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취무님은 여기서 "더치페이가 왜?"라고 하셨지만 어떤 한 전설에 따르면... 번돈,용돈같은 받는돈은 다 반띵하고 자기가 사고싶은건 어떻게든 반띵해달라면서 상대가 사고싶은건 어떻게든 그건 '너가 혼자사'를 시전한 사람이 있었다. 상대가 복권 1등에 당첨되자 그 사람은 그것도 반띵하자했지만 상대가 반띵하지않고 잠수를 타자 상대 회사에 찾아가서 난장피우고 그 사람 부모까지 그깟 돈 부부끼리 나누기 어렵냐면서 야랄을 했다는 전설이다...
@거북선-b1k11 ай бұрын
그건 더치가 아니야!
@user-imhuman115 Жыл бұрын
8:22 트름 개 귀엽네
@김왼팔 Жыл бұрын
개는 원래 귀여워요
@하사곰 Жыл бұрын
나는 애인이 있으면 반응이 찰지면 좋겠.. 0:23 1:47 3:00 4:40 5:21 5:31 5:44 6:19 6:36 6:46 1:01 1:26 2:07 2:50 4:21 6:00 에반데..? 2:22 술먹으면 함 3:27 더치페이 잘안함(뭔지 몰라ㅅ) 7:16 닥후는 방송에서 하면
@TV-kl1sb Жыл бұрын
5:25 예쁜 사랑하세요~!
@엘리사구독해주세요 Жыл бұрын
0:40 이건 무식한게 아니라 그냥 뇌가 없는데? 1:45 10년 연애면 그냥 사실혼이지.... 3:00 왜 급발진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이거 완전 인정 비싼거 맘대로 시켜놓고 더치페이하면 개빡침... 6:32 이게 젤 무서움;;;ㄷㄷ
@Steinich Жыл бұрын
3:42 (요약 있음) 더치페이(Dutch Pay)란 2명 이상의 모임, 회식 등에서 어떤 재화나 서비스에 대해 돈을 계산할 때, 한 사람이 한꺼번에 계산하지 않고 *각 개인이 취한 부분에 대해서* 돈을 따로 치르는 계산 방식을 뜻한다. 순화어는 각자내기다. 유사어로는 n빵, 뿜빠이(일본어 分配, 분배라는 뜻)가 있다. 유래는 더치 트리트(Dutch treat)라는 네덜란드의 단어로 더치(Dutch)는 네덜란드인을, 트리트(treat)는 한턱내다, 대접하다라는 뜻이므로 해석하자면 "대접"에 해당한다. 단어는 1602년(17C) 네덜란드가 아시아 지역 식민지 경영 및 무역 활동을 위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세워 영국과 식민지를 경쟁에 나선 것에서 시작했다. 후에, 네덜란드와 영국이 식민지 문제로 충돌하여 영국-네덜란드 전쟁을 3차례 치르면서 두 나라간 갈등이 생겼다. 영국인들은 네덜란드 사람을 비하하기 위해 네덜란드의 문화인 더치 트리트의 트리트(treat)를 지불하다라는 의미의 페이(pay)라는 단어로 바꾸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과 같은 더치 페이라는 단어가 생기게 되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더치 페이라는 단어 대신 '각자내기'라는 단어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3+1줄 요약 1. 단어 더치 페이(Dutch Pay)의 올바른 말은 더치 트리트(Dutch Treat)로, 개인이 먹은 값을 개인이 내는 것이다. 단순 n빵이 아니다. 2. 17세기 네덜란드가 식민지 경쟁으로 영국이랑 시비가 붙었다. 3. 영국이 네덜란드인 까려고 트리트(Treat)를 페이(Pay)로 바꿨는데 이게 정착됐다. +) 우리 모두 부정한 의도의 외래어 대신 순 우리말인 '각자내기'를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