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mc들이 4일째선택에서 당황할정도 송해나도 인상쓸정도로 영숙의 선택은 말이 안됨. 그러면 답정너인거죠. 애초에 자기소개 끝나고 선택할만한 사람이 없었던것임. 도봉구 토박이 결국 서울사람 전문직 자녀없고 이 정도를 원했겠죠. 그래서 첫픽이 근무지를 옮기기 좀수월한 의사를 픽한거죠. 근데 자기는 놀기 좋아하는데 너무 깝깝한거 같은거야. 거기서 사실상 끝난거죠. 그 다음선택들은 의미없죠. 경수선택은 탈출구인거죠. 영수 광수 영철 상철 너네는 아니다. 거절표시를 한거고 경수는 이제 4일차니까 자기의 플러팅실력 정도면 충분히 꼬실수 있다는거죠. 경수가 맘에 든다기보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면 스토리의 메인에 있어야 잖아요 그러니 데이트할땐 명랑소녀연기모드 인텨뷰할땐 난감한 고민녀 모드인거죠.
@Kyj1125chi10 сағат бұрын
미치겠다 😮 난 영숙이 코밖에 안보여😢 알중? 루똘숙
@k81241Күн бұрын
22기는 순자빼곤 전부 하자 덩어리임
@lijklifh228223 сағат бұрын
영식이가 그리 들이댔어도 거절안했을까요ㆍ직업도 좋고 외모도 그리나쁘지않으니 다리 걸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