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 저도 손 칼에 베인 적 있는데 불편하고 그런 건 둘째치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팠던 기억만 나거든요 . .. ..... 얼른 나으세요😢
@user-wr7od1ht3i3 ай бұрын
@@alubyrei 따스해🥰
@鄭한3 ай бұрын
밥먹으면서 보는 우앙님 영상 맛이두배가 되는 매직~!
@sanglogsu_chohui3 ай бұрын
0:01 자막귀여워😍 앙언니 보고싶었어😢 언니도 감기조심해🙆♀️
@wooang3 ай бұрын
❤
@user-kb1go7sv7w3 ай бұрын
손 괜찮아지시면 올해 가기전에 연말 기념으로 간만에 킹크랩 먹방 해주세요❤ 대리만족하게요😅😊손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Mars_비키3 ай бұрын
블랙타이거 새우 색깔이 ㅁㅊ네요..우앙님 빨리 나아서 더 맛난거 많이 드시길😊
@0228jina3 ай бұрын
우앙님도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서 더 맛있는거 마니마니 먹어주세용❤
@하나둘-n4i3 ай бұрын
으악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잠깐 칼을 옆에뒀는데 모르고 툭 쳐서 발등에 떨어졌어요ㅠㅠ 다행히 그 칼이 되게 무뎌서 약간 상처나고 말았는데 우앙님은 얼마나 아프셨을지…ㅠ 항상 날붙이는 조심해요😢
@Kkom12 ай бұрын
앙님 영상은 언제봐도 질리지가 않아 ʚ🧸ྀིɞ
@JimJim-xg9yz3 ай бұрын
웅니 아프지 마여.. 집게로도 꿋꿋이 잘 드셔서 보기 좋아요
@user-rn9ch5lp6m3 ай бұрын
생일이라 밥 먹는중인데 우앙님 영상..❤
@wooang3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Yoplaitho-3 ай бұрын
저희 동네는 비 그치고 난뒤로 겨울냄새가 나고!! 겨울이되었어요!!😮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따뜻한 골뱅이탕 드실 계절이 온거 같아 기대해봅니당!!❤ 그전에 손가락 금방 낫길바래요!!
@ddang_gong03 ай бұрын
확실히 젓가락 보다 집가락으로 더 잘 집으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까만 판에 집가락 끌리는 소리만 안나면 완벽햐.... 전 부산인데 어제 하늘이 부서지듯이 천둥번개치고 오늘은 바람이 엄청나게 부네요😮
@wooang3 ай бұрын
ㅇㅈ 오늘 메뉴만 그런지 모르지만 이게 더 잘되더라고요?
@istj8193 ай бұрын
하루 거의 끝나고 자기 전에 진짜 꼭 채널 들와서 머 올라왓나…하구 둘러보는 채널 첨이야 당신 사랑해❤️
@wooang3 ай бұрын
@@istj819 흐규흐규😭💗 오늘 촬영 했어요 이 손가락 하나가 제 엄격한(?) 일상을 무너뜨렸어요🤨😡
@lovelylilypad13803 ай бұрын
I've always enjoyed your mukbangs and they make me hungry 😋. Wish you the best in your recovery! 💞
@MichelleZhu-p6n3 ай бұрын
Omg Wooang, I'm so sorry you hurt your finger, I hope your finger heals some of these days, Dont catch a cold, i like eating delicious foods. ❤❤❤❤❤❤❤❤ Hope you feel better.
@푸우곰돌이푸우3 ай бұрын
세상에나,이렇게 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Jeeowow3 ай бұрын
손가락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세 조합이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우앙님 영상을 보고나면 살면서 맛도 못 본 해산물이 어쩜 이리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김볶 먹으면서 보는데 넘 땡기네요.. 나만의 보리굴비.. 혼자만의 밥친구.. 우앙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아
@지미추-s6p3 ай бұрын
집가락질? 잘하시네용🤭ㅋㅋㅋㅋㅋㅋㅋ 입 찔릴까바 조마조마 🫣 어제는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날이 좋은데 전 추워요🥲ㅋㅋㅋ 오늘도 맛있는영상 감사합니다🩷
@yhnr45013 ай бұрын
영상 아껴보기 ... 다른 먹방은 몇번 보면 안 보게 되는데 언니 먹방은 계속 찾게돼요!!!! 오프닝 bgm만 나와도 남자친구가 또 우앙언니 본다구 그러네요💛
@이애리-s7p3 ай бұрын
우앙님 영상도 소즁하고 손가락도 소즁혀요😂😂😊😊😊
@말랑콩떡레이-c2i3 ай бұрын
어떡해요오..🥹저두 그런적 있어요..ㅠ 하필 주로 사용하는 오른손이 다쳐서 정말 불편하고 아팠던 기억이 나요..ㅠ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넘 공감이 가네요..ㅠ 빨리 나으세요!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두드리라 그라믄 열릴끼라..😅 젓가락이 아니라고 못 먹을 건 또 없지요. 쐬주는....😑 그건 대체품 없구려.. 그럴때는 퍼뜩 포기하는 것이 상책! 블랙타이거는 언제 봐도 생물의 새우가 아 닌, 꼭 물감칠한 그림같은 새우라 개인적 으로는 영... 거봐요, 삼치 벌씨로 떴지요?? 우니가 자잘해도 색상이 또렷한 것이 맛이 진해 보입니다. 성게알은 어차피 복불복입니다. 같은 상자 속에 들었어도 맛이 다 균등하 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비싸다고 다 상품 역시 아이라는 결과가 나지요??? 쌉쌀함을 좋아한다면 우리나라 성게알이 더 낫고 반대로 특유의 쓴맛을 꺼린다면 비싼놈으로다가 묵으야제.. 그 쌉쌀한 맛에 사실 묵는건데.. 뭐, 성격만큼이나 식성 역시 취향은 존중 해 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스 종지가...😶 피쉬소스는 우리나라 액젓과 같은 맛이라 조선인의 입맛에는 아주 잘 맞습니다. 처음 월남쌈이 유행했을 당시 가격이 그리 싼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야채 몇 종류에 고기 약간 새우살 약간 깡 통파인애플 몇조각 깔아놓고 몇 만원씩 받 았으니까요. 제가 또 누굽니까? 집에 와서 더 다양한 야채와 넉넉히 쇠고 기 새우도 준비하고 나니 그 놈의 소스가 문제라...🤔 울엄니 주방에 있던 까나리액젓에 물로 희 석한 뒤 청홍땡초 곱게 다져 놓으니 딱 식 당에서 묵던 그 소슨기라..🤣🤣 땅콩소스 역시 집에 있던 땅콩 곱게 다져 서 버터와 섞으니까 더 맛있는 땅콩소스가 나왔뿐네?? 올엄니가 월남쌈을 아주 좋아하셔서 자주 본가가서 해 드렸던 기억이 나군요.😅 우리는 칠리소스는 안 맞는 식성이라오.. 아무튼 꼭 느억맘소스 아니라도 얼마든지 대체품(?)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사실 삼치는 부싼사람들 입맛에는 좀 거시 기한 횟감입니다. 활어, 그것도 아주 탱글탱글한 살밥을 즐 기는 입맛들이라 선어 자체를 잘 팔지를 않습니다. 거기다 선어 중에서도 가장 무른 식감의 삼치는 아마 즐기는 사람이 몇 안될거라 추측합니다. 삼치는 일제강점기가 남긴 잔재의 횟감입 니다. 일본인들은 기름진 삼치를 워낙 좋아했고 삼치가 잘 잡히는 군산항의 모든 삼치는 전량 일본으로 날랐죠. 해방 후 일본인들이 즐기던 삼치회를 간장 비스무리한 우리식의 양념장으로 찍어먹 게 된 것이 지금의 삼치회랍니다. 간장에 고춧가루도 풀고 파마늘도 다져 넣고 깨도 듬뿍 챔기름도 한 방울.😄 우앙님 말씀처럼 김에 밥과 함께 싸서 먹 는 것이 정석입니다. 남도사람들에게는 꽤나 인기있는 횟감이 기도 하고요. 다 입맛대로 즐기면서 살믄 되지요.😄 저는 삼치를 좋아합니다. 회는 아이고..😅 무우 넣고 졸인 삼치조림도, 왕소금 뿌려 구운 삼치구이도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부산에는 삼치 구경하기가 쉽지는 않 습니다. 어쩌다 아부지 지인들이 선물로 가져다 주셔야만 맛 볼수 있었던 생선이었죠. 식구들 그 누구도 입에도 대지 않던 생선 이라 선물로 들어오면 저는 혼자 쾌재를 불렀습니다.🤣🤣 혼자서 지져도 먹고 구워도 먹고 질릴 때 까지 원없이 아주 자알 먹었습니다. 사실 질리지가 않을 정도로 아주 맛있는 생선이었습니다. 우리 이씨 집안 사람들은 늘 먹던 놈으로 만 먹는 아주 나쁜 식성들이라 먹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낯선 것들은 배척부터 하고 보는 입맛들이라 저야 느므 감사했죠.😆 기름지지만 아주 단백하고 고소한 그 맛을 조용히 내 혼자 즐기다이..😏 참 흐믓하고 신났던 추억입니다. 손가락이 오른손이라 더 불편하겠구마.. 그래도 다 살아지게 마련입니다. 궁하면 궁한대로 그죠? 저는 포크 들고 나오실 줄 알았으요.🤣🤣 그래쓰 사람은 일을 해야 혀.. 백수가 말처럼 그리 쉬운 직업군은 아이라 오.. 일하다 안 하니 갑갑증 나고 불안초조에 잠도 잘 안 오지요?? 노동이 가져다 주는 피로감도 크지만 반면 뿌듯함과 만족감이 더 크다오. 백수도 하루 스케줄을 계획해서 살아야 길 게 백수질 할 수 있소. 안 그러면 벌씨로 미쳐 날뛰었을 것이오. 부싼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중이오. 강수량은 얼마 안되는데 바람은 꽤 강하오 창문 밖 가로수가 막춤을.. 이제 점점 추워질 것이오. 그래도 아직은 반팔 입은 사람들이 보이는 것 보면 올여름 꽤 질기긴 질기오. 내는 벌씨로 겨울이불 덮는데..😑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잔체크의 셔츠 계열 을 입고 나오셨구려. 그전 것보다는 조금 더 편한 이미지의 셔 츠로 보이오만, 그래도 색상도 아주 잘 어 울리고 헐렁한 것이 편해 보여서 마음에 드오.🙂 운동 다닌 후로는 얼굴도 전혀 붓지 않소. 내만 그렇게 보이나..??? 갸름하이 아주 이쁘오... 과로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부종 이 많이 생긴다오. 쉬엄쉬엄하니 을매나 좋소? 호박팥물차 안 마시도 되고..🙄 간간히 보니 반가움 역시 더하고 우앙의 소중함도 더 크게 와 닿고.. 여러모로 득이 많은 부상이오.😁 그래도 안 다치는 것이 최고라는 사실만은 기억하셔야 하오 우앙.. 따끈한 음식으로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 라오 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