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군요. 저는 아직 산지 얼마 안 돼서그런건지 만족감은 있는데 또 살거냐 물으면 망설여지긴합니다.
@hotbanana84375 ай бұрын
@@pirokyuho 투명케이스도 변색없는거 처럼 광고 해서 그런줄알았는데 변색되고 프린팅된 그림도 잘 긁히고 예전엔 좀만 긁혀도 1대1로 교환해주더니 이젠 정책 바뀌어서 몇개월지나면 안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또 아이폰보호에 아주특화 되었다고 그렇게 광고하더니 아사모란 아이폰까페에 가보면 케스티파이 끼고도 폰깨졌다는글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임마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협찬만해주고 비싸게 팔아먹는후레잡브랜드였구나 깨달도 그 뒤로쳐다도안보네요. 물론워낙비싸게팔아먹는것도괴씸해서살때도당근에서파는거좀많이저렴하게샀지만이젠쳐다도안보네요.
@Podoar6 ай бұрын
뭔가 케이스티파이는 저에게 계륵같은 느낌이라 힙하고 다들 트렌디하면 케이스티파이라고 하니까 사고 싶은데 금액이 왠걸 1만원이 더 올라가지고 어어....하다가 결국 UAG를 매년 구매해서 쓰는데, 그뉵그뉵한 느낌의 UAG도 좋지만 케이스티파이처럼 힙한걸 껴보고 싶네요 ㅎㅎ
@pirokyuho6 ай бұрын
저도 유에이지 썼었는데 제취향은 아니었는데요. 유에이지가 품질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Podoar6 ай бұрын
@@pirokyuho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예전에는 확실히 보호해줄거야! 라고 무게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는데, 요즘 나오는 케이스는 얇기도 얇고 불량률이 꽤 되더라구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 확실히 예전건 두툼하고 튼튼하다고 느낀다면 최근건 이렇게 얇아도 괜찮을까? 싶은 느낌이에요. ㅎㅎ
@pirokyuho6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참에 케이스티파이 한번 어떨까요 ㅎㅎ
@shootingstar936 ай бұрын
스타일과 개성을 위해 편의성을 포기한다? 추천 슬림하고 손에 감기는 작은 폰이 좋다? 비추 보호력이 압도적이면서도 이쁜 케이스 쓰고 싶다? 추천 폰케이스를 자주 바꿔면서 기분을 내는 편이다? 비추 돈이 많아서 폰케 자주 바꿔도 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