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esa teng, was a wonderful singer who expressed her feelings in songs composed by experts, her sweet and calm voice matches the melodies, and I can't listen to these songs Without being hers, I am from Brazil delighted to see Teresa teng still remembered in Asia
@@MUSICSTREET604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コロナ禍でデビューの為世間にまだまだ認知せれていません。2020年3月デビューです。ラポネ所属第1号で吉本(日本)とCJ(韓国)の合弁会社です。曲は「safety zone」や「Monstar」や「so what」や「Design」のアルバム曲がおすすめです。最近だったら「飛べるから」の映画の挿入歌もしっとりして良いです。最新は「Walk IT Like I Talk It」もいいです。日本のTHE FIRST TAKE(You Tube)では一発撮りで「僕らの季節」や「Move The Soul」があります。長文大変失礼しました。
외국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던 여가수는 홍콩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약했던 아이돌의 시초 (기준에 따라 The Peanuts 로 보기도 하고, 캔디즈 로 보기도 하지만) 인 Agnes Chan 도 있었고, 이름이 비슷한 하와이 출신 그라비아 아이돌의 시초 Agnes Lum 도 있었죠, 또 홍콩 출신 (?) 쌍둥이 듀오 Rinrin & Ranran 도 있었고, 그리고 미국 출신 듀오인 Besty & Chris 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계은숙, 김연자 도 있었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잠시나마 활동했었던 일본그룹으로는 소녀대가 있었구요 ^^
ひょうきんベストテン テレサテン本人 The beginning of KZbin kzbin.info/www/bejne/fKOxgXaJht91fJo ひょうきん族の物真似テレサテン 動画12:00〜 kzbin.info/www/bejne/g53dg2Wrr9R6jZY
@keugene992 жыл бұрын
등려군(1953~1995) 덩리쥔 Teresa Teng 1953년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어머니 모두 중국 대륙 출신으로 아버지는 중국 국민혁명군 중화민국 육군 출신으로 국공내전에서 장제스가 패하면서 가족과 함께 대만으로 피난하였으며 이 때문에 등려군은 군인들과 정말 친하게 지내며 위문공연을 자주 다녔다. 1967년 14살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지 화교 사회에서 활동하다가 1973년 일본에 진출한다. 진출 당시 아이돌 음악으로 데뷔하였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엔카로 전향하여 엔카 가수로 성공한다. 그 과정에서 대만 음악인과 일본 음악인과 연결하여 일본 엔카를 중국어로 번안한 노래를 발표하는 등 대만과 일본을 오고가며 활동하지만 1979년 인도네시아 위조 여권으로 인해 추방당한다. 그리고 1984년까지 대만 홍콩 미국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다가 1984년 일본 귀국 이후 여러차례 아시아와 미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1995년 태국 치앙마이 한 호텔에서 지병인 천식으로 사망한다. 다음은 추천곡입니다. 甜蜜蜜-원곡은 인도네시아 민요 Dayung Sampan 月亮代表我的心 淚的小雨 -원곡은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美酒加咖啡 忘記他-왕가위 감독의 영화 타락천사 삽입곡 何日君再來 南海姑娘 小城故事 但願人長久-작사가는 송나라 소동파 시인의 水調歌頭 再見我的愛人-원곡은 Goodbye My Love 夜來香-야마구치 요시코 리샹란이 처음 1930년대 만주국에서 처음 발표 阿里山的姑娘-장철 감독의 동명의 영화 OST 逍遙自在-원곡은 くちなしの花 情人的黃襯衫-한국가요 한명숙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한국에는 1997년 영화 '첨밀밀'에서 덩리쥔의 노래가 OST로 사용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중국어를 배우면서 덩리쥔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중국과 관련된 TV 프로그램에서는 덩리쥔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많이 삽입되었습니다. 듣다 보면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기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을 때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