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업하다가 고목사님 말씀을 들어온 안산에 사는 교인입니다. 요즘 이런 설교말씀 전해주시는 목회자는 찾아보기 힘들던데요. 너무나 본질적이고 가슴뜨거워지는 말씀이네요. 교인들 떠날까봐 축복.소망에 대한 말씀만하고 정말 중요하고 열심히 가르쳐야할 회개와.거듭남 천국과지옥에 대한 말씀들은 숨어버렸드라고요. 고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큰 종 이십니다^^♡♡♡
@김영희-v3n8d2 жыл бұрын
감사 함니다 고목사님 힘내세요
@음악이좋아서-t1k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받아습니다 항상 하나님아버지를 감동시켜드리는 목회의 삶이 되시고 그래서 하나님아버지께서 목사님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목사님의 삶이되시길 축복드림니다
@jij2191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애국에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인자인자-s5w3 жыл бұрын
교회가너무아름다우시내요
@김복순충주4 жыл бұрын
참 살아있는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목사님들.이런 설교 안 하는데 우리는 죽을때까지회개하먀 깨여 기도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고 목사님.사랑함니다 이시대의 귀한.목하님이시네요
@유병훈-x7s4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이런 목사님 도 있구나 참 감사합니다 물질에 눈먼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을텐데
@온맘다해-b4y4 жыл бұрын
오 주여! 목사님 읽어주시는 글을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들어야 할 목회자님들이 이 땅에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정정숙-i8y3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목사님 말씀듣고 은혜가운데 깨닫고 다시 회복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혜순-q8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이나네요 주님이 동행하시는가운데 오늘도 시작합니다
@kevins56834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요 ? 목사님. 저는 콜로라도에서 사는 자매 입니다. 요번 코로나로 인해 예배을 드린 교회는 오직 목사님과 참존교회뿐인거 같습니다. 우리 미국 교회도 4주만에 예배을 들이됐어요. 저는 목사님설교을 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건강하세요.
@콩새-n6t4 жыл бұрын
전광훈 목사님 고병찬목사님 두분 같은 목사들이. 많다면 이나라 민족이 이지경까지 안댔읍니다
@아보카도-s9u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새하복많이받으세요. 살아계신하나님말씀 너무도 귀하신말씀 넘감사드립니다.
@송양의-i1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 잘 세기며 회계할수 있는힘을 주시라 기도하겠습니다
@윤영옥-p5u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성령뜨겁게받기를 원합니다
@허종원-q9e5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큰상을 받는목사님 되시길 간구합니다 코람데오 할렐루야 아멘
@인복윤-g7v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다른목사님들 께서 잘 안하시는 말씀으로 맡겨주신 앙무리들을 오른데로 인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바른신앙을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기 를 기도합니다 샬롬
고병찬 목사님 애국운동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존경합니다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고구마로 봉사하시는 성도님들 멋집니다
@littleparrotbutler37095 жыл бұрын
이 교회 다시는 분들 정말 축복받으셨네요. 마지막 때에 주의 종 잘 만나는 것도 복인듯요.
@조인자인자-s5w4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닌다고천국가는것절대아니죠음란사기도덕질하는자들
@카라-n8t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늘 뵈었네요 헌신하시는 모습 보고 존경심이 생겼어요 넘 감사했어요
@백명숙-j3r5 жыл бұрын
광야교회에 간식두후윈하시는 운정교회 감사함니다
@강수연-o8l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에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시창청음4 жыл бұрын
ㅈ
@시창청음4 жыл бұрын
ㆍㄴ
@k-17983 жыл бұрын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너희는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어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푸른향기4 жыл бұрын
운정참존교회 애국자 고목사님 존경합니다 신실한종 목사님으로 모신 성도님돌 축복 받으셨어요 가까운 곳 계신분들 고목사님 교회 추천드립니다
@inpilyoo221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미국에서 운정교회 기도하겠습니다
@이경호-y6z4 жыл бұрын
운정참좋은 교회 존경드리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다니엘-u1q4 жыл бұрын
아 멘~~ 나의 일생에 죄만 생각납니다 철저하게 몸부림치며 회개하며 살려고 합니다 책망을 축복으로 깨닫고 감사합니다
말씀을 진실되이 전하고 행하는 귀한믿음 배우고 갑니다. 모든것을 사랑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모두 믿음으로 승리하여 영생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예슈아신부정영란4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진리 말씀 김사합니다~
@강영숙-m3f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렇게 귀한 목사님 계시니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hodoonyeom5742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은혜감사합니다 찬송도 은혜에 감사합니다
@권에스더-g8b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참 예쁩니다^^
@이경자-j3k5 жыл бұрын
아멘 ㆍ그렇습니다 목사님
@강태상-d5t5 жыл бұрын
주여용서하십시요
@복현옥-v4g5 жыл бұрын
가깝다면 목사님 설교 들으며 신앙훈련 받고 싶네요 유투브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
@sookheean30604 жыл бұрын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천국에 들어갑니다.
@박마리아-p2f4 жыл бұрын
구절구절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한번구원은영원한가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중매자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maltipoo-b714 жыл бұрын
이 세대는 아주 조심해서 설교 말씀을 가려서 들어야 내 영혼이 주님의 영과 함께 하여 살수 있는, 영적으로 위험한, 정말 여태 말로만 들어왔던 말세를 지나고 있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듭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유투브를 통해 또다른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게 됐는데 알고 보니 케다다에서 목회 생활을 하시는 분이더라구요. 제자 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 제가 캐나다에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분의 설교 말씀을 듣고, 한국교회에 대해 한국 목사들에게 대한 실망감이 회복되며 희망이 생기고 주님께 감사한 맘도 들었어요..아직도 한국교회에는 주님과 함께 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심에 감사한맘이 들었어요.. 고병찬 목사님.. 부디 주님의 영으로 무장하시길 간절히 기도 하며 이 힘든 혼돈된 시간들을 보내며 간신히 버티고 있는 주님의 자녀들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들을 다른 불순물이 끼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전해 주셔서 천국으로 무사히 인도해주시는 목자님이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이진애-p1i4 жыл бұрын
제자광성교회 일산에 있습니디
@산책숲-h7g5 жыл бұрын
내게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l6l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주님앞에 설 때에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실까..주여 회개의 영을 부으소서..내 육신이..내 육신 안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임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악 덩어리들과 싸워서 능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잘못된 믿음생활이 깨어지고 부서져서 주님앞에..말씀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주님~~크신 은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윤주경-z8t9 ай бұрын
고병찬목사님!존경하고ᆢ사랑합니다!
@김명희-h4l4 жыл бұрын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 급박한 이 시대에.. 영적세계를 열어서,생중계로!! 보여주고 들려주시고 확실히 알아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권고임을 알았읍니다 100프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