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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트라시양체(Trashiyangtse)'로 향하는 길. 부탄의 오지 중의 오지인 이곳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절벽 위에 자리한 사원인 옴바사원(Omba Nye)에 오르기 위해서다. 부탄 사람들도 평생에 한 번 가볼까 말까 하다는 불교 성지인 옴바사원을 외국인으로는 두 번째, 한국인으로는 첫 번째로 방문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낯선 기행, 아시아 제5부 ‘알수록 신비한 부탄’
✔ 방송 일자 : 2020년 7월 17일
#세계테마기행 #부탄성지 #옴바사원