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렇게 선물을 받아서.. 끝까지 합당하게 하나님 사랑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사랑하거나 내소유로 주장하는 마음으로 살게되면..... 예수님따라 편하게 못누리게될거에요.. 완전히 포기하는 믿음...과 회개로 하나님을 더 사랑한뒤에... 누리게될텐데 아마 이때는 스쳐가게 본인이 하게될거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저정도가아니시죠? 하나님이 사랑하신데용 끝까지 견디세요. 온전케하십니다
@dbsdk272 жыл бұрын
포기하라는것이 욕심을 내려놓는다는뜻같은데 구직중인사람에게는 어떤조언이 필요할까요?
@비판의식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실종되어 30년이상 평생을 울며 찾아다니며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 고난을 통과해 가면서 사나요? CRPS라는 원인모를 불치병으로 순간순간 면도칼로 생살을 슬라이스 당하고 도무지 언제 이 고통이 끝날지 장담할 수 없어 조력자살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난,고통의 끝판왕이라 생각하는 사업이 망하거나, 사고때문에 장애자로 살게 되거나, 자식이 갑자기 죽거나, 빚을 수억을 지게 되 앞길이 막막할 때 정도가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이러한 고통은 적응하거나 순응하거나 종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제가 위에 구체적으로 예로 든 절대 끝나지 않는 언제 끝날지 알 수도 없는 몇십년을 고통을 참아가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도 위에 말씀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따지자는게 아니라 특수한 사례에 대한 진정 성경적 목회적 관점이 궁금해서 그럽니다. 고난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은 결국엔 끝이 있다라는 결론인데 자식이 어렸을 때 실종되어서 30년 넘게 길거리를 해매며 찾아해매이는 부모는 만약 박영선 목사님 말대로 고난의 끝이 보장되어 있다면(예를 들어 3년 2개월 후 자식을 찾는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 고통을 감내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요 요는 제가 제시한 위의 사례를 본인들에게 이입해봤을 때 이 끝나지 않는 고통과 정서적 소진에 대해서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주기철 목사님도 고난이 길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고난이 길고 계속되면 결국 사람은 무너진다고... 자식실종, CRPS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결국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한테 일어난거지 않습니까? 이런 케이스는 어찌해야 할까요?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종현-k8z Жыл бұрын
@@비판의식 우선 모든 삶에는 이해할 수도 없고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느껴질 법한 일들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은 사람은 성경 속에서 대표적으로 욥이 되겠습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 종들, 자녀들까지 전부잃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을 저주하지않고 벌거벗은 채로 제가 제 어머니 배에서 나왔으니 벌거벗은 채로 거기로 돌아갈 것이라 말하고 여호와께서 주셨고 여호와께서 거두셨으니 여호와의 이름이 송축받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이후 사탄이 하나님께 욥 그 개인 자체를 치면 반드시 욥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 하자 하나님께서 승인하시되 목숨을 건드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후 욥의 발바닥으로부터 그의 정수리까지 악성종기로 치자 토기조각을 취하여 긁으며 재 가운데 앉아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하나님께로부터 선한것을 받았으니 악한 것도 받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후에 욥은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태어난 날을 저주하기 시작합니다. 그 한탄과 분냄이 욥기 38장까지 계속됩니다. 사실 욥은 하나님을 저주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마치 따지듯이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과 자신사이에 판결자가 없다고 말하며 한탄합니다(욥기 9:33) 이렇게 한탄하기를 계속하고 난 후에 욥기 38장에서 41장까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요약해보았을때 결론은"네가 모든 것을 다 아느냐" 입니다 사실 아무리 인간들이 이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에 대해서 알아간다 하더라도 완벽하게 알거나 혹은 아직 건드려보지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즉 우리는 이러한 조그마한 것들도 알지 못하는데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것이지요 심지어는 우리가 고난받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것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정글에 떨어지면 악한 짐승들에게 잡아먹힐 것입니다. 그 실례로 하나님께서는 욥기 40장에서 악어를 듭니다 우리가 낚시로 악어를 끌어낼 수 없고 그런 것들을 부리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이쯤 돼면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욥이 질문하고 있고 계속 괴로워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과 우리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지요. 사실 욥기를 해석할 떄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신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우리의 고난의 이유 역시도 하나님은 아시지만 우리에게 다 가르쳐주실 의무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공감도 가고 충분히 이해도 가고 저 역시도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답을 내자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라고 낼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또 간단한 문제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욥기를 꼭 읽어보시고 또 박영선 목사님의 욥기 강해가 있습니다. 그 강해를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eok.Chong.I7 ай бұрын
@@비판의식일단 여기는 개신교(프로테스탄트)니까 개신교적인 이론으로 말하자면 내가 가난하든 몸이 불편하든 어떤상태이든지 주님을 믿음으로서 구원(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그 분의 사랑을 느끼고 기뻐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러한 상태가 되면 삶을 긍정하게 되며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즐기고 찬양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가게 된다고 하네요. 즉 한마디로 내가 어떻든 하나님은 날 사랑해주시니 이러한 기쁨으로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 같습니다. 또 신앙을 하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서 저절로 그 분과 같은 행함(선한행실?or전도?)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미 구원받았으니 믿으며 기뻐하고 긍정하는 삶을 살고 믿음으로 저절로 그에 맞는 행함을 하게 된다는 입장이라네요 반대로 천주교(카톨릭)는 구원은 이미 이뤄진 것은 아니고 믿음과 선행을 통해 받을 수 있다는 입장 즉 행위로 구원받음 개신교 : 믿음으로서 구원받고 그에 대한 증표(증거)로 믿음으로서 저절로 행하게 됨(거룩한 행실을 안하면 믿음이 부족한 것) 이미 구원받고 천국가니까 마음이 평안해짐 부작용으로 구원받았으니 의롭게 안살아도 된다는 논리에 빠질 수 있음 천주교 : 구원받고 천국가기 위해서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끊임없이 선행을 해야함(덕 쌓기?) 대신 선항행실 못하면 천국 못간다는 불안감이 생김
@지지-o2b2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직도 가짜같아서 낙심됩니다. 성령의 하나님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Azouaza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을 믿고 내려놓겠습니다. 끝없이 대적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오직 주님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정준영-o3o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한 분만 하게 되면 나머지 것들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요"
@kennethlim71463 жыл бұрын
???? 이해 불가. ????
@Anonymous-gv3vt2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하나님만 사랑하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나머지는 정리된다는 뜻 같습니다
@yeony9892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주님 한 분만 사랑해보면 알게 되실꺼예요^^
@주윤-u7w2 жыл бұрын
한 분만 사랑하면 나머지 것들을 자연스럽게 정리가 돼요
@hssomang2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사람이다.
@Qifkti_71073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최선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김태용-p9w7 күн бұрын
결론은, 내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건 주님뿐이라는 고백이 나올 때, 진짜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되고 그분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되며 그분이 내 삶을 책임져 주시고 참기쁨과 참평안을 누리는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겐 주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제 삶의 모든 것을 내어줄만큼 주님을 사랑합니다❤
@Kevin-fl8rh3 ай бұрын
모든 상황 속에서 나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큰 계획을 가지신 주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다급함으로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의 나로서 모든 문제를 접근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다시금 되새깁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뜻이 있고 상황을 분별력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간구로 나아가겠습니다.
@yoon2291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믿음의 길로 간다 나는 두 마음을 품지 않는다 아멘.
@heilee25115 ай бұрын
“그냥 좋으면 나중에 다 이루어진다니까요.” 저 이거 진짜 원하는데 😢 막상 현실에 문제가 생기면 전혀 딴판으로 살고있어요 ,, 😢
@김수달-e2g3 жыл бұрын
오래산건아니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말씀듣고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eunbin2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십자가에 못박히셨음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하시고 제안에 있는 우울의 영 불안의 영을 물리쳐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경희-b2j4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아멘
@노래하는혜혜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안에 속해있는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늘 세상의 것만 보고 말로만 주님.주님을 외치던것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주님께 올인하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날마다 노력하는 제가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네요.
아멘~ 자녀도 하나님께서 키워 주시는것이 내가 키우는 것 보다 낫을것 같아서 하나님께 부탁하고 우선순위에서 내려놓았다 통장이 바닥이 나서 더 내려갈 곳이 없었으나 돈의 노예가 되지않기로 하고 최저의 생활을 각오했었다 지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셨다 남은일은 주신것을 나를위해 쓰는것 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여지는 일이다
@imsilver1972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쾌합니다. 걱정과 욕심 때문에 염려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이 영상을 보길 바랍니다.
@정정유진-k9g3 жыл бұрын
맘이 정리가 안될때 믿음으로 가다 갈길을 잃을때 기도하며 이곳에 들립니다. 언제나 들어도 밝히주님뜻 전하시는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옆에서 대화를 이끄시는분 성함은 모르지만 참 지혜롭고 성숙.겸손하시네요 경청하시며 핵심을 잘 파악하셔서 대화를 끌어내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카나리아canaria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분이에요. 그런데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질 때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lhwang81314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 아멘.
@권성현-q2y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질 때,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훨씬 큰 기쁨을 맛봅니다^^
@uzudaddy26733 жыл бұрын
사촌동생과 성까지 이름이 같아서 반갑네요~제 동생 성현이도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와서 기도하길 바랍니다^^
@yeony9892 жыл бұрын
그런 경험을 통해 기쁨을 얻으셨다니 부럽습니다.!!!!^^
@hyunjinkang511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우리 딸을 통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somsomiii4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갑니다.... 🥰
@스텔라-x7i Жыл бұрын
샬롬
@이수연-x3y5 ай бұрын
선포하며 대적기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인자김-x9w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정베스트-y7n4 жыл бұрын
저의 믿음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기도란??이 땅의복을 내안위를 위해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해주는것도 아니랍니다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께 나아가는것입니다 프로쎄우코마이 종교적행위가 절대 아닙니다 샤머니즘적 무속신앙적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개념부터 확 바꿔야만 가능한일 내맘의중심부터 잡아야합니다 하나님의뜻을따르느냐 이세상 복만을 원하는가 두갈래뿐입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않고서는 절대 구원 천국은없습니다
@홧팅-p3s4 жыл бұрын
믿음을 위해 기도할게요^^
@여김순복-c3x3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보여달라신 믿음의 크기는 겨자씨입니다. 수많은 의심과 불안에 휩싸인 제 영혼속을 헤치고 뒤져서 기어이 겨자씨 믿음을 찾아내시고 기뻐하시는 예수님... 그것으로 되었다 말씀하시고 "내가 함께 걸어가 주겠다" 약속하시니, 영혼이 떨립니다. 이 보잘것없는 믿음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와 감동으로 엎드립니다.
@fazeoul-l2x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은숙이-r8p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과함께하게하소서
@JHY20224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원하는것과 내가 원하는것이 일치할때 얼마나 행복할까요🙏
@silver25833 жыл бұрын
내 뜻대로 조종되지 않는 분이라 감사합니다. 내 뜻대로 해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들어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주서리-g1j2 ай бұрын
오직예수님 한분만이 제목숨보다 더 소중합니다아멘
@샬롬-c4h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이상철-m8l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사역은 많은 생명을 살리는 귀하고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광영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jasonson94444 ай бұрын
믿음의 정도는 포기의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자기 포기를 위해 항상 대적기도하겠습니다.
@youngeunkim777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매번 이렇게 속 시원히 답해주시는지....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조정민 목사님~~~
@윤지윤-y3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존경하시고 하나님 사랑하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목사님에게 고마우면 존경표현하지말고 뒤에서 몰래 기도해주세요. 존경 받고있지 않은 사람 존중히 여겨주는거랑 다르조 이목사분은... 뒤에서기도해주세요... 관계를 잘할 사람으로 보이진 전혀 않아요 젊은사람으로써... 구세대들 대부분 그래요. 받은게그래요. 근데 그게 자녀에게 영향이갑니다. 믿음이 좋다라는거랑 다른거죠. 뒤에서기도해주세요
@sinyoung830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씀이 흥미로울수가 있을까요. 속시원한 답으로 인하여 삶이 재정비되고.. 믿음의 본질로 다가서게 됩니다. 신앙인들의 고민들을 적절하게 풀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옆에 계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두 분모두 신앙인들의 멘토로 훌륭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샬롬~!
@박경옥-z5l8 ай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조영희-n2p4 жыл бұрын
답답답 BGM에 마음 편안해져요 늘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게 믿음 더욱 주옵소서 아멘~
@에벨 Жыл бұрын
핵심있는말씀 큰 도전받게됩니다 믿음은 올인해 보라는 말씀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
@user-uc1tt6mo4n11 ай бұрын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suwanworship54274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믿음소망사랑-x5f3 жыл бұрын
주여 저의 불안함도 잠재워주세요 아멘!
@레드문-p7p2 жыл бұрын
정말 찰떡 같은 말씀 이네요 그분이면 안될것 같던일도 되더라구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 💜
@xleon26x3 жыл бұрын
포기한만큼 내 믿음이다!!!
@light-mr6oe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은 제 삶에 가장 소중한 분이십니다. 제 안에 성령님을 거두지 마시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성령님이 떠나시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foodnature68184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아멘
@강창근-v4x3 жыл бұрын
천국 보내주세요.
@ozzisana4 жыл бұрын
포기한만큼이 내 믿음이다
@heungsokcha2318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믿음의 분량이라는 것이죠. 더욱 기도하고 성경 말씀 읽다보면 커지겠죠. 하루 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
@jeongeuncho4337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주시는 말씀은 어찌이리 달달하고 귀한 말씀인지요 전하시는 말씀말씀마다 너무 은혜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윤경-b7l4 жыл бұрын
복음이라는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danbioh96093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korea244 Жыл бұрын
아멘~와~~~~~~~~~~~~~~~~~~~~~~~~~~대박사건 감사합니다~
@강혜영-c7u2 жыл бұрын
믿음은 올인하는것 믿음만큼 내려놓는것
@정정화-t9r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lovewon913 жыл бұрын
내 뜻, 계획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한 계획들이 이뤄질 때 그 기쁨..! 진정 맛보길 원해요.
@u.r.lovely9440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지쳐있는 울 나라 사람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진정한 믿음을 갖길 기도합니다.
@하늬-t4h3 жыл бұрын
아멘 ~~❤ 할렐루야 ~~🎶🎵🎶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마음 내게주소서~~🎶🎵
@이하영-t2u3 жыл бұрын
다 됐고!! 주님 사랑만 있으면 돼!!!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와!! 감사합니다~💛💛💛💛
@설아-z1o3 жыл бұрын
와..너무나은혜된다...
@heaven-bi4tr3 жыл бұрын
진짜인분을 오랫만에,,,
@soyeonchoi59993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사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요. 품위있고 솔직하고 따뜻하고.
@정다정-m6d4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김연은-d2l3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나는 하나님의 편에 서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오성실-e9g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요한일서의 말씀처럼 죄를 짓지 않으며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의를 행하며 세상을 이기며 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하는 이러한 증거의 삶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여도 말씀과 타인이 인정하지 못하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가져야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것은 없다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이 비진리교리에 자신에게 속고 착각함으로 대부분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구원은 냉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궁극적 목적과 본질이 무엇입니까?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예수님의 십자가믿는 이러한 믿음정도로는 구원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죄인임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함으로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행위로 지은 모든 죄들을 온저히 사함받아야 구원으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정죄됨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영이 죽어 있는 상태로 죄짓는데 쉬운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이러한 인간의 얄퍅함에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대부분 하나님을 사랑만이라고 치부하지만 보좌의 기초가 공의로서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되심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며 예수를 믿지만 죄를 짓는 자는 실상은 마귀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목적은 어찌히든지 믿는자들을 지옥으로 이끌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였듯이 영적이 지식이 없으면 망할 길로 가는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말씀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진리를 듣는데는 둔하지만 이성을 만족시키고 잘되고 복받는다는 달콤한 말씀들에는 귀가 솔깃하지만 오히려 영혼을 더욱 사망가운데로 치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구원받은자가 적을수밖에요 사단의 반역과 인류최초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개인에게 사망과 저주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해야 하시지만 죄로 말미암아 사단마귀가 세상을 주관하고 있으므로 구원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죄악된 인간은 그저 믿기만 하면 천국을 쉽게 가는 것으로 여기지만 전혀 쉬운 길이 아니며 예수님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지는 삶을 살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영원한 목숨과 관련있으므로 냉정하게 점검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히 택한 성민으로서 애굽의 종살이가운데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출애굽후 40년광야생활 가운데 전무후무한 기적과 역사들을 겅혐했지만 대부분 멸망당했습니다 우리의 거울과 경계삼으라고 고전10장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살아있을때만이 기회이며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는이상 돌이키지 아니하면 구원과 영생은 요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리는 영을 깨우게 만듭니다 진리를 찾고 찾아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구원으로 나아가 진정 하나님의 것이 될수 있는 축복가운데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안명숙-n7x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경험되는 성령의체험만큼 세상것을 포기하고 내려놓는만큼이 각자가 기늠할 수있는 자기믿음의 척도가됨을 저도 경험을 통해 알겠습니다. 성령과 일상을 동행하며 깨닫게 되는 내적인 환희 충만감이 증폭될수록 포기가 어렵지않음을 알기에말씀이 감로수처럼 와 닿습니다. 한마음으로 믿기만하면 제때에 알맞게 필요한 모든것을 채워주시는분이 아버지이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하민-x9h4 жыл бұрын
믿음을 가지고 올인..한다. 아멘
@user-mc5ul8fo5x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토시하나 안틀리시고 다 맞는 말씀이에요 그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올 인
@보리짱-r7f3 жыл бұрын
말씀 사이다👍목사님 말씀 구구절절 속이 다 시원합니다.정말감사해요^^
@bonniepoddany61113 жыл бұрын
내가 포기만 만큼이 믿음이다! 아멘!
@taehoonkim17305 ай бұрын
🙏 아멘 🙏
@대니보이-y5c8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말씀대로만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의 뜻대로 다 됩니다. 감사합니다.
@Jcarol-wo5nq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현실의 모든것들에서 불만.불평.의심과두려움이 사라지게 해주십니다.그걸 믿고 가야함 삶의 두려움은 욕심과 의심에서 오는 어두움 믿음이 답이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다려야
@mingni_ Жыл бұрын
이 말씀을 통해 응답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tempest4593 жыл бұрын
신앙의 초기부터 목사님 설교를 들었다면 방황을 덜 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하나님을 알라딘 램프의 지니처럼 부흥설교 하시는 한국교회 목회자들 때문에 상처받은 성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되요..하나님은 내가 조종할 수 없는 분..모든 걸 들어주시는게 아니라 반드시 나를 통해 그분의 뜻이 실현되길 원하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springday89643 жыл бұрын
포기의 분량이 믿음의 분량이다... 아멘.
@하민-x9h4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이 최선의 것을 주고계신다.
@Jcarol-wo5nq Жыл бұрын
자기 소원 추구만으로는 자연종교심으로는 주님과 만날 수 없음 그리스도교는 주님과의 사랑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주님이 해주시는..하나가 되는 기쁨의나라
@자수정-u7p3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주인이 예수님될때. 흔들림이 없읍니다
@jkcoco74574 жыл бұрын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조유경-s5x2 жыл бұрын
세상것 다 내려놓고 주님안에서 평강누리며 기쁨 으로 살고싶어요 주님 뜻이 나를통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경숙강-g3l2 жыл бұрын
내 자신과 함께 나의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