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서님 요즘도 날씨가 많이 쌀쌀 하던데 추운 날에 독감 조심 하시고 건강하게 아늑한 방 에서 독서 열심히 하세요
@책그늘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오픈 개그력 락서님 짱!!!
@이찬희-e5r21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저의 숙성책도 쭉 꺼내봤네요 부지런히 독서해야겠다며..ㅎ
@락서20 күн бұрын
이럴때 먼지 한 번 터는 거죠 👍
@미드레-f4m21 күн бұрын
소설1,2로~~너무 오래전에 읽긴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시와산책 강추!
@락서21 күн бұрын
오 좋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ㅎ
@jennyj725521 күн бұрын
락서님도 숙성책이 있었군요~ 시와 산책 금방 읽으실거예요. 너무 좋아요 섬에 있는 서점 진짜 예전에 읽었었는데~ 제 책장을 한번 쓰윽 봅니다
@락서20 күн бұрын
스윽 책장 한 번.. 스윽 추억 한 번..
@사기컷에꽃힌1인20 күн бұрын
저희 집 에도 제가 예전 부터 지금 까지 종이로 된 책을 사 놓았는데요 만화책,라이트노벨,판타지 문학 그런거는 많이 있는데 근데 그 책 들을 시리즈 처럼 순서 대로 산 거도 있고 절판이 되어서 데체적으로 재고를 못 구한 책이 많습니다.현대 문학 쪽 책은 별로 없어요 비록 책의 순서를 정확하게 못 알아서 순서 대로 못 산 책도 많지만,책은 같은 책을 중복 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래도 전 책이 있어서 심심 하지는 않고 뭔가 친구 같은 존재고 행복 하고 만족 합니다.
@김하루-c5f19 күн бұрын
숙성 센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ㅎ
@최명화-r8s14 күн бұрын
책이 좋아서 한동안 서점관련책 찾아서 읽었었는데~ 그중 이책도 읽어봤어요~ㅎ
@강현영-l8r21 күн бұрын
제가 갖고있는 숙성책은 살만루슈디의 악마의 시 입니당...... 사실 한밤의 아이들 넘 힘들게 읽어서 지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용기를주세요~~
@락서20 күн бұрын
용기라기보다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 살만 루슈디 나이가 많아서 저도 너무 늦기 전에 함 읽어봐야하는디 🤔
한작가 쭉 따라읽어보고싶었는데 도장깨기 좋네요^^ 저도 요즘 책장파먹기하고 있는데 락서님 영상보니 또 사고싶은책들이 생기네요😅
@락서20 күн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댓글보면 또 사고싶어집니다
@shaihulud644310 күн бұрын
난 책 읽고 비닐 커버에 한권한권 넣어서 보관 하는데... 때도 안타고 새 책 같아 좋더라구요.
@락서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가끔 중고에서 책 사면 그렇게 해두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는 읽을 수만 있다면 책 상태는 크게 괘념치 않는 편이라 막 보관합니다 😂
@oty23821 күн бұрын
은 영화도 수위가 높죠. 20대때 영화관에서 봤었던 기억이...책으로 읽고 싶네요.^^ 집에 있는 묵은 책들을 저도 계획잡고 읽어봐야겠네요. 돈키호테!!
@락서20 күн бұрын
아.. 사야되는데 돈키호테 ㅋㅋㅋㅋㅋㅋ
@novemvy18 күн бұрын
저는 수백권..은 아니고 암튼 100권 넘는 건 확실해요...ㅋㅋㅋㅋ 섬에 있는 서점...너무 재밌고 딱 영상화하기 좋은 소설인데 누가 좀 드라마로 만들어주셨으면....... 솔라리스...최고입니당
@락서18 күн бұрын
두 권 다 너무 칭찬이 많아서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누가 별로라는 사람이 나올만도 한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
@evaforeva0121 күн бұрын
숙성되서 맛있겠다 😂❤
@뿡이-g2p21 күн бұрын
묵은지책을 꺼내는 흑백독서가..🤣 전 프로김장러입니다..동네서점 악성재고의 구세주이자 책 한정 맥시멀리스트이자 무한서재의 하수인...영원히 오지 않을 완독의 미래여..
@락서21 күн бұрын
무한서재의 하수인 ㅋㅋㅋㅋㅋ 뭔가 표현이 너낌 있는데요
@이정민-n4b21 күн бұрын
숙성된 책..너무 많은데 여기서 다 열거하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일단...한동안 안 읽게 될 책으론 카렌 암스트롱 신의 역사가 있네요 이건 진짜 읽으려고 시도를 몇번 하다가 자꾸 중도포기되는 책이라 아무래도 꽤 오랜 기간 그냥 장식용으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시도했다가 실패한 책이네요 하..ㅜ ㅋㅋㅋ 제임스 미치너 소설은 분량에 비해 잘 읽히고 재밌는 책입니다 추천! 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면 과연 싫어하는 사람있을까 싶어요 ㅎㅎ
@락서20 күн бұрын
제목이 그냥 소설이라 무슨 내용인지 감도 안 잡히는데 좋다니... 기대 만빵..
@hb6g20 күн бұрын
괜찮다고해서, 읽어보고싶어서 샀는데 서너페이지 읽고 음...이건 며칠있다가 읽어야지 하고 잠시(?) 구석에 꽂아놨는데 정말이지 손이 안가서 몇년이 지나가버림....왜그럴까요....ㅋㅋㅋ 그렇게 숙성되고있는 책들이 ...미안하다ㅠㅋㅋ
@락서2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책은 유통기한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
@ys1124godqhr21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묵은지 첫 책이 *섬에 있는 서점이라니!! 와우!!! 반가운데요 ㅎㅎㅎ 제대로 숙성됐을 거 같네요. 올해 가기 전에 어떠세요? 강추드립니다!!😊
@락서20 күн бұрын
다들 추천하니 기대가 자꾸 올라가네요 ㅋㅋㅋㅋ
@rurujihye21 күн бұрын
락서님 잘 봤어요~ 제임스 미치너 소설은 저도 묵히고 있는 책인데 ㅋㅋ 언제까지 묵힐지....ㅋ 아 그리고 콩쿠르 상 아니고 공쿠르 상입니다 ㅋㅋㅋㅋ 전에도 발음이 헷갈린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락서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입에 붙어버린 거 같아요.. 왜 콩쿠르아니고 공쿠르야..
@Nezummi21 күн бұрын
와 저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저 책, 저 버전으로 집에 있어요!!! 엄마가(70년생) 젊었을 때 읽으셨던 ㅋㅋㅋ
재밌는 컨텐츠👍 2탄도 기대합니다!🫡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던데, 크리스마스 책 추천도 좋을 것 같아요.
@락서20 күн бұрын
뭐가 있을까 슥 뒤적뒤적... 크리스마스 추천책 늘 너무 뻔한 거 같아서 괜히 망설여져요 🤔
@user-jin-122619 күн бұрын
직관적으로 얘기하면 🎄크리스마스🎄 단어가 들어가있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이요?⛄️❄️☃️ 이번에 알라딘 북펀딩에 타샤의 크리스마스라는 책도 있더라구요. 메이브 빈치의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열림원 출판사의 프랑스 여성작가 시리즈에 엄마의 크리스마스도 있고, 예전에 소개하셨지만🤭 김금희 작가의 크리스마스 타일도 있고, 하루키 -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 크리스마스 잉어도 있어요!!! 크리스마스엔 진짜 크리스마스 책을 읽어야 제대로 실감이 나죠. 지난번 크리스마스 책 소개 영상은 솔직히 크리스마스랑 무관한 책들이 더 많아서 아쉬웠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방도 조금 꾸며서 크리스마스 책 소개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사기컷에꽃힌1인20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
@kyulkyulhi21 күн бұрын
숙성시키고 있는 책 중 저랑 겹치는 책은 이때까지 '헨리와 준'밖에 없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제가 갖고 있지도 않고 읽은 적도 없는...이렇게 모르는 책이 많다니...ㅠㅠ...저도 한 달에 한 칸씩이라도 비워봐야 겠어요. 그렇다고 책을 버리지도 팔지도 못하겠고...건성건성 읽은 건 대락적으로나마 기억은 하나 다시 읽을 생각하면 그냥 뭐 숙제같아요....
@락서21 күн бұрын
이게 숙성책은 없으면 불안하고 ㅋㅋㅋㅋㅋㅋ 있으면 또 걱정되고... 그냥 하나의 상황으로 이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