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德經 《제63편~67편》제63편難易 제64편守微 제65편大順 제66편後己 제67편三寶

[@citymarch]

難易(난이): 천하의 難事(난사)가 반드시 쉬운데서 일어나고 천하의 大勢가 반드시 사소한 뎨서 일어난다.😅

[@citymarch]

三寶(삼보): 一. 慈( 사랑 자) 二. 儉( 검소할 검) 三.不敢爲天下先(불감위천하선, 감히 천하 사람보다 앞서지 않는 것🎉

[@streetfighting-ko4kw]

위정자의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지 싶네요😂

[@citymarch]

守微(수미):한 아름되는 나무도 毫木(호목)에서 생기고 9층 高樓(고루)도 한줌의 흙에서 일어나고 천리길도 발밑에서 시작하니 人爲(인위)는 실패하고 붙잡는 자는 잃어버린다.🎉

[@citymarch]

大順(대순): 智略(지략)적인 治民은 갈수록 더욱 상대적으로 교활한 백성을 만드니까 더욱 다스리기 어렵게 된다.😢

[@citymarch]

後己(후기):老子가 말한바 治者는 하류에 處(처)하여 백성의 앞에 내세우지 않고 言事를 겸허히 하여 백성의 추대에서 존재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