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하는데 진짜 고등학교3년간 친구들과 많이 싸우기도하고 놀기도 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고등학교 3년이라는 그 시간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5 жыл бұрын
노래가슬프다...
@jackiekim7246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는 노래... 그리고, 추억......
@민호지호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넘 좋다
@이동욱-z8t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듣고 다시 찾아서 듣네요 너무 좋아요
@jackiekim72463 жыл бұрын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널 내마음 속에서 지우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것이라는, 어쩌면 내가 죽더라도 너의 자리는 내게 남을 것이라는, 내게 니가 마지막이란 말이었어♥ 아직도난 너의 흔적을 울고 있어 그리고, 내일도 어제처럼 널 향한 사랑을 아파할거야......
@irmaindahlestari92375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display. Easy to read and aesthetic at the same time
뭐지... 나도 오늘 카페에서 듣고 찾아와서 좋아요 박을랬는데 왜 이미 좋아요 이미 되있냐..? 도대체 어디서부터 기억이 사라진거지...
@응애71235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잔아..ㅠㅠㅠ
@jackiekim72464 жыл бұрын
지난날 당신께 사죄합니다. 나의 나약함이 당신을 울렸습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당신께 드렸던 이야기처럼 당신은 내 마지막 그녀입니다......
@y._silve5 жыл бұрын
이거 오빠가듣는데 뭔노랜지 몰라서 완전많이 찾고있었는데
@시월-p8k5 жыл бұрын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oh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tpqmsxls0526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우연히 추천에 떴고,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 그리운 추억이 떠올라서 홀린 듯이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