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질의 마이크... 정말 추억 돋는다.. 초딩때 엄마 몰래 보면서 끅끅 웃으면서 봤던 영상인데ㅋㅋㅋㅋㅋ 어떻게 지금도 똑같지
@코락이ii-g8s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사람들 왜 다 양띵보러옴 ㅜ 진짜 초딩저학년때 존나좋아해서미쳤었는데
@celinachoi120 Жыл бұрын
저는 브라질 교포인데 초중고때 뚱뚱하고 너무 한국적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양띵님 영상 보면서 실실웃던게 생각나네요. 맨날 혼밥하는 저에게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양띵크루에 목소리는 제가 외로운 사람이라는걸 잊게해주는 소중한 존재였죠. 지금 부모님 다 브라질에 두고 미국으로 대학와서 혼자 살고있는데, 너무 외로워서 죽고싶을때 보러와요. 고마워요.
@Sarazanmai2 ай бұрын
지금도 해외에서 잘 지내시고 있으실까요!! 진짜.. 외로울 때 양띵님 영상 보면 뭐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되게 힐링 되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 앞으로도 같이 힘내봐요 🥰
@ASMR-fb1x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중딩들이.. 왜 나이를 많이쳐먹었다해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m6j7p10 ай бұрын
잼민이 때부터 21살 될 때까지 꾸준히 본다… 중독성 개쩖
@윤재호10 ай бұрын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 이거랑 학교종이 땡땡땡 반복해서 봄...
@윤재호10 ай бұрын
심지어 나랑 동갑이네 ㅎㅇㅎㅇ
@밤빰빰바4 жыл бұрын
와 양수르 진짜 ㄹㅈㄷ 개 초딩땨 봤었는데ㅠㅠ 지금봐도 재밌어 ㅋㅋ ㅋㅋㅋㅋㅋㅋ짱구님이랑 루나님 어무 어랜만이야 ㅋㅋㅋㅋ
초2때봐서...중1... 이때 목소리가 제일 익숙하다ㅠㅠㅠ지금도 계속 양크를 좋아하고 있지만 예전 영상만의 따라갈 수 없는 느낌이 있다ㅠㅠㅠㅠ지금이나 예전이나 양띵님은 나의 최애❤️❤️
@송선자-u5k6 жыл бұрын
몇년전껀데 아직까지 댓글이 달리는 재미있는 영상인거같아요
@zerooo29383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누워서 많이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옴 이때가 진짜 추억아닐까ㅋㅋㅋㅠㅠ 이거랑 감옥편이 개꿀잼임
@하느-w8o6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오랫만이다 안본지 한참됐는데 오랫만에 추억살릴겸 보러옴..
@다인쿵야7 жыл бұрын
이걸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ㅋㅋㅋ이거 5번째보는중
@심심-n6k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이랑 소다모드 영상인가 그게 제일 좋음
@소망이야4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라오자 막 찾아서 보고 그랬던 초5는 속세에 찌들고 숭한걸 좋아하는 고1이 되었네요..항상 응원합니다 양띵님 행복하세요
@레이스-l6k4 жыл бұрын
♥
@채라-c9q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다 최근이야ㅋㅋ큐ㅠㅠㅠㅠ 다들 초딩때 보고 이제 10대의 마지막과 찬란한 20대를 맞이하는 사람들이겠지
@내이름은채은4 жыл бұрын
진짜 양수르는 못잊지 ㅋㅋㅋㅋㅋ ㅠㅠㅠ
@얍얍-k5r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한달뒤면 성인이다
@jungyooyung4 жыл бұрын
찾았다..ㅜ 진짜 눈물난다 나의 유튜브 시청 첫 영상 너무 옛날 때라 기억도 안날거라 생각하고 찾는 것을 포기했었는데 어떻게 새록새록 다 생각나냐
@시나몬-o7y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제 첫 영상이예요 양수르 하나 기억하고 왔어요
@정콩-e5k Жыл бұрын
새벽에 하필이면 이런 추억 영상이…ㅋㅋ 어릴 때는 그냥 게임 방송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신 분이고 조금 더 지나서는 공성전을 통해 하나에 빠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현재는 마음의 고향 같은 분이네요. 솔직히 요즘은 타스트리머들 영상을 주로 보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띵님 브이로그 영상만큼 편안하게 보는건 또 없네요. 정말 고향 집 같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여전히 인기 있는 사람, 새롭게 치고 올라온 사람 혹은 띵님처럼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사람 등등 인방계도 이 영상이 올라왔을 때에 비해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그래도 제가 자신있게 팬이라고 할 수 있고 후원도 선뜻 할 수 있는 사람은 띵님이랑 크루원들 말곤 없는거 같아요. 단순히 스트리머-시청자 관계가 아닌 오랜 시간이 있어야만 만들어지는 무언가가 특히 양띵 크루를 더 아끼게 하네요. 항상 하시는 일 잘되길 바라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제 유년 시절에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