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가셔야 속이 후련하시겠어요?” 재산에 눈 돌아버린 아들, 이사 간다고 하니 재산 축내지말고 곱게 떠나라는데... | 인생 | 사연 | 오디오북 | 가족 |

[@Life_Letter0407]

“어머니 또 기억 못하세요?”어머니 치매라며 효부인척 속이고, 아들이 안볼때만 어머니를 괴롭히는 며느리의 최후kzbin.info/www/bejne/nmHahKVnfpagZ9U

[@신해성-o9d]

잘 하셧어요 바닷가에서 조용히 편히 사시다 편안히 가세요 존경합니다 요즘 잘난 자식은 처가댁 자식이고 못난자식은 내겉을 지킨답니다 세월이 그래요 힘내세요

[@Life_Letter0407]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만성-c7o]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Life_Letter0407]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단꽃향무-v7f]

사연자님 부모는 평생 자식키우며 고생을해도 자식입에 밥들어가면 행복하고 다해주고 싶은게 부모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항상 자식을 짝사랑만 하다가 자식이 부모맘 몰라주면 섭섭다 하시고 사연자님 남편은 아내옆에서 잠들었으니 행복했을 겁니다 세월은 흘러 자식이 부모나이쯤 되면 부모님이 사무치게 그립죠 그때는 후회한들 이미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식한테 인생 몰빵하지 마시고 나자신 한테도 보상도 좀하면서 살면 좋겠죠 사연자님 봉사활동도 좋은거죠 그게 행복입니다

[@Life_Letter0407]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