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쪽에 올라오는 축을 적심을 몇 번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익년에 꽃눈이 많아져서 사과 많이 달면 축이 약해지지 않을까요?
@tv97954 ай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구욧해볼려고 합니다 300주
@do-gf1di27 күн бұрын
다축형은, 아시바 거리를 얼마를 둬야 하나요??~~~
@yesanapple4 ай бұрын
구요트리 시스템 적용하려고 500평 갱신 중인데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중요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anapple4 ай бұрын
13:50 최초 45도로 심은 후 2미터 정도 크면 45도 더 휘라는 말씀이신거죠?
@rurallife1354 ай бұрын
예 그렇습니다
@user-yy5lq6nz8f4 ай бұрын
실례가 안된다면 과원방문이 가능할까요? 여기는 문경이구요 저는 올해 재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rurallife1354 ай бұрын
거창 김병철님 유명하시니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user-yy5lq6nz8f4 ай бұрын
@@rurallife135 감사합니다
@user-ef1mm3eq1m3 ай бұрын
정부 우세성 기부 우세성 당연한걸....
@yearn1333 ай бұрын
이것도 한때 유행이지 왜 저렇게 어렵게 농사를 짓노
@baljangsin35173 ай бұрын
그럼 과거에 머물다못해... 뒤로 가자고? 30년전 수형으로?
@user-bw2ku5vy4h2 ай бұрын
@@baljangsin3517시행착오와 대처방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얘기죠... 밀식장애는 반듯이 옵니다... 수세잡는게 관건이고, 6~7년후부터는 '나무가 더이상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겠죠... 10~15년후에는요? 라는 질문에 갱신...이라는 답변이 결과입니다... 빨리 수확하므로 갱신해도 돈이 더된다...과연 그럴까요~? 새로운 시도가 발전이 아니고, 과거의 방법이 후퇴는 아니죠... ....라는 댓글같아요...
@user-tw5xl5yj9oАй бұрын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역사에 도전과 응전이 있듯이 도전과 수정이 있을 뿐입니다. 미뤄서 짐작하고... 예측해서 안 된다고 결정만 했다면 지금도 곡갱이 질이나 하고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