조용히 있는타입이라 존재감 없고 ..할말만 함, 이웃도 인사정도먄 하고산다 ..옆집 사사건건을 알아야 친하다 생각않음..굳이 그래야 한다 생각않고..하지만 모르는 이웃이라도 위험하에 처하면 달려갈것같음. 문제는 외출을 안하다보면 주민센터가는것 조차도 무겁게 느껴짐. 오랫만에 사람만나고 오면 급피곤함.사람만나일에도 긴장하나 봄, 집순이 오롯히 내가 아닌 사회적인 나로 변신해야해서..
@푸딩-v1s3 ай бұрын
혼자인게 편하다는게 문제인가ㅜㅜ
@Seize2863 ай бұрын
청소 빨래도 안하고 끼니도 거르고 있고 이정도 돼야 큰일인거지 혼자 야무지게 지내고 있으면 잘살고 있는거다. 사람을 굳이 만날 이유가 있나? 물론 상대방이 배려잘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우면 언제든 만나고 싶겠지
@janelee6561Ай бұрын
내인생이 행복하다 생각들면 그게 맞지!! 꼭 사람과 어울려 살 필요가..
@Cayman-1sland3 ай бұрын
매일 계속 사람만나야했고, 돌아다니면서 활기차던 사람이 돌연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는다면..그건 위험이 맞지만, 원래부터 밖에서 있는게 피곤하고 오히려 집에서 혼자인 시간이 더 생기있고 행복하다면 그게 위험은 아닌거 같아요.
@유부초밥-y2u2 ай бұрын
집은 휴식처이자 내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지친 하루를 마감 하는 곳입니다.. 저도 집이 참 좋습니다 사람들한테 상처와 실망을 많이 겪다보니. 사람들이 내마음 같지가 않더군요.집에서 생활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김선우-v7n19 күн бұрын
따님 잘 키웠네요 김민희님 어릴때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예쁜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성림김-f3h3 ай бұрын
집이 최고지 집에 있어도 디지털세상 소식 다 알고 직장이나 중요일아니면 나가봐야 다 위험. 집에서 철학을...
@소녀내면4 ай бұрын
사람들하고 노는 것도 좋아해요~ 단지 아무생각도 계산도없이 농담하면서 놀때가 그립네요. 요새는 단어 한마디도 오해가 생길수 있어 생각하면서 말해야하는게 넘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뭔가 미로에 갇혀버린 느낌인데 이거 복구하려면 어떻해야하나요
@이슬비-v2c2 ай бұрын
집에 있어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집에서 하루종일 바쁘다.
@이재현-w3r3 ай бұрын
가끔 외로움을 느끼긴 하니까 6개 해당하네요. 먹고 살려니 직장은 다니지만 돈 걱정 없다면 집밖으로 안나갈거같아요. 이러다 혼자 늙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들긴 합니다.
나다.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 특히 여자들 남흉보고 지들 가방에 악세사리 자식자랑 듣기싫어 만나고나면 대체 왜 내시간을 허비하지라는 생각듬 그시간에 나 혼자 시간갖는게 좋음
@lotusutol14 күн бұрын
저 사람은 원래 나가는 걸 좋아하는데 안나가니까 마음이 아픈게 맞지. 그런데 원래 에너지가 적어서 잘 안나가는 사람은 저 경우랑 관계 없어서 신경 안 써도 됨
@user-rc5md3zi8o4 ай бұрын
딱 내 얘기인가싶은ᆢ 20대때 꼬박꼬박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늦게 들어가 엄마 기다리게도 하고 직장다니고 일도 휴가못갈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후회는 없어서 젊은날이 후회는 없어서 타지로 이사하고 나이든 이후로 집밖으로 못나간다고 슬프거나 그러진않음ᆢ가끔 고향친구도 만나고 친정식구도 만나고싶지만 막상 자주 만나야한다싶으면 귀찮고 가족중에도 전화로도 가끔 기빨리는 사람이 있는지라ᆢ 내가 가까운데 살면 더 힘들어질듯해서ᆢ 아주 가끔 고향으로 여행이나 가는게 최고ᆢ
@janghy054 ай бұрын
내용은 안들어오고 김민희님 진짜 진짜 동안이시다. 20.30대로 보여요~😊
@이쁜공주-u9wАй бұрын
작은 체격 가진분들 더디 늙은대요
@marcia27404 ай бұрын
저랑똑같네요집에잇는게행복하고고요함이좋은게
@Qwertasdfg-f6h3 ай бұрын
착한 똑순이...예쁘고 편안히 사세요❤ 사람들아, 똑순이 좀 귀찮게 하지 말어라 !!!!
@아롱이는러블리3 ай бұрын
노노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함 내나이 벌써 50 20대 사회생활할때 힘든업무 동아리 발표등 원치않는 모임 사람들 인간들 아휴 힘들고 지침 지금은 혼자 캠핑도 가고 혼자 노니까 너무 힐링됨 그래도 가끔 연락은 하고 지내는 몇몇 소중한친구들 있고 암튼 집순이 혼자놀기 너무 좋음
@bligemalibu6065 күн бұрын
나도 I지만, I인 나로서도 원래부터 내향적이었냐? 물으면 아닌것같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양쪽 성향 모두 가지고있어서 초등학교때는 단짝과 너무나도 친하게 지냈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둘의 사이를 부러워할 정도기도 했으니. 그런데 결국 배신당하는 경험을 하고,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받는 일들을 겪다보니 자신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외부의 자극제들을 은연중에 줄이기 시작한 게 지금의 완벽한 I로 변하게 된 이유 같다.
@CK-julia201529 күн бұрын
집에서 다 되니까 잘 안나가요. 저도. 하루 종일 나름 엄청 바쁘다는 말에 공감 ㅎ 행복함
@혜연김-j2f2 ай бұрын
사람들과함께있으면서 눈치코치보며 평가받는것같은 느낌이더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지않나!
@leeannlee6510Ай бұрын
집에 혼자 있을때 너무 행복한데? 혼자 공부히고 혼자 밥먹고 다른사람 신경 안써도 되고 너무 편해요.
@sylee62124 ай бұрын
마음이 좀 아프네요.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가 아물길 바라요.
@hyunheekim3682 ай бұрын
집이 최고야. 집밖에 나가면 돈이 일단 나가. 안써야지 해도 꼭 쓰고 돌아와서 후회함
@hml22862 ай бұрын
오 나도 만점 ㅋㅋ 한달에 한번 나간적도 있고 하루도 안나간적도 있고~ 너무 자연스럽고 전혀 안심심하고 배달로 다 함~ 뭐 나갈 필요성을 못느끼는 요즘. 재택근무 직업으로 바꾸고 외출안하는게 더욱 심해짐. 난 성(완벽한 집)하나 사서 안나가고 사는게 꿈임.
@peter.H-i8z3 күн бұрын
혼밥 혼여..혼자할게 많긴하죠 근데 언제 까지??? 혼자하는것들이 혼자여서 지겹다는 날이 옵니다.
@문곰-d2w2 ай бұрын
집돌이 집순이 하면 히키코모리를 생각하던데 그냥 취미 생활하느라 부지런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집에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책 읽고 게임도 하고 레고와 건담도 만들어야 하고 먹거리도 키워야 하고 그림도 그리고 베이킹과 요리도 하고 청소하고 홈트레이닝하면 24시간이 모자라요. 저같은 경우는 주변에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 루틴 망가지는 거 싫어서 약속도 루틴 방해 받지 않을 정도로만 잡습니다. 술도 집에서 제가 만든 안주로 마시는 거 좋아하고요. 홈시어터가 있어 영화관도 필요 없네요. 그런데 한 번 나가면 잘 놀고 밥이든 술이든 사주고 오긴합니다. 사람관계에 게으른 저를 찾아주는 거 정말 고마워서요. 아무튼 집돌이 집순이들은 사람을 못사겨서 집에 있는 거 아니고 쓸모 없는 인간들에게 내 시간을 투자하느니 나에게 그 시간을 투자하는 개념이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받아먹을 거 없다고 계산한 도움 안되는 인간들이 자연스레 정리가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발생. 예전엔 몰랐는데 집돌이 집순이도 자존감이 높기에 할 수 있는거더라고요. 나를 사랑하고 믿기에 사람이 사라져도 외롭지 않고 겁내지 않는 거였어요. 지금은 진짜 좋은 사람들만 남았는데 서로 비슷한 면이 있어서 만나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즐겁습니다.
@ishope753 ай бұрын
젊었을 때 야외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나니, 나이드니 그냥 경치좋은 곳에서 마음 맞는 지인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보내는 게 제일 좋더라.
@janeko20603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건데..그걸 인정 못하는게 이상한거지.
@hyunshin6512Ай бұрын
사회생활 하면서 에너지 다 소비함 이제 거리 두기가 필요한 시점임
@코옹-v3f3 күн бұрын
댓글 보니까 집순이들 특징이 나랑 똑같음 ㅋㅋㅋㅋㅋ 책읽고 청소하고 공부하고 영화보고 ㅋㅋㅋㅋㅋ집순이들은 이런게 너무 행복하기만 한데 ㅋㅋㅋㅋ
@즐겨인생-i5q3 ай бұрын
젊을때는 약속 없는 날이 없고 모임도 많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적었는데....지금은 혼자 걷기운동하고 집에서 할일하고 조용히 있는게 좋음ㅎㅎ😊
@ston78153 ай бұрын
집에 조용히 앉아서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온통 어디 나가서 생긴 일이 대부분이더라고~ 길가다가 다치고, 차타다가 다치고, 여행가다가 다치고, 누구 만나다가 다치고~ 온통 뉴스가 집콕하게 만드는 면도 있음. 그런데 젤 무서운 기사는 집에 불나는 기사임. 집콕도 결국 안전하지 않다는 얘기지~ ㅎㅎ이 세상에 안전지대는 없다는 결론....
@oreohj3 күн бұрын
외향적이고 인간관계 좋아하는 사람 특 :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름, 모이면 지얘기,지자랑만 하거나 남 놀리고 꼽주는 말만 함.. 정작 본인은 남얘긴 듣지도 않음 본인이 남을 깔아뭉개고 기빨리게 만드니까 인간관계가 재밌고 좋을수 밖에 없지
@lovinfjАй бұрын
시기 질투 험담 정치질 감정쓰레기통 수시로 선넘기.. 신물나서 다 끊고 지내니 세상 후련하고 이렇게 좋아도 되나싶음. 가끔 혹시나 싶어서 지인 만나고 오면 역시나 나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험담까지 들으며 기빨림.. 그 시간에 운동이나 공부를 했으면 피가되고 살이됐을텐데란 생각에 시간이 너무 아까움. 집에서 꼼짝않고 아무것도 안하면 문제겠지만 바쁘다고 할 정도의 사람이면 문제 없고, 그 사람은 진짜 그게 행복한거. 꾸준히 운동만 해줘도 정신적으로 기빨리고 들어오는거 보다 건강에도 훨씬 도움됨.
@Seon_as24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할것도 많고 바쁨 ㅋㅋ그리고 혼자여도 너무햄보캐
@서지선-g5kАй бұрын
사람성향임 사람사는데 정답이 있나요 내가 편안함 젤 좋은거임
@aa-kr8uw4 ай бұрын
나가는거 싫고 사람 만나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일도 집에서 하는데 단점은 사람을 안만나니까 연애도 못함
@kimennyoungАй бұрын
어릴때 다 해봤으니 쉬는거지. 총량의 법칙이지뭐~ 몸이 따라주니 어릴땐 돌아댕기는거고. 나이들면 귀찮고 사람한테 치이고. 집에만 있어도 할일 많다.
@theitpc27322 ай бұрын
어릴 때는 다 고만고만한 친구들의 수평적인 모임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렇지 않기 때문에 혼자일 때가 편한거임. 똑순이 딸도 엄마 나이 되면 혼자가 좋은 사람으로 변할지도...
@제이-o4y7d3 ай бұрын
사람한테 실망안하고 가족들하고 관계 좋아도 혼자 집에있는시간 즐길수 있어요~ 그게 좋은사람이 있더라 생각하면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